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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8일 역사는 매일 매일 흐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짧은 시간에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사도세자를 본적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의 비참한 죽음을 보고 얼마나 슬퍼했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속에 두고 원수를 얼마나 미워했을까? 그런조선 22대왕 정조가 1800년 6월 28일 49세 짧은 나이로 승하하게 됩니다. 천국에서 아버지와 즐겁게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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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표지 및 여백 포함하여 페이지수를 헤아려보면, 양면보기 설정해서 볼 경우는 약 39페이지, 단면보기상으로는 약 23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내용으로 들어가 간단히 살펴보면, '공산주의 운동가 이주하 처형' 등 총 4개에 대한 한국사관련 이야기와, '미국, 이라크에 주권 이양' 등 총 3개에 대한 세계사관련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풀이가 비교적 쉽게 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부담없이 읽어보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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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호프였던 정조대왕의 애석한 급서, 흑해 사변으로도 불리는 자유시 참변, 문명의 이기를 상징하는 울릉도에서의 첫 교통사고,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의 신호탄이 되었던 오스트리아 페르디난드 부부의 사라예보 암살 사건, 분쟁으로 치달았던 중국과 인도간의 평화 5원칙 발표, 여러 역학 관계로 어쩌면 필연적이었을지 모를 미국의 이라크 침공 후 상당 기간이 흐른 시점에서의 주권 이양 등등. 6월 28일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