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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집안일에 한몫하는 우리집 엉망대마왕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
주인공 벤처럼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우리집 유치원생 둘. 절대 절대로 치우지 않는다는 말이 우리집 일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위로?도 받음.
엉망 대마왕과 함께 온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다가 바다의 고래를 만나면서부터 치우기 시작한다. 집에서 그냥 작게 어지르기 시작한 게 세상으로 나아가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노력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서 유치원생들에게 읽어주기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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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엉망대마왕'은 요새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을 것 같아 선택한 책이에요. 최근 지구의 날이 있기도 했고, 장난감을 한개 두개, 책을 한권 두권 꺼내다보면 쉽게 방이 어질러지는데, 스스로 방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이야기는 방을 정리하지 않고 어지럽히기만하는 주인공 벤이 '엉망 대마왕'을 만나면서 시작되요. 처음에는 엉망대마왕과 함께 세상을 오염시키며 신나게 놀다가, 곧 자신들의 행동이 나비효과처럼 환경에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요. 그러면서 지금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재활용도 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방정리를 하는 내용이에요.
초반에는 아이가 '엉망대마왕'이라는 존재에 웃으면서 보다가, 바다로 모인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을 보고 안쓰러워하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적극적으로 함께 방 정리를 하기도 했구요. 책의 말미에는 재활용품으로 장난감 만들기, 더이상 안 가지고 노는 장난감 교환하기 등 아이의 눈높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짧게 소개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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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 엉망 대마왕 . . 아이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하게 되는 말이 있어요 “장난감 좀 치우자” “색연필은 제자리에 넣어야지” “사용한 건 다시 정리해야지” 분명 좋게 이야기했는데 어느새 잔소리가 되어버릴 때도 있더라고요 😅 그런데 이번에 읽은 책은 달랐어요 처음에는 아이랑 깔깔 웃으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덮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환경 이야기까지 나누게 되었거든요 바로 하우어린이의 :: 엉망 대마왕 :: 이에요 📚 어지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소년 벤 그리고 진짜 엉망 대마왕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피라미드를 뒤집어 놓고 그랜드 캐니언을 콩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장면들이 이어지는데 아이가 보자마자 빵 터졌어요 🤣 “엄마 진짜 피라미드가 거꾸로 되면 어떡해” “사람들이 엄청 놀라겠다” “콩이 이렇게 많으면 새들이 다 먹을까” 책을 읽다가 한참을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아이들은 정말 엉뚱한 상상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인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엄마 나는 엉망 대마왕 친구는 되고 싶지 않아” “같이 놀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치우기 힘들 것 같아” 이렇게 혼잣말처럼 이야기하는 모습도 재미있더라고요 그런데 마냥 즐겁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신나게 엉망진창 놀이를 즐기던 벤이 바다 동물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거든요 바다로 흘러간 쓰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동물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엉망진창이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바다를 떠다니는 쓰레기가 무려 5조 개라는 내용을 읽고 저도 놀랐는데요 아이 역시 읽다가 멈추더니 조용히 묻더라고요 진짜 그렇게 많아? 바다 동물들은 괜찮을까? 고래도 아플까? 물고기들은 어디로 가? 이 질문들이 참 고맙게 느껴졌어요 누군가 억지로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책 한 권이 아이의 생각을 움직이고 있었거든요 사실 환경 이야기는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잖아요 너무 무거우면 아이들이 금방 지루해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엉망 대마왕은 달랐어요 혼내거나 훈계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니까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남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작은 행동의 중요성을 알려준다는 점이었어요 거창한 일을 해야만 환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졌어요 책을 읽고 난 뒤 우리 아이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어요 색연필을 스스로 정리하고 펜 뚜껑도 꼼꼼하게 닫고 분리수거를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 “엄마 이것도 환경을 지키는 거지” “작은 것부터 하면 되는 거지” “바다 동물들이 좋아하겠지” 순간 괜히 웃음이 나더라고요 백 번의 잔소리보다 한 권의 좋은 책이 더 큰 힘을 가질 수도 있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아이들에게 정리하라고 말하기 전에 환경 보호를 알려주고 싶다고 고민하기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 한 권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웃으면서 읽다가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스럽게 실천까지 이어지는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았던 초등 환경 그림책 엉뚱한 상상과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 담긴 어린이책 요즘 책육아 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 정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으신가요? 환경 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으신가요?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찾고 계신가요? 책을 읽은 뒤 대화가 이어지는 책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엉망 대마왕이 좋은 선택이 되어줄지도 모르겠어요 📚✨
엉망 대마왕 📚 많.관.부 :) #하우어린이 #엉망대마왕 #초등그림책 #환경그림책 #어린이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초등저학년추천도서 #환경교육 #그림책추천 #초등독서 #정리습관 #환경보호 #초등학생책추천 #초등필독서 #육아일상 #독서육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맘 #초등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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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대마왕」은 정리정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읽고 나면 환경과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왜 치워야 하냐고 물으면 답하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질문에 잔소리 대신 흥미로운 이야기로 답을 해주고 있어요.
