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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판되어 있는 문법책은 전부다 본듯하지만 이런 포맷은 처음이라고 할수 있다. 영문법 자체에 대한 설명이 훌륭한데 흥미 위주의 가십을 중간에 너무 삽입을 시켜 몰입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이 정도 획기적이고 재기발랄한 도해면 충분히 19금등의 자극적인 포맷이 아니더라도 독자들에게 큰도움이 될수 있다고 본다. 원래 영문법책 자체의 집필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독자의 기호와 저자의 능력 그 중간에 위치해야 최적의 서적이 나오는 경향인데, 이 점에서 이책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 강하다. 담백하게 일반 포맷으로 변경한다면 더욱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다. 물론 서브 개념의 영문법 책이지 초심자가 이책으로 영문법을 처음 접한다면 아웃라인외에 심도 있는 학습은 힘들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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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 문법에 워낙 약하고.. 기초가 안잡혀있어서 계속 헤매고 있었거든요ㅠㅜ 근데 우연히 서점에 갔는데 화려한? 표지에 사로잡혀서ㅎㅎ 그리고 뭔가 영문법을 19금으로 배울 수 있다는 참신함 때문에! 한번 심심할 때 틈틈히 보려고 구매했어요! 근데 이게 웬걸?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이틀만에 꼬박 쭉 다 훑고 또 복습 겸 한번 더 읽었어요! 남자친구한테 함께 기초를 잡자고 한권 더 사서 선물해줬는데 결국 같이 한번 더 읽었네요 진짜 한번 읽고 나니깐 기본 문법이 정리된 느낌이에요 머리에도 쏙쏙 잘들어오고*.* 영문법을 쉽고 재밌고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읽다 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ㅎㅎ 조만간 제2편이 출판된다고 하는데 제가 일빠로 가서 또 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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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적 국어를 배울때 쓰는 방법은 바로 시각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단어를 익히는 것이었다...하나의 단어에 하나의 그림...그럼으로서 우리는 우리말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그리고 유치원에 가면 상황극을 통해서 문장 하나하나 익히게 된다..그러나 우리가 배우는 영어는 그런 것과 동떨어져 있다...오로지 문법에 의존하여 달달 외우는 것...그러한 영어 교육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 책은 19금 영어를 표방하고 있지만 다양한 시각적인 도구와 예문을 통해서 아주 쉽게 이해 할 수가 있었다...우리가 알고 있는 접속사의 의미는 주절과 종속절을 이어주는 역할이라고 알 고 있다..이것은 다시 말하면 주절과 종속절을 연결하는 사랑의 오작교이다..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전자의 이야기보다는 후자의 이야기가 더 우리에게 쏙쏙 들어가게 된다...그리고 여기에 [강요버전],[징빙버전]으로 나누어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강요버전] I want to wake up next to you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네 옆에서 잠에서 깨고 싶다고,아침에 눈뜨면 말이야) [징징버전]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 want to wake up next to you. (내가 아침에 잠에서 깰 때,네 옆에서 잠 깨고 시풩....잉....안될깡....?) 이 두가지 문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절이 앞에 올때와 종속절이 앞에 올때 두가지 경우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이 두 예문을 통해서 느낀 건 왜 우리는 주절과 종속절에 대해서 어렵게 배웠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부사란 바로 우리 음식에 맛을 내는 MSG이다...동사,형용사,부사와 함께 쓰이는 후추 역할이 바로 부사라고 할 수가 있으며 특히 빈도부사에 대해서 설명이 잘 나와 있다... 책을 읽으면서 눈길이 갔던 것은 영어 문장 중에서 가장 긴 문장이 무엇일까에 대한 글이었다..그전까지 기네스북에 올라왔던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대명사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율리시스의 4000여단어였다..그러나 2011년 이 기록이 깨졌다..그 책이 바로 조나단 코가 쓴 로터스 클럽(The Rotter's Club)이다..여기에는 13,955단어로 되어 있는 문장이 나온다...이 글을 읽는 나와 같은 책벌레라면 분명이 이 책을 검색하게 될 것이고 찾으려고 할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느끼는 것은 왜 우리는 영어 문법을 어렵게 배웠을까...어릴 적부터 영어와 수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영포자 수포자를 양산하게 만들었던 것...