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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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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보리 이름은 에릭이다. 어릴 때 자기가 지은 것이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도 이제는 메테보리라고 한다. 그런데 '에릭'이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4학년 담임인 플로드 선생님이다. 메테보리, 베니와 쿠덴은 삼총사인데 플로드 선생님은 셋을 떨어뜨려 놓는다.메테보리와 플로드 선생님은 사이가 나빠지고 만다. 선생님이 꽉 막힌 사람인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그
"평범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메테보리 이름은 에릭이다. 어릴 때 자기가 지은 것이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도 이제는 메테보리라고 한다. 그런데 '에릭'이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4학년 담임인 플로드 선생님이다. 메테보리, 베니와 쿠덴은 삼총사인데 플로드 선생님은 셋을 떨어뜨려 놓는다.

메테보리와 플로드 선생님은 사이가 나빠지고 만다. 선생님이 꽉 막힌 사람인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그것은 아니었다. 메테보리나 아이들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게 아니어서 벌을 주고 안 좋게 말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메테보리도 선생님에게 실수했다.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은 메테보리에게 머리를 쓰라고 말한다. 시간은 흐르고 크리스마스 신문을 팔 때 메테보리와 선생님은 말없이 화해한다. 그 뒤로 메테보리는 플로드 선생님을 미워하지 않았다. 여름방학 때는 반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기도 한다.

큰 갈등은 메테보리와 플로드 선생님 사이의 일이다. 그 일이 잘 풀리자 메테보리는 아주 즐겁게 지낸다. 하지만 언젠가는 또 누군가와 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도 메테보리는 머리를 써서 용감하게 잘 해결하지 않을까 싶다.



희선




[인상깊은구절]
쿠덴이 선생님한테 다가가서 크리스마스 신문을 사달라고 했다.

플로드 선생님은 흔쾌히 "그래." 하고는 쿠덴이 가지고 있던 '쿠키 굽는 법'을 골랐다. 그러고는 여동생한테 줄 신문도 사고 싶어했다. 선생님은 '말 이야기'를 골랐다. 선생님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 메테보리가 가지고 있던 것이었다. 메테보리는 무척 놀라긴 했지만, 신문을 팔아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이달의 사락 n***8 200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