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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강민혁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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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조각들로 나를 가득 채우던 때, 그 당시 사유의 기록들은 꿈 많던 어린 시절의 '나'를 만들어 갔고 20대와 30대를 지나오며 뭐든지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고 경쟁해야 하며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현실 속에서 주변을 바라보기란, 그것도 천천히 다가가기가 어려웠다. 그러다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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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조각들로 나를 가득 채우던 때, 그 당시 사유의 기록들은 꿈 많던 어린 시절의 '나'를 만들어 갔고 20대와 30대를 지나오며 뭐든지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고 경쟁해야 하며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현실 속에서 주변을 바라보기란, 그것도 천천히 다가가기가 어려웠다. 그러다 점차 그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니 그 꿈많던 시절의 내가 문득 그리워졌다.


강민혁 작가의 [다 그런 건 아니야]를 통해 다시금 일상의 소소한 발견이 그리워졌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그 시절의 꿈 많던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작가의 시선은 일상 속 관찰과 감상으로 사유의 조각들을 모아 한 권의 단상집으로 탄생했다. 더불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더해져 마치 한편의 '감성 포트폴리오'로 다가온다. 단어와 문장 그리고 이야기, 거기에 더해진 사진들까지 읽고 보는 내내 편안한 감성의 울림을 선사하며, 일상화된 자극적인 미디어 노출로 피로감에 쌓인 요즘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내가 너의 마음에

단풍처럼 물들면 좋으련만.

어디론가 날아간다 中

p.154



#리뷰어클럽리뷰

#강민혁

#씨엔블루강민혁

#다그런건아니야

#단상집

g******s 2026.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엔블루 강민혁의 시선으로 발견한 사소한 기억 조각들의 모음집 -다 그런건 아니야
"씨엔블루 강민혁의 시선으로 발견한 사소한 기억 조각들의 모음집 -다 그런건 아니야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는 이야기한다. 너무나도 당연했던 것들, 그래서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떠올렸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그래서인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하게 지나치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작가는 어느하나 흘려보내지 않았다. 짧은 장면 하나하나에 엮이는 이야기를 써놓
"씨엔블루 강민혁의 시선으로 발견한 사소한 기억 조각들의 모음집 -다 그런건 아니야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너무나도 당연했던 것들, 그래서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떠올렸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그래서인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하게 지나치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작가는 어느하나 흘려보내지 않았다. 

짧은 장면 하나하나에 엮이는 이야기를 써놓았다. 때로는 시처럼, 때로는 에세이처럼. 그래서 단상집이다.


시집이라 낼 수도 있었지만 온전히 시의 구절은 아니다. 

이야기가 있다. 시간의 흐름 가운데 작가의 시선도 이동한다. 감정의 변화가 느껴지는 책이다. 

이야기 속에 고요한 사진도 눈에 띈다. 그렇게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읽으니 어느새 너라는 존재에 맞닿았고, 한참을 너와의 기억들을 상상하며 읽으니 책이 끝나버렸다. 다 그런건 아니라고 나도 함께 위로받았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o*****4 2026.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장과 사진으로 들려주는 마음의 박자
"문장과 사진으로 들려주는 마음의 박자" 내용보기
다 그런 건 아니야 | 강민혁 지음 | 꿈공장플러스☕️“무대 위에서 리듬을 만들던 사람이, 이번에는 문장과 사진으로 마음의 박자를 들려준다.”씨엔블루의 드러머 강민혁.그리고 이제는 사진과 글로 자신의 시선을 건네는 작가 강민혁.『다 그런 건 아니야』를 읽기 전부터나는 이 책이 궁금했다.평소 팬으로서 바라본 강민혁 작가는늘 진중한 사람이었다.크게 떠들지 않아도 자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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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건 아니야 | 강민혁 지음 | 꿈공장플러스


☕️

“무대 위에서 리듬을 만들던 사람이, 이번에는 문장과 사진으로 마음의 박자를 들려준다.”


씨엔블루의 드러머 강민혁.

그리고 이제는 사진과 글로 자신의 시선을 건네는 작가 강민혁.


『다 그런 건 아니야』를 읽기 전부터

나는 이 책이 궁금했다.


