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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여서 어려워도 철학책을 섭렵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이 알려진 니체, 쇼펜하우어처럼 친숙한 철학자부터 시작해 하이데거, 칸트, 아리스토텔레스, 스토아철학, 에피쿠로스, 노자와 공자까지 넓혀보고 있습니다. 철학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철학가의 배경까지 훑게 되는데, 왜 그런 주장을 펼쳤는지 알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책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준다는 점에서 펼쳐볼 만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대놓고 무엇을 하라, 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일화로 스스로 반면교사 삼거나 삶의 중심을 잡게끔 돕습니다. #마흔 시리즈 #철학 #한국사 #동양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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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를 좋아해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 많아서 인상깊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놓인 상황과 선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점에서 길잡이가 돼주는지 생각해 볼 문장이 있어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사람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서 역사가 주제지만 가볍게 읽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한 번씩 멈춰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일 것 같아요. 새학기라 더욱 바쁜 요즘인데 잠깐이나마 쉬어갈 수 있어 더욱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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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에 다시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게 됐어요. 올해 딱 마흔인데 인생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삶의 기준을 돌아보게 되고, 한국사 내용도 어렵지 않게 풀어줘서 부담 없이 읽히는 점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