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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다르게 존재하라~
"자신만의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다르게 존재하라~" 내용보기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패턴 파괴자들 도서는기존의 규칙과 질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깨뜨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오~저자인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와 피터 지벨먼은 스타트업 세계에서 성공하는 기업들은 단순히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는 방식에서 출발한다고 거듭 강조한다영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안정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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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패턴 파괴자들 도서는

기존의 규칙과 질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깨뜨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오~


저자인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와 피터 지벨먼은 스타트업 세계에서 성공하는 기업들은 단순히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는 방식에서 출발한다고 거듭 강조한다영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안정적이라고 믿는 경로가 사실은 평균으로 수렴하는 길일 뿐이며 진짜 기회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방향에 숨어 있다고 전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리프트와 에어비앤비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리프트는 기존 택시 산업의 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 차량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동의 개념을 바꿨고 처음에는 비상식적으로 보였지만 결국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음당



기존의 존재하는 택시 앱을 언급하는 대신

차량 공유라는 새로운 컨테이너를 제시함으로인해 리프트는 다른 택시 서비스들과의 비교대상에서 빠질 수 있었단 사실에 무릎을 탁!

[사람들의 새로운 행동을 촉발하는 올바르며 획기적인 나만의 언어를 찾는게 중요한 이유]



특히 에어비앤비가 흥미로운 이유는 기존 호텔 산업의 ‘강점’을 그대로 따라간 게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뒤집어버렸다는 점!


호텔의 강점은 표준화된 서비스와 안정성,

어디를 가든 비슷한 품질과 깨끗함 그리고 예측 가능한 경험[지루함이라는 약점]을 제공하는 반해


에어비앤비는 

집마다 다른 구조 다른 분위기를 그대로 노출시키면서 여행의 ‘경험’을 팔아

결과적으로 예측 불가능성이 오히려 매력으로 탈바꿈 되다니 놀랍도다!



남의 집을 쓴다는 건 원래 불편하고 어색한 요소일진데

에어비앤비는 이것을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경험이라는 스토리로 재해석했다는거에 박수를~

개인 공간의 불편함을 로컬 경험으로 전환한

특별함이 되버린거쥬!


리뷰 시스템 평점 인증 프로필로 해결하면서

오히려 호텔보다 더 투명한 정보 구조를 만들었고,

집을 소유하지 않아도 플랫폼만으로 전 세계 확장이 가능한 구조덕분에 훨씬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요




기존 강점을 그대로 따라가면 경쟁자가 되지만

그 강점을 불편함이나 한계로 다시 해석하면 완전히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는 것


이들의 공통점은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 그리고 기존 상식에 대한 의심!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순간 오히려 그 안에서 기회를 발견했다라는것!


사람들이 대부분 현재의 확실함에 맞춰 결정한다고 보지만

패턴 파괴자들은 반대로 아직 증명되지 않은 미래의 가능성에 먼저 베팅한다고 전하는 저자


예를 들어 에어비앤비나 리프트는 당시 기준으로 보면 불편하고 위험해 보이는 선택이었지만

이들은 지금의 기준이 아니라 앞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살게 될지를 기준으로 움직였다는게 신의 한수!



미래를 살 때 돌파력을 발휘할 아이디어를 얻을 가능성을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높일 수 있답니다영



미래에 살고, 미래에 필요해질 것 같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라?



개인적으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집안 바닥의 먼지가 단숨에 싹 제거되는 시스템이 절실합니다요! 누가 개발좀~ ㅋ


지금은 이상해 보이지만 나중에는 당연해질 것을 미리 선택하는 것!

현재의 평가보다 미래의 변화 방향에 더 무게를 두는 것!

남들이 확신할 때가 아니라 남들이 의심할 때 먼저 움직이는 것!


누구나 미래를 맞이하지만 아무나 미래를 앞당겨 살지는 못한다라는거


결국 미래를 산다는 건 안전한 길을 늦게 가는 사람이 아니라

불확실한 길을 먼저 가는 사람의 방식이라 할 수 있다오~


급진적인 변화를 거부하는 반대자들에 맞서 미움 받을 용기 탑재는 필수!



