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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겨서 이 책을 읽으니까 대비가 되니까 공포심이 조금은 작아진다. 난 보트를 타러 갔다가 어떤 아줌마가 내 등을 쳐서 바다에 빠진 적이 있다. 바다에 빠지는 직전까지만 기억이 난다. 아빠가 학교 다닐 때 수영 선수라서 나를 금방 찾았다. 아빠는 뺑소니에 치어서 허리대수술을 해서 10년 가까이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고 재활을 했다. 엄마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허리가 안 좋고 나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몇 바퀴 돌아서 아스팔트에 떨어졌는데 이젠 죽는구나했다. 팔목이나 허리가 아직도 안 좋다. 또 내가 집앞에 갔는데 소방차가 2대가 와 있어서 봤더니 우리집 건물에 불이 나서 아빠, 엄마가 대피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집이 흔들리는 것 같더니 지진이 났다고 했다. 뉴스를 봐도 놀이공원의 기구가 하늘에서 멈췄다 이런 뉴스를 보면 정말 공포이다. 우리집 빌라가 2층이었는데 걷기 싫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5번 정도 갇혔는데 식은 땀이 나면서 숨을 못 쉬겠는 느낌이었다. 그때 내가 폐소공포증이 있다는 걸 알았다. 회를 먹었는데 집에 가서 있다보니까 갑자기 배가 아프고 식은 땀이 나고 설사가 나고 토하는데 병원 응급실을 가니까 죽을 뻔 했다고 했다. 회에 비브리오 같은 충이 있었나보다. 회는 목숨을 걸고 먹어야 하는 것이다. 정말 공포였다. 그리고 엄마도 기도가 막혀서 힘들어 하는 걸 보고 인터넷을 찾아서 하임리히법을 독학으로 공부했다. 그 뒤로 엄마를 그 방법으로 여러 번 구했다. 응급실에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몸 전체가 노랗게 돼서 실려 오는데 심페소생술을 하고 있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저녁을 먹고 화장실을 갔는데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한참 안 나와서 화장실을 가보니까 쓰려져 있었다고 했다. 심장 마비가 갑자기 왔다고 했다. 지병도 없고 아무 준비도 없었는데 그 아저씨는 돌아가셨다. 가족들이 황망해 했다. 엄마랑 어떤 건물에 들어 갔는데 건물문이 갑자기 안 열려서 공포가 지독하게 찾아 왔다. 그런 순간이 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당황을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메뉴얼이 있으면 대비를 무의식적으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위험한 일이 너무 많다. 뉴스를 보거나 우리가 직접 겪는 일들도 크고 작은 공포가 너무 많아서 이 책을 보고 준비를 하고 공포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싶다. 뜨거운 액체나 물건에 데었을 때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씻은 후 화상 연고를 바른다. 화상 부위가 주먹 그키보다 크거나 정도가 심하면 화상 입은 부위를 마른 멸균 거즈로 살짝 덮은 후 신속히 병원으로 간다. 화상 부위에 물집이 생겼을 때 절대 터트리지 않는다. 화상 부위에 옷이 달라붙었다면 억지로 떼어내거나 벗겨내지 않고 그 주변만 가위로 잘라낸 후 신속히 병원으로 간다. 주방에서 조리를 하거나 물을 끓일 때 전기다리미나 전기주전자 전기난로 등 전열기를 사용할 때 아이가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화상을 입는 건 정말 무섭다. 집을 비울때는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 가스밸브, 전기등을 단속했는지 본다. 현관문과 창문등 기본적인 문단속을 확인했는지 본다. 집의 무인 경보시스템, 집 근처 cctv확인 등 방범을 대비했는지 본다. 귀중품은 찾을 수 없는 곳에 보관하거나 필요할 겨우 집 근처 지구대에 보관을 부탁해두었는지 본다. 신문, 잡지, 우편물, 우유등의 배달을 중지해 놓거나 현관문, 우편함을 쌓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 냄새, 밝고 화려한 색깔의 옷은 벌을 유인할 수 있으므로 산행시 화장품과 향수를 뿌리지 말고 어두운 색의 옷을 입는다. 일반 벌꿀류는 공격하지 않는 이상 먼저 쏘지 않는다. 벌을 만났을 때 손이나 신문지로 휘두르지 말고 그 자리에 부동자세로 서서 벌이 갈 때까지 기다린다. 야외에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 팔을 휘두르거나 뛰어 도망가지 말고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벌이 갈 때까지 기다린다. 한 번 뛰기 시작했다면 수풀이 무성하고 빽빽한 곳을 찾아 몸을 낮추고 숨는다. 물속으로 뛰어들 경우 다시 나올 때까지 벌 떼가 수면 위에서 기다릴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벌에 쏘인 자리는 카드 날이나 칼날로 밀어내듯 제거한다. 쏘인 자리에 얼음으로 열을 식힌다. 그런 조치를 취해도 토하거나 숨쉬기가 힘들면 병원에 가야지 안 그러면 위험하다. 말벌은 119에 신고해서 제거해야 한다. 말벌에 쏘이면 바로 병원에 가야지 위험하다. 수풀지역을 지나갈 때는 장화, 발목을 덮는 신발, 장갑을 착용하고 막대기로 풀숲을 헤치고 발목에 방울을 달고 가면 뱀을 쫓는 데 도움이 된다. 뱀이 머리 모양이 뭉툭하면 독이 없는 뱀이므로 위험하지 않는데 머리 모양이 세모꼴이면 독사일 가능성이 높다. 물린 곳보다 5~10cm정도 떨어진 곳에 폭이 넓은 헝겊이나 끈을 압박하여 묶는다. 볼펜이나 손가락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두고 묶는다. 이동할 때는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하여 고정시킨다. 입을 대고 독을 빨아내지 않는다. 물린 부위에 얼음을 대지 않는다.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야외활동 시 풀밭에서 피부를 노출한 채 장시간 활동하지 않는다. 