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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라이트와 유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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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라이트와 유인등. 사쿠라다 도모야의 신작이다.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걸 이제야 이렇게 구입해서 보고 있다. 참으로 지난한 세월이었다. 역시 자연스럽고도 풍요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내 오감을 사로잡는다. 참으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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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라이트와 유인등. 사쿠라다 도모야의 신작이다.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걸 이제야 이렇게 구입해서 보고 있다. 참으로 지난한 세월이었다. 역시 자연스럽고도 풍요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내 오감을 사로잡는다. 참으로 재미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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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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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돌아오다도 좋았는데 이번 작품 역시 난해하지도 않고 복선회수도 깔끔하고 인간 군상의 스토리들도 억지스럽지 않게 전개되는점이 좋았습니다. 장편인 잃어버린 얼굴은 전개가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단편쪽이 좀 더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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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돌아오다도 좋았는데 이번 작품 역시 난해하지도 않고 복선회수도 깔끔하고 인간 군상의 스토리들도 억지스럽지 않게 전개되는점이 좋았습니다. 장편인 잃어버린 얼굴은 전개가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단편쪽이 좀 더 재미있었네요.

r*********l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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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다 도모야 《서치라이트와 유인등》, 곤충 생태에 해박한 새로운 유형의 사건 해결자의 등장...
"사쿠라다 도모야 《서치라이트와 유인등》, 곤충 생태에 해박한 새로운 유형의 사건 해결자의 등장..." 내용보기
「서치라이트와 유인등」  어쩌면 이 소설이 이상한 탐정 에리사와(물고기 변에 들 입 자를 써서 에리魞, 사와는 못 택 자인 사와沢) 센(샘 천의 센泉)을 주인공으로 하는 첫 번째 소설일 수도 있겠다. 에리사와는 장수풍뎅이를 잡으로 공원에 들렀다 요시모리라는 공원 순찰대 노인을 만나다. 그리고 탐정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도마리도 만나는데 다음날 그의 시체가 발견되고,
"사쿠라다 도모야 《서치라이트와 유인등》, 곤충 생태에 해박한 새로운 유형의 사건 해결자의 등장..." 내용보기

  「서치라이트와 유인등」

  어쩌면 이 소설이 이상한 탐정 에리사와(물고기 변에 들 입 자를 써서 에리魞, 사와는 못 택 자인 사와沢) 센(샘 천의 센泉)을 주인공으로 하는 첫 번째 소설일 수도 있겠다. 에리사와는 장수풍뎅이를 잡으로 공원에 들렀다 요시모리라는 공원 순찰대 노인을 만나다. 그리고 탐정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도마리도 만나는데 다음날 그의 시체가 발견되고, 에리사와 센은 그 범인을 밝히는데 일조한다. 다만 사건의 해결에 에리사와 센이 주도적인 것은 아니고, 흩어져 있는 퍼즐을 모으는 역할 정도를 한다고나 할까. 


  「호버링 버터플라이」

  에리사와는 아마쿠나이 산에서 장대가 달린 채집망을 휘두르는 남자로 등장하여 산을 오르는 마루에를 만난다. 그리고 그 마루에가 산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 표식을 남기고 다시 버리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 이유가 심상치 않다. 고원을 지키는 사람들이 벌인 사체 유기의 과정을 나비를 통하여 추론하는 에리사와가 등장한다. 에리사와의 특장점인 생태학적 지식이 빛을 발한다.

 

  「나나후시의 밤」

  바 ‘나나후시(대벌레의 일본어 발음)’에서 만난 에리사와와 도시유키, 구라타 등의 인물이 등장한다. 대벌레라는 곤충이 가지는 특징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 그 중에서도 도시유키와 호시나 유이라고 알고 있는 그의 아내의 관계가 중심에 놓인다. 사건은 도시유키가 아내에게 살해당하는 것인데, 그러한 사건 이후에야 사람들은 도시유키와 유이의 실제 관계가 부부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시유키의 죽음은 유이가 꿰맨 단추 그리고 도시유키의 색맹과도 연관이 되는데, 여러모로 복잡한 의외의 구석이 소설의 여기저기에 있다. 

  「화재와 표본」

  조키치는 동네의 작은 화재를 통해 35년 전, 자신의 소년 시절에 있었던 화재 사건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함께 불구경을 하였던 에리사와에게 35년 전의 화재 사건에 대해 말한다. 조키치는 그 사건의 당사자였던 사진작가를 꿈꾸던 청년으로부터 곤충 표본을 받았고 그것을 여태 보관 중이다. 그 화재는 그 청년과 그 청년의 병에 걸린 엄마를 죽음으로 몰았는데, 에리사와는 조키치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그 사건의 또다른 실체에 가닿는다. 


  「대림절의 고치」

  ‘스미요시다이 교회’에서 목사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항상 그렇듯이 하필이면 그 사건의 전후로 에리사와는 그 교회를 방문 중이다. 사건이 해결되어 가는 과정 중에 ‘심비디움 할렐루야’라는 이름의 난초나 깍지벌레 등이 등장한다. 그런가하면 사건이 벌어진 ‘스미요시다이 교회’의 이전 이름은 ‘빛의 고치 교회’였다. 여튼 얼마 되지 않는 교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에리사와는 범인을 발견해내고 그를 설득하여 자수에 이르도록 만든다. 



사쿠라다 도모야 / 구수영 역 / 서치라이트와 유인등 / 내친구의서재 / 279쪽 / 2026 (2017)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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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습니다..히가시노 시리즈 처럼 기빨리는? 추리가 아니라잔잔하면서도 날카로운 코지 미스터리도 좋아요~센은 주인공이라면 성격이 이상하지안고 주의에 있는 어리숙한? 남주라 매력적이에요 ㅎ시리즈 계속 출간되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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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습니다..

히가시노 시리즈 처럼 기빨리는? 추리가 아니라

잔잔하면서도 날카로운 코지 미스터리도 좋아요~


센은 주인공이라면 성격이 이상하지안고

 주의에 있는 어리숙한? 남주라 매력적이에요 ㅎ


시리즈 계속 출간되며 좋겠어요~!

s****4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