패턴을 깨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감각이 필요한데요

그중에서도 지금은 낯설지만 곧 대중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순간을 포착해야하는 타이밍과

남들이 익숙해서 못 보는 지점을 발견하는 통찰력, 그리고 나의 아이디어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해 줄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오~


남들도 다 생각하고 접근하는 뻔한거 말고

불편함을 색다른 경험으로 바꾸고 약점을 장점으로 재해석하는 다각도의 시선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시한번 각인!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본질적으로 바꾸는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하기에 앞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획기적인 잠재력을 발휘할 만큼 탄탄한 기반을 갖추었는지, 확신을 갖고 나아가도 될지 결정할 수 있는 질문 테스트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요~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함정 또한 이해하고 있는게 중요할진데 여러 실패 사례를 통해서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울수 있음에 얼마나 땡큐인지!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놀랍도록 '다른' 아이디어가 필수!!



패턴을 파괴하는 잠재력을 지니려면

왜 통찰이 비주류이면서도 옳아야 하는지,

나만의 스토리로 사람들을 움직이되 그 중심에 내가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쉽게 설명해주는 도서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오~



책은 스타트업 창업자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는데요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면 결국 같은 결과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는 것!

패턴을 따르는 삶은 안전하지만 성장의 한계가 분명하고 경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익숙함을 의심하고 다른 선택을 시도하는 사람이야말로

패턴을 깨며 독보적으로 존재할 수 있음을 도서를 읽는내내 반복해서 되새길 수 있었음당~



패턴 파괴자들 도서를 통해

어떤 스타트업은 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또 어떤 스타트업은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았음에도 실패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고

나만의 획기적인 스타트업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 힌트를 꼭 찾으시길 바란다영~    ^^


https://m.blog.naver.com/1052candy

1*******y 2026.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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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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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마인드와 행동을 통해 더 나은 비즈니스 전략을 갖거나 성장과 성공의 가치, 결과 등을 이루며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조명하고 있는 책으로 기본적인 경제 및 경영 분야에 대해서도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패턴 파괴자들> 특히 책에서는 그냥 보통의 성장이나 성공이 아닌, 압도적 성공이라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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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마인드와 행동을 통해 더 나은 비즈니스 전략을 갖거나 성장과 성공의 가치, 결과 등을 이루며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조명하고 있는 책으로 기본적인 경제 및 경영 분야에 대해서도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패턴 파괴자들> 특히 책에서는 그냥 보통의 성장이나 성공이 아닌, 압도적 성공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키워드에 대해 배우거나 주목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과 활용, 모두가 가능한 책이다.


<패턴 파괴자들> AI 시대를 맞아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적 변화나 성장이 두드러진 요즘 현실이다. 이는 비즈니스 상황에서나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이런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요건이며 관련한 트렌드나 키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원하는 성과나 성장 등의 가치를 구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기법이나 전략,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떤 현상적 요인 등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겠지만 기존의 관점에서 알고 있었던 부분의 경우에는 이를 현실과 실무에서는 어떤 형태로 적용하며 원하는 가치나 결과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배움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패턴 파괴자들> 때로는 뜬 구름 잡는 요소로 볼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화 과정이나 역발상이나 차별화 전략 등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접근이나 활용 전략 등이 필요한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의 사용이나 주도적인 관리, 역량 등의 표현을 말하기도 하며 이런 접근 과정 자체를 통해 배우거나 공감할 만한 메시지도 많아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일 것이다.


