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에 조금씩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도전해보는데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책으로 소장하는게 필요할때 찾아보기 편해서 요리책을 더 선호한다 이 책은 덮밥 종류만 모아놓은 책이라 필요할때 더 효율적일거 같아 레시피를 살펴보게 됬다 다른 반찬 없이도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가 덮밥이라서 배워놓으면 더 유용한 요리책이 될거 같아 기대가 된다 목차를 살펴보면 책 구성이 사계절로 나눠져 있다 재철 재료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종류를 나눠놓은점도 마음에 든다 책을 받아보고 일단 너무 착한 책 가격에 놀랐다 덮밥 레시피북은 착한 레시피북 두번째 시리즈인데 책값이 4300원이다 103페이지의 얇은 책이지만 이 얇은 책안에 무려 70가지의 덮밥 레시피가 담겨져있다니!!! 책장에 꽂아놓으면 정말 든든한 요리책이 될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격은 착하지만 너무 먹음직 스러운 음식 사진과 만드는 과정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만드는 과정 사진은 생략되어 있지만 덮밥이라는 메뉴가 조리 과정이 비슷하다보니 친절한 과정 사진은 굳이 필요없어서 글로된 설명만 보고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을거 같다 얇은 책이지만 조리 도구 소개부터 요리에 필요한 재료 소개, 덮밥에 자주 사용되는 채소 재료의 특징, 채소의 식감과 맛을 살리는 재료 손질법까지 알차게 담겨있다 덮밥용 밥하는 방법도 빼놓지 않고 알려준다 레시피는 기본 2인을 기준으로 나와있는데 모든 재료가 무게나 계량스푼을 기준으로 나와있어서 양을 줄이거나 늘려서 만들때도 응용하기 쉽도록 되어있다 팽이버섯, 두부, 양배추 처럼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많아서 마음에 드는 요리책이다 2인분 기준으로 레시피가 나와있고 대략적인 조리시간도 나와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았다 두부 마늘쫑 덮밥, 마파 가지 덮밥, 유자 불고기 덮밥 등 재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식부터 유산슬 덮밥, 연어장 덮밥, 황태구이 덮밥처럼 손님 초대용 메뉴로도 좋을듯한 근사한 종류의 덮밥 메뉴도 여러가지 담겨있다 짜장 덮밥, 닭갈비 덮밥, 칠리새우 덮밥, 소세지 덮밥까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도 많아서 활용도가 높은 요리책인거 같다 덮밥 레시피만 70가지라서 내 입맛에 맞는 재료로 만든 요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뒷부분에 덮밥 요리와 곁들이면 좋은 장국레시피까지 부록으로 담고있는 알찬 요리책이라 메뉴가 고민될때 언제든지 꺼내보기 좋은 요리책인데 가격까지 좋아서 하나쯤 구매해놓으면 든든한 요리책이라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착한 레시피북> 시리즈 다른 요리책도 찾아봐야 겠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주말이면 으레 짜파게티 한 봉지를 뜯었습니다. 물 올리고, 면 삶고, 분말 털어 비비면 끝이니까요. 그렇게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배는 부른데 속이 어쩐지 허전했어요. 면보다 밥이 좋은 사람인데, 평일 내내 회사 구내식당과 배달앱을 오가다 보니 정작 주말에는 가장 손쉬운 한 봉지로 도망치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맛있게, 덮밥>은 그런 주말 점심의 풍경을 바꿔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북유럽 카페를 통해 받았는데, 처음 손에 쥐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이거 들고 다니기 좋겠다’였습니다. 예전에 즐겨 읽던 <좋은 생각>과 판형이 거의 비슷해서, 작은 가방이나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요. 두께도 적당해서 출근길 지하철에서 슬쩍 꺼내 보거나, 점심시간에 카페에서 펼쳐 두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요리책이라고 하면 큼지막한 양장본부터 떠올리던 저에게는 꽤 신선한 만남이었어요.
