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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어요.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은 제로웨이스트와 환경 보호를 어렵지않게 풀어내어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알려주어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던 비닐과 플라스틱이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지, 그래서 지구를 얼마나 아프게 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알맹상점에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리필 스테이션 이야기에 아이가 책 속 사진을 보며 직접 가보고 싶다고 할 만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읽고 난 뒤에는 가족끼리 “우리가 줄일 수 있는 쓰레기는 무엇일까?” 이야기하며 작은 실천 리스트도 적어보았어요. 환경책이라고 해서 딱딱하지 않고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따뜻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정말 좋은 책이라 추천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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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환경을 공부하기 전 우연히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책을 읽게 되었고 ‘제로웨이스트 샵’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 뒤 환경을 공부하면서 연계가 되었고 지금은 제로웨이스트 샵을 운영하시는 선생님과도 함께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만난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이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이해하고 리필스테이션 등 우리가 직접 실천할 방법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저에게도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준 책이랍니다 우리는 지금 쓰레기를 단 하루도 만들지 않고 생활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쓰레기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 사람의 혈액 속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뉴스가 바로 그 한 예이죠 언제까지 그저 바라만 볼 수는 없어요, 지금 바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을까? 과연 바뀌기는 할까? 그 의문에 대한 답이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에 담겨 있습니다 ‘쓰레기와 자원은 정말 한 끗 차이예요, 관점을 달리 보면, 버릴 게 아니라 보물일 수도 있거든요’ -100p 우리의 관점도 달리 보아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순환하여 다시 사용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관심을 기울이며 실천할 때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큰 힘이 필요하다고요? 우리의 목소리, 행동, 용기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어 지구를 살릴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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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여러분들은 알맹상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전 TV속 다큐와 뉴스를 통해 접해본 적이 있답니다. 필요없는 포장을 줄이고, 다 쓴 용기를 재사용하는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랍니다. 그럼 알맹상점이 어떤 곳인지 책을 통해 만나볼까요? 플라스틱과 함께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 과대 포장이 많은 봉지 과자. 과자뿐만 아니라, 장을 보고 나면 나오는 쓰레기의 양이 엄청 나답니다.
게다가, 우리의 몸 속, 혈액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다고 해요.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에 담긴 음식을 많이 먹게 되기도 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바다와 땅이 오염 되고 그곳에서 자란 것들을 우리가 먹게 되면서 발생한 일이지요.
값싸고 편리해서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 없는 세상은 어렵지만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 주변의 숨은 플라스틱도 소개하고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 비닐봉지도 물티슈도 합성섬유로 만든 옷까지 정말 많은 물건들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참 놀라워요.
2018년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시작된 '장바구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포장 가게를 열어 시작된 '알맹상점'
알맹상점에서 판매되는 물건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천연 수세미, 다회용 빨대, 올인원 비누, 도시락 용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
저도 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천연 수세미, 다회용 빨대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현재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낯설기도 했지만 쓰다보면 편해진답니다. 이외에도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자원회수센터, 제로 웨이스트 등 다양한 지구 지키기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워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 모이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살리는 힘이 됩니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방법 중 하나씩이라도 실천해 보면 좋겠어요. 저부터도 실천해보려 합니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구를웃게하는알맹상점 #알맹상점 #고나연 #나유진 #썬더키즈 #지구살리기 #지구환경 #초등환경책 #작은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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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같은 반 친구인 지유, 다라, 세미가 동네의 제로 웨이스트 숍 ‘알맹 상점’을 발견하며 전개된다. 방학 숙제인 ‘우리 동네 탐방기’를 위해 이곳을 탐방하던 평범한 소녀 지유는 점차 환경 운동에 눈을 뜨고,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하나씩 옮기기 시작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야기 각 장 끝에 플라스틱의 역사와 국내 최초 리필 스테이션 이야기 등 실질적인 환경 지식이 곳곳에 녹아 있어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돕는다.