잔디밭이나 수풀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는다. 옷, 작업, 토시에도 진드기기피제를 뿌리고 소매와 바지 단을 여미고 장화를 신는다.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전이 됐다면 당황하지 말고 인터폰으로 구조요청한다. 무리한 탈출을 시도하지 않는다. 정전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손전등, 비상식량, 휴대용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점검한다. 버튼을 불필요하게 누르거나 발을 구르며 뛰지 않는다. 문에 기대지 않는다. 문틈에 이물질을 버리지 않는다. 적재 하중을 지킨다. 인터폰이 연락이 잘 안되면 119에 신고한다.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멈추거나 갑자기 아래로 움직일 경우, 서 있으면 부상 위험이 크므로 바닥과 벽 쪽에 붙여 자세를 낮춘다. 엘리베이터 내부는 밀폐되어 있지 않아 질식 위험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않는다. 난 갇혀 보니까 갑자기 숨을 못 쉬겠는 느낌이 났는데 그건 생각이었나보다. 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 승강기는 탑승 중 핸드레일을 잘 붙잡고 계단 바닥에 표시된 안전선 안쪽에 바로 서야 한다. 치마 , 스카프, 외투 등 긴 옷자락이 틈새에 끼어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안전선을 밟고 서 있을 경우 신발이 틈새로 빨려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승강기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면 출구와 입구 아래에 위치한 비상정지버튼을 누른다. 핸드레일을 잘 붙잡고 중심을 읽고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두줄로 타야지 균형을 맞추고 잡은 오작동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승강기위에서 걷거나 뛰지 않는다. 핸드레일 밖으로 머리나 팔 등 신체 일부를 내미는 장난을 치지 않는다. 무빙워크 위에 뭔가 떨어졌으면 손으로 주우려고 하면 안된다. 무빙워크 위에서 뛰지 않는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반드시 손을 잡고 탄다.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는다. 옷이나 가방의 끈이 틈새에 끼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스가 샜다면 두통과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즉시 창문을 열러 실내를 환기 시킨다. 코크와 밸브를 잠근다. 전기기구 스위치를 끈다. 화재가 났을 대 119로 신고를 하고 전기 스위치를 끄고 가스 밸브를 잠근다. 소화기나 물을 이용하여 불을 끄되 전기 화재, 기름 화재는 절대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가스 화재는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갑자기 문을 열거나 전기기기를 만지지 않는다. 대피할 때는 불이야 소리를 치고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른다. 자세를 낮추고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고 코와 입을 막는다. 문손잡이는 뜨거울 수 있으므로 온도를 확인하고 연다. 옷에 불이 붙으면 눈과 입을 가리고 바닥에서 뒹굴면 불을 끌 수 있다. 화재는 정말 무섭다. 요즘은 유난히 불이 많이 나는 것 같다. 소화기 사용법은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는다.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한다. 손잡이를 움켜쥐고 빗자루로 쓸듯이 뿌린다. 보이스 피싱은 금융정보나 현금 지급기 조작을 유도한다. 카드회사를 사칭하며 본인이나 가족의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경찰이나 법원, 금융기관, 국가기관을 사칭하며 범죄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 제공을 유도한다. 전화를 통한 개인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는다. 문자 메세지 주소를 절대 누르지 않는다. 현금 입금등을 유도한다면 구체적인 내용을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한다. 광고창을 누르지 않고 이메일을 사용할 때 스팸기능을 쓴다. 기도에 이물질이 걸려 숨쉬기 힘들게 될 때 뒤에서 허리를 안는다. 주먹을 배꼽명치사이에 잡고 들어 올리듯 밀어 올린다. 그렇게 4~5회 빠르고 강하게 압박한다. 환자가 이물질을 뱉을 때까지 반복한다. 나도 엄마가 기도가 자주 막혀서 하임리히법을 잘 알아 둬야 한다. 그걸로 엄마를 엄청 많이 살렸다. 이 책을 읽으니까 위급상황에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니까 공포심이 좀 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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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어느 집에든 무조건 있어야 하는 소화기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솔직히 고등학생이 되면서 안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점점 망각하고 있었는데요. 