펼쳐 보면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한 메뉴에 한 페이지, 사진 한 컷, 재료 목록, 네 줄짜리 조리법이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사진은 식욕을 자극하는 컬러로 또렷하고, 글은 ‘이만큼 넣고, 이렇게 볶고, 밥 위에 올리면 끝’ 식으로 요점만 짚어 줍니다. 요리책을 펼칠 때 가장 부담스러웠던, 길게 늘어진 설명을 읽다가 의욕이 식어 버리는 일이 여기서는 잘 일어나지 않아요. 처음 보는 메뉴인데도 ‘이 정도면 저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책의 도입에서 계량 도구와 조리 도구를 따로 다뤄 둔 점도 좋았어요. 큰술 한 술이 약 15ml, 작은술 한 술이 약 5ml라는 기준을 박스로 또렷이 박아 두고, ‘약간’은 손가락으로 집을 수 있는 한 꼬집 정도라고 친절하게 풀어 줍니다. 감각이나 손맛이라는 말 뒤에 숨기 쉬운 부분을 숫자로 잡아 주니,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일단 시키는 대로’ 해 볼 수 있어요. 칼, 가위, 채칼, 집게, 붓 같은 도구들이 어떤 자리에서 쓰이는지 한 줄씩 짚어 두는 부분도 반가웠습니다. 부엌 서랍에서 잠자던 도구들이 ‘아, 너 여기 쓰는 거였구나’ 하고 살아나는 기분이랄까요.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네 장으로 나뉘어 있어요. 봄에는 마늘종과 미나리, 주꾸미와 키조개 같은 재료가 등장하고, 여름에는 토마토와 아보카도, 가지와 애호박이 주인공이 됩니다. 가을은 고등어와 연어, 뿌리채소가 그릇을 채우고, 겨울에는 해물과 만두, 소고기가 든든하게 올라가요. 계절 따라 식탁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제가 얼마나 같은 메뉴만 빙빙 돌고 있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맛있게, 덮밥 그중에서도 눈이 오래 머문 메뉴는 주꾸미 덮밥이었어요. 알이 꽉 찬 봄의 주꾸미를 살짝 데쳐, 파기름을 낸 팬에 양파와 김치를 함께 볶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다진 마늘로 잡은 양념을 둘러 마무리하는 흐름인데, 마지막에 깻잎과 김가루를 흩뿌려 내는 그림이 그릇 안에서 봄이 펄펄 살아 있는 것 같았어요. 칼칼한 양념과 고소한 파기름, 갓 지은 밥의 김이 어우러지는 상상만으로 입맛이 돌더라고요. 강된장 덮밥도 꼭 한 번 해 보고 싶은 메뉴로 표시해 두었어요. 구수한 된장에 다진 고기와 채소를 자작하게 조려 밥 위에 얹고, 알배추나 상추에 싸 먹어도 좋다고 안내해 두었는데, 책의 표현대로 ‘정겨운 고향의 풍미’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한 그릇입니다. 어릴 적 시골집 마루에서 먹던 그 맛이 떠올라, 어쩐지 가슴 한쪽이 먼저 따뜻해졌어요.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풍경이 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온 평일 저녁, 가스불 앞에서 십오 분쯤 손을 놀려 한 끼를 차려 내는 모습. 주말 아침 늦게 일어나 가족과 마주 앉아 숟가락을 드는 식탁. 그리고 요즘처럼 햇살이 좋은 오월과 유월 어느 주말, 도시락 통에 덮밥을 옮겨 담아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을 떠나는 그림까지요. 김밥이 아니어도, 샌드위치가 아니어도, 정성껏 만든 덮밥 한 그릇이면 충분히 근사한 도시락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이 책이 ‘요리를 잘하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요리를 시작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는 거였어요. 거창한 한 상을 차리라고 다그치지 않고, 오늘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그릇 하나만 따뜻하게 채워 보자고 말을 건네는 느낌이거든요. 짜파게티 한 봉지로 때우던 주말이 자꾸 떠오른 것도 그래서였습니다. 그동안 ‘귀찮아서’라고 미뤄 둔 일들이, 사실은 ‘몰라서’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책이지만 굳이 두 그룹을 꼽아 보자면, 먼저 혼자 사는 자취생과 1인 가구 직장인이 떠오릅니다. 2인분 기준이라 한 끼는 그날 먹고 남은 한 끼는 다음 날 도시락으로 옮겨 담기에도 좋고, 네 단계 조리법이라 퇴근 후의 짧은 시간에도 부담이 적어요. 