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도 리눅스 사용자가 급증함과 더불어 이책또한 많이 팔렸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네트워크 초보자가 이책만 가지고 각종 서버 (sendmail,ftp,dns... ) 를 구축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따라하기 식이 아니라 무언가 개념을 이해에 더 비중을 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서버 구축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이 책을 보니까 정말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되었죠. 아무튼 네트워크를 깊게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옵션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나온 책은 아직 못봤거든요. |
| 이 책의 권위는 교과서적이다. 유닉스 TCP/IP를 가장 정확하게 기술한 책이라 할 것이다. 책은 솔라리스, 리눅스, BSD를 기준으로 기술한다. 중고급자에게 좋은 책을 내는 Oreilly에서 나온 원서를네트워크 전문가가 번역했으니, 책의 품질은 믿을만 하다. 다만, 몇 가지 문제가 있다면 다음과 같다. 1. 초보자에게 쉽지 않다. 2. 약간 옛날 내용의 것이 많다. 3. 활용성보다는 원론적인 것에 치중한다. 4. 출간한지가 좀 오래되었다.(원서 97년, 번역서는 1999년) 위와 같은 문제점들은 사실 중고급사용자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흠이지만, 진지한 네트워크 관리자라면 분명 가지고 싶은 책일 것이다. |
| 저는 부산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3학년 학생입니다. 지난 학기에 유닉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과제가 대몬프로세스를 짜는 것이라 이 책을 참고하게 되었었죠. 이 책은 유명한 출판사인 오렐리에서 출판 된 원서를 한빛에서 번역한 시리즈들 중 한권입니다. 언제나 오렐리와 한빛의 책을 구입하면 느끼는 것이지만 깔끔한 구성과 한눈에 들어오는 차례는 공부하기에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책은 중급자나 시스템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누구나 TCP/IP에 관심이 있다면 읽기에 큰 부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서문에도 들어난 것처첨 프로토콜 표준화의 승자는 TCP/IP입니다. 이 프로토콜을 공부하는데 이만한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과 리처드 스티븐의 유닉스 상에서의 TCP/IP프로그래밍 서적을 같이 본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
| 이 책은 먼저 네트워크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트워크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지식을 얻기를 원한다면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내용이 너무 이론적이고 지루한 면이 없진 않지만 사실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책들을 보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지하게 tcp/ip 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쉽고, 그렇다고 처음 네트워크를 접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어렵고. 이 책은 네트워크를 어느 정도 알고 진지하게 네트워크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