2016년 4월에 방송 종료된 위기탈출 넘버원이 끝난 이후로 우리 가족은 안전불감증이 다시 찾아온 듯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설마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까 싶지만 언젠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 앞에서 생과 사를 넘나들고 있다면 지금 한 생각을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반드시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하는 '사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위기 매뉴얼'이 맨 앞에 부록처럼 붙어 있어 가족들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할 수 있게 해주었던 점입니다. 응급한 상황에서 한 순간의 실수로 골든타임을 지나칠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이 책을 펼쳐볼 수 있도록 인덱스 스티커로 구분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각 분야마다 어떠한 위험이 있고 위급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요령들과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들도 꿀팁으로 알체게 소개하고 있으니 정말 이 책만 가족들이 주의 깊게 본다면 생존할 확률은 높아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최근에 발생한 태풍 '링링'의 위협적인 강풍에 농가들의 피해와 부상자가 발생하여 몹시 안타까웠었는 데 이 책을 찾아보니 태풍 오기 전 체크해야할 것들과 태풍이 지나간 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16층 이상 아파트는 의무적으로 풍수해 특약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고 가을 슈퍼태풍이 더욱 위험질 수 있음을 알려주어 가을에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함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읽는 내내 이 책은 가정마다 한 권씩 꼭 있어야 하고 특히 아이들과 노인이 살고 있는 집에서는 의무적으로 집과 책에 배치해 놓아야 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내가 아끼는 지인의 집들이 선물로 꼭 이 책을 선물하여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언제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 이 책은 어느 집에든 무조건 있어야 하는 소화기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솔직히 고등학생이 되면서 안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점점 망각하고 있었는데요. 2016년 4월에 방송 종료된 위기탈출 넘버원이 끝난 이후로 우리 가족은 안전불감증이 다시 찾아온 듯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설마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까 싶지만 언젠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 앞에서 생과 사를 넘나들고 있다면 지금 한 생각을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반드시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하는 '사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위기 매뉴얼'이 맨 앞에 부록처럼 붙어 있어 가족들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할 수 있게 해주었던 점입니다. 응급한 상황에서 한 순간의 실수로 골든타임을 지나칠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이 책을 펼쳐볼 수 있도록 인덱스 스티커로 구분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각 분야마다 어떠한 위험이 있고 위급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요령들과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들도 꿀팁으로 알체게 소개하고 있으니 정말 이 책만 가족들이 주의 깊게 본다면 생존할 확률은 높아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최근에 발생한 태풍 '링링'의 위협적인 강풍에 농가들의 피해와 부상자가 발생하여 몹시 안타까웠었는 데 이 책을 찾아보니 태풍 오기 전 체크해야할 것들과 태풍이 지나간 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16층 이상 아파트는 의무적으로 풍수해 특약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고 가을 슈퍼태풍이 더욱 위험질 수 있음을 알려주어 가을에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함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읽는 내내 이 책은 가정마다 한 권씩 꼭 있어야 하고 특히 아이들과 노인이 살고 있는 집에서는 의무적으로 집과 책에 배치해 놓아야 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내가 아끼는 지인의 집들이 선물로 꼭 이 책을 선물하여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언제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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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에는 ‘생명의 위험 속에서 나를 지키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그런 만큼 책 내용은 건강에 대한 위험 그리고 범죄나 재난 등으로부터의 위험 등등의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정리해놓고 있다.
