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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인 저에게 가장 좋았던 점은 책이 전체 과정을 하나의 지도처럼 보여 준다는 것이었다. 정비계획, 추진위원회,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같은 용어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도 책에서 항해 준비, 주체의 형성, 전략적 파트너십, 가치의 분배, 실행과 마무리로 나누어 설명해 주니 흐름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를 알게 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저는 두 단어가 거의 같다고 생각했지만, 재개발은 동네 전체의 기반시설이 낡은 경우에 가깝고, 재건축은 아파트 자체가 낡은 경우에 가깝다는 점을 배웠다. 이제는 뉴스를 볼 때도 단순히 새 아파트가 생긴다는 것만 보지 않고, 왜 그 사업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게 될 것 같다. 감정평가, 비례율, 분담금, 관리처분계획 부분은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내 재산이 얼마로 평가되고,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 얼마를 더 내야 하는지 정해지는 중요한 단계라는 것은 이해했다. 재개발·재건축은 결국 내 집과 내 돈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대충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 것은 아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에는 순서가 있고, 확인해야 할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보자인 저에게 이 책은 복잡한 정비사업의 길을 처음 보여 준 안내서 같은 책이었다. 앞으로는 관련 뉴스를 볼 때 절차와 돈의 흐름까지 함께 생각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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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내 집의 가치를 결정하는 16단계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20년차 현장 전문가가 전하는 재개발, 재건축 실전 바이블입니다. 도시 정비사업은 도시라는 생명체가 건강하게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수술'과 같다는데 과거에는 사업별로 근거 법령이 흩어져 있어서 혼선도 컸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규율하기 위해 2002년 12월 도시 및 주거 환경 정비법 을 제정했고 2003년 7월 1일 부터 시행하며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개발과 재건축이라는 정비사업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재개발과 재건축을 단순히 '새 아파트'를 짓는 일로만 생각하지만 두 사업은 규제의 결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이번에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정비사업의 핵심 절차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 추 조 사 관 철 준 이 라는 암기 체계를 제시하고 조합 설립부터 관리처분까지 이어지는 인허가 과정 감정평가와 분담금처럼 자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시공자 선정과 신탁 방식 등 실제 의사 결정에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데 집중한 저자의 노력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정비사업은 결국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의 결과는 자산의 가치로 이어짐으로 이 책은 그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돕는 하나의 기준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 #이강용 #구찬림 #이욱재 #이인영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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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투자처입니다. 특히 최근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고 있는데요. 하지만 복잡한 법규와 생소한 용어, 그리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진행 과정 때문에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할 정도로 재개발과 재건축의 구분부터 무엇부터 살펴보아야 하는지 전 단계를 차분히 설명해줘서 부동산 투자 초보자도 읽기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구찬림, 이강용, 이욱재, 이인영 등 20년 차 현장 전문가 4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한마디로 '현장의 언어로 쓰인 실전 바이블'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매번 부동산 분야 책을 읽다 보면 어려운 법률 용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는데, 이 책은 건폐율, 용적률, 비례율, 권리가액 등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용어들을 '쉬운 풀이'와 '전문가의 한마디'를 통해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어, 잘 정리된 수험서라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특히 감정평가액과 분담금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내 재산의 가치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현실적으로 짚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의 부록으로 담긴 '조합원 십계명'은 투자자와 원주민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주옥같은 조언들입니다. "공부를 멈추지 마라", "속도는 곧 수익이다", "투명성이 최고의 무기다" 등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날카로운 통찰이 가득합니다.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은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히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재개발·재건축이라는 험난한 여행을 떠날 때 항상 곁에 두고 펼쳐봐야 할 지도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 내 집의 가치를 제대로 지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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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투자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거나 실무 투자에서도 활용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책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부동산 투자의 경우 많은 분들이 손쉽게 접하게 되는 대표적인 영역일 것이며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해당 투자 분야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배우며 이를 실무와 현실에서도 주도적인 관리 및 설계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개발 및 재건축 투자 관리의 경우 일정한 전문성이 필요하며 관련한 경험적 내공을 통해 성공 투자 관리의 방식이나 전략 등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 실무적인 느낌이 강한 재개발 및 재건축 투자에 관한 접근과 활용도, 하지만 책에서는 초보자나 입문자를 위한 이론적인 구성과 가이드라인도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적 가치나 난이도 등을 고려해 봐도 실무 투자에 도움 되는 부분이 많아서 자신에게 속한 그리고 필요한 파트와 영역을 중심으로 학습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 등이 어렵지 않게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는 관련 분야 가이드북이다.
