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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큰 아이는 유치원에 맡기고 혼자 한글을 익혔습니다. 따로 제가 봐주지 않아서인지, 읽고 쓰는 건 큰 문제가 없었지만, 한가지 참 속상했던 게 바로 글씨체였어요. 더불어 글씨를 쓰는 순서가 너~무나 엉망이란 점이지요. 그래서 글씨도 더 미워보이고 알아보기 힘들더라구요. 다른 건 몰라도 글씨 쓰는 순서와 모양 크기 등등 기본을 잘 잡아주면 글씨를 읽고 쓰는 건 금방 늘게 되는 것 같아요. 리틀 씨앤톡의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5번째 책인 이 책은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글씨 쓰는 방법과 순서를 알려주는 책이 절대~ 아니랍니다.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왜 글씨를 잘 써야 하는지,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세세하게 아려주는 책이라 더욱 좋았어요. 우리 아이 또래의 이야기를 통해 그 이유를 찾게 되니, 자연스럽게 아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달까요? ^^
모두 3개의 장으로 나누어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1학년 훈이가 받아쓰기에서 빵점을 맞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맞춤법은 전~혀 틀린데 없이 잘 썼는데, 짝꿍 정윤이의 채점 결과는 빵점!!! 훈이의 받아쓰기 공책을 보신 선생님께서도 틀리지 않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알아 볼 수 있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컴퓨터가 일반화되고 문서 작성도 주로 컴퓨터로 하게 되면서 손글씨 쓸 일이 점점 사라지고도 있지만, 여전히 손글씨가 꼭 필요한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훈이도 그걸 금새 깨달으면 좋으련만... 한 번 잡힌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네요. 결국 훈이의 공책 속 글자들이 떠나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아요. 도망친 글자들을 따라 간 훈이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그리고 과연 훈이도 예쁘고 잘 알아볼 수 있게 글씨를 쓰게 될까요? 저두 신선한 발상과 상상력이 담긴 이야기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밥이 좀 길지만 7살 썽군이랑도 함께 읽어보았구요. 조금은 글씨 쓰는 법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겠지요? 한번쯤은 잘 써볼까? 마음을 다잡기도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하나의 장이 마무리 될 때마다 목표에 맞게 스스로 평가와 예쁘게 글씨 쓰는 팁이 등장해요. 다들 힘들어 하는 연필 제대로 잡는 법도 잘 알아보았습니다.
자음과 모음을 어던 순서로 어덯게 쓰면 예쁜지도 설명되어 있고, 직접 써 볼 수 있는 연습 공간도 있어요. 말도 그 사람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수단이지만, 글씨도 그 사람을 짐작케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의 글씨 쓰는 방법이나 태도 때문에 걱정이라면 잔소리 대신 요 이야기 한 번 읽어보심 어떨까 싶네요. 스스로 나 혼자 해볼래, 내가 해볼래 하고 아이의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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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는 아직 한글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이제서 읽기는 70프로 정도 되고, 쓰기는 많이 모자른 편이다.
따로 한글을 가르쳐 본적이 없으니 어쩔수 없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친구들과 스스로 비교도 해보고, 정규 수업중이나 방과후 시간에 배껴쓰기(필기하기) 등을 하다보니 많이 한글이 늘었다. 5월경이 되면서 10칸 공책에 글씨쓰기를 연습하고 있지만, 칸 공책이 아닌 백지에 필기를 해온것을 볼때는 글씨가 90도 회전체도 있고 강약?!으로 엉망 진창이었다. 왜 글씨를 잘써야하는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 책에 나온 내용처럼, '글자는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라고 여러차례 말해도) 아이는 흘려들을 뿐이었다.
추천 도서중 하나인 이 책을 엊그제 읽어주게되었다. 제목만 보고도 아들은 이 책이 많이 궁금해했다. (그만큼 아들도 글씨쓰기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던것 같다) 아들 내공에 비해 글밥이 많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얼른 읽어달라고 요청을 했다.
저녁 식사 중에 이 한권을 단번에 읽어주었다. 식사를 다 하고도 그 자리에서 끝까지 들어주었다.
1~3장의 큰 내용으로 나눠지는데, 1장 하이라이트 지점에서 ^^: 2장으로 넘어간다. 2장을 뜸들이고 읽어주니 아이가 안절부절 ㅋ 2에서 3장 넘어갈때는 그정도는 아니었다 ^^;
중간중간에 바른 자세가 어떤것인지, 평가지, 목표 등이 있었는데, 일단 (글밥이 많은 책에 대해 인내심이 덜한) 아들이 원하는 스토리부분만 쭉 읽어주었다. 남아들이 좋아하는 축구 이야기로 시작하여 현 학교 생활을 base로 하다보니 아들이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는 내용.
