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시대, 어려운 가정에서 별볼일없는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원경선, 그는 구별된 사람이었다.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닥치는대로 일을 했지만 양심을 넘어서지 않고 깨끗하게 살았다. 그 바탕에 있는 순수하고 적극적인 신앙심이 참으로 본받을 만하다. 뇌물에 관한 이야기나 남은 것을 돌려줘야 한다는 청빈사상, 그리고 가르치는 그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훌륭한 가르침이 된다.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진짜 지킬 것이 무엇인지,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어린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책을 읽고나서 우리 아이들과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한 마디의 말보다 책자를 통해 배어나오는 가르침으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삶이 따르지않는 어린이뿐아니라 어른들도 눈여겨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 모두다 성공이라고 하면 어떤 방법이든 가리지 말고 달려가야만 하는 줄 알고, 남보다 뒤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으로 온통 뛰기 바쁘다. 이렇때 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인류공동체 안에서 나를 다시 한번 음미해보아야 한다. 빠르게 사는 시대에 느리게 사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 정직한 것이 더 낳다는 것, 몸으로 살아가는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동화 같은 이야기로 어린아이 뿐 아니라 동심을 읽어버린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와 대화를 위한 책으로도 읽을수 있으리가보며 한번 권하고 싶다. 원경선원장의 삶의 철학을 저자가 잘 그려내고 있으면 삽화를 통하여 보다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