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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잡아라 미래직업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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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삶은 빠르게 발전해왔고, 이후 첨단과학의 발달은 생활 전반의 모든 것들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과 발전은 변화의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덕분에 당시 불가능해보였던 영화 속 상상 장면은 불과 몇 년 이후 현실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보다 살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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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삶은 빠르게 발전해왔고, 이후 첨단과학의 발달은 생활 전반의 모든 것들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과 발전은 변화의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덕분에 당시 불가능해보였던 영화 속 상상 장면은 불과 몇 년 이후 현실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해가는 것은 분명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춰 노동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고 직업적인 프레임이 변화하는 것 역시 불가피한 일이다. 따라서 변화 속 거대한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후반 산업혁명이 긍정적 발전뿐만 아니라 대량의 실업사태를 몰고 왔듯이 말이다. 당시 부상하게 될 새로운 직업군에 대해 제대로 준비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현 시대의 변화의 속도를 본다면 이런 상황은 더욱 심각할 수 있다. 미래직업 혁명이 더 큰 규모의 실업사태를 초래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것이 앞으로의 발전 흐름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게 될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상황의 대비책이자 청년 취업난의 해결책으로써 머지않은 미래에 도래하게 될 100가지 직업을 선별하여 공유했다. 미래 노동 시장과 일자리를 끊임없이 추적한 결과물인 만큼 미래 노동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과 통찰이 담겨있다. 100가지 직업을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 지속성이 보장되는 미래’라는 4가지 주제에 맞춰 나누어 소개했다.
미래에는 개인의 유전자 지도 작성이 혈액검사처럼 흔해질 것이다. 이에 따라 전문적으로 개인의 유전코드를 상담 서비스 해주는 유전자 상담사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개인이 유전자 특성에 따라 치료하고 행동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나아가 미래에는 태아의 유전자를 확인하고 똑똑한 아기를 선택해 태어나게 만들 수 있다. 부모의 유전병을 고려하거나 요구에 맞춰 슈퍼베이비를 디자인하는 슈퍼베이비 디자이너가 미래직업으로 생겨날 것이다. 부모는 더 이상 특정 질병 때문에 뱃속의 아기를 낳을지 말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무인항공기 드론은 미디어산업에도 혁신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이 그것이다. 그동안 담아낼 수 없었던 광경과 장면을 창조적으로 담아낼 수 있으면서도 일반 항공 촬영에 비해 비용과 시간이 적게 든다. 드론 촬영은 영화 촬영, 재난과 재앙 예방 및 현장 촬영 등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맞춰 앞으로 드론 사진작가가 미래직업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드론 사진작가는 항공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교한 드론 조종 기술을 익혀야 한다. 
개인의 특징에 적합한 건강 식단을 관리해주는 맞춤 식단 관리사, 위치 기반 기술과 센서를 통해 특정지역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환자들에게 맞춤 건강지리 정보를 제공하는 환경의학 전문가, 온라인 중독을 치료하는 디지털 디톡스 치료사, 자동차를 스마트폰처럼 사용하게 하는 스마트카 앱 개발자, 로봇의 도덕을 담당하는 인공지능 윤리학자, 물맛 전문가 워터 소믈리에, 온라인 신원 관리자, 곤충요리 전문가, 멸종 복원가, 무인자동차 엔지니어 등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직업군의 흥미로운 직업들이 소개된다.

 

몇 달 전 해외뉴스에서 대기업인 아마존이 드론을 이용한 택배배달 운행에 성공한 장면을 본 적이 있다. 군용으로 활용해온 고가의 장비였던 드론이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한편으로 이 장면을 보고 떠올랐던 것은 택배기사가 필요 없게 되면 결국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슈가 되고 있는 3D프린팅 기술 역시 놀랍지만, 물리적인 어떤 물체든 프린트하듯 쉽게 찍어낸다면 제조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도 불가피하다. 이렇듯 앞으로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하는 것은 수많은 직업군에서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그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가 부상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첨단 인프라가 전혀 다른 노동시장을 만들어낸다. 예를 들면 앞서 언급한 택배배달 드론을 위한 관리자 및 기술자, 설계 및 프로그래머 등의 직업군이 형성되는 것처럼 말이다. 3D프린팅 역시 관련 기계를 다루거나 관련 분야와 관계된 직업군이 형성될 것이다.
이렇듯 미래 직업군에 대한 인재가 요구된다는 점에서 미래 노동 시장을 뒤흔들 기술과 변화하는 일자리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그렇게 방향을 잡고 한발 앞서 기회를 알아보기 위한 대안으로 이 책이 미래직업 준비서이자 대비서로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100가지 미래직업은 앞으로 10년 내외로 거의 다 실현될 것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더욱 높다. 실제로 일부는 실현 중에 있는 만큼 직장인과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색다른 실용서로서 추천하고 싶다.      

