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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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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출판사마다 편집에 대한 기준들이 있어서, 책 표지나 크기만 봐도 아, 이건 어느 출판사 책이구나 하고 감이 오곤 한다. 한데 이 책. 처음 받아보고 봉투에 분명 '비룡소'라고 써 있었는데도, 비룡소 책 맞아? 라는 의심이 들어 책 표지의 비룡소 글씨를 보고도 판차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았다. 그간 받았던 비룡소 책들과는 조금 다른 책. 비룡소 책 중에 오랫만에 읽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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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출판사마다 편집에 대한 기준들이 있어서, 책 표지나 크기만 봐도 아, 이건 어느 출판사 책이구나 하고 감이 오곤 한다.

한데 이 책. 처음 받아보고 봉투에 분명 '비룡소'라고 써 있었는데도, 비룡소 책 맞아? 라는 의심이 들어 책 표지의 비룡소 글씨를 보고도 판차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았다.

그간 받았던 비룡소 책들과는 조금 다른 책. 비룡소 책 중에 오랫만에 읽어본 번역서.

그리고.... 솔직히 서평을 쓰기 어려웠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그림책은 일본작가의 그림책이, 동화책은 한국작가의 동화책이, 소설책은 외국작가의 소설책이 재미있다. 그래서, 내 취향을 벗어나는 책들은 잘 안 읽게 된다.

이 책, 미국 작가의 동화책이라니. 처음부터 썩 마음이 내키지 않더니 읽으면서도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고, 다 읽고 난 뒤에도 뭐라 서평을 써야할지 난감했다.

 

제목부터가 우리동네 '미완성' 천사 라니. 읽어내려간 내용은 천사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완전히 깨는 내용이었고, 주제가 명확하고 등장인물도 명확한 여타의 아이들 책과 달리 배경도, 등장인물도, 주제도 뭔가 명확하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한거였다.

 

카사 로사의 돌탑에 살고 있는 '나'는 천사다. 마을을 내려다 보고 사람들을 구경하고 마을 위를 날아다니고 알프스 산 위도 날아다니며 사람들이 잠든 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보여주고 싶은 광경들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나'를 보지 못하고, '나'는 천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천사라고 생각한다.

 

그런 어느날, 마을에  미국인 포모도로 씨와 그의 딸 졸라가 이사오고, 졸라는 내가 살고 있는 까사 로사를 찾아와 '나'에게 인사를 하고 '나'에게 이야기를 건다. 포모도로 씨는 동네에 세계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나'를 찾아오던 졸라는 내가 모르고 있던 가여운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러 나라의 말을 쓰는 불쌍하고 가난하고 더러운 아이들.

 

마을에서 먹을 것과 입을 것 등을 훔친 아이들 때문에 사람들이 아이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나'는 아이들에게 까사 로사로 도망쳐오도록 머리속에 비춰주고, 졸라는 그런 아이들을 도와준다. 포모도로 씨도 아이들에 대해 알게되고, 마을 사람들을 설득해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하려 한다. 시장님이 이를 반대하지만 졸라의 어머니인 유지니아가 시장님과 어릴 적 친구라는게 밝혀지고, 마을 사람들은 시장을 설득하여 아이들을 지키려 한다.

 

스위스가 배경인데 이탈리아 말을 쓰는 것도 그렇고, 천사인 '나'의 시점으로 쓰여진 내용들을 읽다보면 처음에는 '나'가 천사인지 사람인지도 애매모호하고, 졸라가 천사인건가? 아니면 디 아더스 영화 같이 다들 유령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중간쯔음 가면 아, '나'는 천사인데 내가 천사가 맞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는, 그리고 못하는 것도 많은 천사로구나, 그래서 제목이 "미완성" 천사구나 라고 알게 된다.

