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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때 생각이 나서 실사그림의 낱말책을 찾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물건들도 변하고 탈것들도 조금씩은 변해서 되도록이면 최근에 나온 책을 찾고 있었는데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과 큼지막한 책 사이즈 그리고 퍼즐들이 맘에 쏙 들었어요. 세이펜 찍기에 심취한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세이펜을 찍고 끄집어낸 퍼즐을 다 맞추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려서 그 사이 살짝 간단한 설거지 정도는 할 수있어서 효자템입니다!! 노래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까 하다가 단어책에 음원이 나오는게 어딘가 감지덕지해봅니다. 퍼즐 하나하나 다 세이펜이 되니 나중에는 퍼즐만 꺼내놓고도 잘 놀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