주인공 '벤'은 어지르는 게 가장 쉬운 아이예요.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정리 습관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에요. 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하는 행동이 나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줘요. 특히 물건을 함부로 버리거나 방치하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 줘요.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메시지였어요. 거창하고 어려운 환경 보호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과 생활 습관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요. 펜 뚜껑을 잘 닫는 일,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일, 재활용을 실천하는 일처럼 작은 행동도 의미가 있다는 점을 보여 줘요.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환경 문제를 다루지만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전개 덕분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바다에 떠다니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와 그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환경 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하게 만들어요. 실제로 바다에는 약 5조 개의 쓰레기가 떠다닌다는 내용도 함께 담겨 있어 더욱 현실적이었어요.
방 안을 정리하는 일과 지구를 아끼는 일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은 아이들에게도 새로울 것 같아요. 물건을 아끼고, 필요 없는 것은 줄이고, 사용한 것은 정리하는 습관이 더 나은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책을 읽은 뒤에는 생활 속 실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 보았어요. 정리와 환경 보호를 따로 생각했던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보여 줄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엉망대마왕」은 정리정돈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내가 하는 작은 행동이 주변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게 해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를 설명하고 싶을 때, 또는 정리를 왜 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을 때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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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솔직히 정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놀고 난 뒤 용품을 제자리에 두기보다 책상 위나 방 한쪽에 그냥 두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엄마에게 "정리 좀 하자!"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책의 주인공 벤도 나처럼 어지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아이라서 읽는 내내 공감이 많이 되었다. 벤은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모든 물건을 침대 밑으로 밀어 넣어 버린다. 처음에는 그 모습이 너무 웃겼다. 마치 내 방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 제목인 '엉망대마왕'이 꼭 나를 부르는 별명처럼 느껴져서 웃음이 났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벤은 정말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며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나는 평소 가족들과 함께 우리 동네 바닷가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하고 있다. 바다에 떠밀려 온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방 정리도 환경 보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실천이라는 것이다. 또한 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입지 않는 옷들을 그냥 보관만 하지 말고 필요한 이웃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소중한 물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엉망대마왕]은 재미있는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주면서도 정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었다. 앞으로는 벤처럼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고, 물건을 아끼고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오늘도 아침부터 방청소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들었지만. ㅋㅋ
😘 엄마가 읽었어요. [엉망대마왕]은 아이들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정리하기 싫은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정리, 환경, 나눔, 책임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기억된다. 일러스트 또한 큰 매력인 듯 하다. 알록달록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벤의 어수선한 방과 감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특히 물건들이 가득 쌓인 장면들은 우리 아이 모습이 떠올라 웃음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며 물건을 정리하는 일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실천은 환경 보호와도 연결된다. #엉망대마왕 #하우어린이 #오언맥러플린 #줄리아크리스천스 #엉망대마왕 #하우어린이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초등독서 #어린이책추천 #환경교육 #비치코밍 #나눔의가치 #자원순환 #생활습관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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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스로 정리를 할 줄 알아야 하는 나이가 슬슬 오고 있어 가족 모두 함께 경각심을 가져보자고 선택한 책 입니다. 아이도 자기 방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 또래 친구가 등장하니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러하듯 어떤걸 가지고 놀다 다른데 흥미가 생기면 그 자리에 그대로 놓아두고 다른 것으로 관심을 돌리지요.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물건은 쌓이고, 나중에 못찾기도 합니다. 아이와 그 때의 경험을 공유하며 읽었어요.
정리는 하기 싫고 귀찮은 것이기에, 벤은 엉망대마왕과 함께 이곳저곳을 엉망으로 만들며 지냅니다. 우리동네 뿐만 아니라, 온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죠. 중간중간 위트있게 보여지는 표현들, 세계의 랜드마크가 등장하는 장면들은 읽는이에에 쾌감을 불러 일으켰어요.