재개발 및 재건축 투자 관리와 접근의 경우 지역이나 도시마다 다를 수 있고 해당 투자 분야에서 일정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의 경우에도 서로 다른 가치 판단과 결정 등이 공존하는 분야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 즉 무조건적인 성공이나 긍정의 결과만을 바라보기보단 구체적으로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이를 사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이 점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관련한 개념이나 용어를 비롯해 서로 다른 예외 조항이나 법 관련한 부분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원하는 형태로의 학습과 활용이 가능한 책이다.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 부동산 및 경매 분야나 물건의 경우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대상이나 물건들이 일정 시간이나 세월이 지난 경우에는 항상 재개발 및 재건축 등을 고려하게 된다. 이런 순환의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또 다른 형태의 대안 투자 전략, 혹은 성공 투자로 이어지는 틈새 투자 전략 등으로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현실적인 관점에서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은 투자 영역일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재개발 및 재건축 투자관리, 그리고 기본적인 부동산 투자관리 전략 등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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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개발, 재건축에 가끔씩은 관심이 간다. 잘하면 확실히 돈이 될 수 있는 곳이니. 돈이 된다지만, 당연히 조심도 해야 한다. 몇십 년 자금이 묶일 수도 있으니. 리스크 있지만, 돈이 되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재개발 재건축은 절차 및 법 등이 어렵다.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용어조차도 헷갈릴 때가 많다.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관련 최신 정보 등이 바뀐다. 그래서 신간인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 교과서 같은 책이다. 어려운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쉬운 용어 설명부터 어려운 법조문 해설까지 설명한다.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배우기엔 충분할 거 같다.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이 책을 찾아보면서 재개발 재건축 절차를 익히면 좋을 거 같다. 책에서 말하는 핵심만 요약해 본다. 정비사업은 어떤 것인가?
일단 재개발 절차를 배워보자. 이렇게 외우라고 한다.
정 : 정비구역 지정 추 : 추진위원회 구성 조 : 조합설립인가 사 : 사업시행계획인가 관 : 관리처분계획인가 철 : 철거 및 착공 준 : 준공인가 이 : 이전고사 우리가 재개발 재건축을 투자하면 꼭 알아야 하는 단어가 있다. 내 재산과 바로 직결되는 것을 보자. ·감정평가액 : 국가가 공인한 내 땅과 헌 집의 현재 가치다. ·비례율 : 정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 이익률이다(100% 이상이면 수익 발생) ·권리가액 : 내 재산의 최종 실질 가치다(권리가액=감정평가액x비례율) ·분담금 : 내가 받을 새 아파트 분양가에서 내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다. 즉, 추가로 내야 할 돈을 말한다. 이의 반대 개념은 환급금이다. ·현금청산 : 조합원이 되길 포기하거나 자격이 안 되는 사람에게 현금으로 보상하고 내보내는 절차다.
이 책은 재개발, 재건축 이론에 좀 더 비중이 있다. 이론을 탄탄히 할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래 분들께 추천한다. 재개발 재건축을 기초를 다지고 싶은 사람 법조문을 간단하게 익히고 싶은 사람 재개발 재건축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 재개발 재건축을 절차 등 상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 그럼 재건축, 재개발 관심 많으신 분 성공하시길.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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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은 복잡하고 어려운 도시정비사업의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지침서다. 재개발과 재건축은 막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인 동시에, 긴 사업 기간과 까다로운 절차 탓에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다. 저자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구역 지정부터 이주, 철거, 그리고 최종 입주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감정평가액 산정이나 추가 분담금 계산처럼 일반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익성 분석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수식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 투자 시 맞닥뜨릴 수 있는 리스크와 각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짚어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어려운 법률 용어와 수시로 변하는 규제를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여 독자가 스스로 정비사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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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사업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 사업준비 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정말로 추천하는 조사관 철준이! ▶ 정(말로) 추(천하는) 조사관 철준이! - 정, 추 : 사업준비 단계 - 조, 사, 관 : 종이 전쟁 단계 - 철, 준, 이 : 현장 공사 단계 - 정비구역 지정 - 추진 위원회 구성 - 조합설립인가 - 사업시행계획인가 - 관리처분계획인가 - 철거 및 착공 - 준공인가 - 이전고시 ▶ 투기과열지구 내 양도 제한 (핵심 주의 사항, 매도인이 일정 요건 해당 되는 경우 제외) - 재건축사업 : 조합설립인가 후에 집을 사면 조합원 자격 못 받음 - 재개발사업 : 관리처분계획인가 후에 집을 사면 조합원 자격을 못 받음 ▶ 추진위원회는 동의서를 걷기 전에 우리집의 가치가 얼마이고, 나중에 얼마를 더 내야 할지 추정분담금을 반드시 미리 알려줘야 한다. ▶ 사업시행계획인가는 돈계산의 기준점이 된다. '종전자산 감정평가'의 기준일이 바로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일' 이다. ▶ 감정평가액이 낮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상대적 가치가 중요. 