다른 한 갈래는 주말마다 가족 한 끼를 고민하는 분들이에요. 매번 같은 국과 반찬 사이에서 메뉴를 정하지 못해 헤매던 식탁에, 계절 재료로 한 그릇 잘 채우는 새로운 선택지를 더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창밖으로 햇살이 길게 들어오는 오월 끝자락, 다음 주말에는 짜파게티 봉지 대신 주꾸미 한 봉지를 사들고 와야겠다고 마음먹어 봅니다. 정성껏 차린 한 끼가, 헛헛하던 주말 오후를 조금은 든든하게 채워 줄 것 같아요. 덮밥 한 그릇이면 충분한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맛있게덮밥 #덮밥레시피북 #착한레시피북 #맛있는테이블 #북유럽카페 #요리책추천 #덮밥 #집밥레시피 #자취요리 #1인가구레시피 #주말집밥 #도시락아이디어 #계절요리 #제철재료 #주꾸미덮밥 #강된장덮밥 #쉬운요리책 #초보요리책 #서평 |
|
참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하교 후 학원을 가기 전에 꼭 집에 들러 밥을 먹고 가는데, 시간은 촉박하지만 든든하게 챙겨줘야 하니 자연스럽게 한 그릇 음식 메뉴를 자주 준비하게 되더라고요. 매번 비슷한 메뉴만 반복하다 보니 새로운 집밥 레시피가 고민되던 중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오늘도 맛있게, 덮밥입니다. 책에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양한 덮밥 메뉴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제철 재료로 담아낸 따뜻한 집밥 한 그릇을 70가지 덮밥으로 구성하여 사계절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레시피 설명이 어렵지 않고 조리 과정 또한 복잡하지 않아서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기 좋습니다. 재료 준비부터 양념 비율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 실패 없이 완성할 수 있고,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 응용하기 좋은 덮밥메뉴랍니다. 돼지고기 양배추 덮밥은 고소한 돼지고기와 달달한 양배추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전하는 덮밥입니다. 은은한 양념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밥과 함께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재료로는 밥, 돼지 앞다리 살, 양배추, 달걀 노른자, 식용유만 있으면 되고 양념은 다진 마늘, 고춧가루, 식초, 진간장, 올리고당, 참기름, 소금, 후추 등으로 집에 있는 것들이었어요. 볶음용 양념에 양배추를 넣고 버무리고 식용유 두른 팬에 밑간한 돼지 앞다리 살을 굽다가 버무린 양배추를 넣어 살짝 볶습니다. 볶은 걸 밥에 올려주고 달걀노른자 올리면 완성 되는 비교적 쉬운 돼지고기 양배추 덮밥입니다. 조리 시간도 20분 걸릴 정도로 간편하지만 영양적으로 손색이 없는 메뉴였어요. 한 그릇 메뉴라 설거지 부담이 적고,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 한끼 메뉴로 손색이 없고, 가족 식사 메뉴로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덮밥은 간단한 한 그릇 요리이지만 재료 조합과 양념에 따라서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멋진 메뉴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덮밥은 쉽고 맛있는 레시피로 집에서도 근사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요리책이라서 아주 좋습니다. 한 그릇으로 든든한 식사를 준비하고 싶은 분, 매일 반복되는 집밥 메뉴 고님을 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집에서도 쉽고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하고 싶다면 오늘도 맛있게 덮밥 추천합니다. #북유럽 #오늘도맛있게덮밥 #맛있는테이블 #참돌 #덮밥레시피 #집밥레시피 #한그릇요리 #집밥메뉴 #오늘의집밥 #간단요리 #한끼메뉴 #자취요리 #집밥추천 |
|