"지구 온난화는 걱정되지만 급식 잔반은 아무렇지 않게 남기는" 어린이들에게, 환경 사랑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식판 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정하게 일깨워준다. 동시에 ‘오늘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는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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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 제목부터 뭔가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읽고 나니 단순한 어린이를 위한 환경 이야기 그 이상이더라고요. 오늘은 이 책을 소해해 볼게요. 🌍 쓰레기를 줄이는 새로운 방법, 알맹상점 우리는 하루에도 정말 많은 물건을 사고, 그만큼의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과자 봉지, 배달 용기, 샴푸통 등등 너무 익숙해서 문제라고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더 많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알맹상점은 이런 일상에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이 포장, 꼭 필요할까?" 알맹상점에서는 포장 없이 물건을 사고,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만 담아 가는 방식으로 소비를 해요. 세제나 화장품도 리필해서 사용하고요. 불편할 것 같죠? 맞아요. 솔직히 편하진 않겠죠. 그런데 이 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 불편함이 결국 우리 삶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고요.
🌱 재활용을 넘어서 처음부터 만들지 않기 인상 깊었던 건 단순히 재활용을 잘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로 웨이스트', 즉 처음부터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삶을 이야기한다는 점이었어요. 플라스틱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결국 다시 우리 식탁으로 돌아온다는 사실!! 이건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 잊게 되는 부분이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이 부분 읽으면서 좀 뜨끔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은 게 아닌데, 그동안 너무 쉽게 지나쳤구나 싶더라고요. 💭 결국 중요한 건 '혼자가 아니라 함께' "제로 웨이스트는 혼자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어요" 작가님의 말 중 이 말이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혼자 하면 귀찮고, 어렵고, 오래 못 가요. 근데 함께하면 생각보다 계속할 수 있잖아요. 책에서도 계속 강조해요. 작은 실천이라도 괜찮다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함께 노력하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처럼!! ✨ 읽으며 계속 생각하게 된 것, 가치소비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던 질문이 있어요. "나는 어떤 가치를 기준으로 소비하고 있을까?" 편한 게 우선인지, 아니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있는지. 요즘 '가치소비'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막상 나의 기준은 뭔지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이 선택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맞는가?"를 한 번쯤은 생각해 보려고요. 그리고 이왕 하는 거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는 쪽으로!! 🧒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이유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정말 좋아요. 특히 좋았던 건, 단순히 "이건 나쁜 거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계속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책 속에 실린 다양한 실천하기는 정말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거든요. ✔ 다회용기 사용하기 ✔필요한 만큼만 사기 ✔ 리필제품 이용하기 등. 그리고 이거!! "비!헹!분!섞!"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다!까지!! 이건 정말 아이랑 같이 외우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제로 웨이스트를 완벽하게 실천하는 건 아직 저에게도 쉽지 않아요. 환경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 않은 부분도 많고요. 그래서 더더욱 포기하기 쉬운 주제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완벽하게 못하니까 안 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을 만큼이라도 하는 게 맞다!! 이게 핵심이더라고요. 작은 변화라도 그게 쌓이면 결국 큰 변화가 될 테니까!! “It’s not a big deal.” 오늘부터 마트 갈 때 장바구니 하나 더 챙기고, 불필요한 포장은 한 번 거절해 보고, 리필제품 하나 써보기! 그 정도의 시작이면 충분하겠죠. 아이들과 함께 조금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가는 연습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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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우리는 하루에 쓰레기를 얼마나 버릴까? 아파트 분리수거장에만 가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매일 비워져도 그 다음날이면 넘치게 꽉 차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편리하고 일회용이 깨끗할 거란 생각에 나 역시 생각 없이 쓰고 버리고 반복 한다. 하지만 꼭 소비자의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물건을 어떻게 팔고 유통할지 결정하는 쪽이 훨씬 중요하다고.. 알맹상점은 포장 없이 물건을 사고, 다회용기에 담아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가게이다. 이 책에서는 플라스틱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환경 오염이 다시 우리의 삶으로 돌아오는 과정 등을 쉽게 풀어내며, 왜 지금 우리가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고, 알맹상점은 불편함을 감수하라고 말하기보다 새로운 생활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사람도 지구도 함께 숨쉬기 편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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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활용품 버리는 매주 월요일만 되면 마음도 몸도 무겁다. 수레 한 가득 아니 넘치도록 싣고 나가며 생각한다. ‘우리집 한 가정에서 나오는 재활용 쓰레기만 해도 이렇게 많은데 우리 아파트 500세대가 이런 양으로 버린다면?’ 죄책감이 들어서 회피해버리기 일쑤다. 한 때는 커피 찌꺼기를 말려 설거지 바도 직접 만들어 사용했고,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모아 아이들과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장난감을 만들기도 한 거 보면 나도 환경에 대해 아주 무관심한 것은 아니었을 텐데 그리 오래가지 않은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알맹상점은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 같다. 그리고 멀지 않다면 알맹상점에 직접 가서 친환경 제품을 오감으로 체험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은 지유, 다라, 세미가 방학을 맞아 동네탐방기 과제로 망원시장과 제로웨이스트 숍인 알맹상점을 경험하면서 환경감수성을 키워나가는 내용이다. 