책은 크게 여덟 개의 챕터로 되어 있는데, 그 첫 번째는 ‘위급 상황 발생, 이것만 알면 생존 할 수 있다’는 제목 아래 전체적이 개요로 정리하고 있다. 즉, 우리나라의 재난관리시스템, 긴급연락망, 가정상비약품 등 건강과 재난 등의 위험을 대비하는 일반적인 상식이면서도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정보를 정리해놓았다.
이어 두 번째 챕터부터 본격적인 매뉴얼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나눠 설명해나간다. ‘학교 및 가정의 어린이 사고 및 범죄 대처법’을 정리해놓은 두 번째 챕터는 질식, 코피, 학교폭력, 이빨이 부러졌을 때 등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라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사례로 들어 그 대처법을 정리해놓았다. 수학여행 및 야외에서의 안전사고 예방법을 적어놓은 세 번째 파트 역시 두 번째 파트 역시 성장기 아이가 있는 집에서라면 필요한 사항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들 또한 평소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어 보이는 내용들이다. 캠핑, 물놀이, 산행 등 아이들이 그 상황에 직접적으로 맞닥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낙뢰, 살인진드기, 해파리, 자전거 사고, 제초기 등 어른들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들에 대해 그 대처법을 적고 있다.
네 번째 챕터는 누전이나 감전, 가스사고, 화재, 차량 사고 등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주로 정리해놓고 있으며, ‘대형사고’에 대해 정리해놓고 있는 다섯 번째 챕터는 항공기, 선박, 고속철도, 지하철 등 교통수단에서 비롯되는 사고와 방사성물질, 건물붕괴, 산불, 댐 붕괴 등 그야말로 국가적 재난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고에 대해 그 대처법을 소개한다.
여섯 번째 챕터는 태풍, 호우, 대설, 해일, 지진, 산사태, 황사 등 계절에 따라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들을 소개한다. 이러한 상황들은 사실 해마다 접하게 되는 일들이긴 하지만 평소에는 별로 생각지 못하기 때문에 책에서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줌으로써 다시 한번 경각심이 생기는 듯하다. 일곱 번째 챕터는 테러, 폭발물, 억류나 납치 등 정말 예기치 못하는 상황들에 대해 그 대처법을 정리해놓고 있으며, 마지막 여덟 번째 챕터는 보이스피싱, 해킹, 공연장, 유원지 등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피해상황을 정리하여 그 대응방안을 소개한다. 그 외 부록으로 질식, 화상, 쇼크, 골절, 동상 등 응급상황 필수상식을 정리해놓고 있어서 책장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보게 만들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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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떠들썩하던 매르스가 이제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져 가는것 같다. 대한민국의 안전이나 재난은 이렇게 하나,둘 예고없이 없이 찾아왔다가 소리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한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닥치고 보는 식의 부방비한 자세들이 이제는 틀에 박혀 버렸다. 앞으로도 전염병은 전혀 다른 이름으로 인류를 괴롭힐것이다. 최대한의 매뉴얼을 국민들이 인지하지 못하면 더 큰 재앙은 불보듯 뻔하다. 언제까지 국가만 탓할것인가? 가정에서 직장,학교에서 이제는 다같이 매뉴얼을 익히고 수시로 학습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주 유용하다.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읽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서 아이들도 읽기에 큰 부담이 없는 책이다. 강력추천하고픈 마음에 댓글남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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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가 하루가 불안하다. 안전의 사각지대,안전의 무방비상태인 대한민국은 지금 전염병 매리스때문에 열병을 앓고 있다.감염자가 점점 늘어나고 사망자도 생겨나고 있다. 오늘 아침 기사에는 결국 국민들이 협조해나가 해결되는 문제라고들 한다. 사실 맞는 말이다.정부가 할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다. 너무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여 더이상 노출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걱정은 하면서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은 강추한다. 우리는 모든 안전으로부터 보호받아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를 보호해야하는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안전에 대한 초기 대응을 위해서는 이런 매뉴얼을 잘 숙지하는것이 필요하다. 꼭 구입하여 집에 비치해두고 수시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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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 모두는 지금 안전 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다. 하루에도 무방비 상태의 안전사고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며 살고 있는 우리들이 정작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안전사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는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안전사고대응력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그에 맞는 메뉴얼이 없었던 탓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깜짝 놀랬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안전에 대한 지식들이 너무 많다는것이며 나는 이러한 메뉴얼의 기본상식조차 없었다는 점이다. 알토랑 같은 안전의 관한 반드시 알아야할 지침서다. 안전을 부르짓지 말고 그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기위해서는 국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기본상식 메뉴얼을 익혀두는것이 바람직할때이다. 그래서 이 책은 별 다섯개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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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갑작스러운
상황을 대비해서
상비약을 구비해
놓듯이,
이 책도
한 권쯤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틈날
때마다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다.