s*****n 2015.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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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미래직업100... SF 영화를 들여다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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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이게 언제 얘기였더라??? 요즘은 이런 이야기 하지 않는다. 공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몇년 후의 젊은 세대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전혀 들어본바 없다고 생소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릴것 같다. 그만큼 요즘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 어릴적 SF공상과학 영화속에는 정말 눈을 뗄수 없게 하는 장치들, 현상들, 기기들, 인물들이 흥미를 자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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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이게 언제 얘기였더라???

요즘은 이런 이야기 하지 않는다.

공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몇년 후의 젊은 세대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전혀 들어본바 없다고 생소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릴것 같다.

그만큼 요즘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 어릴적 SF공상과학 영화속에는 정말 눈을 뗄수 없게 하는 장치들, 현상들, 기기들, 인물들이 흥미를 자극했다.

'영화니까 가능해' 하고 재미로만 봐왔던 그 영화속의 여러 장비들, 기구들, 직업들이 10~20년 사이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속에서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

터치스크린, 홀로그램, 말로하는 기기들과의 소통, 편리함을 극대화시킨 무수한 가전제품들, 밖에서 집안의 가전들을 컨트롤하고 센서로 켜지는 등 외에도 무수한 편리성이 우리의 일상에서 언제나 존재했다는듯이 존재하고 있어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을 덮어버렸다.

그래서일까?

<잡아라 미래직업 100>에 나와있는 직업들이 처음에는 '엥~'하고 생소하면서 너무나 먼 이야기처럼 읽히더니 어느순간 '그래 이것도 멀지 않은 미래의 일이겠구나'하는 긍정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좀 씁쓸하다.

앞으로 사라질 직업들에 대해 얼마전 강연에서 들었던 내용들과 맞물려 우리의 삶속에 등장하게 될 새로운 직업의 내용들은 우리의 일상을 너무나 삭막하게 할것 같다.

통제되고 통제하고 계획하고 ... 편리한 기기들의 등장으로 정말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극대화하고 편리함으로 이용되는 스마트한 일상을 누리고 현재의 SF영화속에 등장하는 첨단의 모습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미래의 모습이 기대되고 자연이나 삶의 불편을 해소할 편리성의 삶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보게 되겠지만 그속에 인간미가 많이 사라지겠다는 느낌이 다가온다.

과연 우려일까?

예전에 청소년들이 볼만한 도서로 여러 직업에 대한 책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미래 직업으로서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선택했는데 아이들에게 미래에는 이런직업이 등장한다고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고 일러주면서 그 미래의 일상을 어떻게 그려줄수 있을지.

미래에는 참 다양한 일들이 이겠구나.

재미난 직업들도 꽤 되네.

이런일이 통제되고 조절되면 편리하겠다.

아프지 않고 오래 살수 있겠네.

그런데... 동전의 양면처럼 다른 한면에는 그러한 흐름속에 있지 못한 많은 무수한 사람들의 극과 극의 상황들, 적응되지 못하고 갖지 못하고 상실하고 뒤쳐진 모습들이 떠오른다.

지금도 많은 극과극의 삶들이 존재하는데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다 같이 미래를 같은 선에서 맞이할수는 없는거니까.

미래를 준비하는자... 앞선 시각으로 기회를 보고 변화와 흐름을 잡으라고 나온 책인데... 그 속에서 나는 조금 울적해진다.

변화를 거부할수도 거스를수도 없는거니까 그 흐름을 보기는 하겠지만 이 속에서 조화를 잘 이루는 법을 보면서 가야할것 같다.

그런데... 미래의 디지털화되고 편리한 장비들, 기기들, 첨단의 도구들이 없다면...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진 미래 직업들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ㅎㅎ 살짝 기분이 업 되고 있다.