 

천사의 능력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의 노력으로 결국 불쌍한 아이들 (이 아이들의 정체도 명확하지 않다. 어른들 입장에서 읽어보고 난민인가? 고아원에서 탈출한 아이들인가? 라고 짐작할 수 있겠지만 배경지식이 없는 아이들이라면 이 아이들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을 마을에서 돌볼 수 있게 되는데, 그걸 보면 결국은 사람의 힘으로도 못할 것이 없고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과 이해가 결국 다같이 사는 편안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날라리

음악의 바다

m******a 201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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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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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 글 샤론 크리치 -비룡소-          이 책은 일단 작가가 믿고 볼 수 있습니다. 뉴베리상, 카네기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이 책은 천사가 화자인 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인 천사가 마을 사람들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이 천사는 다른 천사와는 다르게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왜 이곳에 살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아는 것이 별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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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

글 샤론 크리치

-비룡소-

 

 

 

 

 

이 책은 일단 작가가 믿고 볼 수 있습니다.

뉴베리상, 카네기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이 책은 천사가 화자인 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인 천사가 마을 사람들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이 천사는 다른 천사와는 다르게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왜 이곳에 살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천사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졸라라는 여자 아이와 만나서 친구가 됩니다.

졸라와 마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나누며

졸라는 무슨 일이 있으면 천사에게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물론 천사는 해결할 수 없어요.

그럴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지요.

하지만 마을에 굶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지 졸라와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경찰에

끌려갈 뻔한 아이들을 모든 마을 사람들이 도우게 되고

그 아이들을 위한 학교도 세우기로 하는데 그 학교를 허가받기 위해서는

시장님의 허가를 얻어야 하는데 시장은 크게 반대하지요.

과연 천사와 졸라는 아이들을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비룡소의 일공일삼시리즈의 한 권입니다.

초등 고학년들을 위한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 주는 책이지요.

그런면에서 이 책도 충분히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천사가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되더라구요.

영혼이 순수한 아이들만을 위한 천사로 아이들과만 소통할 수 있는 천사.

그런 천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ET와 연결이 되더라구요.

ET와 친구가 되고 ET를 도우려는 아이들...

 

문득 저희 아이들도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른들로 자라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s*******7 201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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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도 천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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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느낌을 한줄로 말하자면... 어려웠어요.  비룡소의 일공일삼시리즈중의 한권인데. 일공일삼 시리즈는 초등 3. 4. 5. 6학년을 위한 창작 읽기책 시리즈인데...왜 어른인 내가 읽는데 속도가 안 날까? 궁금해하면서 천천히 읽어나갔다.  표지에 살짝 속은 감도 없쟎아 있다. 표지에 비둘기가 있어서 처음에는 천사가 진짜로 없고 비둘기가 주인공인줄 알았다. 오래된 탑의 꼭대기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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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느낌을 한줄로 말하자면... 어려웠어요.

 

비룡소의 일공일삼시리즈중의 한권인데.

일공일삼 시리즈는 초등 3. 4. 5. 6학년을 위한 창작 읽기책 시리즈인데...

왜 어른인 내가 읽는데 속도가 안 날까?

궁금해하면서 천천히 읽어나갔다.

 

표지에 살짝 속은 감도 없쟎아 있다.

표지에 비둘기가 있어서 처음에는 천사가 진짜로 없고 비둘기가 주인공인줄 알았다.

오래된 탑의 꼭대기에 살고 있고. 마을을 내려다보는 풍경을 묘사하고 날아다니고.

정말 깜빡(?) 속았다.

그런데 책의 중반을 지나가면서 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정말 천사네! 하는 부분을 만났다.

졸라가 천사에게 어떤 모습인지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부터 정말 흥미로웠다.

내가 천사를 만난다면?

하는 상상을 하면서 보기 시작했던것 같다.

 

천사!

보통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날개가 있는 작은 아기의 모습.

아마도 크리스마스와 연결된 이미지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천사는 기존의 이미지와 너무나 다른 이미지다.

날개도 없는 천사. 하지만 온 마을을 날아다니면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이들의 머리속에 떠올리게 하는 멋진 천사다.