재난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지금껏
한국에 발간된
책은 “00서바이벌, 00생존” 등과 같은
제목을 달고
주로 극한
상황이 도래했을
경우에 “살아남기”위한
것을 목표로
하여 쓰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해외 책을 번역한 책도 한 권 읽어 봤고, 재난을 대비한 생존을 위해서 물자 비축부터 행동 요령까지를 한국적인 시각에서 잘 정리한 책도 읽은 적이 있지만,
이러한 책의
공통점은,
현재 상황에서
과연 일어날
것인지 도통
실감이 나지
않는 상황을
가정을 일단
하고,
이를 전제로
일반 가정집에서
준수하기에는 심리적으로
다소 저항이
있을 수
있는 실천
방안이 권고내용으로
포함돼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런 책들이
권유하는 대응책들은
모두 주옥같은
아이디어로서 새겨
둬야 할
사항이 많지만, 하루하루 할
일에 지쳐서
당장 내일도
가늠하기 힘든
보통의 한국
사람들에게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도
모르는 극단적인
상황을 대비해서
준비를 하라고
하는 것이
그다지 마뜩하게
다가오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든다.
(그런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가끔
묘한 안도감을
느낄 때가
있다.
마치 재난영화에서
죽을 고생을
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나는
안전하구나,
내가 있는
이 곳이
정말 축복받은
곳이구나라는 안도감을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
(오해하지 마시라. 나는 위에서 언급한 류의 책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일례로, 국내 모 재난전문가가 집필한 책을 보고 나는 깊은 감명을 받은 적이 있다.
“서바이벌(생존) 캠프”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필요한 것으로 사회가 인식을 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거니와, 그 외 저자의 권고사항 모두 지금이라도 맘 같아서는 당장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기도 했다.
여러 가지 사연으로 그 중 하나라도 제대로 준비를 하고 있지는 못 하지만, 틈날 때마다 그 책을 다시 들춰 볼 정도로 내용이 충실하다. 열악한 사회적 인식하에서 용기있게 재난과 관련하여 선구적인 책을 출판하신 그 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
[어떤 책인지는 조금만 손품을 파시면 알 수 있으니 힌트는 드리지 않기로 한다].
다만, 그러한 저자의
진심과 양질의
내용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한국
사람에게는 책에서
가정한 재난
상황이 실제로
피부에 와
닿지 않다보니, 그 대응방안도
다소 뜬금없이
들릴지도 모르는, 바로 그
심리적인 간극의
가교역할을 할
좀 더
다양한 정보와
책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차원에서, 이 책 “생존매뉴얼 365”는 지나치게 극단적인 상황을 애써 강조하지도 않고, 지극히 담백하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하고,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가
대처하고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를
한 번
훑어보라는 식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오히려
마음편하게 볼
수 있는
듯 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매스컴에서 들어봤겠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하거나,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고 가지고 있을 법한 비상시 대응방안에 대해서, 체계를 잡아서 백과사전식으로 정리를 해 놓은 것이 특징인데,
크게는 우리나라의
재단 대응
시스템의 얼개도
얘기를 해
주고, 육지, 해상, 항공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행동요령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관련해서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사고 대처법과 부록의 응급처치법(제세동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포함)이 처음 읽고 가장 기억에 남은 부분이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 집이다
보니,
우리 집에
이런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라고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었다고나
할까.
심폐소생술이나 제세동기 사용법도 요즘 세상에 000에 검색만 해 보면 다양한 동영상이나 관련 자료가 나오지만, 스스로 찾아서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당장 관련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서 상상훈련을 했을 정도로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상황 묘사가 돼 있었다.