다 읽고 나더니 이 책 도서관에서 빌려온거지? 묻더라. 얼른 집에 한권 두면 안되냐며, 다시 읽고 싶다 한다. 안그래도 1~2학년 도서라며 책 우측 모서리 부분을 보여주니 아들은 그걸보고 흐뭇하게 웃었다. |
책이야기 받아쓰기 결과~~ 빵점!! 두둥 친구들은 "네 글씨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보겠어!" 훈이의 글씨는 엉망이에요.
선생님께 보여드리니 받침을 틀리지안고 잘 썼는데~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또박또박 쓰는 것이 중요하데요. 훈이의 글씨는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지기도 하고 네모칸을 잡아먹는 괴물처럼 커지기도 해요 글씨를 몇 줄 쓰지도 않았는데 훈이는 어깨와 팔이 저렸어요. 훈이는 글자를 따라 자음 모음 나라를 여행을 하게 됐어요 . 글자 요정을 따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데 자음 모음 나라의 여왕이 친구 이정윤이레요이웃나라를 지나가는데 경비병들이 훈이를 잡으러 왔데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
소감 바른 자세로 앉고 쓰는 법, 연필 잡는 방법이 사진으로 설명되어있어요 책을 보고 연필 잡기를 해봤어요 울 공주는 바르게 잘 잡았어요. 하지만 항상 바르게 잡는 것이 아니기에 <나 혼자 해볼래 글씨쓰기> 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스스로 평가하는 부분이 있어서 글씨 쓰기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나 혼자 해볼래 글씨쓰기> 72페이지 낱말, 모음자 쓰기를 써보기로 했어요 책에 낙서하기 싫어하는 울 공주를 위해 이 페이지만 복사해서 써보기를 했어요.
요즘 글씨쓰기 연습중이라 <나 혼자 해볼래 글씨쓰기>의 글쓰기 재미있어하네요
이야기와 함께 자세와 글씨쓰는 방법을 배우니 아이가 재미있어했어요 1~2학년 권장 도서가 맞는 것 같지만 준비하는 우리 아이가 보기에 초등학생이 되기 전까지 도움을 받을듯해요. 울 딸이 정윤이의 글자 나라처럼 예쁘게 써야겠다고 말하는 거 보니 책 읽으면서 무언가 느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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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나 혼자 해볼래 글씨쓰기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⑤ 나 혼자 해볼래 글씨쓰기는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연계입니다.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평소 생활과 학습 활동을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 동화책입ㄴ디. 어린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혼자서 해보고, 그 결과를 평가해 봅니다. "나 혼자 해볼래"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활용 방법도 나와있어요. 나 혼자 해볼래 글씨쓰기는 총 3장으로 되어있어요. 제 1 장 오늘 받아쓰기 몇 점? 제 1 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이야기가 쭉~ 이어지고 우리는 왜 글씨를 잘 써야 할까요?가 나와요. 바른 자세로 읽기, 쓰기와 함께 스스로 평가도 있어요. 제2장 떠들썩한 자음 모음 나라 스스로 세우는 목표 : 자음과 모음 반듯하게 쓰기 떠들썩한 자음 모음 나라이야기가 나와요. 자음과 모음 반듯하게 쓰기에서 자음과 모음을 알게 되고, 직접 자음과 모음을 쓰고 스스로 평가도 해봅니다. 제3장 요정들에게 새 모자를! 스스로 세우는 목표 : 예쁜 글씨 연습하기 요정들에게 새 모자를 이야기가 이어져요. 조선 시대의 명필, 한석봉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바른 글씨로 단어와 문장 쓰기를 바르게 써 보았어요. 스스로 평가도 해봅니다. 우리 아이가 읽어 달라고 해서 첫장을 읽어주었어요. 다음 2장부터 3장까지 혼자 읽고 쓰고 하더라구요. 이야기와 함께 배우는거라 어렵게 여기지 않을까 했지만 8살에도 충분히 이해하고 재밌어 하네요. [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뽑혀 무상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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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해볼래 글씨 쓰기
리틀 씨앤톡에서 나온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랍니다.
평소 생활과 학습활동을 엄마의 도움을 받지않고 혼자서 해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 동화책이랍니다. 초등학교 입학한후 피곤땜에 귀찮다고 뭐든지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큰이니랍니다.