 

조용한 마을이지만 사람이 사는곳이라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다.

겉으로는 조용해보이지만. 조금만 가까이가면 이런저런 문제들이 많은데

그런 일들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는 천사.

하지만 필요하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줄도 아는 천사!

 

스스로가 미완성의 천사라고 하지만. 사람들과 같이 호흡하고 생활하는 참으로 인간적인 천사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런 바램을 가져봤다.

우리동네에도 천사가 살았으면 좋겠다.

아니 분명히 어딘가 살고 있을것 같다.

아마도 아파트 꼭대기가 아닐까?

 

주변에서 들리는 훈훈한 미담들을 그래도 가끔 들린다.

그 주변에 아마도 천사가 같이 살고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보면서 같이 겹쳐서 떠오는 장면들이 있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일본 애니매이션들이 떠올랐다.

토토로의 숲. 검댕이 먼지가 떠올랐고. 센과 치히로의 대장장이 할아범의 숱검댕이 친구들이 떠올랐다.

아마도 몽환적이면서 현실적인 장면들이 겹쳐져서 그랬던것 같다.

큰 임팩트가 없이 잔잔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남자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마음속에 나만의 천사가 자리를 잡게될것같다.

 

처음의 시작은 조금 힘들고 어려웠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기분이 참 좋은 책을 만났다.

 

 

g*******1 201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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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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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미완성 천사는 뭔가가 2퍼센트 부족한 천사와 여자아이가 만들어내가는 이야기이다.여자아이의 이름은 졸라이다.(졸라라니,뭔가 욕같아서 기분이 조금 그렇다...)천사는 비둘기인데,그 비둘기는 사람들이 물건이나 돌같은걸 자신에게 던지는 것을 매우 안 좋아한다.서로 힘든것을 잘 이겨내가며 한층 한층 성장해내가는 졸라와 천사를 본받고 싶다.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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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미완성 천사는 뭔가가 2퍼센트 부족한 천사와 여자아이가 만들어내가는 이야기이다.

여자아이의 이름은 졸라이다.(졸라라니,뭔가 욕같아서 기분이 조금 그렇다...)

천사는 비둘기인데,그 비둘기는 사람들이 물건이나 돌같은걸 자신에게 던지는 것을 매우 안 좋아한다.

서로 힘든것을 잘 이겨내가며 한층 한층 성장해내가는 졸라와 천사를 본받고 싶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물은 천사이다.사람과 말을 할수있다니.그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내가 아는 천사와는 조금 달랐다.

내가 아는 천사는 모든게 완벽하고 사람과는 대화를 할수 없고 무조건 사람의 모습인줄로만 알았었다.

그런데 샤론 크리치 작가는 그런 고정관념을 부시고 동물의 모습을 한 천사를 만들어냈다.

샤론 크리치 작가는 자신의 생각과 이야시를 거침없이 드러내는 작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베스트셀러라고 불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힘든것도 이겨낼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m******6 201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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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 :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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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듯 천사인듯 미완성 천사 >   이 책은 굉장히 특이하다. 나에겐 그저 당연하게만 느껴지던 것들을 이 책의 주인공 천사의 입장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 같다. 음..나는 지금껏 천사는 아주 희고 큰 날개가 있고 하늘하늘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자로 상상해왔다. 세상일을 훤히 꿰고 있고 문제가 있으면 뭐든지 척척 해결해주는 천사. 마치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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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듯 천사인듯 미완성 천사 >

 

이 책은 굉장히 특이하다. 나에겐 그저 당연하게만 느껴지던 것들을 이 책의 주인공 천사의 입장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 같다.

음..나는 지금껏 천사는 아주 희고 큰 날개가 있고 하늘하늘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자로 상상해왔다.

세상일을 훤히 꿰고 있고 문제가 있으면 뭐든지 척척 해결해주는 천사.

