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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야기를 희곡으로 전달하려는 생각이 기발해보였다. 책을 펼치면 우리가 많이 봤던 책 구성과는 사뭇 다르다. 대본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드는 이 책은 허생전을 희곡으로써 알려준다. <돈 벌기 참 쉽죠잉!>에서 국어 시간에 배웠던 희곡의 구성인 대사, 지문, 해설을 볼 수 있다. 그림없이 대사, 지문, 해설만 있다보니 그 장면 장면을 상상하며 읽게 된다.
고전이라고 하면 딱딱하다는 이미지가 떠올려지는데. 희곡으로 표현해서 인지, <돈 벌기 참 쉽죠잉!>으로 허생전이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온 느낌이다. 이 책으로도 연극 무대를 꾸밀 수 있을 정도로 배경, 인물, 소품까지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내가 연극무대를 보는 느낌이었다. 내 앞에 인물들이 생생가게 연기하는 것을 상상하며 읽은 책이라 그런지 내용이 더 생동감있게 다가온 것 같다. 고전을 쉽게 보여주고 싶다면,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으로 시작해봐도 좋을 것 같다:)
#돈벌기참쉽죠잉 #토끼섬 #연극으로배우는우리고전 #허생전 #토끼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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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참 쉽죠잉! 장세현 글 | 임광희 그림 | 토끼섬 출판사 우리 고전과 희곡이 만나 실감나는 말소리가 입에 척척 붙으니 우리 고전을 거리감 없이 읽을 수 있다. 희곡이 생소하여 선뜻 읽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총 7장 중 1장을 먼저 읽어준다. - 책 일부 발췌 - 아내 : 뭣이라, 학문? 그 학문이란 게 똥 나오는 항문을 말하는게요? 중략 아내 : (중간에 말을 자르며) 그 놈의 항문, 항문... 에라이, 선비 똥구녕이닷! 초반부터 시작되는 리듬감 넘치고 유쾌한 말 장난에 10살 아이는 물론이고 뭣 모를 5살도 슬금슬금 다가온다. 읽어주는 엄마도 신나고 어느 새 너 하나 나 하나 대사치며 놀이하 듯 읽을 수 있으니 이보다 유익한 놀이가 있을까. 신나게 읽으며 매점매석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허생전이 쓰여지게 된 배경도 알게 되니 우리 고전을 처음 만날 때 제격일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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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허생전 돈 벌기 참 쉽죠잉! 장세현 글 임광희 그림 옛날 어느 마을에 책만 읽고 돈을 벌지 않는 허생원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허생원의 아내는 이런 남편이 못마땅해 매일 바가지를 긁었는데요. 바가지에 못이겨 돈을 벌어오겠다 길을 떠난 허생원은 한양의 제일부자 변부자를 찾아나섭니다. 변부자를 만난 허생원은 대뜸 만냥을 빌려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데요. 변부자는 허생원의 비범함을 눈치채고 단번에 만냥이라는 큰 돈을 빌려주게 됩니다. 돈을 빌려간 허생원은 시장에서 대추, 곶감, 밤, 배를 모두 사들이게 되고 물건을 모두 팔고 돈을 벌었다고 좋아하던 사람들은 곧 제사와 잔치에 쓸 과일이 없음을 깨닫고 허생원에게 자신들이 판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치르고 다시 과일을 사게 됩니다. 이후 큰 돈을 벌게 되었지만 허생원은 쉬이 매점매석으로 흔들거리는 시장경제를 보며 한탄하게 되는데요. 그때 도적이 나타났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너도 나도 도적을 피해 피난을 간다고 난리가 납니다. 이때 허생원은 번 돈을 모두 들고 도적떼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도적떼를 찾아 나선 허생원은 가져온 돈을 보이며 각자 그 돈으로 아내 삼을 여자와 농사짓는데 필요한 소한마리씩을 구해오라고 합니다. 그리고선 준비가 끝난 도적떼와 식솔들을 데리고 섬으로 들어가 살게 됩니다. 도적떼들을 섬으로 보냄으로써 괴롭힘을 당하던 백성들은 평안해지고, 성실한 농사꾼으로 살게 된 도적떼들도 행복하게 섬에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이후 허생원은 섬을 떠나 변부자를 찾아가 빌린 돈 뿐만 아니라 본인이 번 큰 돈을 모두 변부자에게 주고 홀연히 사라져버립니다. 이 책은 옛날 조선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쓴 소설로 그때 당시 일어나던 사회의 문제점인 매점매석을 소설로 보여주며 상업이 얼마나 나라의 살림에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소설로 우리도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읽어본 소설인데요.