|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일어나기 전, 그리고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는 지인들과 매 년 봄, 새해 여행을 도쿄 여행으로 시작했다. 3년간은... 2020년 부터 달라진 일상은 여행의 설레임도 잠시 접어두게 했다. 아쉬움에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여행 서적을 구매했다. 여러 번 다녀온 곳이라 이 책에서 내가 가 본 곳이 좀 될거라는 기대를 하며 책을 펼쳤는데, 역시나 가보지 못 한 곳이 대부분이었다. 큰 도시이기도 하고, 아무리 자유 여행이라 관광객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을 다녔다고 해도 관광객 모드로 다녔나 보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이 책을 가지고 가보지 못한 곳들을 찾아다녀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