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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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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비즈니스 생태의 변화로 더 이상 평생 직장은 없다. HR과 개인의 변화는 선택인 아닌 필수이다.구성원의 개별적 가치와 업무 여정을 중시하는 경험 중심으로의 이동되고 있는 HR의 trend, AI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에서 우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창의성을 끌어낼 수 있는 업무 파트너로의 인식 전환, 사람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조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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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비즈니스 생태의 변화로 더 이상 평생 직장은 없다. HR과 개인의 변화는 선택인 아닌 필수이다.


구성원의 개별적 가치와 업무 여정을 중시하는 경험 중심으로의 이동되고 있는 HR의 trend, AI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에서 우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창의성을 끌어낼 수 있는 업무 파트너로의 인식 전환, 사람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조직 문화가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세대 갈등, 리더십 부재, 조직 몰입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안한다

.

세대 갈등 해결의 핵심은 서로를 '가르침의 대상'이 아닌 '학습의 파트너'로 인식하는 데 서 출발한다. 역멘토링, 기존의 멘토링이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가 리더에게 최신 트렌드와 기술, 수평적 소통 방식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리더의 경직된 사고를 깨고 세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일 수 있다. 획일적인 보상이나 복지 대신, 구성원 개개인의 가치관과 커리어 목적에 집중해야 한다. 기성세대에게는 조직에 대한 기여도 인정과 명예로운 역할 부여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업무를 통한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여야 한다.


리더십의 부재는 단순히 개인의 역량 부족도 원인일 수 있지만 '변화한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리더십 모델'을 고수하는 것이 원인이다. 리더십과 조직문화 자체가 HR의 핵심이 되었다.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급변하는 기술과 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변화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리더십이 조직의 목표에 구성원을 강제로 맞추는 '정렬'에 집중했다면, 미래의 리더십은 세대 간, 기술과 인간 간의 '연결'에 집중해야 한. 각기 다른 니즈를 하나로 엮어내는 연결의 리더십이 중요한 열쇠이다. AI를 통해 리더의 역량을 증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단순 반복적인 의사결정은 AI에게 맡기고, 리더는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리더의 부족한 시간을 구성원 개인과 team work, team building에 집중하여야 한다.  


조직몰입 저하의 원인을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성장'이 서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조직의 목적과 개인의 가치를 연결한다. 내가 하는 일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믿을 때 몰입할 수 있다. 구성원이 스스로 업무 방식과 장소, 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할 때 책임감과 몰입도가 높아진다고 설명합니다.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모든 과정인 직원 경험이 긍정적이어야 한다. 조직몰입은 '성장 가능성'과 '자율성'의 경험과 확신에서 나온다


인재 경영은 회사의 존폐(存廢)와 번영에 필수이며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시대에 따라 인재의 기준이 다르고 인재들의 요구와 기업의 지원 한계가 다르다. 내가 우선 only one의 인재가 되는 것이 출발점이다. 기업 경영자와 HR 담당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개인에게도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우리회사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변하거나 내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데 길잡이가 되 줄 책이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사람과일의미래#양동훈_이중학#Kmac#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perience People Culture: 사람과 일의 미래≫ 관리에서 경험으로
"≪Experience People Culture: 사람과 일의 미래≫ 관리에서 경험으로" 내용보기
'Experience People Culture: 사람과 일의 미래'는 읽고 난 다음날 더 또렷해지는 책이다. 보통 이런 류의 책은 다 읽고 나면 내용이 잊혀지기 쉬운데, 이건 반대로 핵심이 뒤늦게 응집된다. 그래서 좀 특이하다.겉으로 보면 HR 트렌드 총정리 같은 책이다. 피플 애널리틱스, 온보딩, 직원 경험, 성과관리, 보상 투명성, AI 도입.. 솔직히 다 어디선가 들어본 얘기다. 그래서 좀 교과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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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People Culture: 사람과 일의 미래'는 읽고 난 다음날 더 또렷해지는 책이다. 보통 이런 류의 책은 다 읽고 나면 내용이 잊혀지기 쉬운데, 이건 반대로 핵심이 뒤늦게 응집된다. 그래서 좀 특이하다.