마치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의 천사는 내가 상상한 천사와는 완 전 히 달랐다.

날개도 없고 세상 일을 다 알지도 못하는 심지어 자신의 임무도 모르는 천사..

사람인듯 천사인듯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천사이다.

이 책은 이 천사가 한 소녀 졸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찾은 이 책의 주제는 ( 겉은 딱딱해 보여도 모두들 마음에 따스함과 선함이 있다 ) 이다.

다들 딱딱하게 보이지만 그 속에는 따스한 마음이 녹아들어 있다.

디비노 부인도, 졸라도, 주인공 천사도, 가난한 아이들과 그 밖 다른 사람들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다.

만날 귀찮게 구는 남동생도, 툭하면 머리를 쥐어박는 엄마도, 그리고 항상 엄마편을 드는 아빠도 전부 천사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쩌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천사가 아닐까?

세상 모든 사람들 마음 속 어딘가에는 따스한 마음이 잠들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훈훈한 끝마무리가 마음에 든다. 내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한가지 있다.

어떻게 졸라는 천사를 볼 수 있었을까? 진짜 졸라는 천사였을까?

a*****a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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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를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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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천사가 하는 이야기이다. 천사는 한 동네의 탑과 넓은 들판에서 여유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졸라라는 아이가 이사 와서 천사를 찾아왔다. 졸라라는 여자아이는 천사가 보였다. 그래서 졸라는 자신보다 몇 백살 더 많은 천사가 자신을 도와줄 것 이라고 생각했지만 천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느날 천사는 같은 동네에 사는 디비노 부인의 옷이 오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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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 천사가 하는 이야기이다. 천사는 한 동네의 탑과 넓은 들판에서 여유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졸라라는 아이가 이사 와서 천사를 찾아왔다. 졸라라는 여자아이는 천사가 보였다. 그래서 졸라는 자신보다 몇 백살 더 많은 천사가 자신을 도와줄 것 이라고 생각했지만 천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느날 천사는 같은 동네에 사는 디비노 부인의 옷이 오늘 따라 특이해서 그 옷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졸라가 탑의 계단을 올라와서는 갑자기 말을 했다. 졸라는 헛간에 있는 아이들을 이야기 하였다. 천사는 모르고 있었다. 졸라는 천사는 모든 것을 알아야하는 것이 아니냐며 물었다. 천사는 큰 충격에 빠졌다. 잠시후 천사는 그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갔다. 그곳에서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사람들에게 알렸다. 다음날 천사가 조금 더 자려고 하는데 디비노부인의 개가 짖고 사람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결국 천사는 더 자는 것을 포기했다. 그리고 졸라가 왔다. 그 아이들 때문에 사람들이 화났다고 하니 천사는 얼른 갔다. 그 아이들은 숨어 다니다가 밤에는 천사가 사는 탑으로 왔다. 천사와 졸라는 그 아이들을 어디로 보낼지 생각을 했다. 결국 학교를 보내기로 했다. 그로부터 몇일 후 졸라는 어떠한 천사가 비둘기처럼 보였다라고 하니 천사는 화를 내었다. 천사는 졸라에게 차라리 빛처럼 보였다고 말하라고 하였다. 천사는 마을을 보고는 사람에게는 천사가 필요할 때가 있고, 천사에게는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는 사람들은 미완성 이라고 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천사의 나이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 것 같았다. 이야기 속 천사가 몇 백살이여서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나는 천사하면 나이가 어린 천사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졸라한테만 천사가 보이는 것이 부러웠다. 그래서 나한테도 천사가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천사가 하는 마지막 말이 멋진 것 같았다.

h*****4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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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완성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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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함께 읽어보자고 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처음에는 두껍고 그림 하나 없는 책이라 재미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내가 먼저 읽고, 엄마가 나중에 읽었는데 엄마가 다 읽은 후에 나에게 물으셨다.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는 어떤 애인거 같니?" 책을 읽기 전 내가 생각했던 천사는 등에 날개가 달려 있고, 금색 곱슬머리에 하얀 옷을 입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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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함께 읽어보자고 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처음에는 두껍고 그림 하나 없는 책이라 재미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내가 먼저 읽고, 엄마가 나중에 읽었는데 엄마가 다 읽은 후에 나에게 물으셨다.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는 어떤 애인거 같니?"

