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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의 아버지, 바람둥이 실버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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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로 라는 아이를 데리고 아린과 그 일행들은 소브로를 기사학교에 입학시키고 위해 갖은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장 열심인 류미르, 흐뭇~ 또 여행을 즐거이 하던 도중에 보석경매장을 가게 됩니다. 거기서 경매장 주인이 가짜로 만든 레스틴 여왕의 목걸이를 내놓습니다. 레스틴 목걸이는 3대,?5대? 목걸이중 하나로 유명한 목걸이인데 가짜를 비싸게 팔아먹기 위해 그런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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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로 라는 아이를 데리고 아린과 그 일행들은 소브로를 기사학교에 입학시키고 위해 갖은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장 열심인 류미르, 흐뭇~ 또 여행을 즐거이 하던 도중에 보석경매장을 가게 됩니다. 거기서 경매장 주인이 가짜로 만든 레스틴 여왕의 목걸이를 내놓습니다. 레스틴 목걸이는 3대,?5대? 목걸이중 하나로 유명한 목걸이인데 가짜를 비싸게 팔아먹기 위해 그런 겁니다! 결국엔 그것이 들통나고 그 주범 아린과 류미르 , 세이몬은 열심히 도망갑니다. 여기서... 그 와중에도 아린이 돈도 안냈는데 샀는 것을 들고 뛰는 류미르, 그리고 세이몬. 하아. 읽으면서 배를 잡았습니다. 아린이 아버지를 만났을 때, 음. 돌은 그 아버지에게 던져주고 싶었달까? 이왕이면 큰 걸로. 바람둥이 중의 왕이라고도 해도 좋을 만큼. 왠지 재수가 없어요. 뭐 제 개인적인 감정이지만요. 어쨌든 아린아, 아부지 만난 거 축하하고 류미르 좀 그만 골탕먹여! 보는 내가 속타!
n********e 200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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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길어-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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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길지만 드디어 다 읽고야 말았다. 1부는... 그럭저럭 읽을 만 했다. 첫 부분 보면서 옛날에 유행했던 글이구나! 싶었고, 그래서 2부도.. 그냥.. 그래도 읽을만 했다. 다만 엄마 잡는 부분이 너무 질질 끌어서 지루했지만.....// 하지만 3부는 왜 적었을까 하는 기분이 팍팍! 차라리 에필로그 같은 거라도 있으면 덜 속상할 텐데. 어렸을 때는 이게 왜 이렇게 재미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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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길지만 드디어 다 읽고야 말았다.

1부는... 그럭저럭 읽을 만 했다. 첫 부분 보면서 옛날에 유행했던 글이구나! 싶었고,

그래서 2부도.. 그냥.. 그래도 읽을만 했다. 다만 엄마 잡는 부분이 너무 질질 끌어서 지루했지만.....//

하지만 3부는 왜 적었을까 하는 기분이 팍팍!

차라리 에필로그 같은 거라도 있으면 덜 속상할 텐데.

어렸을 때는 이게 왜 이렇게 재미있었던거야!!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_ _)








☆ Eunyoya


t*********8 200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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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스토리, 그러나 재미있는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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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고생이 이세계로 날라간다. 사실 이런 설정은 걸으면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은 환타지 소설들이 써먹은 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재미있다. 평범한 여고생이 악마와 내기를 해서 이겼다. 그렇게 해서 그녀가 원한 것은 드래곤이 되는 것. 이세계에서 대한민국의 그대로의 기억을 가지고 드래곤이 된 소녀. 인간이었기에 태어나자마자 검술을 배우려 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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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고생이 이세계로 날라간다. 사실 이런 설정은 걸으면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은 환타지 소설들이 써먹은 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재미있다. 평범한 여고생이 악마와 내기를 해서 이겼다. 그렇게 해서 그녀가 원한 것은 드래곤이 되는 것. 이세계에서 대한민국의 그대로의 기억을 가지고 드래곤이 된 소녀. 인간이었기에 태어나자마자 검술을 배우려 하질 않나, 마법을 쓰려하질 않나. 성인이 된 후에는 전세계 곳곳에 사는 성룡들에게 인사를 다니려 간다. 그 후에 혼자 여행을 떠나다가 가출한 하이엘프, 류미르와 마족 세이몬을 만나 함께 악인을 혼내주고 보석을 모으며 여행을 한다. 근데 그 악인을 혼내준다는 것도 조금 식상한 줄거리가 많고 일 처리후(?) 대사도 유치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군데군데 들어간 유머는 꽤 재미있지만 높게 사줄만한 건 아니다. 스토리가 카르세아린을 생각나게 하는 데 우연인지 일부러인지 주인공 이름도 아린이다. 왠지 드래곤을 주인공으로 쓸 때 끝에 린자를 붙이는 환타지 소설이 많은 듯하다. 진지하게 읽기보다는 그냥 심심할 때 간단하게 읽으면 좋은 책.