오늘도 맛있게, 덮밥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평소 덮밥류 좋아하는데 아는 레시피가 몇 개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서평단 모집에 올라왔길래 목차를 보니 맛있겠다 싶은 메뉴들이 많아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 책을 받아보고 깜짝놀랐다. 책이 생각보다 얇고 작았기때문이다. 샘플책 같은 두께를 보고 가격을 확인하니 요즘 책 대비 아주 저렴했다. 하지만 너무 얇아서 책이 반 접힌데다 모서리 중간이 구겨져서 도착.. ㅠㅠ 택배 포장 상태를 보니 배송중 파손 같은데 파본을 받아서 속상했다.. 여튼 책 가격을 보고 너무 저렴해서 내용이 많이 부실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책 내용을 보고 다시 한번 깜짝 놀랐다. 내용도 있을꺼 다 있고 얇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70가지 덮밥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었다. 이 책은 입맛을 깨우는 봄의 덮밥, 활기를 채우는 여름의 덮밥, 깊은 맛을 전하는 가을의 덮밥, 든든하게 감싸 주는 겨울의 덮밥으로 사계절로 나누어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봤을땐 계절 상관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인거 같았다. 책이 얇지만 레시피 종류가 많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부담없이 펼쳐놓고 보면서 요리하기도 좋아서 꽤 실용적인 책인거 같다.
책의 앞부분은 여느 요리책과 마찬가지로 조리 도구와 재료 소개와 재료 손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되어 있고 덮밥에 중요한 밥 짓기에 대해서는 유용한 팁과 함께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덮밥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걸 처음 알았다. 처음 보는 메뉴들이 엄청 많은데다 모두 맛있어보이는 비주얼들이어서 취향에 안맞는 몇 가지 메뉴 빼고는 하나씩 도전해 볼까 싶다. 심지어 식재료들이나 필요한 양념 소스 재료들이 왠만한건 집에 있는 것들이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두부까스는 생각도 못했던 메뉴인데 ㅋㅋ 꼭 덮밥이 아니더라도 다이어트 별미 메뉴로 가끔씩 먹어도 좋을듯한거 같다. 치킨 표고버섯 굴라시 덮밥도 냉동실에 묵혀있는 닭가슴살을 드디어 소진 할 수 있을꺼 같아서 맛있으면 쟁겨둔 닭가슴살이 소진 될 때까지 자주 만들어 먹을꺼 같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장엔 덮밥과 어울리는 다양한 국 레시피들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다. 덮밥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
|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참돌에서 나오는 '착한 레시피북'은 저렴한 가격과 접근성 좋은 분량으로 채워진 가성비 좋은 요리책 시리즈입니다. 착한 레시피북 두 번째인 『오늘도 맛있게, 덮밥』은 말 그대로 한 그릇으로 담백하게 마무리하는 덮밥으로 채워진 책이에요.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파트의 레시피로 채워져있습니다. 도입부는 계량도구, 조리도구, 양념재료, 채소 재료, 재료 손질법을 시작하여 덮밥의 기본인 밥 짓기가 나옵니다. 사용하는 재료나 어떤 덮밥이냐에 따라 밥 짓기가 달라진다는 사실!
제1장 봄 봄의 생명력을 담아서 활력 넘치는 덮밥들이 나옵니다. 다양한 레시피 중에서도 골뱅이를 볶아서 덮밥을 한다는 게 흥미로웠고 봄은 역시 미나리라서 미나리가 잘 어울리는 돼지고기로 만든 미나리 삼겹살 덮밥이 맛깔스러워 보여요.
제2장 여름 여름 채소의 더위를 이겨낼 보양식과 간편 조리 레시피들입니다. 여름 가지로 맛깔스럽게 만드는 마파 가지 덮밥과 요맘때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애호박과 달걀만 있으면 담백하게 만들 수 있는 애호박 달걀덮밥도 마음에 들더군요.
제3장 가을 가을은 열매가 맺히고 뿌리가 차오르는 풍성한 계절이죠. 가을에 잘 어울리는 해산물과 버섯 그리고 뿌리채소로 만든 덮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새우를 좋아해서 눈에 띈 새우무침덮밥! 새우를 볶거나 튀기는 덮밥은 봤어도 새우무침을 올린 덮밥이라니! 양념이 담백 깔끔해서 새우무침을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겠더군요.
