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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펼쳤는데 한 자리에서 바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번에 읽었어요 작가님이 말하듯이, 나에게 읽어주듯이 술술 읽히네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며 지금 새로운 길을 도모하고 있다면...두려운 곳에서 희망의 곳으로 가고 싶다면...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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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도깨비집으로 출근합니다를 읽으며 처음에는 그야말로 영화 같은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MBA 과정, 세계적인 기업에서 인정받는 커리어, 그리고 무엇보다 한 가지에 깊이 몰입하는 능력까지, 저자의 삶은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읽는 내내 ‘나는 과연 무엇에 이렇게까지 열정을 쏟아본 적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고, 그 질문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내 삶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들었다. 바쁘게 살아가고는 있지만 정작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지 떠올려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남는 이유는 그렇게 화려하고 치열한 시간을 지나온 뒤 결국 저자가 도착한 삶의 모습이 놀랍도록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었다. 그 사실이 묘한 위로로 다가왔고, ‘행복은 반드시 대단한 성취 뒤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어쩌면 이미 지금 이 자리에도 충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현재를 조금 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특히 마지막 ‘할매집’ 이야기는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래 남는다. 읽는 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이유를 생각해보니 단순히 이야기 때문이 아니라 내 어린 시절의 기억이 함께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따뜻했던 공간, 아무 걱정 없이 지냈던 시간들, 그리고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겹쳐지며 그립고 또 그리운 감정이 깊게 밀려왔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나 에세이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조용히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에 도달했느냐보다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느냐라는 것을, 이 책은 담담하게 보여준다. 읽고 나니 오늘 하루가 조금은 다르게 느껴졌고, 지금의 삶도 충분히 의미 있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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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빨리 책을 끝내다니. 책 한 권 잘 못 끝내는 편인데 술술 읽다보니 어느새 한권 뚝닥했네요. 공감 되는 생생한 에세이어서 읽고 나서고 여운이 남아요. 가슴이 찡하다가도 또 웃음을 짓게도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 강력 추천합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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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온몸이 찌릿했습니다. 무너지고 아파하면서 다시 일어선 작가님의 인생에서 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기회가 되면 작가님께 명상안내를 받고 싶습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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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파동 #마음챙김 #웨이블로 #명상 #김나미 작가 재미있다는 말이 송구스럽지만, 정말 시간가는중 모르고 읽었습니다. 감동적이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작가님 스튜디오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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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덮고 한참을 가만히 앉아 있었어요. 큰 테이블, 홍콩야자, 도깨비집. 낯선 이름들이 어느새 제 마음 어딘가를 건드렸어요.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둔 고군분투, 그리고 다시 뛰어드는 용기. 다른 사람의 이야기이지만 제 이야기이기도 한,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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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비관하지 않고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는 글쓴이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정말 잘 읽었습니다.일과 일상의 지쳐있는 요즘 많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시간내어 주말에 한번 더 읽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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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이 사람은 이야기를 '설명'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냥 거기 있었던 것들을 꺼내 놓는다. 그래서 더 와닿는다. 무언가 무너진 사람에게도, 아직 무너지지 않았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건네고 싶은 책이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