평소 팬으로서 바라본 강민혁 작가는

늘 진중한 사람이었다.

크게 떠들지 않아도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해내는 사람.

자신이 맡은 일에 성실하게 몰두하고,

결국 좋은 아웃풋으로 증명해내는 사람.


그래서 더 믿음이 갔다.

이 사람이 쓴 글이라면,

이 사람이 찍은 사진이라면,

분명 가볍게 흘러가지 않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나 역시 락 음악을 좋아하고,

드럼을 친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으로서

강민혁이라는 사람이 음악 너머에서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꼭 알고 싶었다.


그런 책을 서평단으로 읽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감사했다.


책을 펼치고 가장 먼저 느낀 건

사진에 담긴 깊이였다.


사진은 단순히 예쁜 장면을 붙잡는 일이 아니었다.

그가 무엇을 오래 바라보았는지,

무엇 앞에서 잠시 멈춰 섰는지,

어떤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는지가

조용히 드러나는 작업이었다.


빛이 머무는 자리.

사람이 지나간 흔적.

말없이 남겨진 풍경.

그런 것들을 보고 있으면

사진 속에는 강민혁이라는 사람의 시선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그리고 글은,

솔직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었다.


연예인이 낸 에세이라는 선입견으로는

절대 설명할 수 없는 문장들이 있었다.

꾸며낸 멋보다 진심이 먼저 느껴졌고,

완벽하게 다듬어진 말보다

사람의 온도가 먼저 닿았다.


“다 그런 건 아니야.”


이 제목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조금 다르게 들린다.


세상이 말하는 단정함에 대해,

사람들이 쉽게 붙이는 평가에 대해,

그리고 나조차 나를 너무 빨리 판단해버리는 순간들에 대해

이 책은 조용히 말해준다.


다 그런 건 아니라고.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아픈 것은 아니고,

모든 마음이 같은 속도로 괜찮아지는 것도 아니고,

모든 장면이 겉으로 보이는 만큼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이 책은 사람냄새가 난다.


화려한 무대 뒤에 있는 사람.

사진기를 들고 오래 바라보는 사람.

자기 안의 생각을 억지로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꺼내놓으려 애쓰는 사람.


그런 작가가 보였다.


나는 이 책에서

‘멋진 사람’ 강민혁보다

‘좋은 사람’ 강민혁을 더 많이 만난 것 같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

자신의 속도를 지키는 사람.

무언가를 오래 보고, 오래 생각하고,

그 끝에 조심스럽게 문장을 건네는 사람.


그래서 『다 그런 건 아니야』는

팬에게는 더 깊은 애정의 이유가 되어주고,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강민혁이라는 작가를 조용히 신뢰하게 만드는 책이다.


무대 위의 드럼은 박자를 만들고,

이 책 속의 사진과 글은 마음의 리듬을 만든다.


그리고 그 리듬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


좋은 음악처럼.

좋은 사진처럼.

좋은 사람의 말처럼.


——


🦋

@alice_bookworm 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dreambooks.ceo 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그런건아니야 #씨엔블루 #강민혁 #꿈공장플러스 #앨리스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f****h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그런 건 아니야
"다 그런 건 아니야" 내용보기
『다 그런 건 아니야』   2010년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로 데뷔해 <상속자들>, <셀러브리티> 등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배우 강민혁 님의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는 오랜만에 제 마음에 따뜻한 잔잔함을 선물해 준 에세이예요.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티스트가 아닌,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인간 강민혁’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참 다정한 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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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건 아니야』 

 

 

2010년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로 데뷔해 <상속자들>, <셀러브리티> 등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배우 강민혁 님의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는 오랜만에 제 마음에 따뜻한 잔잔함을 선물해 준 에세이예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티스트가 아닌,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인간 강민혁’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참 다정한 책이었어요.

 

 

이 책은 저자가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스쳐 지나가는 감각과 마음을 꾸준히 기록해 온 단상집이에요.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 무심히 떠오르던 단어들, 2부 당연하게 여기던 문장들, 3부 언제나 함께했던 이야기들...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일상의 순간들,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며 떠오른 생각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한 시선이 촘촘히 담겨 있죠.

