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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최고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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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의 아빠는 전국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아소우 미즈키지만 나이를 13살이나 속이고 있는 29살의 청년이다. 화면에서 웃으며 싱글거리며 소년연기를 하는 미즈키의 실체는 난폭하고 아들을 부려먹는 아빠...사나는 아버지와 꼭 닮은 외모로 가사는 물론 때로는 아버지의 대역까지 수행하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여리고 정 많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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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의 아빠는 전국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아소우 미즈키지만 나이를 13살이나 속이고 있는 29살의 청년이다. 화면에서 웃으며 싱글거리며 소년연기를 하는 미즈키의 실체는 난폭하고 아들을 부려먹는 아빠...사나는 아버지와 꼭 닮은 외모로 가사는 물론 때로는 아버지의 대역까지 수행하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여리고 정 많은 아빠, 그리고 착한 사나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재미를 더해준다. 개성있는 캐릭터와 독특한 재미를 주는 만화.... 특히 아버지 아소우 미츠키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다. 독특한 느낌의 만화로 한번쯤 보는 것도 좋을 듯....
a***a 200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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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무정한 아빠같이 보여도..........
"겉으로는 무정한 아빠같이 보여도.........." 내용보기
이 만화책은 설정이 참 재미있다. 29살짜리 아빠와 15살짜리 아들. 게다가 아빠는 세상사람들에게 16살이라고 속이고 최고의 아이돌 스타자리를 지니고 있다. 거기다 너무나도 똑같이 생긴 두 부자. 물론 일본만화라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황당함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14살짜리 중학생이 성인여자와 동거를 하고 실상 그녀는 멀어지는 애인을 붙잡으려 나는 일이고 거기에 임신까지
"겉으로는 무정한 아빠같이 보여도.........." 내용보기
이 만화책은 설정이 참 재미있다. 29살짜리 아빠와 15살짜리 아들. 게다가 아빠는 세상사람들에게 16살이라고 속이고 최고의 아이돌 스타자리를 지니고 있다. 거기다 너무나도 똑같이 생긴 두 부자. 물론 일본만화라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황당함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14살짜리 중학생이 성인여자와 동거를 하고 실상 그녀는 멀어지는 애인을 붙잡으려 나는 일이고 거기에 임신까지한 그녀가 동거남(14살짜리 중학생)의 생각짧은 행동으로 미치는 일까지....... 그래도 이런 황당함을 젖히고라도 읽어볼 만한게 이 만화인것 같다. 지금은 굉장히 비정하고 폭력적인 아빠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도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는 차갑지만 은근히 자식을 도와주며 하나씩 해결해 가는 아버지. 그런 미즈키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언제든 또 보고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나는 아주 기뻐하더라. 이제 곧 엄가가 자기를 기억해낼 거라고… 의사 말로는 어제, 일시적으로 제 정신을 찾은걸 계기로…. 앞으로 서서히 회복될 거라 더구나. 여전히 끊임없이 너도 여러 가지로 일을 만들어 주는구나." "……천만에요." "훗, 그나저나 너도 어지간히 잔인한 녀석이야. 사나가 태어난 건 내 딸이 그렇게 된 직후야. 아무래도 사나는…. 자기 엄마가 자기의 존재조차 모른다는 걸 모르는 모양이지?" "내가 알게 뭐요?" "제발 부탁이니까….기억해 내지 마."
w*****s 200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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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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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아이돌 아소우 미즈키는 본명 후지사키 나오키로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무려 16살의 나이라 속이고 아이돌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사생활은 일체 비밀. 하지만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있다. 후지사키 사나는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평범한 중학생, 하지만 그의 아빠와 사나의 얼굴은 싸둥이처럼 닮았다. 모습을 바꾸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다.^^ 소년진화론은 눈도 즐겁고,
"소년 진화론" 내용보기
전국적인 아이돌 아소우 미즈키는 본명 후지사키 나오키로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무려 16살의 나이라 속이고 아이돌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사생활은 일체 비밀. 하지만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있다. 후지사키 사나는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평범한 중학생, 하지만 그의 아빠와 사나의 얼굴은 싸둥이처럼 닮았다. 모습을 바꾸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다.^^ 소년진화론은 눈도 즐겁고, 정말 재미있다. 소년진화론의 큰 재미은 보는 동안에 그림도 점 점 깔끔해지고 '소년진화론이다'라는 느낌일까. 정말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단행본이 늦게 나온다는 점이다. 작가가 이 만화에서는 상당히 내용을 자제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 ;
f***e 200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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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살 짜리 아버지와 중학생 아들
"스물 아홉 살 짜리 아버지와 중학생 아들" 내용보기
상상해보면, 종종 일본의 만화가들이 설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어이없을 정도로 선정적이다. 스물 아홉의 아빠, 그는 13살이나 나이를 속여먹고 있는 아이돌이고 꼭 빼다박은 그의 아들은 가끔 아버지를 대신해 티브이에도 출연한다. 아버지는 지독한 폭군이지만 강하며, 그 강함으로 아들을 감싸 안는다. 신경질적이고 정신적 외상을 입은 늙은 소년과 줄곧 착하기 짝이 없는 그의
"스물 아홉 살 짜리 아버지와 중학생 아들" 내용보기
상상해보면, 종종 일본의 만화가들이 설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어이없을 정도로 선정적이다. 스물 아홉의 아빠, 그는 13살이나 나이를 속여먹고 있는 아이돌이고 꼭 빼다박은 그의 아들은 가끔 아버지를 대신해 티브이에도 출연한다. 아버지는 지독한 폭군이지만 강하며, 그 강함으로 아들을 감싸 안는다. 신경질적이고 정신적 외상을 입은 늙은 소년과 줄곧 착하기 짝이 없는 그의 아들. 선정적이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설정이지만 그 위에 여릿여릿한 감수성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혔다. 슬픔을 안고 있는 과거나 추억, 쉽사리 행복해지지 않는 결말 같은 것 말이다. 일본 만화가 가질 수 있는 최대의 강점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어떤 황당한 설정도 그럴싸하게 포장한다. 선정적이면서도 탄탄하게. 이렇게 쿡쿡 찔러 들어오는 데야 그 황당한 설정이야 잊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