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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에 혹했고 미리보기로 봤을 때도 괜찮아보여 구매했는데 기대치에 너무 잘 들어 맞아 기분이 좋네요. 사진컷도 큼직하니 시원하고 조리과정컷 없이 글자설명만 돼 있는데도 충분히 상상이 돼 부담감 없이 요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자체도 얇지만 내지가 재생지같은데 그래서 더 가볍습니다. 두께감있는 재생지라 책 넘길 때의 그립감도 좋네요. 왠만한 덮밥 종류가 다 있는 듯 해요. 맨 뒤 곁들이 국 만들기도 쉽게 돼 있네요. 사고 후회되는 책들이 요리서인데 오늘도 맛있게 솥밥, 덮밥은 아주 만족합니다. (2권 동시 구매했어요.) 참돌에서 이런 요리책 꾸준히 시리즈로 기획해서 출간하셨음 좋겠네요. 출판사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