 

 

특히 이번 리커버 개정증보판에는 10편의 새로운 이야기와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깊이감을 더했는데요.

열아홉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타인의 시선과 오해 속에서 위태로웠던 저자가,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내면을 마주하고 스스로를 드러낼 용기를 얻었는지 그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열아홉의 어린 나이에 세상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일찍이 깨달았던 그는, 한동안 타인의 시선과 오해를 두려워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졌어요.

우리는 살면서 ‘원래 그런 거야’, ‘다들 그렇게 살아’라는 말로 스스로의 마음을 억누를 때가 많잖아요.

저자 역시 대중의 시선 속에서 오해받지 않기 위해 마음을 숨겼던 시간이 있었다고 고백해요.

하지만 글을 쓰면서 비로소 미처 마주하지 못했던 내면을 발견하고, 솔직해질 용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책 제목인 『다 그런 건 아니야』처럼,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 속에서도 나의 마음은 다를 수 있다는 걸 담담하게 인정하는 모습이 참 큰 위로가 되었어요.

 

 

거창한 정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에요.

매일 쓰는 단어와 문장들을 찬찬히 뜯어보며 사유하는 저자의 서정적인 문장들이 조용히 마음을 두드린답니다.

중간중간 수록된 사진들을 볼 때는 저자가 느꼈던 그 시간의 공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숨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화려한 연예인의 글이라기보다, 생각 깊은 다정한 친구의 일기장을 보며 함께 치유받는 느낌이었답니다.

 

 

세상의 소음에 지쳐 내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이 책을 처방전처럼 건네고 싶어요.

특히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타인의 시선이나 오해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분

저자가 글을 통해 용기를 얻었듯, 나를 마주할 따뜻한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분

익숙한 풍경도 저자의 섬세한 시선과 사진을 통해 보면 새롭게 다가올 거예요.

✔ 아티스트 강민혁의 진솔한 내면이 궁금한 팬분들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이자 가수의 가장 깊고 다정한 영혼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에요.

 

 

바쁘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고 나만의 속도를 찾고 싶을 때,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다 그런 건 아니야』를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앨리스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꿈공장플러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민혁_다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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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건 아니니까 씨엔블루 강민혁의 에세이 <다 그런 건 아니야>  좀더 그다운 이야기로 채운 개정증보판이다. 전 책과 비교했을 때 이번 개정증보판 표지와 장정이 내 취향이었다. 처음엔 연예인의 에세이라, 자신을 찍은, 그의 사진들로 채워져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본인을 찍은 사진들은 많지 않고, 카메라에 가려지거나 뒷모습이라 작가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많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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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건 아니니까 


씨엔블루 강민혁의 에세이 <다 그런 건 아니야>  좀더 그다운 이야기로 채운 개정증보판이다. 전 책과 비교했을 때 이번 개정증보판 표지와 장정이 내 취향이었다. 

처음엔 연예인의 에세이라, 자신을 찍은, 그의 사진들로 채워져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본인을 찍은 사진들은 많지 않고, 카메라에 가려지거나 뒷모습이라 작가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많은 에세이 취향이 아닌 나같은 독자들에겐 일단 읽기 전 합격(?)이었다. "작가"로서의 사진과 글이 먼저 읽히고 보여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다 그런 건 아니니까,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공간 안에서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다 그런 건 아니야>는 작가가 소중한 것들을 더 이상 쉬이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잠시 시간을 멈추고 글로 담은 것이다. 그렇듯 독자도 잠시나마 발길을 멈추고 시간을 갖길 바라며... 그리고 그의 숨겨둔 이야기들을 조금 더 용기 있게 문장들을 열고, 좀 더 나다운 이야기를, 더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그의 이야기는 낙서 같기도 하고, 가사 같기도 하고, 독백 같기도 하고, 대화 같기도 하다. 내가 산책하고, 커피를 마시고,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장소를 스치고... 그런 시간과 공간에서 느꼈던 사소한 감정들을 노트에 적듯이, 그도 그런 시간과 공간에서의 자신만의 문장과 이야기를 담았다. 좀더 솔직한 자신만의 단어와 문장으로... 


 이 글을 읽을 때도 그냥 자유롭게 읽어줬으면 해. 