나만 낮은게 아니라 이웃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낮게 평가받았다면, 내 지분율에는 변함이 없다. 오히려 취득세 등 세금 측면에서 유리할수도 있다. ▶ 내 집의 감정평가액이 그대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종전자산 감정평가액에 비례율을 곱해야 진짜 내 재산의 가치가 된다. 권리가액 = 종전자산가치 x 비례율 ▶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가 나면 그날부터 해당 구역 내의 모든 부동산에 대한 사용/수익권은 사실상 정지 된다. 이주 계획은 이 시점부터 조합이 자체적으로 수립해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언제까지 집을 비워달라' 라는 공식적인 안내함으로써 시작된다 ▶ 비례율이 100%보다 낮으면 사업성이 나쁜것이고, 높으면 수익성이 좋은 것이지만,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 조합은 비례율을 100% 내외로 조정하려는 경향이 있다(향후 법인세 등을 고려). 따라서 숫자 자체보다 사업비(공사비) 관리가 잘 되는지를 봐야 한다 ▶ 세입자가 안 나간다고 버티면 주인이 책임져야 한다. 원칙적으로 조합원에 대한 이주비 지급 조건은 빈집 확인 이다. 세입자 명도 책임은 조합원에게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분쟁 예방위해 임대차 계약시 이주 시점에 대한 특약을 미리 맺어두는 것이 유리하다 ▶ 조합 제무제표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2가지를 확인하라. 첫째, 예산 대비 집행률 수치다. 계획보다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면 분담금이 늘어날 징조다. 둘째, 차입금 현황이다. 이자가 비싼 사채나 대부업체 자금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 필요 ▶ 정비사업 마무리 4단계 요약 1. 준공인가 : 이제 입주해서 사셔도 됩니다 2. 이전고시 : 법적으로 완전히 귀하의 집입니다 3. 조합 해산 : 우리 사업의 조직을 해체합니다 4. 청산 절차 : 남은 돈 계산을 마무리 합니다 ▶ 정비사업 성공을 위한 조합원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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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 구찬림,이강용,이욱재,이인영 2026 매일경제신문사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개발 행위를 넘어, 노후화된 도시의 기능을 회복하고 자산의 가치를 재편하는 복합적 과정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은 재개발·재건축을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재구성하며, 분절된 정보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특히 이 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중심으로 작동하는 제도적 구조와 실무적 절차를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전체 사업의 맥락을 일관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의 핵심은 복잡한 정비사업을 ‘항해 준비–주체 형성–전략적 파트너십–가치 분배–실행과 마무리’라는 단계적 구조로 단순화한 데 있다. 이는 사업의 시작부터 종료까지를 하나의 지도처럼 제시함으로써, 현재 위치와 향후 방향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 ‘정·추·조·사·관·철·준·이’라는 암기 체계를 통해 인허가 절차를 직관적으로 정리한 점은, 실무와 학습의 간극을 효과적으로 좁히는 장치로 기능한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은 재개발과 재건축을 ‘규제의 결’이라는 관점에서 구분하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을 각각 실행 매뉴얼과 권리 교환 구조로 해석함으로써 정비사업의 본질을 권리 구조의 재편으로 명확히 드러낸다. 이는 투자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감정평가, 분담금, 시공자 선정 등 주요 의사결정 요소를 체계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실용적 의의가 크다.
더불어 이 책은 교수, 실무자, 금융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이론과 현장의 균형을 확보하고, Q&A와 법령 해설, 실무적 유의사항을 병행 제시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심화시킨다. 결과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마스터 로드맵>은 정비사업을 ‘운’이 아닌 ‘계산과 구조의 영역’으로 전환시키며, 복잡한 시장 속에서 합리적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실전적 지침서로 기능한다. #재개발재건축마스터로드맵 #매일경제신문사 #구찬림 #이강용 #이욱재 #이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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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남았던 인사이트는 이것입니다.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기회를 보고 어떤 사람은 리스크를 회피합니다. 차이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해석의 깊이’입니다. 재개발·재건축은 특히 정보 비대칭이 큰 시장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뉴스나 호재를 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절대 경쟁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메워줍니다. 즉,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정보를 다르게 읽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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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추·조·사·관·철·준·이" 표지 하단에 적힌 이 문구는 재개발·재건축의 핵심 공정을 한 단어로 요약한것으로 비전공자나 초보 투자자도 이 흐름만 파악하면 사업이 현재 어디쯤 와 있는지, 리스크는 무엇인지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게 기술되어있다. 단순히 "어디가 오른다"는 식의 정보를 넘어, 사업의 각 단계에서 투자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준다. 특히 관리처분인가 전후의 수익성 분석이나 분담금 계산법 등,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정보를 16가지 단계로 세분화하여 설명해줘서 초보자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다. 재개발·재건축을 '로또'가 아닌 '철저한 계산에 의한 투자'로 접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곁에 두어야 할 필독서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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