책만으로 응급상황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 까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응급처치법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이
책의 효용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아무튼,
한국사회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은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현대 사회의
특징중 하나가
“위험 사회”(내 과실이나
귀책이 아닌
사유로 위험을
겪을 확률이
높은 사회)이긴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한국만큼 테러같은
외부 요인없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나라도
많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모두에 얘기한 것처럼, 집집마다 한 권씩 필수적으로 구비해 놓고 참고하시길 권유드린다.
(정부
당국자분이 혹시
이 서평을
보시면,
꼭 직접
읽어보시고 돈
들여서 매뉴얼
새로 만들지
마시고 이
책을 사서
단체로 배부하는
게 어떨지
진지하게 고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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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되지 않는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근래 우리나라에 아주 큰 지진이 발생한 경험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차 지진에 이은 2차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터나 학교운동장 등의 개활지(開豁地)로 대피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걸 깨달은 계기가 되었지 않나 싶은데 지진 및 태풍 등 우리곁에는 수많은 자연재해 및 인재들로 인해 소중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하는 만큼 미리 인지하고 대응책을 알고 있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및 이웃의 소중한 목숨들을 구할수 있는 기회가 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생존 매뉴얼 365는 이러한 점에서 수많은 상황등에 접하는 우리에게는 가장용 상비약처럼 필수적으로 독서하여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크지 않는 사이즈이지만 400페이지가 넘은 알찬 정보들과 상황별 대응방법 및 예방법 등은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불구하고 누구나 숙지하여야 할 필수적인것이라 할수 있겠는데 과거부터 자주 발생했던 자연재해부터 근래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방사능에 대한 정보까지 참으로 이루 말할수 없이 다양한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 책 한권이면 안전과 생존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의 소개부터 아파트의 경우 가정마다 소유하고 있는 소화기에 관한 사항을 끝으로 마무리짓고 있는데 개괄적(槪括的)으로는 성인이라면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우리속담처럼 책을 보면서 한번 더 확인하고 조심하는 습관을 키운다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판단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 위험과 안전에 대해서 미리 숙지 하는것만이 가장 좋은 예방책일꺼라 생각하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족이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특히 이 책이 아이들의 유사시 응급상황에서 지킬수 있는 요긴한 활용서로의 면도 갖추고 있다고 여겨지네요. 어린이들이 발생하기 쉬우며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교통ㆍ통학버스 안전사고편에서는 승하차에서 주의할 점을 알려주고 있었으며 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편에서는 전자제품 및 전선등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며 실질적인 도움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호기심으로 찬 시기의 아이들만큼 한시도 눈을 뗄수 없을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도 없는 만큼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 또한 필수불가역적이지 않나 싶네요 아이 실종시 자녀가 취하여야 할 첫번째 행동은 교육받지 않는 보통의 아이들의 경우와는 크게 다른데 이것만 지킬수만 있다면 미아발생확률은 현저히 감소할수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언제든가 TV프로그램에서 본 미아 발생 상황을 보니 아이들의 속성상 가만이 있지 못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는데 책에서는 그래로 멈춰 서서 보모님을 기달리라는 정석적인 정답을 알려주어 큰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나 싶으며 또한 책 중간중간 여러관계기간의 연락처도 안내되어 있는 점도 도움이 될 만한 점이라 생각할수 있겠네요. 세월호 참사이후 각종 야외 활동에서 자녀들에 대한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증가한 상황인데 수확여행 및 체험학습을 비롯하여 여타 상황에 대비한 위급상황 행동요령도 소개해 주고도 있고요 ![]() 한순간의 실수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전기사고의 소개 그리고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가스와 차량화재사고등에 대한 정보 그리고 알려주세요에 소개되어 있는 상식등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동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강력한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관통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와 고도나 실내외 유무를 따른 안전조치방법은 바로 사용할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싶으며 겨울철 많인 내리는 눈과 산사태등의 위급상황 행동요령등을 통해서도 배운바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와 사례를 통해 알게 된 사건사고들로 참고로 세상에는 많은 위험요소가 있음을 직시하게 되었으며 만사 불여튼튼이라는 말도 있듯이 평소에 각종 재난과 재해에 대한 지식을 숙지하고 있다면 각종 위험 상황인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줄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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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매뉴얼 365’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맞딱뜨릴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 수칙을 정리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