[인상깊은구절]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섭하지이~" "그건 그렇고 저애(?)가 말한 걸 보면 아빠 자식이라고 주장하며 찾아온 녀석들이 꽤 있나 보죠?" "아아, 몇 명 있었지. 좀 놀았더니만 애를 낳으면 무조건 내 앤줄 알더라고. 흥,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으이구, 하여간 남자들이란... 왜 부인 하나로 만족못해요?" "흐음, 아린아.. 이건 남자들 세계의 문제라 넌 이해 못한다." "호오, 그래요? 아빠, 만약 이다음에 내가 결혼했는데 내 남편이 바람 피면 어쩔 건가요?" "뭐시라? 아니, 그런 싸가지없는 놈을 가만 냅둬? 말만 해. 내가 단번에 죽여주마. 아니아니, 그건 너무 약해. 그냥 갖다 놓고 엄청난 고문을 해준 뒤에 죽여달라고 애원할 정도로 무자비한 고통속에서 살아가게 해주지. 아냐, 그정도로는 안돼. 그 자식뿐만 아니라.."
YES마니아 : 로얄 p******e 200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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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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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세이몬, 류미르 등 세 명은 인간답지않게 아름다운 외모때문에 종종 여자라는 오해를 받고 그로인해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남자들에게 유혹을 받기도 한다. 라크네에 있는 엘라이어드 여신의 신전에서 엘라이어드 여신상을 훔쳐내는 것에 성공한 일행은 그 도시를 떠나면 소브로라는 원치않는 혹을 달고가게 된다. 소브로의 꿈이라는 기사가 되기위해서는 기사학교에 입학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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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세이몬, 류미르 등 세 명은 인간답지않게 아름다운 외모때문에 종종 여자라는 오해를 받고 그로인해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남자들에게 유혹을 받기도 한다. 라크네에 있는 엘라이어드 여신의 신전에서 엘라이어드 여신상을 훔쳐내는 것에 성공한 일행은 그 도시를 떠나면 소브로라는 원치않는 혹을 달고가게 된다. 소브로의 꿈이라는 기사가 되기위해서는 기사학교에 입학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레스틴 앙국으로 발길을 옮기기로 했다. 길을 가던 와중에 많은 사고가 있었으나 무사히 '레스틴 왕국 국립 기사 양성 학교'에 도착했고 이제 입학시험만을 앞에 두고 있는 상태다. 머나먼 길을 함께 가줄수는 있으나 시험은 본인 혼자의 힘으로 치러내야 하는 것이며 어떤 결과가 되더라고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소브로를 레스틴 왕국의 수도에 떼어두고 다시 일행들은 여행을 시작했다. 자 다음 목표물은 '레스턴 여왕의 목걸이'다. 자칭 의적이라 칭하는 것처럼 그들은 목걸이의 소유자가 그들의 기준에 정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목걸이를 훔치지 않을 것이란다. 예전에 처음 아린이야기를 읽었을때는 판타지를 처음 접하던 시기였던지라 모든 이야기들이 시기하고 재미있었는데 그후 10여년만에 다시 읽은 아린이야기는 왜 그때와 같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다른 판타지를 보면 드래곤이 유희를 위해 인간들과 팀을 이루어 여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속에서도 아린의 아버지인 실버일족의 칼 아펜젤러가 자신의 이름을 건 대상단 아펜젤러의 가주로서 유희를 즐기다 용병으로 돈을 벌려는 아린 일행을 만나는 장면이 등장한다.

 

유희 중인 드래곤은 유희중인 또 다른 드래곤을 모른척해주는 것이 예의임에도 특이하게 아린의 아버지는 아린이 딸이란 것을 모르고 그녀에게 접근했다 자신의 딸임을 알고 놀란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여인이라면 상대를 가리지않는 바람둥이로서 아린에게 접근한 이유도 혹시 꼬셔볼까하는 생각때문이란다. "저는 칼 세르니안의 딸 아시리안이라고 합니다." "오. 그래? 이름 또한 아름답군. 칼 세르니안의 딸이라니… 뭐, 뭣?!" (p.268) 자신이 꼬셔보려고 했던 여인이 드래곤이며 그것도 자신의 딸이라니 얼마나 놀랬을지 상상이 간다. 후에 판타지에 등장하는 드래곤들이 강한 힘에 비해 규제가 거의 업삳시피 했던 것에 비해 아린이야기가 나올 당시의 드래곤에게는 규제가 제법 있었다. 첫째 헤즐링 보호와 두째 근친상간 금지이다.  

 

첫번째는 헤즐링 보호(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드대곤의 숫자가 많지않은터라 미성년 드래곤은 어느 종족이냐를 떠나서 무조건 보호되고 있다) 두번째는 근친상간 금지(이 항은 처음 들었다) 남매는 가능하지만 아버지와 딸 사이, 어머니와 아들 사이, 조부나 조모와 손녀와 손자의 관계를 근친상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약속을 어긴드래곤은 용언을 쓸수 없게 되고 스스로를 파멸하게 되는 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스스로를 파멸하게 된다는 것은 드래곤으로서는 드물게 미쳐버리게 된다는 뜻이다. 후에 아린의 엄마 칼 세르니안이 약속을 어겨 미쳐버리게 되고 그의 대한 처리를 고룡들은 아린이 맡겨버리고 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빠라는 존재가나타나고 거기에 더해 배다른 형제가 생겨난다면 그것은 기쁜 일일까, 슬픈 일일까 아니면 화를 내야 할 일일까?

 

"아, 아린이라고 불러도 돼? 아버지는 그렇게 부르시던데… 참, 난 그냥 주르단이라고 불러. 오빠라고 불러주면 더 좋겠지만." (p.301)  



s*******1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