책을 읽기 전 내가 생각했던 천사는 등에 날개가 달려 있고, 금색 곱슬머리에 하얀 옷을 입고 있을 것 같았다.  또, 나쁜 사람이든, 착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잘 대해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 책 속의 천사는 말 그래도 1% 부족한 미완성 천사인 것 같다. 단어도 어려우면 완벽하게 알지 못하고 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하면 그 사람에게 솔방울도 떨어뜨리는 개구쟁이 같았다.


엄마는 또 말씀하셨다.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와 졸라는 많이 닮은 것 같지 않니?"

아~~ 그러고 보니 미완성 천사보다 더 착할 수도 있다. 그 아이는 고아들도 도와주라고 미완성 천사에게 부탁도 했고, 천사에게 조언도 많이 해 주었다. 


또 생각해 보니 미완성 천사와 닮은 사람은 졸라만이 아닌 것 같다. 졸라의 옆집에 살고 있는 디비노부인은 처음에는 졸라네 집 정원에 뱀과 개구리를 가져다 두기도 했는데 알고보면 고아들에게 맛있는 음식도 해 주고 마음도 좋은 사람이었다.


그러고 보면 졸라와 우리 동네의 모든 사람들은 천사같았다.

나쁜 행동도 가끔은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착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동네 사람들 모두 미완성 천사 같았다.


흠... 그러면 나도 천사가 아닐까?

나도 아직은 미완성인 천사!

p******1 201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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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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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불쌍한 사람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인상깊던 내용은 '흙구덩이를 기어다니며 쥐꼬리만한 쓰레기를 먹는 사람도 있다.' 이다.  우리 집에 많은 라면을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탈리어도 알게 된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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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불쌍한 사람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인상깊던 내용은 '흙구덩이를 기어다니며 쥐꼬리만한 쓰레기를 먹는 사람도 있다.' 이다.  우리 집에 많은 라면을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탈리어도 알게 된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추천한다.

v******y 201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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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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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미완성 천사들이 만들어가는 행복마을만들기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 ​샤론 크리치글/ 뉴베리 상, 카네기 상 수상작가​가 펼치는 좀 별난 천사의 행복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 <사람에겐 천사가 필요하고 천사에겐사람이 필요해.> 우린 모두미완성이니까!!!​ ​ ​우리동네 미완성 천사.  이 책은 천사라는 친구가 일기를 쓰듯 우리에게 속사이듯 말한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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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미완성 천사들이 만들어가는 행복마을만들기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

샤론 크리치글/

뉴베리 상, 카네기 상 수상작가​가 펼치는 좀 별난 천사의 행복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사람에겐 천사가 필요하고 천사에겐사람이 필요해.>

우린 모두미완성이니까!!!​

​우리동네 미완성 천사.  이 책은 천사라는 친구가 일기를 쓰듯 우리에게 속사이듯 말한다.  천사가 살고 있는 마을을 소개하고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리고 친구 졸라를 소개한다.   천사는 자신을 미완성천사라고 한다. 모든것을 알지 못하고 모든 단어를 전부 알지 못하고 특별한 임무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천사와는 다르기 때문에 자신을 미완성이라고 한다.

천사는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에 졸라라는 친구를 알게 된다.  아무도 천사를 보지못하지만 졸라는 천사를 보고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한다.

​졸라는 옷을 껴입는 특이한 친구다. 무지개색을 온 몸에 표현하고 싶어서인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졸라의 모습은 재미있다.