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절실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그리고 이책을 사려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이책은 생각한 것만큼 야하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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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제는 실전 비즈니스 영어가 필요한 직장인이나 토익 스피킹 성적이 요구되는 대기업 취업 준비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역시 영어회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혼자서도 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책 '몰래 읽는 I9금 영문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는 현재 가천대학교와 연성대학교에서 Academic English, Toeic을 강의중인 영어선생님이다. 꽉찬 강의스케쥴에서 바쁜 시간을 쪼개 그 어렵다는 1인출판을 감행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영어책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영어책들의 딱딱하고 획일화된 문법설명과 차원이 다른 재미있는 스토리 문법을 통해 영어문법과 생활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I9금이라는 단어,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접근방법을 I9금으로 잡았다고 밝히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완두전매특허암기비법을 먼저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영문법을 읽힐 때 반드시 암기를 해야 할 부분을 알려주고 있는 부분으로 중요 문법사항을 수학공식처럼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또한 유닛 따라잡기 부분에서는 같이 공부하면 좋은 유닛을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 놓았다. 심혈을 기울여 쓴 I9금 에문은 철저하게 해당 유닛의 문법사항만으로 썼기 때문에 사용방법도 익히면서 최종점검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패턴으로 숙달 반복 훈련을 시키며 영어로 말할 때에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입으로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란 느낌이 든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들을 수 있고 배운 영어를 그대로 활용해 말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영어공부를 하다 지치신 분들이 과거의 지루했던 영어공부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새롭게 영어를 배워보실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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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책이야 정말 지긋지긋하게 읽고 또 시험보고....결국 사회나와서는 다 무용지물인듯, 잊혀져버린지 오래. 중학교3년부터 고등하교 3년, 대학4년을 영어공부에 매달리고, 사회나와서도 승진시험에 영어를 치러야하니...ㅠㅠ 슬프다. 맨투맨부터 성문종합영어와 아카데니 토플, 각종 토익서적들까지 살펴보지만, 지금 보면 아무런 기억이 없다. 영어엔 진절머리가 날 듯 싶지만, 정작 남는건 성적빼고는 금새 잊혀져버리기 일수다. 게다가 아이들 커가고, 영어책을 손에서 놓은지 10여년이 지나버리니...이젠 몇 마디 단어조차 내밷을수가 없다. 그런데,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몰래 읽는 19금 영문법-애들은 가라, 어른들만 보는 책이에요! (Juicy X-rated english grammar) 이수련 씨가 지음에 완두북스에서 나왔다. 완두북스는 이외에도 자다 읽는 19금 영문법(racy X-rated english grammar), 하다 읽는 19금 영문법(sexy X-rated english grammar) 등을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다. 저자인 이수련 씨는 이대 영문과 출신으로 캐나다 뱅쿠버,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재개발학과 출신이다. 각종 대학과 방송에 나가 영어를 지도하고 있다. 블로그인 완두 영어(http://wandoobooks.com)를 통해 저자의 최근 근황을 살펴볼 수 있다. 책은 일단 재미에 만점을 주고 싶다. 특히 남자라면 말이다. 책 제목처럼 몰래 읽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전체가 19금의 과감한 컨셉이다. 음란한 책을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영어와 접목시킨 저자의 당당한 자신감에 큰 박수를 보낸다. 두번째는, 복습효과다. 사실 내용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도 있고, 물론 잊어버리거나 그 때도 이해못한 내용을 다시 보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내용을 책에서는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결코 암기를 강요하거나, 학술적 용어들로 세분화시켜 빼곡한 예문을 내세우며 지식을 쓸어내지도 않는다. 세번째, 그냥 읽기 편한다. 별 생각없이 19금이란 용어때문이라도,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마지막 장까지 그냥 술술 한번에 넘겨볼 수 있다. 물론 암기나 공부에는 저자의 지식과 독자와의 격차때문이라도 이해를 못하면 그냥 넘어가보는 게 좋을 듯 싶다. 그리고 그렇게 공부할꺼라면 일단 이 책보다야, 좀 더 학술적인 문법책을 찾아보는게 나은듯. 네번째, 짧은 이야기들이 지루함을 덜어준다. 영화이야도 그렇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가장 긴 단어와 문장으로 이뤄진 책은 뭘까? 잡학이라기에는 그렇고...엄청난 사실보다야, 가쉽에 가깝지만 암튼, 영어공부에 좀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어 좋다. 사실, 일단 예문들이 19금이라서 읽기에는 너무 편하게 다가온다. 영화와 음악이야기도 있고, 영문법 노트 요약본처럼 간결하게 정리한 문법도 좋다. 