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연극으로 풀어내어는 기발한 방법을 쓴 놀라운 책이였습니다. 연극을 실제로 보는 것 같이 배경, 장소, 등장인물, 필요한 소품이 기재되어 있고 대사마다 무대지시가 있어 눈으로 보지 않아도 생동감있게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허생원의 글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매점매석을 설명해주며, 왜 매점매석을 하면 안되는지 매점매석을 막기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줄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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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경제에 관련된 책인가.. 싶었는데 책을 받고 보니 우리 고전을 연극식으로 배우는 책이었다 아직까지 주말이면 아빠에게 옛날이야기를 해 달라며 듣는 아들은 마치 아빠의 이야기를 듣듯이 이 책을 보고, 읽어 달라고 했다
너무 가난했던 선비 허생원 큰돈을 빌려 조선의 경제 기반이 튼실한지 부실한지를 시험했다 시류를 읽고 매점매석, 독점으로 엄청난 돈을 번 허생원 그는 큰돈을 벌고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겨우 만 냥으로 조선팔도를 뒤흔든 얕은 경제 상황에 한탄을 한다 하지만, 곧 그 큰돈으로 나라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백성들을 살기 좋게 만들어 주며 그로 인해 벌어질 문제까지 단속하고 떠난다 그러고도 많이 남은 돈을 탐내지 않는 허생원
안 그래도 최근 이러쿵 저렇궁에 재미 들였던 아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반복되는 말을 전하는 부분에서 엄청 재밌어했다 아이와 하인과 변부자 한 명씩 맡아서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찌나 재밌었는지 모른다
그냥 읽었으면 좀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연극식으로 풀어 내어 대화하듯이 읽어주니 듣는 사람도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읽어 주는 사람도 역시나 재밌었다 엄마 허생원은 왜 돈을 안 갖고 사라졌을까? 그러게... 왜 그랬을까?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변부자의 혜안이 부러웠고 허생원의 큰돈을 사용하는 방법이 부러웠다 큰돈이 생긴다면 복지가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은 나의 꿈을 대변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도서를 토끼섬으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돈벌기참쉽죠잉 #토끼섬 #연극으로배우는우리고전 #허생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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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돈 벌기 참 쉽죠잉!》 ○글쓴이: 장세현 ○그린이: 임광희 ○출판사: 토끼섬 연암 박지원의 소설 <허생전>을 현대식으로 풀이한 책이다. 그리고 연극을 위한 희곡 형식이다. 관객, 배우, 지시문,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바가지 박박 긁었냐? 허생의 아내는 돈을 벌어오라고 허생에게 바가지를 긁는다. 글 공부 십 년을 기약했는데, 칠 년 만에 그만두어야 한다며 아쉬워하던 허생은 돈을 벌 결심을 한다. 칠 년이나 기다려 주었다니, 허생의 아내가 악처로 묘사되었지만, 생각해 보면 허생의 아내는 이내심이 대단하다. 2장, 말 한마디로 돈 반 냥을! 무작정 집 밖을 나와 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동네에서 가장 부자가 누구냐 물었다. 허생은 모르면 간첩이라는 변부자네 집을 찾아 간다. 누군지도 모르는 이가 주인을 만나겠다고 하니, 변부자네 하인은 어이가 없었다. 하인의 불친절한 태도에 허생은 하찮은 사람을 문전박대하면 인과응보가 있을 것이라고 했고 하인과 허생의 언쟁을 들은 변부자가 나타났다. 변부자는 하인에게 허생과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럼에도 쫓아내지 않고, 허생을 방으로 모셔 허생과 대화를 한다. 허생은 변부자에게 돈 만 냥을 빌려달라고 했다. 이유는, 장사 밑천으로 쓰려고 한다고 했다. 조선의 경제 기반이 튼실한지 부실한지 시험해 보겠다고 했다. 변부자는 망설임 없이 만 냥을 내어주었다. 비범해 보이는 태도에 변부자는 허생에게 넘어간 것 같다. 큰 돈을 일면식도 없는 이에게 주다니, 내 눈에는 허생보다 변부자가 더 그릇이 큰 사람 같다. 더 대단하다. 3장, 돈 벌기 참 쉽죠잉! 