졸라의 패션

졸라는 옷 위에 다른옷을 잔뜩 겹쳐 입는다.  드레스 세벌을 껴입는다든가, 허리랑 목, 머리에 스카프를 여러 장 두를때도 있다. 심지어 날씨가 춥지도 않은데 ….  옷은 전부 밝은 색이다.  산딸기색, 에메랄드색, 태양 같고 새 같은 노란색들,  살구같고 귤 같고 멜론 같은 오렌지색들 옷이 있다.  어때?  졸라의 팬션은 무지개색을 표현하는것 같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천사처럼 졸라도 사람으로 변신한 미완성 천사가 아닐까 상상하며 읽었다.  무지개 다리 너머 우리가 멋진 세상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것 처럼 졸라의 패션은 함께 어울리고싶고 함께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을 한건 아닐까 상상하게되었다..

 

 

천사와 졸라는 카사로사탑에 살면서 거의 매일 함께 있게된다.  어느날 졸라는 허름하고 무너져가는 창고에 먹을 것도 없고 보호해주는 사람도 없이 어린친구들이 지내고 있다고 천사에게 그 아이들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포모도로씨는 졸라의 아버지다.  그는 이 마을에 학교를 만들계획이다. “최고 중의 최고” 전 세계 아이들을 데려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행복해하고 눈과 코를 찡긋한다.

​천사와 졸라는 창고에 있던 아이들을 포모도로씨에게 보호해줄것을 부탁하고 아이들은 그의 집에 머물며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게된다.  천사가 마을사람들에게 우리 마을에 허름하고 무너져가는 창고에 먹을 것도 없고 보호해주는 사람도 없이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그 아이들을 구해달라고 그들의 꿈속에 나타나 이야기를 전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 그 아이들이 이것 저것 훔쳐가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아이들을 돌봐주는 사람들이 되어간다.   어떻게?  사람들은 서로 돕고 살아가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미완성 천사이기 때문이다. 

 

​포도도로씨와 그의 딸 졸라.  그의 아내와 아들. 그리고 마을사람들은 학교를 짓고 그 학교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나눠주는 멋진 마을을 만들어갈것이다. 

 

​솔직히 사람은 누구나 다 미완성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나도 아직 미래도 모르고 못하는 것도 많고 잔소리 듣고 천방지축 살아가고있다.  난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천사도 아마 이세상에 완성된 사람이나 천사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나보다.  욕도 하고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 시끄럽게 떠뜰고 따스함보다는 짜증이나는 마을의 모습과 사람들이 변해가는 책이다.  나는 졸라의 행동과 마음이 좋다.  창고에 살고 있던 아이들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천사에게 알려주고 부탁하고 서로 행복하게 살게되는 모습이 나도 행복하게 만든다.

 

​내가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굿네이버스도 미완성인 천사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을 도와가며 사는 커다란 마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를 읽고 우리마을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속해있는 달항아리라는 모임은 2014년도부터 마을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다.  학교가는 길에 꽃을 심고 우리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벼룩시장도 열고 우리동네를 알아가는 곤지암천 마라톤대회,생태탐사등 즐겁게 우리동네를 가꾸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있다.  이 모임은 우리들의 부모님들께서 만들어주셨다.  부모님들의 시간과 재능기부로 우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좋은것같다.


 

3****b 201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모두는 미완성입니다
"우리모두는 미완성입니다" 내용보기
주말에 놀러를 못가서 책을 대신 읽는 그런 일은 없다. 반대로 놀러를 못가는 대신 주말을 이용해 책을 읽는것을 선택하는 편이다.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어린아이 감성이 되어가고 아이들 또한 바른 심성을 지녀가는것 같기에 이런 놀이?!!를 그만두지 못하는 편이다. 제목으로만 봐서는 장애아를 다룬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완전 기우였다. 이런.
"우리모두는 미완성입니다" 내용보기

 

 

 

 

주말에 놀러를 못가서 책을 대신 읽는 그런 일은 없다. 반대로 놀러를 못가는 대신 주말을 이용해 책을 읽는것을

선택하는 편이다.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어린아이 감성이 되어가고 아이들 또한 바른 심성을 지녀가는것

같기에 이런 놀이?!!를 그만두지 못하는 편이다. 제목으로만 봐서는 장애아를 다룬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완전

기우였다. 이런.......책을 좀 읽었다고 그냥 멋대로 생각하는 법을 없애야 하는데 아직도 어른의 잣대로 어린이 동화책을

들여다보는 버릇을 못 고쳤다.