겉으로 보면 HR 트렌드 총정리 같은 책이다. 피플 애널리틱스, 온보딩, 직원 경험, 성과관리, 보상 투명성, AI 도입.. 솔직히 다 어디선가 들어본 얘기다. 그래서 좀 교과서적인데? 싶기도 하다. 근데 이 책이 반복해서 밀고 있는 단일한 축은 분명하다.


관리 → 경험


이 전환 하나로 거의 모든 사례를 엮어낸다.


예를 들어 채용부터 이직까지 이어지는 과정. 기존에는 단계별 관리였다면, 여기서는 전부 경험 설계로 본다. 채용 경험, 온보딩 경험, 재직 경험, 심지어 퇴사 경험까지. 그러니까 조직이 사람을 다루는 방식이 아니라, 사람이 조직을 어떻게 겪는가가 중심이 된다. 큰 차이다.


결국 조직은 더 이상 규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환경이 된다. 그리고 직원은 그 환경 안에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그 환경을 해석하는 주체가 된다. 조직의 실체는 제도가 아니라 지각된 현실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면, 그게 곧 조직이라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다.


남는 건 특히 세 가지다.


첫째, 보상의 투명성.

이건 공정성 얘기가 아니다. 계속 왜 결정됐는지 알게 하라고 강조하는데, 이게 곧 신뢰를 만드는 장치다. 직원이 납득할 수 있으면, 불만이 있어도 조직을 떠날 확률이 낮아진다. 그러니까 투명성은 윤리적 선택이 아니라, 완전 전략이다. 생각보다 현실적인 얘기라서 좀 인상 깊었음.


둘째, 다양성.

요즘 워낙 많이 나오는 키워드라 살짝 피로 했는데, 여기서는 건조하게 설명한다. 다양하면 성과가 올라간다 이걸 감정 차원으로 연결한다. 안정감, 소속감, 존중받는 느낌. 이게 쌓여서 몰입으로 이어지고, 결국 성과로 이어진다. 그러니까 다양성은 도덕적 요구라기보다, 성과를 만드는 메커니즘이다. 이 부분은 약간 뻔한 듯하면서도, 구조로 다시 묶어주는 느낌.


셋째, AI 얘기.

여기서도 과장 없이 간다. AI가 인간을 대체한다기보다, 일을 재배치한다는 쪽. 반복 업무를 줄이고, 인간은 더 판단하고 연결하는 역할로 이동한다는 건데, 솔직히 이미 다 아는 얘기긴 하다. 근데 중요한 건 그 다음이다.


AI 도입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직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참여시키느냐.

이걸 제대로 못 하면 기술은 들어와도 조직은 망가진다.


그래서 융합형 지능 같은 표현이 나오는데, 인간과 AI를 분리해서 보는 게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본다. 이건 약간 아직은 좀 이상적이기도 하다. 그래도 방향성은 명확하다.


이 책은 이미 진행 중인 변화를 언어로 정리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요즘 다 이렇게 바뀌고 있는 거구나라는 감각이 남는다. 

결국 HR 실무서라기보다,

동시대 노동이 어떻게 재구성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프레임이다.


사람을 관리하는 시대에서,

사람이 경험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시대로.


이 전환이 이미 시작됐고, 이 책은 그 중간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다.