<패턴 파괴자들> 물론 우리의 정서나 문화, 사회적인 배경과는 다른 형태로 다가오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AI 시대를 맞아서 이미 성장이나 성공을 가치를 이룬 주체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어떤 부분을 참고해야 하는지, 또한 개인 단위에서의 사업이나 비즈니스 등을 영위하는 분들이라면 변화하는 시대정신이나 가치, 사람들이 바라는 니즈나 트렌드적 현상과 결과 등에 대해서도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제법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기본기를 통해 강조하고 있는 경영학 분야의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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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울린 한 문장: "비합리적인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내 마음을 울린 한 문장: "비합리적인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AI 기술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우리의 일상은 놀라울 정도로 편리해졌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가’, ‘이 변화의 파도 속에서 어떤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던 중, 최근 읽은 책들 중 가장 강렬한 영감을 준 책
"내 마음을 울린 한 문장: "비합리적인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AI 기술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우리의 일상은 놀라울 정도로 편리해졌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가’, ‘이 변화의 파도 속에서 어떤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던 중, 최근 읽은 책들 중 가장 강렬한 영감을 준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그 ‘패턴’을 따르려 합니다. 하지만 저자들은 단호하게 말합니다.“위대한 성공은 기존의 패턴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합니다. 특히 AI가 인간의 인지 능력을 대체하기 시작한 지금, 단순히 남들보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상식에 의문을 던지고, 세상이 아직 눈치채지 못한 '변곡점'을 발견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단순한 노력가가 아닌 '패턴 파괴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일깨워 주는데, 무작정 열심히에 목을 매고 있던 저에게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AI 시대가 도래하며 인간의 설자리가 좁아진다는 걱정이 많지만, 패턴 파괴자들은 오히려 지금이 가장 큰 기회의 시대임을 말해준 부분에 저도 큰 공감이 일었습니다. 혹시 지금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거나,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무기를 찾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합리적'인 틀에서 벗어나, 세상을 나에게 맞추는 '유쾌하고 비합리적인 반란'을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w*****1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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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지만, 옳은 것이 세상을 바꾼다
"비주류지만, 옳은 것이 세상을 바꾼다" 내용보기
많은 스타트업들을 만나보거나, IR세미나, 혹은 창업박람회를 다녀보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아이디어자체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고, 갑자기 떠오르는 직관입니다. 게다가 휘발성이 강합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그것을 실행하는 능력입니다. 그 단계에서
"비주류지만, 옳은 것이 세상을 바꾼다" 내용보기


 많은 스타트업들을 만나보거나, IR세미나, 혹은 창업박람회를 다녀보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아이디어자체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고, 갑자기 떠오르는 직관입니다. 게다가 휘발성이 강합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그것을 실행하는 능력입니다. 그 단계에서 많은 실패를 해보는게 낫고 초기의 반짝 성공보다는 문제점을 발견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그런데 아이디어와 실행보다 더욱 중요한게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변곡점을 읽는 통찰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혁신의 성공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치밀한 준비보다도 '운'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 운이 적용하려면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능력범위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목격하는 많은 새로운 사업의 성공은 주류가 아닌데 결과적으로는 옳은 것들입니다. <패턴 파괴자들>에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일단 본서의 전반부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함의하는게 많습니다. (후반부의 매력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저자는 새로운 사업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4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첫번째는 변곡점입니다.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이벤트입니다. 그 다음은 통찰입니다. 통찰은 변곡점에서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급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죠. 세번째는 이 변곡점과 통찰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구상하려는 시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사람들과 소수로 시작하는 운동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4가지는 전부 순차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다수는 변곡점에서 바로 아이디어로 갑니다. 혹은 변곡점에서 바로 운동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핵심은 바로 통찰 그리고 운동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본서의 에어비앤비나 리프트 될것입니다.원래 에어비앤비는 카우치 서핑이라는 개인이 무료로 소파베드를 빌려주는 서비스처럼 인식되었습니다. 그러나 브라이언 체스키와 그의 동업자는 전세계 사람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위해 이동을 하고, 그 와중에 공급보다 타국이나 새로운 장소의 숙박이라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는 '변곡점'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이는 카우치 서핑이나 기존의 숙박모델로는 채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가 바로 '아이디어'입니다. 문제는 개인이 제공하는 숙박을 어디까지 신뢰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체스키는 중개시스템을 만드는데 이를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평점'제도를 통해 진행을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겠다는 '통찰'을 갖게 됩니다. 이 통찰이 실제 '운동'까지 이어지게 된것은 온라인 시스템이 급격히 성장을 하고, 코딩 개발자들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시스템을 과거보다 더 쉽게 만들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페이팔이나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도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새로운 '혁신'을 만들게 된것이죠. 