이번 책에서는 발음과 8품사, 문장의 핵심성분, 문장의 종류, 5형식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영어를 한참 쉬고 난 후, 좀더 지루한 영문법을 다시 들춰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다시금 영어에 관한 책을 쉽게 읽고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영문법으로 복습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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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영문법!!! 그것도 몰래 읽는!! 으흐흐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과 분홍색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펼쳐보니 총천연색 칼라가 아닌가!!! 게다가 재미있는 삽화까지 엄청 많이 있어서 깜놀!!! 내용을 읽으며 낄낄거리다가 어느새 다 읽고말았다는!!! 놀랍게도 재미있고 야한 예문뿐만 아니라 따분했던 문법내용이 머리에 쏙쏙 쉽게 들어오는게 아닌가!!!!!!!!! 뽀너쓰로 얻게 되는 영화, 팝송관련 내용도 얼마나 재미있던지!!! 문득, 저자가 궁금해졌다. 도대체 누구일까? 이런 기발한 책을 쓴 사람은? 경력이 빵빵하고 지금도 대학강단에 서는 아카데믹한 분이라니!!! 이 책은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19금의 재미 속에서도 문법지식이 쑥쑥 늘어나는 놀라운 책!!!! 영어때문에 고생하는 몇몇 딱한 중생이 떠올라 이 책을 척 안겨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정말 강추한다!!! 특히, 문법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부하고픈 시커먼 늑대들에게 적극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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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이렇게 쉽게 쓰셨는지, 자꾸 읽게되는 영문법! 좋네요- 한번씩 보게되요 자기전에 한번 보게되고, 자면서생각나고 아침에 웃으면서 또 생각나고, 이런영어를 빨리 알았다면 제인생이조금 달라졌을까? 싶을정도.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만들어주네요- 또 어디서 놓게 될지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영어는 그냥 제 스타일이 아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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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방송의 대세코드는 무엇일까? 바로 쿡방이다. tv 어디를 켜도 음식을 만드는 남자요리사가 나온다.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고 섹시하다고 표현되는 세상이다. 하지만 사실 진정한 대세코드는 쿡방이 아닌 다른 것에 있다. 바로 sexy code이다. 사실 섹시 코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시청률을 좌지우지하는 코드였다. (cook방 → sexy 하다 → 결국은 sexy 가 대세~!!!) 채널을 돌려서 음악방송을 보자. 온갖 섹시코드가 난무한다.(굳이 지금이 여름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때론 이것이 음악을 위한 방송인지, 성인을 위한 비디오 방송인지 애매할 정도로 생각되는 경우도 많다. 광고는 더욱 더 그렇다. 만약 광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한다면 시청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 수많은 섹시코드의 장치들을 발견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왜 그래야만 할까? 오랫동안 기억시키기 위해서다. 시청자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체, 금기, 매력적인 남성 또는 여성 그리고 그 외 우리가 흥미를 갖는 요소를 갖는 기억은 다른 것들보다 더 잘 기억된다." (에드 쿡. 그랜드 메모리마스터) 영문법 책에 sexy 코드가 과연 필요할까? 다른 업종에 비해 보수적인 출판계에서 이러한 시도는 매우 모험적이며 위험스러운 행동인 것은 틀림없다. 그렇기에 저자도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수많은 거절을 받았던 것이다. 하지만 영문법은 암기해야 할 것이고 그 암기를 위한 방법으로 sexy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방법론적 측면에서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지루하기만 한 문법 예문은 없다. 그 어느 문법책, 영어 회화책에서도 전혀 볼 수 없었던 남녀간의 노골적인 대화로 이루어진 19금 예문을 통해서 문법과 생활영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몰래 읽는 19금 영문법의 후기. 저자) 노골적인 대화로 이루어졌다고 공언하는 책. 이 책은 과연 어느 정도로 노골적인가? 2형식 동사를 예로 들어본다. 일반적인 문법책에서는 아마 이렇게 설명할 것이다. 2형식 동사는 주어 동사 보어로 만들어진 구조로 동사는 be동사 및 become 동사류와 감각동사(지각동사)가 있다. 감각동사는 오감을 통해 받아들이는 느낌 동사로 "보다 look, 냄새 맡다 smell, 듣다 sound, 맛보다 taste, 촉각으로 느끼다 feel."이다. 그리고 “look, smell, sound, taste, feel...”을 스스로 암기해야 한다. 하지만 암기가 쉽지는 않다. 이 책은 이 부분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눈으로 보고(look), 코로 냄새 맡고(smell), 귀로 듣고(sound), 혀로 맛보고(taste), 온몸으로 느끼다(feel)
만약 독자가 그림과 함께 느껴지는 감정을 그대로 인식하고 느끼고 그림과 함께 기억한다면... 단연코 오래 기억할 수 밖에 없다. 한줄 평 : 이 책에 대한 평가는 독자들의 호불호가 분명히 갈라지겠지만 호기심이 정말로 많이 유발되는 책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