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원에서 열심히 나는 찌꾸..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다~~ 남북한을 오가면서 나는 찌꾸는 참새이다-참새가 어떻게 그렇게까지 할수 있냐구? 한번 읽어보면 알수있을 것이다^^ 찌꾸는 백두산도 가봤다. 여러곳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찌꾸이다. 찌꾸는 말을 할수있다. 그런데 그것을 미끼로 삼아서 돈을 벌으려는사람들이 나타난다.정의에 맞서서..그런 나쁜사람들로 부터 벗어나는 이야기와 사람들의 정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몸소 느낄 수있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창작동화이다. 모두들 아직 안읽어보았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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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찌꾸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그 안에 곽재구님의 삶에 대한 철학과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한 따뜻한 응시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말하는 참새 찌꾸,,, 예쁜 그림으로 상상력을 배가 시키는 책을 읽노라면, 정말로 참새와 대화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찌꾸가 말하고 보는 세상이란,,, 핑크빛 넘치는 달콤한 것이 아니란다. 한반도의 분단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 등 우리 주위에 있는 보편적인 현실을 내용으로 삼는다. 세상은 어렵고도 힘들지만, 꿈꾸는 자에게는 무지개빛으로 다가온다는 믿음을 준 찌꾸! 퇴근 길,,, 하늘을 나는 참새가 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하나,,,천지에 핀 '두메양귀비꽃'의 전설,,,두메산골의 총각과 양귀비 보다 곱다시 고운 천지에 사는 용왕의 딸과의 슬픈 사랑의 이야기. 둘,,,'추억이라는 지층이 켜켜이 쌓여져 있는 것이 지상의 불빛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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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앞서 나온 '초원의 찌꾸'를 뒤이은 이야기이다. 전편에서 워낙에 감동 받았는지라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엄마를 엄청나게 졸라서 사냈던 기억이 난다. 대한민국 부모님들이여. 자녀에게 책을 잘 사주자. 어쨌든 각설하고 이 책은 역시 우리의 주인공 찌꾸가 등장한다. 그는 참새계의 천재인지라 언어를 사용할 줄 안다. 그가 펼쳐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감동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후후후.. 어쨌든 재미있었다. 그러나 과거다. 나는 이미 나이가 나이인지라 (더불어 각박해진 청소년의 현실과 함께) 지금 읽어보면 별 재미가 없다. 그렇지만 초등학교 시절에는 정말 좋아한 책이었다. 정말정말 좋아했다. 특히 두메양귀비꽃의 전설은... 컥. 지금도 숨 넘어간다. 그 어린 시절 이 이야기를 읽고는 엄청난 쇼크와 함께 삶이란 이런 것이더냐라는 갈등과 함께 최초의 슬픔에 대한 절규를 퍼붓던 생각이 난다. [인상깊은구절] 그렇구나. 넌 정말 영특한 참새야.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모두 너와 같다면 내가 처음부터 별자리의 혁명을 꿈꾸는 일도 없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