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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무조건 오른다고 좋은게 아니고 그렇다고 폭락한다고 마냥 즐거워할수 없다는 사실 p374 지금 유가급락은 석유수출국기구에 치명타를 안겨주고 있다. 셀러마켓시장이엿던 에너지 시장이 바이어 마켓으로 변했다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는 줄어드는 반면 원유공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유가하락으로 인해 중동과 러시아, 남미 산유국들이 곤혹을 치루고 있다 특히 러시아는 외환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원유와 가스 수출로 큰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러시아 경제가 치명타를 입어 루블화가 추락하고 있다 러시아는 석유와 석유제품 수출이 전체 수출의 약605로 큰 타격이 아닐수 없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과거 1986년에도 산유량을 200만배럴에서 1천만배럴로 늘리며 저유가전쟁을 유도한 바 있다. 이로써 1998년까지 12년간이나 기록적인 저유가시대가 지속되었다, 당시 최대 패전국은 소련이였다. 석유 판매 대금의 급감이 소련 붕괴의 한 원이이었다, 이느 사실 미국의 연출로 당시 레이건 대통령은 소련을 압박하기위해 사우디와 협력해 저유가시대를 지속시켰다. 이제 막을 올린 석유가 인하전쟁도 그때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미국과 대립하는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가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유가인하도 미국이 사우디와 협력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일으킨 러시아를 응징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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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 설탕과 커피가 없어서 위에 열거한 다섯가지 상품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네요 얼핏 생각하면 소금보다는 설탕 커피가 세계사에 더 많이 등장하고 역사적 사건(미국독립전쟁,아편전 쟁)등에 관련되었다고 여겼는데 고대문명시절에는 소금이 거의 필수품이였네요 모피 역시 비단이 등장할 줄알았는데 모피라,,,,,,, 얼마나 더 역사적으로 중요했는지 보석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핵심이론으로 보석을 둘러싼 전쟁에서 비롯된건 쇼킹한 내요이였습니다 향신료는 이견이 없다 봐야죠 대항해시대를 촉진시키고 전세계를 단일화된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해준 검은 황금.. 향신료 물론 아시아는 서세동점을 계기로 식민지의 굴레를 가게되는 아픔과 시련을 얻지만,,, 마지막 석유 일본이 석유만 아니였다면 아니 석유산유국이였다면 2차대전의 향방이 과연 어찌되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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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사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음으로써 역사공부를 조금이나마 하고 싶었다.이 책은 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 5가지 상품들이 인류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왔는지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나같은 역사초보도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누구나 지루하지 않고 잼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대를 직접 살지는 않았지만 그 당시상황 속에 참여하고 있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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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는 결국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인도를 향해가다가 아메리카 대륙에 닿아서 세계사의 다른 역사가 창출되었다. 일본이 침공한 임진왜란은 결국 도자기 전쟁으로 귀결될 수 있다. 이렇듯 물건에 대한 욕망이 실크로드 및 그에 파생된 상품을 얻기 위한 전쟁등으로 세계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기게 된다. 이 책은 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 등의 다섯가지 상품을 획득하고 이동하기위한 무역사를 통해서 세계사의 변화를 알게 해 준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은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