만 냥을 네 등분하여 경상도에서 대추를, 충청도에서 곶감을, 경기도에서 밤을, 마지막으로 전라도에서 배를 모두 샀다. 제사에 쓸 것 조차 남지 않았다. 장사치들은 허생에게 돈을 더 얹어서 제사에 쓸 과일을 다시 샀다. 허생은 큰 돈을 벌었다. 하지만, 자신 혼자 매점매석을 했는데 전국 팔도가 휘청인 것을 보고 나라의 경제가 걱정되었다. 큰 돈을 번 허생에게 사람들은 도적을 조심하라고 했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지금 당장의 이익을 위해 과일들을 몽땅 판 장사꾼들은 참 순진하다고 생각했다. 요즘 세상에는 허생보다 더한 사람들이 많은데 걱정이 될 만 했다. 그리고 매점매석으로 돈을 벌 생각을 하다니 책에서 배운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생각해 낸것인지 궁금하다. 허생은 보통사람이 아니다. 4장, 돈돈돈, 마음껏 가져 보거라! 돈 보따리를 들고, 호랑이굴로 제발로 간 허생은 도적 두목을 찾는다. 변부자네에서 변부자를 찾듯이 우두머리를 먼저 찾는다. 도적 두목에게 아내가 있는지, 땅이 있는지 묻는다. 그런게 있으면 도적질을 할리가 없다는 이야기에 돈을 쏟아 붓고는 아내와 땅을 구하라고 한다. 그리고 날을 정하여 만나기로 한다. 옛날에는 돈이 묵직해서 많이 가져갈 수 없을 것이다. 요즘 같이 현금을 많이 쓰지 않고, 화면에 숫자로 찍힌 돈을 주고 받았다면, 과연 도적들은 욕심을 내지 않았을까 궁금하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도적이 된 백성들은 참 본성은 선한 사람들었다. 그 후로 5장, 빈 섬을 지상 낙원으로. 6장, 만 냥을 십만 냥으로 갚다. 7장,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각 장마다 무대가 바뀌고 소품이 바뀌고 등장 인물이 달라진다. 소설에서 희곡으로 장르가 바뀌었고, 중간 중간 현대적 요소들이 끼어 있다. 그래서 방심하다가 웃게 되고 고전이라 지루할거라고 생각했던 생각을 뒤엎을 수 있었다. 대화형식이라서 아이와 함께 역할을 나누어 읽고, 또 연기를 해본다면 <허생전>을 온 몸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tokkiseom_book #토끼섬#돈벌기참쉽죠잉#허생전#우리고전#연극#희곡#연극으로배우는우리고전#글장세현#그림임광희#장세현#임광희#박지원#연암박지원#실학자#북학파#재밌는고전#초등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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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참 쉽죠잉! _허생전,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장세현 지은이, 임광희 그림, 토끼섬 지루한 고전은 가라! 여기가 바로 K-옛이야기 맛집! 읽기만 해도 연극이 되는 고전 연극 시리즈★ 이번 고전 이야기는 바로 허생전! 돈을 벌겠다고 나선 선비 허생은 한양에서 제일 큰 부자인 변 부자에서 만 냥을 빌려 백만장자가 되는데.. 허생은 어떻게 백만장자가 되었을까?.. 고전은 오랜 시간 검증된 이야기로 조상들의 문화와 역사,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 우리 삶의 지침서가 되어준다. 고전 읽기의 중요성은 여러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강조하여 말씀하시는데 이런 고전과 희극이 만나 고전 연극 시리즈가 탄생했다. 바로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시리즈! 이 책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배경, 필요한 소품과 음향 효과 등을 넣어 만든 희곡집으로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책 속의 여러 인물이 되어 직접 연극을 해보면서 재미있게 신나게 고전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도 나도 이런 형식의 책은 처음이라 상당히 신선하고 재미있었고 서로 대사를 주고받으며 책을 읽으니 연극배우가 된 느낌도 들었다. 고전과 연극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토끼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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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참 쉽죠잉!』은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아이가 먼저 읽고 싶어 했던 책이에요. 평소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를 좋아하고, 역할놀이 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연극 형식으로 구성된 이야기에 특히 푹 빠져 읽었습니다. 