어린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혼자서 해보고, 그 결과도 평가해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젠 우리 아들도 '나 혼자 해볼래'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초등학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틀 씨앤톡의 나혼자 해볼래시리즈는 일기쓰기,정리정돈,덧셈 뺄셈,운동하기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초등학교 1,2학년이 학교생활하는데 필요한 항목들이죠.
책의 내용은 초등학교 1학년,2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으니 너무 좋아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1-1 가 1. 즐거운 마음으로 2. 재미있는 낱자 3. 글자를 만들어요.
국어 1-1 나 6. 문장을 바르게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에 나와있는 내용이랍니다.
요즘에는 교과서를 매일 가방에 넣어다니지 않고 학교 사물함에 비치해두고 숙제가 있을때만 집으로 들고 오더라구요.
의자에 바르게 앉는법이나 연필잡는법등은 저번에 가져온 국어 교과서에서 저도 봤답니다.
'나 혼자 해볼래'는 각 장마다 한가지씩 쓰여있는 스스로 목표를 세워서 해본답니다. 어떤 것을 배우는지 큰소리로 읽어보면 된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는 이 책의 주인공인 훈이와 나의 공통점과 다른점을 찾아보는것도 재미있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들과 비슷한 점이 있는것 같지만 아들은 훈이가 다르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말 우리 아들에게 유용한 정보인 글씨를 올바른 자세로 쓸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요런 자세로만 쓸수 있다면 좋은데말이죠.
책속에는 별도의 공책이 아니어도 바로 글씨 쓰기를 연습할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꾸준히 연습해서 울 아들도 글씨를 바르게 쓸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씨하면 우리 조상중에 한석봉이 있죠. 조선시대의 명필이죠. 요즘에는 컴퓨터자판을 많이 쓰다보니 글씨 쓸일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또다른 취미인 캘리그래피도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생활이 힘들어서 대충대충 쓰는 울 아들 글씨가 바른자세로 바른 연필 잡는법으로 어서 빨리 예쁜 글씨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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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해볼래 시리즈 5번이네요. 지금 딱 초등학교 1, 2학년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초등학교 1, 2학년 교과연계도 돼요~~~~~~~
바른 자세 바른 글씨 꿈만 같은 일을 ㅋㅋㅋㅋㅋ 이책을 통해 습득해봅시다.
혼자서 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세진베리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혼자서 해 보고 그 결과도 스스로 평가해보는 시간!!!! 이 책 제목대로 "나 혼자 해볼래~~~"라는 말이 절로 나오도록 읽어봅니다. 제일 중요한 목차확인!
그리고 중간에 직접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학습하고 바로 활용해보기에 딱 좋아요~~ 잊어버리기전에 열심히 해보자구요!!!!! 아자아자!!!!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했는데 세진베리는 옳게 적었지만, 선생님이 그 글자를 오해해서+몰라봐서 X(틀렸다고) 하는일은 발생하지 않겠죠.... 우리 세진베리 그날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ㅋㅋㅋㅋㅋㅋ 바른자세, 바른글씨를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
힘들고 귀찮게 왜 이렇게 글자에 공들여서 적어야하나요? 그냥 내맘대로 그릴래요~~ 하는 아이들이 읽어봐야할 코너 우리는 왜 글씨를 잘 써야할까요?
이유도 열심히 읽었으니 앞으로 더 각별하게 글자쓰기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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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매주 책 한권씩 빌려주고 독후 활동을 해 오는 숙제를 내줘요.
그런데 그림 그리거나 간단한 글자 몇 자 쓰는 것은 힘들어 하지 않지만 점점 더 많은 글자를 쓰게 되는 장 수가 늘어나자 아직 쓰기에 익숙치 않고 외워쓰기가 안 되는 아들램이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물론 원에서는 쓰기가 힘들면 엄마가 대신 써 줘도 된다고 하지만 기왕이면 숙제는 자기 스스로 하게 하기 위해 서툴어도 힘들어도 직접 쓰게 하는 중이에요.
그때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나 혼자 해볼래 글씨 쓰기] 이 책을 체험해보고 나면 쓰는 것이 좀 수월해질까 싶어서 신청했는데..
헉..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었어요..;;;
글씨도 스스로 읽을 만한 아이들이 보기에 적합한 책이었고 중간 중간 그림 없는 페이지도.. ;;;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책 읽어 줄때 다음 내용을 궁금해 하면서 열심히 보았어요.^^;
이야기는 1,2,3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다 다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연결되는 내용이었구요.
첫번째 장에서는 [오늘 받아쓰기는 몇 점?] 이라는 제목으로 바른 자세로 앉기가 목표에요.