내 생각과 마음을 담은 이 글도 

너에겐 공감이 안 될 수 있어. 

괜찮아, 다 그런 건 아니니까. 


그는 자신의 글을 무척 아낀다고 했다. 꺼내 읽을 때마다 매번 새롭게 다가오는 그 문장들을 좋아한다고...  그래서 그의 다음  단어들과 문장들과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그만의 색으로 가득한...





산책 

사람이 너무 아파서 

자연밖에 기댈 곳이 없어요.



YES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y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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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건 아니야> 서평
"<다 그런 건 아니야> 서평" 내용보기
<다 그런 건 아니야> - 강민혁“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게 말을 걸어본 적이 있나요?”평소 이런 생각을 하며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일과 사람, 그리고 사물들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무심코 지나치기 때문입니다.솔직히 말해 ‘당연한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거나 자세히 관찰해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어제만 해도 그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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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건 아니야> - 강민혁

“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게 말을 걸어본 적이 있나요?”

평소 이런 생각을 하며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일과 사람, 그리고 사물들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무심코 지나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 ‘당연한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거나 자세히 관찰해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어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모처럼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맞이한 휴일은 정말 달콤하고 소중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코 보냈던 평범한 하루가, ‘잠깐의 쉼’을 통해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지식을 전달하는 글을 자주 읽고 씁니다. 그러다 보니 단어 하나하나가 가진 느낌보다는, 문장이 논리적으로 잘 짜였는지와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지에만 신경을 써왔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기준도 얼마나 빈틈없이 조리 있게 표현했느냐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강민혁 작가의 <다 그런 건 아니야>를 읽으며 단어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단어는 단순히 정보만 전하는 도구가 아니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고 저마다 다른 감각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은 매우 쉽고 평범합니다. 흔히 주변에서 늘 쓰는 평범한 말들이지만, 작가의 시선을 거치자 단어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본래 갖고 있던 아름다움을 살포시 드러냅니다. 익숙한 표현들이 이토록 정교하고 멋지게 쓰일 수도 있다는 점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을 기록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사진들이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세련된 표지만큼이나 너무나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 여겼던 하지만 오늘만큼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진심’을 전달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 주세요. 분명 <다 그런건 아니야>는 그분께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t********8 202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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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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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강민혁 작가님의 책 [다 그런 건 아니야]는읽는 내내 감동과 위로를 받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마주한 문장이 이 책 전체를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믿기에당연하던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려 한다.그렇게 마주한 세상과 나의 모습이,나는 제법 마음에 든다.”이 문장을 읽는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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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강민혁 작가님의 책 [다 그런 건 아니야]는

읽는 내내 감동과 위로를 받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마주한 문장이 이 책 전체를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믿기에

당연하던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려 한다.

그렇게 마주한 세상과 나의 모습이,

나는 제법 마음에 든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부터 책 속 이야기들이 더 깊게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난 뒤에는 저 역시 세상을 조금 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무심히 떠오르는 단어들

* 당연하게 여기던 문장들

* 언제나 함께했던 이야기들


그중에서도 저는 첫 번째 파트인 ‘무심히 떠오르는 단어들’이 가장 좋았습니다.

위로가 되는 문장들, 공감되는 이야기들, 그리고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식의 표현들이 마음을 오래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작가님이 남긴

“글자 안에서 잠시나마 발길을 멈추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이라는 문장처럼, 글을 읽으며 오래 생각할 수 있게 했던 글들이 많아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내게 당연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내가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정답일 수도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어와 문장, 그리고 이야기 속 의미를 깊게 사유해보고 싶은 분들께

[다 그런 건 아니야]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w******7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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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천천히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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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다 그런 건 아니야]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감정들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드는 단상집입니다.거창한 위로나 정답을 말하기보다,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에 품어봤을 생각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책입니다.씨엔블루 강민혁의 글은 예상보다 더 솔직하고 차분한 느낌을 안겨 줍니다.누군가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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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 그런 건 아니야]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감정들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드는 단상집입니다.

거창한 위로나 정답을 말하기보다,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에 품어봤을 생각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책입니다.