어찌보면 기존 숙박업에서 벗어나 개인의 공간 대여사업으로 치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에어비앤비의 핵심은 '신뢰중개'를 온라인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통찰과 더불어 '서비스'를 구현한 '운동'의 힘입니다. 더욱이 에어비앤비는 여전히 기존 숙박업소의 공급보다 수요가 있는 지역들을 많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같은 일부국가의 규제제한을 제외한 타국가 미주유럽같은 경우는 여전히 압도적인 성장세이며 그들의 결제시스템은 숙박제공업자나 숙박고객들보다 에어비앤비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선결제, 분할결제, 공급업체 추후 지급) <패턴파괴자들>은 변곡점과 아이디어를 넘어 통찰과 운동이라는 측면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기존의 스타트업 성공사례의 궤도와는 다른 차별화를 갖고 있습니다.다만 서적 후반부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다른 경영도서와 큰 다른점이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혁신은 비주류지만 누구나 원하는 것을 구현하는 능력에서’



이달의 사락 u*******y 202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패턴 파괴자들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 作-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변혁가들의 패턴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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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제목 그대로 이 책은 현대 비즈니스에서 알려진 기존의 길을 걸어 가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기업가, 투자자는 성공을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저자들은 어떻게 하면 다를 수 있을까? 를 넘어서서 어떻게 기존의 질서를 파괴할 것인가? 를 생각한다. 실리콘밸리에서 수많은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낸 저자의 통찰대로 단순한 성공 방정식
"(서평) 패턴 파괴자들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 作-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변혁가들의 패턴 파괴)" 내용보기



격적인 제목 그대로 이 책은 현대 비즈니스에서 알려진 기존의 길을 걸어 가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기업가, 투자자는 성공을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저자들은 어떻게 하면 다를 수 있을까? 를 넘어서서 어떻게 기존의 질서를 파괴할 것인가? 를 생각한다. 실리콘밸리에서 수많은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낸 저자의 통찰대로 단순한 성공 방정식이 아닌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다. 





  제목에 나오는 패턴 파괴는 단순하게 일반적인 것과 다른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패턴 파괴는 대중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통념을 깨뜨리는 행위이자 사회적으로 합의된 익숙한 흐름을 스스로 거스르는 용기를 뜻한다. 그리고 진정한 혁신은 기존의 패턴을 따르지 않고 그 패턴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지점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한다. 변곡점이라 부르는 이 지점은 기술의 발전이나 사회적 변화, 혹은 법적 제도의 변화로 인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해지는 순간, 즉 세상의 규칙이 바뀌는 찰나를 포착하는 것으로 이는 패턴 파괴자의 핵심 역량이 된다. 





  혁신적인 패턴의 파괴에 대한 시초는 아이디어 탄생에서 나오는데 이것은 처음에는 사람들에게는 무시당하거나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다. 만약 모두가 즉시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디어라면 그것은 이미 기존의 패턴 안에 머물러 있는 평범한 생각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패턴 파괴자는 대중의 비난이나 회의적인 시선을 견뎌내야 하고 자신이 발견한 변곡점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처음에는 시장에서 비합리적으로 보였던 선택들이 이후에 어떻게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는지 설명한다. 





  대부분 경쟁자가 하는 일을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보다는 경쟁자가 감히 생각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자신만의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패턴 파괴를 위한 초석이 된다. 다만 인간은 본능적으로 안전한 패턴을 따르려는 성향이 있기에 이러한 선택을 하기가 어려운데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극복하는 것이 혁신을 위한 출발이다. 이렇게 본다면 결국 패턴을 파괴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고정관념과 싸우는 것, 기존에 알려진 안전한 길을 거부하는 태도라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선택은 비즈니스 뿐 아니라 우리 인생의 선택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저자들이 강조하는 내용은 세상은 이미 정해진 궤도라 보이지만 실상은 누군가들 (발명가들) 의 파괴적인 아이디어에 의해 끊임없이 재편되어 나가는 것일테니. 아직 오지 않을 미래를 준비하는 또 다른 예정된 패턴 파괴자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 중 한명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패턴파괴자들, #마이크메이플스주니어, #피터지벨먼, #부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i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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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변곡점을 발견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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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자들》은 제목 그대로 기존의 패턴을 깨는 사람들이 어떻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예스24 책 소개 기준으로 이 책은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와 피터 지벨먼이 쓴 책이며, 한국어판은 신솔잎 번역, 부키 출판으로 소개됩니다. 또한 책은 패턴 매칭과 패턴 파괴를 서로 다른 마인드셋으로 설명하며, 익숙한 인지적 지름길이 특별한 변화를 놓치게 만들
"AI 시대, 변곡점을 발견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패턴 파괴자들》은 제목 그대로 기존의 패턴을 깨는 사람들이 어떻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예스24 책 소개 기준으로 이 책은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와 피터 지벨먼이 쓴 책이며, 한국어판은 신솔잎 번역, 부키 출판으로 소개됩니다. 또한 책은 패턴 매칭과 패턴 파괴를 서로 다른 마인드셋으로 설명하며, 익숙한 인지적 지름길이 특별한 변화를 놓치게 만들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합니다. 

