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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내용을 떠나 책 그 자체가 너무나 소장 가치가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양장본에 종이의 질감 그리고 올 커러플한 건축물들의 사진 현장에 가지 않아도 그 느낌이 올 정도입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의 품질의 책은 찾기 힘듭니다. 독특한 관점에서 바라본 인류사 세계사 입니다 보통 세계사 역사라 함은 사건이나 인물 위주의 서사인데 이 책은 건축물을 통한 인류사를 설명하고 있어서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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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으로 읽는 세계사, 제목 그대로 선사시대의 건축부터 현대까지 한눈에 (물론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훑어볼 수 있다. 더 나은 시선에서 조망할 수 있는 사진이였으면 좋았겠지만, 유명하지 않은 건축물을 소개하는 것이 미덕이니 그 정도는 봐줄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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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가지 건축으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 각지의 건축물을 통해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흥미로운 교양서이다. 일반적인 역사책과 달리 연도나 사건 중심이 아니라, 건축이라는 구체적인 대상들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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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축물 500개 스마트폰 메모장에 이름만 체크해놓으면 그걸로 족합니다. 최소한 책으로 발간하려면 남들에게 도움이 되야지 개인 메모 책으로 낸 수준. 실제로 이탈리아 여행 가이드북에서 판테온 찾아서 그 내용 읽어보고, 여기서 판테온 내용 읽어보세요. 런던 여행 가이드북에서 스톤헨지 찾아보고, 여기서 스톤헨지 찾아서 읽어보고 비교해보세요. 여행 가이드북 수준도 안되는 컨텐츠로 무슨... 제목이 너무 컨셉이 좋았는데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다른 식물로 읽는 세계사나...편지로 읽는 세계사 등등도 이 수준일까 두려워 못 읽어 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