책을 읽고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적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알맹상점의 사람들이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내가 모르고 있었던 단체들도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아이는 세제를 리필해서 쓸 수 있다는 것과 섬유질이 많은 코끼리 똥으로 공책을 만든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알맹상점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알맹이만 담으면 시작되는 작은 기적!' 나에게 최고의 적은 ‘유난스럽다는 시선’과 ‘번거롭고 귀찮다는 게으름’인 것 같다. 작심삼일이라도 삼일마다 다시 시작하면 그것도 일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현명한 소비’와 ‘새롭게 변신하는 비움’을 실천해 보려 한다.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은 환경에 대한 이론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알맹상점을 중심으로 피부로 다가오는 실천북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볼만한 유익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지구를웃게하는알맹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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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아이와 함께 읽은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은 생각보다 훨씬 의미 있었던 초등 환경도서였습니다. 미세플라스틱 이야기를 통해 환경 문제가 우리와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알맹상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아이가 “이건 쓰레기 많이 나오는 거지?”라고 먼저 묻는 모습을 보며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환경교육을 어렵게 시작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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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작성된 책이긴 하지만 어른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책을 읽으면서 환경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헤주는 책이다. 이전에 미디어 매체에서 알맹상점에 대해 접한적이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알맹상점이 내가 접했던 알맹상점이라 너무 반가웠다. 우리가 쉽고, 무심하게 쓰고 있는 많은 물건들 중 불필요한 포장이 많은 것들이 정말 많고, 그로 인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피해를 우리가 입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그리고 나부터 환경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생각하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실천들을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다.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은 절대 힘든일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며, 이러한 것들에 대한 생각과 실천을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더없이 좋을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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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이 쌓여 지구는 점점 아파하고 있어요. 환경을 위해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어린이 환경 도서! 오늘 소개할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은 환경 문제에 대한 무거운 고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에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와 바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우리가 편하게 사용한 물건들이 지구 반대편에서 누군가에게는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과 주인공은 '과연 나는 어떤 소비를 해야 할까?'라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죠. 이야기 속에는 알맹상점이라는 특별한 공간이 등장해요. 이곳은 껍데기(플라스틱)는 버리고 오직 필요한 알맹이만 가져간다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철학을 가진 리필 스테이션입니다. 주인공은 이곳에서 빈 용기를 직접 챙겨와 세제나 샴푸를 필요한 만큼만 덜어 담는 과정을 경험하며 단순히 물건을 사고 버리는 소비가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며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뿌듯함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뒤 아이의 감상평을 듣고 나니,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의 가치가 더욱 크게 다가왔어요. 아이는 책을 읽고 난 뒤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엄마, 저 진짜 알맹상점에 가보고 싶어요. 빈 용기를 집에서 가져가면 샴푸나 세제 같은 걸 필요한 만큼만 덜어올 수 있대요!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 주말에 꼭 한번 가봐요." 아이가 단순히 환경 보호를 숙제처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천하고 싶어 하는 모습에서 책이 가진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환경 보호를 추상적인 숙제가 아닌 즐거운 일상의 습관으로 바꿔주기 때문이에요.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은 아이들이 무심코 지나치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게 만들고, 리필 스테이션이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통해 직접 실천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환경을 위한 계획도 좋지만, 가장 강력한 변화는 직접 행동해 보는 것에서 시작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좋았어요. 단순히 환경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가치 소비를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아이와 생각을 나누기도 좋았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는 더 이상 환경 보호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당장 내일부터라도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성취감을 얻게 될 것 같아요. 교과서 속 딱딱한 이론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훨씬 더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기에, 미래 세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필독서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용기를 챙겨 알맹상점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지구가 조금 더 환하게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