저는 기업교육 강사의 관점에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리더십, 조직문화, 신사업 개발, AI 리터러시 교육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조직이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왔다”는 말에 갇혀 있지만, 변화는 그 익숙한 문장을 의심하는 데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 성공담이라기보다, 미래의 변곡점을 감지하고 기존의 성공 공식을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창업자뿐 아니라 조직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은 리더, 실무자, 교육 담당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c******1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턴을 파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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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파괴자들#마이크메이플스주니어#부키#서평단@bookie_pub글의 시작은 이렇다.인간은 패턴을 찾아내는 데 탁월하다.우리는 리추얼과 루틴으로 이루어진 하루하루를 보낸다.패턴 매칭은 인간의 거의 모든 활동을 관장한다.패턴 매칭은 우리의 DNA에 새겨져 있는 생존 본능이다.그러나, 위기나 정체 상태에서 돌파력 breakthrogh 을 발휘하는 사람은 적다.돌파력을 발휘하려면 패턴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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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파괴자들

#마이크메이플스주니어

#부키

#서평단


@bookie_pub


글의 시작은 이렇다.

인간은 패턴을 찾아내는 데 탁월하다.

우리는 리추얼과 루틴으로 이루어진 하루하루를 보낸다.

패턴 매칭은 인간의 거의 모든 활동을 관장한다.

패턴 매칭은 우리의 DNA에 새겨져 있는 생존 본능이다.


그러나, 위기나 정체 상태에서 돌파력 breakthrogh 을 발휘하는 사람은 적다.

돌파력을 발휘하려면 패턴을 파괴해야 breaking 하기 때문이다.

틀을 깨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이는 불가능한 일,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패턴 파괴는 드문 일이고, 어렵다. 


이 책은 

어떻게 소수의 스타트업만이 평범함을 벗어나 비범함에 도달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미래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


'변곡점'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꿀 외부 사건을 의미한다.


인간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동물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방식 또한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이다.

안정적인 행동 패턴을 만들려는 인간의 경향성은 본능에 가깝다. 


이런 확립된 존재 방식에 균열을 일으키는 사건이 벌어진다.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이 본질적으로 달라진다.

이를 '변곡점'이라고 부른다. 


패턴을 깨는 아이디어는 통찰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상품 또는 서비스다. 

기존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낡은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간다.


비즈니스는 결코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

현재 조건들은 기존 플레이어인 기업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다.

스타트업이 규칙을 바꿀 수 있어야, 유리한 싸움이 된다.

안타깝게도 많은 스타트업들이 현재의 규칙 안에서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패턴을 깨지 못한다. 


책은 기술적 변곡점의 예로 

인터넷과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의 시점을 얘기한다.

그전에는 전신이 그랬었고,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그랬었다. 


변곡점은 스타트업에 의해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스타트업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왜 어떤 스타트업은 급진적인 성공을 거두고

또 어떤 곳은 실패하는지  -


마주한 수많은 리스크 중에서 '타이밍'이야말로

가장 큰 리스크이자 가장 불확실한 리스크 일거다. 


핵심 질문은 

어떤 아이디어가 시도된 적이 있는가가 아니다.

왠만한 아이디어는 이미 누군가 시도했을테니까.

중요한 건, 

지금 그 아이디어가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이다.