단순히 글만 읽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의 말투를 따라 하고, 장면마다 직접 연기하듯 읽으면서 책을 훨씬 생생하게 즐겼어요. ✔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 연극 형식이라 역할놀이하듯 몰입하며 읽을 수 있어요 ✔ 경제와 사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허생전 이야기를 유쾌하게 각색해 아이 눈높이에서도 어렵지 않았고, 읽다 보면 당시 조선 사회의 모습과 경제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팬터마임처럼 몸짓과 표정으로 표현하는 장면은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인데, 책을 읽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표현해보며 한참 웃기도 했답니다. 평소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나는 허생 할래!”, “도적 역할은 엄마 해!” 하며 가족끼리 짧게 연극처럼 읽어보기도 했는데,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이 놀이처럼 느껴졌어요.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표현력과 상상력, 이해력까지 함께 자라는 느낌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전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 주면서, 읽는 재미와 활동하는 즐거움까지 함께 담은 책이라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on_mom85 @tokkiseom_book #돈벌기참쉽죠잉 #토끼섬출판사 #허생전 #연극으로배우는우리고전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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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참 쉽죵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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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이 가는 '돈 벌기 참 쉽죠잉!' 허생전이 재미있고 쉬운 연극 대본으로 탄생했어요. 아이들에게 고전은 꼭 읽히고 싶은데 어려운 단어 때문에 망설였다면 이 책을 추천해요. 제목부터가 남다른 <돈 벌기 참 쉽죠잉!>은 '허생전'이라는 어려울 수 있는 고전을 연극대본으로 풀어냈어요. 아이랑 같이 역할을 나눠서 대사만 주고 받아도 한권을 뚝딱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에서 특히 눈여겨 본 것은 상세한 지시문이었어요. 아이들이 이 책으로 연극 한편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의 눈높이로 자세히 써져 있더라구요. 준비해야하는 소품까지 나와있어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았어요. 연극이라는 형식을 통해 아이의 표현력도 기르고 고전도 접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반가운 책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희곡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경제 연극 한 편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설명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게 해주고 싶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아이에게 꼭 경험해보게 했으면 좋겠어요. 책 보내주신 곳 토끼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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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희곡이 만나면 어떨까? 궁금증을 안고 펼쳤다. 〈돈 벌기 참 쉽죠잉!〉은 허생전을 바탕으로 풀어낸 연극형 스토리북이다. 📝 글 읽는 것밖에 모를 것 같던 선비 허생이 어느 날 돈을 벌겠다며 길을 나선다. 한양 제일의 부자 변 부자에게 만 냥을 빌려, 그 돈을 몇백 배로 불려 백만장자가 된다. 과연 허생은 어떤 재주를 부린 것일까? ✔️아이의 한 줄 평 : 허생이 만 냥을 십만 냥으로 갚는 게 신기했다. 허생, 아내, 변 부자, 도적 떼까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사 덕분에 더 재미있게 읽혔다. 장사 한 번 해본 적 없는 선비가 백만장자가 되는 과정에서 경제와 공동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했다. 평소 고전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시리즈로 시작해보자. #토끼섬 #돈벌기참쉽죠잉 #연극으로배우는우리고전 #허생전 #고전 #고전연극시리즈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