 

이책은 아름다운 책이다.

뉴베리 상, 카네기 상 수상 작가인 저자의 이력이 그걸 대표한다고 해도 좋겠다.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는 그야말로 천사 이야기다.

내 안에 천사가 살듯 순수한 아이들에게는 보이는 그런 친구 말이다.

때 묻지 않는 어린이가 바로 천사인가 싶다가도 진짜 어리숙한 천사를 만나게 되는 이책에서는 보다 더 공감를

느껴보기 좋았다. 신을 믿는 행위는 사람마다 다 이유가 있겠지만 그 누군가가 자신을 돌보고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위안이 된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착한행동과 좋은 감수성을 가지게 만들

천사라는 존재는 그래서 영원히 존재해야 된다. 동화책에서 만나보는 이 천사는 우리 어른이 생각하는

천사는 아니다. 뭐든 다 들어줄듯 나를 내려봐주는 그런 천사가  아니라

천사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한 듯해서 마치 사람이 필요한 그런 천사가 등장했다.

 

 

 

 

 

어린이 동화는 사실 생각거리를 참 많이 던져준다.

그래서 세상 살면서 나름 잣대를 재어가며 살아가버린 어른이 읽기엔 많이 부담스러운점은 있다.

[사람에겐 천사가 필요하고 천사에겐 사람이 필요핟. 우린 모두 미완성이니까!]

라는 이 말에서 천사같은 아이들이 마냥 떠오른다.

 

 

지상에 왜 내려왔는지 그 이유조차 모르는 천사가 있다.

그 천사는 사람아이에 의해서 점점 성숙해져 간다.

천사란 원래 이래야되!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의 눈으로 이 천사는 점점 자라고 있는것이다.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경계에서 작은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살고 있는 사람들은

천사를 볼 줄 모른다. 딱 한명 졸라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천사란 원래 행복한 존재여야 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가진 천사는 산 위로 슝 날아가서 염소들을 볼 때만 마음이 가벼워진다.

도데체 사람들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천사는 마을 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모른체 임무를 찾아내보려 한다.

 

 

 

 

 

 

 

사람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까지 보아오면서 오랫동안 마을에 있었지만

정작 천사는 마을 사람들이 심술궂게 행동할때 나무에서 솔방울을 던지며 혼내는 정도의 일밖에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졸라는 마을공동체의 일에 참여하길 바라고 천사는 그제야 굶주려 있는 아이들을 위한 행동을 개시해본다.

 

천사는 착하지만 인간사에 대해 참 모른다.

그 점이 더 세상을 이해해보려는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와서 좋겠다.

아무데도 갈데 없는 아이들이 마을에 들어와 경찰에 쫒기는 신세가 되지만

결국은 졸라와 천사가 도움을 주면서 천사 자신도 자신의 존재의미를 깨닫게 되기도 한다.

 

 

천사 이야기인가?

아니면 조그만 마을사람들 이야기인가?

천사의 눈으로 이야기는 진행되어 가기에 이 별난 천사는 진짜 행복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면서 자신의 진짜 일을 찾아가고 있는 셈이다.  

 

 

나도 천사를 참 보고싶다.

내 곁에 미숙한 천사가 있기에 함께 공존하면서 완성되어 간다고 생각해본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마을의 분위기에서 활기찬 마을 공동체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낸

재미난 이야기는 그래서 활력을 일으킨다.

졸라는 천사였을까?^^

 

u*********3 201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