어떠한 변곡점이 등장했기에,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인가


변곡점은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결국 문제는 그 아이디어가 통할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통할 것인가이다 (타이밍) 


마주하게 될 문제는 

당신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변화를 읽어내고 재빨리 같은 시장에 

뛰어들 거라는 점이다.  

여기서 핵심은, 

다른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 

뻔히 보이는 무언가를 뛰어넘어 사고하는 거다.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될 일을 당신도 한다면 

비교의 덫에 빠지게 된다.

당신의 비즈니스는 끝없는 경쟁속에서 대체가능한 상품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

돌파력 있는 통찰을 찾아내는 데 효과적인 접근법은 보다 본능적이다.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와중에 

번뜩 어떠한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스쳐 지나갈 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미래에 살며 새로운 무언가를 직접 이리저리 만지작거릴 때 탄생한다. 

미래를 산다는 건 현재의 상태의 고정된 전제를 벗어난다는 의미다.

강렬한 통찰로 이어질 새로운 전제들을 직접적으로 대면한다는 의미다. 


자기 자신을 미래로 옮겨 놓을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 라고 저자는 말한다. 


미래를 산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극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정해진 이정표와 경계가 없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굉장한 잠재력이 탄생할 수 있다. 

사람들 대부분 보지 못하는 현재의 한계가 사라진

세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성공이 만든 편향들'이 눈길을 끌었다.

기업은 성공했던 경험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확장해 나간다.

지금까지 유지해 온 낡은 패턴에 고착한다. 

안타깝게도 이 패턴이 편향을 만들고 새롭고 혁신적인 시각을 

방해한다.


그 편향은


기존의 가치 창출 방식으로 기우는 편향

위험 감수를 거부하려는 편향

실패를 처벌하려는 쪽으로 기우는 편향

친화성으로 기우는 편향 (안정성과 방향성을 우선 순위로)

새로운 접근법을 거부하려는 편향

기업 지표를 중시하려는 편향


스타트업의 본질은 급진적이고도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책 말미에 등장하는 '갈매기의 꿈'


올바른 규칙은 자유로 인도해 주는 것뿐이지.

그외의 규칙은 없다네


남들과 다르게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뭐라고 하든 자신 안의 목소리에 귀를 가울였다. 

그래서, 한계가 없는 세상을 봤다.

다른 갈매기들은 스스로 만든 한계를 끊어낼 잠재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끝내 깨닫지 못했다. 


이 책이 얘기해주는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즐거운 책읽기였다 !! 


이달의 사락 j*******o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에 도달하는 소수가 가진 마인드셋, ‘패턴 파괴‘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에 도달하는 소수가 가진 마인드셋, ‘패턴 파괴‘" 내용보기
트위터, 트위치, 에어비앤비, 리프트, 옥타 등은 지금은 모두 널리 알려진 테크 기반 성공적인 기업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시작은 다소 엉뚱한 아이디어에 불과했다.140자밖에 담을 수 없는 트윗은 지난 20년을 통틀어 가장 뜨거운 미디어 혁명을 만들어냈고, 낯선 사람의 집에서 잠을 자고 낯선 사람의 차를 타려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는 숙박업계와 교통수단에 대한 기존 사람들의 낡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에 도달하는 소수가 가진 마인드셋, ‘패턴 파괴‘" 내용보기



트위터, 트위치, 에어비앤비, 리프트, 옥타 등은 지금은 모두 널리 알려진 테크 기반 성공적인 기업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시작은 다소 엉뚱한 아이디어에 불과했다.


140자밖에 담을 수 없는 트윗은 지난 20년을 통틀어 가장 뜨거운 미디어 혁명을 만들어냈고, 낯선 사람의 집에서 잠을 자고 낯선 사람의 차를 타려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는 숙박업계와 교통수단에 대한 기존 사람들의 낡은 개념을 바꾸어놓았다.


기업가이자 벤처 투자자인 책의 지은이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는 이 책 『패턴파괴자들』에서 어떻게 소수의 스타트업만이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에 도달하는지 설명을 시도한다.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와 함께 책의 공저자인 피터 지벨먼은 리프트, 옥타, X/트위터, 트위치, 에어비앤비에 초점을 맞추어 이들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 분석하면서 그 핵심에는 ‘패턴 파괴’라는 돌파력이 있었다고 말한다.