제4장 겨울 겨울 추위 이겨내기 위한 한 그릇을 만나게 되는 파트예요. 해물덮밥처럼 뜨거운 소스로 더 풍성해지는 맛이죠. 어렸을 때 하이라이스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레시피를 보니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레시피마다 예상 조리 시간이 적혀있는데 거의 30분 내외의 레시피라서 간단한 재료로 간략하게 만들어서 한 그릇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어요.
덮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을 국들을 곁이면 완성입니다. 2인분 기준 레시피라서 혼밥이든 가족과 먹든 즐거운 한 끼를 부담없이 만들어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책이에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무난하고 맛있는 메뉴를 고르라고 하면 단연 덮밥이죠. 사실 이 책 덕분에 새로운 덮밥 요리의 매력을 알게 됐네요. 그동안 주로 애용했던 간편 레시피는 비비고 볶는 것이었거든요. 《오늘도 맛있게, 덮밥》은 누구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따뜻한 테이블 레시피를 전하는 '맛있는 테이블'의 요리책이네요. 이 책은 맛과 영양을 한 그릇 안에서 완성하는 사계절 덮밥 레시피북이네요. 요리 초보자를 위해서 맛의 균형을 지키는 계량 도구와 계량 기준, 재료의 맛을 좌우하는 조리 도구,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양념 재료, 덮밥의 조화를 완성하는 채소 재료 그리고 맛과 식감을 살리는 재료 손질법 순으로 차근차근 요리의 기본을 알려주고 있네요. 핵심은 책에 나온 설명대로 잘 따라하는 것이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제철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덮밥 레시피가 나와 있어서, 일년 365일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레시피북이네요. 슬슬 더워지는 요즘에 어울리는 덮밥은 '토마토 달걀 덮밥'이네요. 재료는 2인분 기준으로 밥 2공기, 토마토 300g, 달걀 4개, 청경채 150g, 식용유 1큰술, 참기름 1작은술이고, 밑간용 양념은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볶음용 양념은 진간장 2큰술, 설탕 1/2 큰술, 토마토케첩 1큰술이네요. 조리 시간은 20분이라서 허기질 때 금세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각 레시피마다 조리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서 편리하네요. 여기에 수록되어 있는 일흔 가지 덮밥 레시피만 있으면 매일 뭐 해먹을까라는 고민을 할 필요 없네요. 계절마다 다른 채소를 활용하여 간단하게 뚝딱, 영양 만점의 덮밥 요리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요즘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 덮밥 요리로 채소들을 볶거나 데치거나 살짝 양념을 더하는 방식으로 새롭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겠네요. 꼭 필요한 내용만 들어있는, 알차고 착한 레시피북이네요.
