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기후전쟁>과 같은 문제의식에 있으면서도 훨씬 폭넓고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기존의 생태운동이 미래 사회에 대한 비전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 이제 사회주의체제의 붕괴 이후 실종된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저자의 생각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전작인 <기후전쟁>과 같은 문제의식에 있으면서도 훨씬 폭넓고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기존의 생태운동이 미래 사회에 대한 비전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 이제 사회주의체제의 붕괴 이후 실종된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저자의 생각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