“  비즈니스는 결코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 현재 상태가 기존의 플레이어인 기업들에게 이롭게 작용하는 불공정한 싸움이다. 스타트업이 규칙을 바꿀 수 있어야 스타트업에 유리한 싸움이 된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창립자들은 현재의 규칙 안에서 스타트업을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해 패턴을 깨지 못한다. 가끔 다른 이들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본질적 변화의 잠재력을 보는 아웃라이어가 등장한다. 통찰이 발휘되는 지점이다.“


여기서 패턴 파괴란 우리 인간동물의 인지적 특징인 패턴 매칭을 과감히 깨부수는 마인드셋이다. 뇌과학/인지과학 책들에서 보통 ‘패턴 매칭’을 범주화 사고라고 하는데, 이 범주과 사고는 인간동물의 생존을 높여주었던 진화적 적응의 결과이다. 한편 일상적 삶을 영위하는 데는 패턴 매칭 사고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스타트업 창업자이고 큰 성공을 얻고 싶거나 당신이 조직에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리더라면 이러한 패턴 매칭식 사고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한편 이 책은 패턴 파괴적 마인드셋을 단 한 가지의 고정된 방식이라 말하지 않는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은 성공을 보장받기 위해 따라야 할 패턴이 아니라 관습적 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는 마인드셋을 기르는 전략이다. 따라서 책에 담긴 통찰은 단순히 벤처 투자나 기업 운영 등에 한정되지 않고 보다 많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인간동물의 역사는 언제나 전복의 역사였으니 말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사상은 언제나 비판과 반대에 부딪혔다. 이 책은 반직관적인 탓에 다수의 동의를 얻기 힘든 패턴 파괴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키워나갈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상세한 전략들을 제시한다. 책은 먼저 패턴 파괴 아이디어란 무엇인지 살펴본다. 책의 두 저자는 패턴을 깨는 스타트업의 동력을 ‘변곡점 이론’으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변곡점 이론은 왜 어떤 아이디어가 획기적인 잠재력이 유독 큰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저자들은 신중한 태도로 변곡점 이론이 모든  성공을 설명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게 ‘이론’이라 불리는 것들이 그러하듯 어떠한 이론은 특정한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관습적 사고와 모범 사례 찾기에 익숙한 우리들은 변곡점 이론을 통해 반직관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키워나가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이 책의 《결론》에서 저자들은 ”이 책에서 간 가지를 배워간다면, 형태는 다를지라도 누구나 알게 모르게 자신이 만든 한계에 평생 생각과 행동이 지배당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여기서 가장 까다로운 점은 그 한계들이 사고방식의 근간에 너무 깊이 새겨져 있어, 이 한계들에 발목이 잡힌다는 사실은 고사하고 그 존재 자체를 알아차리지도 못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나는 저 문장에서 “자신이 만든 한계”를 부르디외의 “상징권력이 만든 세계”라고 변형하여 읽었다. 우리가 만든 한계는 우리 각자가 온전하게 만든 것이 아니다. 인간동물의 문명에서 굽이굽이 흘러온 온갖 것들이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하는 방식을 만들어낸다. 이 방식이 내 삶을 옥죄인다면 과감히 깨트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 출판사 제공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패턴파괴자들

#패턴매칭 #패턴파괴

#반직관적사고


이달의 사락 h**u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턴 파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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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타트업을 이야기하지만,결국은 ‘사고방식’을 다루는 책입니다.성과를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능력보다 태도에 있습니다.우리는 기존의 틀을 얼마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특히 AI 시대에서는 이 차이가 더 극명해집니다.과거의 성공 공식은 빠르게 무력화되고,새로운 기회는 점점 더 비정형적으로 등장합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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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타트업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사고방식’을 다루는 책입니다.

성과를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능력보다 태도에 있습니다.

  • 우리는 기존의 틀을 얼마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특히 AI 시대에서는 이 차이가 더 극명해집니다.