#사람중심조직 #경험설계시대 #HR트렌드정리 #AI와일의재편

n********r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과 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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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사람과 일의 미래양동훈,이중학2026KMAC<사람과 일의 미래>는 오늘날 조직과 노동의 변화를 단순한 트렌드 차원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맥락에서 해석하는 데 목적을 둔 저작이다. 이 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축적해온 글로벌 HR 연구와 현장 경험, 그리고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Society for Human Resource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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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사람과 일의 미래

양동훈,이중학

2026

KMAC


<사람과 일의 미래>는 오늘날 조직과 노동의 변화를 단순한 트렌드 차원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맥락에서 해석하는 데 목적을 둔 저작이다. 이 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축적해온 글로벌 HR 연구와 현장 경험, 그리고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가 축적한 흐름을 집대성하며 ‘우리는 더 이상 예전처럼 일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을 일관되게 관통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사람과 일의 미래> 전반에 걸쳐 HR의 본질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한다.

<사람과 일의 미래>가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통찰은 HR의 중심이 ‘관리’에서 ‘경험’, 그리고 ‘기술과 인간의 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HR이 제도 설계와 운영이라는 기능적 역할에 머물렀다면, 이제 <사람과 일의 미래>는 HR을 조직의 방향성과 문화를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재정의한다. 이는 곧 ‘제도의 HR’에서 ‘사람과 경험의 HR’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관계, 공감, 다양성, 리더십과 같은 소프트 역량이 조직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사람과 일의 미래>는 세대 다양성과 조직문화의 관계를 통해 현대 조직의 난제를 정밀하게 포착한다. 다섯 세대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일률적 정렬이 아니라 유기적 연결이며, 이는 단순한 제도적 통합을 넘어 심리적·관계적 설계를 요구한다. 이러한 관점은 직원경험을 넘어 인간경험으로 확장되며, 구성원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경험 설계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논지로 심화된다.

또한 <사람과 일의 미래>는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를 위협이 아닌 재구성의 계기로 해석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피플 애널리틱스의 확산은 HR의 객관성과 전략성을 강화시키며, 동시에 AI와 인간의 협업(AI+HI)은 인간 고유의 공감력과 윤리적 판단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는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을 증강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보상과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 역시 <사람과 일의 미래>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직무 중심의 단일 보상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역량, 경험을 반영하는 총보상 전략으로의 전환, 그리고 피드백과 성장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는 조직의 몰입을 유도하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제시된다. 이는 단순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사람의 동기와 의미를 중심에 둔 설계라는 점에서 본질적 변화라 할 수 있다.

결국 <사람과 일의 미래>는 하나의 일관된 결론에 도달한다. 좋은 HR이란 정교한 제도의 집합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이는 개인의 경험에서도 확인된다. 변화된 조직에 다시 진입한 개인이 느끼는 낯섦과 긴장은 <사람과 일의 미래>가 제시하는 관점 속에서 재해석되며, 관계와 연결, 그리고 유연한 적응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는다.

요컨대 <사람과 일의 미래>는 글로벌 트렌드, 이론적 기반, 그리고 한국적 현실을 종합하여, HR을 조직의 주변 기능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중심 축’으로 격상시킨다. 이 책이 반복적으로 강조하듯, 이제 조직은 사람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의미 있게 일하도록 만드는 공간이어야 하며, 바로 그 지점에서 <사람과 일의 미래>의 학문적·실천적 의의가 명확히 드러난다.


#사람과일의미래


#이중학


#양동훈


#KMAC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사람과 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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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일의 전환점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느낀 것은, 이 책이 말하는 변화는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라는 점이었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는 더 이상 예전처럼 일하지 않는다는 메시지였다. 과거에는 안정적인 직장과 정해진 역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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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일의 전환점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느낀 것은, 이 책이 말하는 변화는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라는 점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는 더 이상 예전처럼 일하지 않는다는 메시지였다. 과거에는 안정적인 직장과 정해진 역할, 그리고 연공서열 중심의 평가 체계가 당연하게 여겨졌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당연함’이 이미 무너졌음을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특히 HR이 단순한 행정 기능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나아가 기술과 인간을 연결하는 역할로 변화했다는 흐름은 내가 생각했던 ‘인사관리’의 개념을 완전히 다시 보게 만들었다.