#오늘도맛있게덮밥#맛있는테이블#참돌#참돌출판사#착한레시피북2#덮밮#집밥#간편한레시피#요리 |
|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리에는 늘 자신이 없기에 최대한 간단하게 많은 반찬 필요 없이 한 끼 식사로 덮밥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따뜻한 덮밥 한 그릇으로 만으로도 충분하기에 선호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덮밥> 한 끼 식사로 더없이 좋고 사계절 재로로 손쉽게 만드는 하루 한 끼 덮밥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이라 요리 실력이 없는 한 사람으로 무척 궁금해지고 기대가 됩니다. 먼저 덮밥의 매력을 살리는 채소 재료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눈으로도 즐거운 음식이 입에서도 행복하고 몸에도 좋으면 일석이조입니다. 시각적으로 매력을 더해 식욕을 돋우며 볶거나 데치기만 해도 충분히 맛을 내는 채소를 분류해 놓고 기본적인 재료 손질법도 알려줍니다. 한 그릇으로 오감을 만족하는 덮밥 식사의 시작이자 덮밥의 주인공 밥, 덮밥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과 기본 흰쌀밥 짓기까지 알려줍니다. 본격적으로 책 레시피는 봄의 덮밥입니다. 지금 시장에는 마늘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마늘종을 너무 좋아해서 반찬으로 자주 먹습니다. 반찬이 아닌 덮밥으로도 만날 수 있다니, 사진이 너무나 맛있어 보여 읽는 내내 입안에 군침이 돌았습니다. 마늘종과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덮밥, 두부 마늘 종 장아찌 덮밥. 거기에 주꾸미, 키조개를 넣은 바다 내음이 넘치는 덮밥에 시금치, 부추, 미나리 등 봄에 먹으면 더 맛있는 싱싱한 채소를 넣은 덮밥 레시피를 알려 줍니다. 재료는 2인분으로 세팅해 놓았고 만드는 방법도 너무나 간단하고 조리 시간도 30분을 넘지 않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게끔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어 줍니다. 벌써 많이 더워졌습니다. 기운도 빠지고 이런 날씨에는 보양식이 절로 생각납니다. 여름 덮밥에는 이런 마음이 반영되었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두부나 버섯이 들어간 덮밥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맛과 영양까지 골고루 갖춘 음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언제든지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덮밥 레시피가 많이 책에 실려 있어 집에서 간단하게 그렇지만 영양은 충분히 고려한 맛과 영양 그리고 눈으로도 만족시키는 쉽고 간단한 조리법을 한 권에 담고 있어 누구나 바로 요할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키워주는 요리책이라 만족이 큽니다.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는 우리 큰 딸내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이 익숙해질수록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 일이 점점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부담 없이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가 바로 덮밥이라고 생각합니다. 밥 위에 재료와 소스를 올리는 방식이라 조리 과정이 비교적 단순한데도, 한 끼 식사로서의 만족감은 꽤 큰 편입니다. 재료나 소스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점도 덮밥의 매력 중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덮밥》은 이런 덮밥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구성된 레시피북입니다. 단순히 몇 가지 인기 메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를 중심으로 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기나 해산물, 채소, 달걀처럼 익숙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많아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일본식 덮밥부터 한식 스타일, 비교적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시피 구성이 특히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료와 소스 비율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고, 과정도 길지 않아서 큰 고민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단계도 많지 않아서 요리를 하면서 복잡하다는 느낌이 덜했고, 조리 시간이 함께 적혀 있는 점도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이건 언제 해 먹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계획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덮밥》은 집에서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운 한 끼를 만들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덮밥 메뉴를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이나, 요리를 너무 어렵게 느끼는 사람에게도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덮밥에 진심으로 열광하는 터라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 책 [오늘도 맛있게, 덮밥]에 집중하게 됩니다. '집밥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담은 착한 레시피북'으로 소개되는 책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자연스럽게 '오늘도 맛있게, 덮밥 어떠세요?'라고 묻고 또 답을 주는 듯해서 더 마음에 쏙 듭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사계절의 맛을 담아내는 여러 가지 덮밥을 가지고 행복한 밥상을 즐겁게 차릴 수 있다고 안내해주고 있기에 더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덮밥 요리에 다가서게 됩니다. 특히 요즘은 더더욱 간편하지만 맛나는 덮밥에 홀릭상태여서 이 멋진 책에서 제시해주는 70가지나 되는 덮밥들, 또 여러 곁들임 레시피에도 감탄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정보들을 잘 담고 있는 간편 레시피 북인 이 책에 더 마음에 듭니다. 또 다양한 제철 재료들을 요리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고, 풍성하게 상차림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니 신세계처럼 이 매일 먹어도 새롭고 즐거운 덮밥 요리들에 다가서 봅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4계절에 어울리는 덮밥들에 군침이 돕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면서도 다양하고도 조화로운 맛을 선사하는 덮밥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마련할 수 있고, 이러한 덮밥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덮밥 스타일에 따른 양념들, 채소에 대한 소개, 조리 도구를 활용한 손질법까지 다채롭게 정리되어 있기에 더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다양한 재료의 조합에 대한 것, 그리고 간편한 네 단계의 조리법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허락되어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