주인공 훈이는 축구 대장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은 축구 할 때 모두들 훈이와 같은 편이 되고 싶어 해요.
운동 잘 하는 친구들 보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훈이도 그런 친구인가봐요.^^
그런데 훈이가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아요.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는데 옆 짝꿍과 바꿔서 체점을 하기로 했는데 짝꿍이 모두 빨간 비가 내리게 다 틀렸다고 채점을 했거든요.
그 이유는 글씨를 못 알아보게 써서..;;;
그래서 선생님은 오늘 받아쓰기 시험에 나온 문장을 열 칸 공책에 다섯 번씩 써오라는 숙제를 내주세요..ㅠㅠ
중간 중간 요런 팁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바른 자세로 앉기와 쓰기에 대해 알려 주네요.
이론상으로는 잘 기억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앉으면 왠지 좀이 쑤시고 퍼지게 되는데 그러면 바른 글씨, 예쁜 글씨를 쓸 수 없겠지요?^^;
그림과 같이 설명이 있어서 아이도 보기 쉽게 나와 있어요.
저희 아이도 느끼는 바가 있을까요?
공부상을 주로 아직까지는 이용해서 아직 책상 앞에 의자에 앉아 본 적이 없는데..;;;
억지로 하기 싫은 숙제를 하려니 팔도 아프고 힘들고 했겠지요?
그러다가 누나한테 대신 해달라하려고 삐뚤빼뚤하게 억지로 쓴 숙제를 지우려하자..
갑자기 글자들이 일어나 도망가요..ㅋㅋ
훈이는 그런 글자들을 쫓아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 바닥이 뚫어져있고 그 아래로 떨어져요.
그래서 2장 떠들썩한 자음 모음 나라가 시작되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왼쪽 페이지처럼 스스로 평가란에서 자신은 잘 쓰고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게 나와 있어요.
또 이번에는 자음과 모음 반듯하게 쓰기라는 코너에서 자음과 모음을 소개하고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2장에서 정말 재미있는 자음과 모음 나라에 대해 다녀오고 반듯한 자음과 모음 요정나라에도 가고 자신의 빼뚤빼뚤한 자음과 모음 요정나라에도 다녀오고 그 요정들에게 쫓기다가 잠에서 깨요..ㅎㅎ
다행이지요.. 꿈 속 이야기라..
훈이는 잠에서 깨서 누나에게 글씨를 잘 쓰는 법에 대해 배워요.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가서 숙제 검사 할때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또 놓치지 않고 알뜰하게 조선 시대의 명필, 한석봉에 대한 일화를 소개해줘요.
그리고 칸노트에 예시로 나오는 글자를 써 보게 하는 페이지도 있구요.
비록 처음에 생각했던 글씨 쓰기 책은 아니었지만 차라리 잘 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제 글씨 쓰는 시작 단계라서 글씨를 왜 바르게 써야 하는지 왜 바른 자세로 앉아서 써야 하는지 일일이 설명해 주기가 난감했는데 이렇게 동화로 접하여 자음, 모음 나라 요정들 이야기를 들었으니 자신의 자음, 모음 나라 요정들을 생각해서라도 예쁘게 바른 자세로 앉아서 쓰려 할테니까요.ㅎㅎ
단순히 동화 내용 뿐 아니라 중간 중간 바른 자세 팁이라던가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고 조선명필 한석봉에 관한 이야기라던가 하는 요소들이 있어서 참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후 활동으로 쓰기 페이지가 부록으로 더 많다던가 아니면 따로 얇은 책자를 만들어서 끼워준다면 더 좋을 듯 싶기도 했구요.
그래도 어디까지나 글씨 쓰기 동화책이니까요. 이 정도로도 전 참 좋은 책 같아요.