읽으며 배운 가장 큰 점은 사람 중심이라는 가치의 재정의였다. 흔히 사람 중심이라고 하면 따뜻한 조직문화나 복지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그것을 훨씬 더 전략적인 개념으로 다룬다.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에서 인간경험(Human Experience)으로 확장된다는 설명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회사에서의 만족도가 아니라, 개인의 삶 전체와 연결된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앞으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AI와 데이터의 역할에 대한 관점도 새롭게 다가왔다. 나는 이전까지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은 오히려 AI가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시키는 도구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AI+HI(Human Intelligence)라는 개념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 고유의 공감력과 판단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인상 깊었다. 결국 미래에는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뿐만 아니라, 인간다움을 얼마나 유지하고 발전시키느냐가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느꼈다.


생각해보게 된 점도 많았다. 특히 MZ세대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조직에서 연결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은 지금 사회의 모습과 정확히 맞닿아 있었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이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하느냐가 조직의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이는 단순히 기업뿐만 아니라 학교, 사회 전반에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공감했던 부분은 성과관리 방식의 변화였다. 과거처럼 연말에 한 번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속적인 피드백과 성장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은 내가 앞으로 어떤 조직에서 일하고 싶은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데에도 영향을 주었다. 단순히 결과만 보는 조직이 아니라, 과정과 성장까지 함께 보는 환경이야말로 개인의 몰입을 이끌어낸다는 점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은 결국 일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이상 일은 생계를 위한 수단에만 머무르지 않고, 개인의 삶과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 역시 사람을 관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의미를 찾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 핵심 메시지로 남았다.


전체적으로 SHRM의 글로벌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담아내면서도,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단순히 HR 담당자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과일의미래 #양동훈 #이중학 #KMAC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p**********t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조직문화룬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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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부터 다시 회사에 취직해 매일 출근을 시작한 나에게 [사람과 일의 미래]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변화된 조직 속에서 나의 위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책이었다. 30년 만에 다시 들어온 조직사회는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졌고, 요즘의 트렌드를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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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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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다시 회사에 취직해 매일 출근을 시작한 나에게 [사람과 일의 미래]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변화된 조직 속에서 나의 위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책이었다. 30년 만에 다시 들어온 조직사회는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졌고, 요즘의 트렌드를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조직을 사람과 관계, 그리고 일의 방식이라는 측면에서 풀어낸다는 점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개인의 노력이나 성과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조직 속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어 신선하게 다가왔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조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현실적인 공감이 컸다.

2장 ‘소프트HR이 부상한다’에서는 요즘 조직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과거에는 성과 중심, 효율 중심의 조직이었다면 이제는 사람 중심, 직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리더십 또한 권위적인 방식이 아니라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으며, 조직문화 역시 직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실제로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팀장님이 일방적으로 지시하기보다는 의견을 묻고 함께 결정하려는 모습을 보며 이 변화가 현실임을 느끼고 있다.

또한 세대 다양성을 포용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부분도 공감이 되었다. 요즘 회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 각자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처음에는 적응이 쉽지 않았다. 나도 50대를 맞이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가 20대부터 다양하기에. 책을 통해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서로를 인정하는 태도가 조직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직원경험에서 인간경험으로 확장된다’는 부분은 단순히 직장인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하이브리드 근무와 긱경제에 대한 내용은 앞으로의 일의 형태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비록 나는 현재 매일 출근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근무 방식도 더 유연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긱노동의 확대는 평생 한 직장에서만 일하는 시대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일을 이어가는 시대가 왔음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올해 처음 출근했을 때는 모든 것이 어색하고 긴장되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스스로를 조금 더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었고, 새로운 환경을 배우는 과정 자체를 성장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사람과 일의 미래]는 조직생활이 낯선 나에게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었다.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방식의 일에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다.


#사람과일의미래 #이중학 #양동훈 #KMAC

c******1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