벤의 행동은 결국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마음을 고쳐먹은 벤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고쳐 나가기 시작해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깨끗한 큰 지구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소장하며 여러번 읽을만한 책이었어요 :) #엉망대마왕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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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대마왕이라니!!! 요즘 우리집이 수업준비라는 핑계로 정말 엉망이라서 나혼자 찔려하며 책을 펼쳤다 평소에 물건을 아무렇게나 밀어 넣으며 방을 어지르던 벤이 ‘엉망 대마왕’을 만나게 되면서 벌이는 기상천외한 난장판 놀이는 경쾌하고 재미있고 신난다 하지만 이 즐거움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점점 바다로 쏟아져 들어가는 엄청난 쓰레기와 그로 인해 고통받는 해양 동물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이다 벤은 자신의 행동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되고 그 시작이 나하나로부터임을 깨닫게 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렇게 벤이 변화하는 모습은 독자에게도 환경보호의 첫걸음을 용기있게 내딛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알려주다가 환경문제로 이어지는 모습이 익살스럽기도 하고 역동적이기도 하다 무려 5조!!개의 해양플라스틱 쓰레기가 있다니!! 정말 너무 끔찍한 현실이다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벤의 모습을 보고, 나로부터 시작하는 작은 노력의 중요성과 나부터 실천하는 주도적 행동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고 벤과 함께 신나게 놀면서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음을 알고, 그 첫걸음을 스스로 시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나처럼 아이에게 '정리의 이유'로 잔소리를 하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잘 활용해 보기를 희망한다 #엉망대마왕 #줄리아크리스천스 #하우어린이 #라엘의그림책한스푼 #환경그림책 <라엘의 그림책한스푼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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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부지런하게 어지르는 우리집 꼬마들이랑 꼭 읽고 싶은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매일 같이 정리좀해라 잔소리하는데 이 책을 읽고 정리의 중요성을 배웠으면 했거든요. 주인공인 벤은 우리집 아이들과 꼭 닮았어요. 놀고나서 그대로 둔 블럭과 자동차들, 허물처럼 벗어 휙 던져둔 옷들, 읽고나서 그대로 던져둔 책들 까지도요..;; 큰애도 자기랑 비슷하다고 느끼는지 벤의 어질러진 방 장면에서 멋적게 웃더라고요. 어지르기 대장 우리의 벤은 자기 방을 난장판으로 어지르는 것으로도 모자라 엉망대마왕과 함께 마을을, 도시를 그리고 지구를 어지르기 시작합니다. 아주 아주 부지런하게 어지르지요. 그렇게 열심히 어질러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을은, 우리의 지구는요?! 정리습관을 강조하는 책이려나 했는데 그와함께 지구와 환경보호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라 더 좋았습니다. 아이도 책을 읽고 엉망대마왕이 나타나면 어떡하지 하며 읽고난 책을 오랫만에 스스로 정리해서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방정리부터 환경보호까지,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당분간은 엉망대마왕의 힘을 빌려서 조금 제 수고가 덜어지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yes24리뷰어클럽리뷰 #엉망대마왕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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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 #yes24 #yes24서평단 #리뷰어클럽리뷰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에게 하는 말이에요. 어지럽히기는 너무 쉬운데 정리하는 건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엉망 대마왕’ 책을 손에 쥐어주었답니다. ❤️ 알록달록 색감과 다양한 물건들이 그려져 있어 시선집중이었어요! ☺️👍🏻 정리를 잘 안하는 주인공 남자아이 ‘벤’과 엉망 대마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벤의 방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정리를 잘 안하고 물건을 이러저리 두고, 침대 밑에 온갖 물건과 쓰레기를 넣던 벤! 어느 날 침대 밑에서 ‘엉망대마왕‘ 이 나온답니다! 😭 벤은 엉망 대마왕과 함께 같이 더 엉망을 만들기로 해요.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보다보면 공간이 벤의 방에서 전세계로 확장이 되어요! ☺️ 단순히 정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책의 뒷부분에는 생활 속에서 해볼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도 안내하고 있어요. 아이와 같이 해볼 수 있는 것들이라 같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엉망대마왕! 지금 제 아이의 최애책❤️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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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그림책한스푼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엉망대마왕 글 오언 맥러플린 | 그림 줄리아 크리스천스 | 옮긴이 한성희 | 하우출판사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정리 안 하는 우리 아이랑 같이 보려고 만난 책. 어쩌다 보니 혼자 조용히 읽게 되었는데... 와, 이 책 무슨 일이야. 엉망진창 속에 숨겨진 묵직한 환경책이었다. 이런 식의 환경책이라니, 하우출판사 정말 감사합니다. (__) 정리를 모르는 벤이 엉망대마왕을 만나 세상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자, 세계 정상들이 모여 내린 계획이 무려 '이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일은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텍스트로만 읽어도 놀랄 일인데, 끈과 비닐에 묶인 일각고래와 문어들의 수난을 그림으로 보니 더 미안해졌다. 양심을 버리고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만든 우리를 비난하듯, 물고기들은 온갖 수난을 당하고 있었다. 아이답게 벤은 빠르게 반성하고 실행에 옮겨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혼자서는 어림도 없기에 세계 정상들에게 같이 하자고 호소한다. 다행히 벤이 정리를 잘하는 어린이로 변하며 이야기는 훈훈하게 끝나지만, 현재 우리의 바다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쓰레기와 불법 포획으로 죽어가는 멸종 위기 종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씁쓸하다. 바다를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책에서 알려준 장난감 바꿔 놀기, 재활용하기 외에도 아이와 함께 고민해 봐야겠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환경을 등한시하지 않기 위해 모든 부모와 어린이, 성인들이 함께 읽어보면 참 좋겠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환경약속 무엇이 있을까요? 같이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엉망대마왕 #하우출판사 #오언맥러플린 #줄리아크리스천스 #라엘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