이 책을 읽고 가장 바람직하게 얻게 되는 수익은 바로 바른 자세로 예쁘게 쓸 수 있게 되는 것일테지요.^^
그런 면에서 전 이 책을 추천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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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씨때문에 정말 스트레스가 쌓일라 그래요. 다른 아이보다 빨리 하려 그러는 심리가 있어서 그런지 속도를 빨리하려하고 그럼으로 인해 글씨가 영 엉망이 되었네요. 바르게 천천히 예쁘게 적기 연습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벌써부터 글씨체가 지렁이가 기어가요. ㅠ.ㅠ 아이에게 혼을 내기도 하고 아이가 쓴것을 다 지우고 새로 써라고 해보기도 했는데 그때뿐이고 또 학습효과가 떨어지더라구요. 아이 스스로도 글자쓰기에 정성을 들였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함에 자꾸만 잔소리가 나가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씨 쓰는 연습을 시키고 있는데 아이가 "나는 쓰기가 제일 싫어" 라고 말할때는 힘이 빠지기도 해요. 그래도 지금 시작하는만큼 기초를 탄탄하게 해야 함과 동시에 글씨 쓰기를 예쁘게 하려 노력해야겠지요. 왜 예쁜 글씨 쓰기가 중요한지 <글씨 쓰기 나 혼자 해볼래> 책으로 도움을 좀 받으려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글씨 쓰기의 기본은 바른 자세로 앉아서 연필을 바르게 잡는것에서 시작하지요. 교과서에서도 나와있지만, 이야기와 함께 자세를 배우니 더욱 집중도가 좋았던거 같아요.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장점을 보니 바로 자기주도적 학습이더라구요. 이제 1학년인데 뭘... 이라고 생각할게 아니더라구요. 습관이 아주 중요하듯 공부하는데도 습관을 잘 들여야 고학년, 중.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책을 읽고 얻는 지혜가 참으로 커요.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가 선생님과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우리 아이에게 있어서도 생각이 습관이 되도록 해주는 마인드의 결심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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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가 혼자 글씨쓰는 재미를 붙여서 일부러 보여준 책이에요 바르게 쓰는법 그리고 왜 바르게 써야하는지를 요책으로 알게끔 해주고 싶었거든요 이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훈이는 글씨를 다 알고있고 받아쓰기도 잘해요 하지만 자기만 알아보면 된다는 생각에 글씨를 마구마구 써버리기 일쑤죠 짝꿍도 선생님도 다른친구도 훈이 글씨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해요 엉망으로 써서요 훈이만 알아볼뿐 훈이는 컴퓨터가 있고 핸드폰이 있는데 글씨를 구지 반듯하게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훈이 공책의 있던 글씨들이 도망을 가버려요 자음,모음 나라로~ 과연 훈이는 자음모음친구들 다 찾고 글씨를 바르게 쓸수 있을까요
이책은 중간중간 바르게 쓰는법 바른자세로 앉는법이 나와있어요 혼자 쓰는 연습을 하는 아이에게 정말 좋은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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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살이 되는 우리 둘째^^ 책은 혼자 읽을 수 있지만 글씨는 잘 쓰지 못해서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유치원에서 읽기와 쓰기 수업을 시작 하였지만 잘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어 "나 혼자 해볼래 글씨 쓰기"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중에 한가지인 이 책은 표지 상단에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 연계" 라고 표시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가네요^^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많은 글밥이 있어서 아이가 혼자 읽게 하기 보다는 제가 며칠동안 천천히 읽어주었어요~~ 요즘 오빠의 학교 생활을 부러워해서 그런지 열심히 듣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훈이는 이제 1학년이 되는 아이예요...
축구도 좋아하고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는 아이지만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받아쓰기에는 영~~ 자신이 없는 모습이예요.. 이번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받으면 엄마에게 축구공을 새로 사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0점을 받고 마네요... 그때 친구에게 "너의 글씨는 알아볼수가 없어."라는 말을 듣고 보니 훈이의 글씨체가 엉망이네요... 훈이도 자기가 쓴 글씨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입니다....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훈이는 자판입력 속도는 빠르지만 글씨 연습이 부족해 보이네요... 훈이는 집에가서 누나와 엄마의 글씨체를 보고서 선생님께 칭찬받으려 열심히 예쁘게 글씨를 쓰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곧 숙제를 누나에게 부탁하려고 훈이가 썼던 글씨를 지우는 순간 훈이는 글씨나라로 여행을 가게 되어요~~`
이야기 한 단락이 끝나자 뒷 부분에는 글씨를 왜 써야 하는지~~~ 그리고 바르게 앉아서 쓰는 법과 연필잡는 법 등등 글씨를 쓰는데 가장 기초적인 부분들을 사진과 함께 잘 설명해 주네요~~ 그리고 나서 글씨 연습~~~~ 저희 딸이 글씨 쓰는 모습이네요.....
처음에는 바른 자세로 글씨를 쓰다가 점점 자세가 흐트러 지네요.... 아직은 가야 할길이 너무 먼것 같아요..... 글씨나라 모험에서 돌아온 훈이는 바른자세로 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더 노력하게 되어요~~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칭찬을 받는 예쁜글씨 아이가 된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자료들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이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보니 글씨를 함께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교재가 되지는 못한 것 같아요... 아직은 저와 함께이지만 저희 딸도7살이 되고 훈이처럼 학교에 가면 예쁜 글씨를 쓰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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