씨엔블루 강민혁의 글은 예상보다 더 솔직하고 차분한 느낌을 안겨 줍니다.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천천히 꺼내 보이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읽기 편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는 책입니다. 책 제목인 [다 그런 건 아니야]라는 말도 단순한 위로라기보다,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숨 고르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문장들이 과장되지 않았다는 것, 화려한 표현 대신 짧고 담백한 문장들로 감정을 전하는데, 그 안에서 오히려 진심이 더 잘 전달되었습니다.

읽다 보면 <"나도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는데">싶은 순간들을 계속해 느꼈습니다.

이 책은 힘들 때 반드시 답을 주는 책이라기보다, 잠시 곁에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같은 책에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부담 없이 펼칠 수 있고, 문득 마음이 복잡한 날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천천히 읽기 좋은 단상집이며, 바쁜 하루 속에서 잠깐 멈춰 서고 싶은 사람들, 복잡한 감정을 조용히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b******6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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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많은 생각 『다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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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롤로그 중너무나도 당연했던 것들, 그래서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떠올려보니 조금 더 세상이 다채롭고 신비로워지더라. 한번 시작된 새로운 이야기에는 작지만 내게는 소중했던 물건들, 사람들, 기억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 당신과 나의 이야기가 숨 쉬고 있었다.'인간은 기껏해야 100년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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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프롤로그 중

너무나도 당연했던 것들, 그래서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떠올려보니 조금 더 세상이 다채롭고 신비로워지더라. 한번 시작된 새로운 이야기에는 작지만 내게는 소중했던 물건들, 사람들, 기억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 당신과 나의 이야기가 숨 쉬고 있었다.'


인간은 기껏해야 100년 남짓 사는데 나는 영원할 것처럼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여길 때가 있다. 가족, 친구, 또 뭐가 있을까. 물질적인 것보다는 관계적인 것이 먼저 떠 오른다. 이러한 관계들이 물질보다 더 당연하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이처럼 강민혁의 단상들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저자도 그 많은 생각 가운데 하나를 추리고 추려서 글을 썼겠지... 라며 그의 생각들을 확장하기도 하고 축소하기도 하면서 내 생각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그의 팬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각들은 나에게 많은 생각과 저 멀리 잊혀져가는 기억들을 꺼내보게 만들었다. 시집을 즐겨 읽지 않는 나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서 시집에 한 번 도전해 볼 마음도 먹게 했다.


저자는 대중에게 자주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날 선 말들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을 출판했다는 것, 자신의 주관이 있다는 것은 내면이 그만큼 단단하다는 뜻일 것이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를 응원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계속 발전하는 저자를 응원하겠다.


#리뷰어클럽리뷰 #다그런건아니야 #강민혁 #씨엔블루

h******v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그런 건 아니야> 추억이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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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선 나는 초등학교~중학교 때 씨엔블루 음악을 들으며 자랐던 사람이라 드러머였던 강민혁이 책을 낸다고 했을 때 너무 반가웠다.어렸을때 보고 자란 연예인이 쓴 책이라 궁금했었는데, 정작 그의 생각과 글은 일반인인 우리와 별반 다를 거 없이 공감 되어서 더 좋았다.그냥 살아가는 한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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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나는 초등학교~중학교 때 씨엔블루 음악을 들으며 자랐던 사람이라 드러머였던 강민혁이 책을 낸다고 했을 때 너무 반가웠다.

어렸을때 보고 자란 연예인이 쓴 책이라 궁금했었는데, 정작 그의 생각과 글은 일반인인 우리와 별반 다를 거 없이 공감 되어서 더 좋았다.

그냥 살아가는 한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한 사람의 스쳐가는 삶이 사진으로 담겨 있는 책이었다.

혹시나 지금 마음이 힘들거나, 몸이 지쳐 있어서 긴 글을 못 읽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사진도 많고 글이 짧아 쉽게 읽을 수 있는데 그 안의 이야기는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 우리에게 위안과 감동을 준다.

또한 나처럼 어렸을때 씨엔블루의 음악을 듣고 자란 사람이라면 예전 추억이 떠오름과 동시에 연예인이었던 사람의 솔직한 마음을 들으며 똑같은 사람임을 몸소 느끼는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h*****s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