과거의 성공 공식은 빠르게 무력화되고,

새로운 기회는 점점 더 비정형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래서 결국 남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지금, 다른 질문을 하고 있는가”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획기적인 성공을 꿈꾸는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전하는 미래를 선점하는 법
"획기적인 성공을 꿈꾸는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전하는 미래를 선점하는 법" 내용보기
"이 글은 부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급속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AI 시대,고전적인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자신만의 아이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구하는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다.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타트업은'맨땅에 헤딩' 같은 느낌이었다면이제는 경쟁력 높은 혁신기술과 우수한 인재,글로벌 진출 등을 포함해새로운 성공의 아이템으로 자리 잡
"획기적인 성공을 꿈꾸는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전하는 미래를 선점하는 법" 내용보기


"이 글은 부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급속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AI 시대,

고전적인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아이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구하는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타트업은

'맨땅에 헤딩'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경쟁력 높은 혁신기술과 우수한 인재,

글로벌 진출 등을 포함해

새로운 성공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 성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급변하는 AI 시대의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기존의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시장을 선도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 여기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시드 투자를 개척한 인물이자

리프트, 옥타, 트위터(X), 트위치, 에어비앤비 등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성공을 함께 한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와

피트 지벨먼이 함께 쓴 〈패턴 파괴자들〉이다.


저자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시장분석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이유를 언급하며

'패턴 파괴자'라는 개념을 정립한다.

기존의 성공 방식을 따르지 않고, 주류가 아닌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뒤흔든다며

이런 패턴 파괴자들의 사례 속에서

'변곡점'을 포착하며 이를 얼마나 잘 발견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이미 너무나 성공한 시장의 주류 논리 같은

평범한 아이디어로는 경쟁이 치열해 살아남을 수 없다.

레드오션을 뛰어넘는 블루오션 전략은

꼭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판매하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막상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기존의 패턴을 벗어나는 것을 굉장히 불안해하거나

그를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영역에서

비로소 진정한 혁신이 탄생한다며,

이런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미리 감지하고

마치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처럼

올라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존의 패턴이 아닌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 대서 성공이 나온다"면서

실제 트위터나 에어비앤비 같은 기업들이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열었는지

실리콘밸리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변곡점을 찾는 방법,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급변하는 AI 시대에 내가 속한 분야에서

어떻게 변곡점을 포착할 수 있을지를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익숙하지 않은 '변곡점'을 발견하고,

이를 정의하며 변곡점을 연결해 역량을

급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통찰,

그리고 이것을 수동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개인 모두 '직접' 만들어가며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우리가 기존의 모범답안 같았던

패턴을 가져감으로 인해서 실패했던 이유를 통해

변곡점의 발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변곡점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읽어내는

통찰의 힘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이어지는 책의 내용으로는 비주류이지만 옳은 아이디어,

즉 경쟁이 덜한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혁신에 대해 깨닫고 순간을 캐치할 수 있는

서퍼의 전략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단순히 좋아 보이는

아이디어를 채택하는 것이 아니라

변곡점과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아이디어 검증을 통해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단계별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구성원

즉, 팀과 팀 문화의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어떤 사람들로 팀을 꾸릴 것인지

또 초기 고객과 투자자, 공모자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루며 '사람'이라는 가치 역시 중요함을 강조한다.

여기에 더하는 자신만의 스토리뿐 아니라

코끼리라 불리는 기업의 입장에서

패턴 파괴자가 되는 법까지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단순히 스타트업 성공기라 불리는

사례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패턴을 깨는 사고 법을 제시함으로써

스타트업 창립자 스스로 자신의 사업을

주도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다른 사람들의 패턴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통해

돌파구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은

'성공이라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새로운 것들,

급변하는 사회에서 다들 하는 '유행'을 쫓아

잠시 떠오르다 사그러드는 거품이 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파도를 올라탈 수 있는

서퍼가 될 수 있느냐는 스타트업 스스로 가지는

자세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실제로 '과연 성공할까?' 싶었던

에어비앤비나 차량 공유 서비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비하인드와

현재가 아닌 미래로 향한 시선을 갖는 마인드셋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압도적 성공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큰 격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한 끝에서 오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n*******5 202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