세상에는 이런 미래의 직업만 있는건 아니니까^^

인간적인 자연적인 미래의 모습들도 같이 기대해본다.

l*****1 2015.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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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직업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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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라 미래 직업 100> 스타리치북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진작부터 직업 관련 책을 좀 만나봤으면 했는데 아는 한에서만 멈추고 더 진전이 없다가 이 책 <잡아라 미래직업 100> 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들의 직업을 안내해 주려한다거나 그런 차원보다는 엄마가 경험했던 차원에서만 머물고 대화를 하니 아무래도 한정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탈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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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미래 직업 100>

스타리치북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진작부터 직업 관련 책을 좀 만나봤으면 했는데 아는 한에서만 멈추고 더 진전이 없다가

이 책 <잡아라 미래직업 100> 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들의 직업을 안내해 주려한다거나 그런 차원보다는 엄마가 경험했던 차원에서만 머물고 대화를 하니 아무래도 한정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탈피해 보고자 하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그렇게 내 직업을 선택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십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내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의 직업에 대해서 알고자 하니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벌써 몇번이 변해도 변했음을 뒤늦게 감지 한다.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농경 시대의 근면과 성실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 포스트 디지털 혁신 방안을 제시할 미래 인재가 요구된다.


혁신적인 과학기술은 미래 노동 시장의 판도를 급격하게 바꿔놓을 것이다. .. 자연두뇌와 인공두뇌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모색하고 공존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프롤로그에서 



부모들의 경험에서는 근면과 성실하기만 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굳게 믿어왔는데 혁신적인 과학 기술을 읽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자녀들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다는 것을 시작부터 잡아 낼 수 있다.








 

 





목차는 모두 네 파트로 구성된 것을 볼 수 있다.


1.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

2.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

3. 상상이 현실이되는 미래

4. 지속성이 보장되는 미래




밀레니엄이 시작되기 직전만 해도 21세기에 펼쳐질 일들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는데 그러는 사이에 이만큼, 아니 저 멀리 발전하고

그 발전의 속도가 날아가 따라잡기 어려워 졌구나 싶다.


손안에 들어오는 스마트 폰으로 이렇게 편리한 생활을 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러나 그 스마트폰에 관련한 중독을 잡아 주는 직업이 생겨나는가 하면, '온라인 신원'을 맞춤 관리해주는 '온라인 신원 관리자'가 미래 직업으로 생겨날 전망이라고 하니, 단점이 있는가 하면 그런 틈새를 이용해 또 다른 일자리가 창출되는 이익이 발생하기도 하고 단적으로 무가치 하다 할 수도 없는 매우 복잡하게 연결될 세상이 펼쳐지리라 예상이 된다.



온라인 신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그만큼 인생의 기회는 축소된다. p.59

인터넷이 보급되고 지식의 홍수 속에서 많은 장점을 누려왔었고, 인터넷 망을 통해 지구촌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현싯점에서 한 개인은 그저 컴퓨터 뒤에 숨어있는 한 개인이 아니라 지나간 자신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는다고 한다. 어쩌면 인류가 더 발전하고 풍요로워 지면서 정신은 더 황폐화되고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 더 무서운 삶의 자세를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의미없이 달았던 댓글 하나, 작성한 글하나에 어떻게도 지울 수 없는 자신의 흔적이 남는다고 하니, 그 사람이 읽은 책을 알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듯 그 사람의 평가가 고스란히 남는 시대라는 것을 또한 동시에 생각해 보았다.



저자의 조언처럼.. 그렇다고 무관심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 이런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지 바른 방안이 제시되어야만,

그에 맞는 준비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 바른 대안이리라.



미래 직업이 100가지나 소개되었으나 상상도 못해본 다양한 직업들을 많이 소개받을 수 있어, 아이도 어른도 흥미있게 볼 수 있는 미래 직업 참고용으로 매우 적합한 책이라 추천하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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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직업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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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미래를 전망하면서 동시에 미래의 직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직업이 좋은지를 탐구한다.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급속도록 변화하는 사회에서 미래예측은 생존예측과 다름이 아니다. 때문에 이 책은 국경과 국가, 경찰의 개념조차 모호해질지도 모르는 미래 세계에 대한 진단을 내리고, 더불어 우리의 미래를 진단하고 준비하기 위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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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미래를 전망하면서 동시에 미래의 직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직업이 좋은지를 탐구한다.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급속도록 변화하는 사회에서 미래예측은 생존예측과 다름이 아니다. 때문에 이 책은 국경과 국가, 경찰의 개념조차 모호해질지도 모르는 미래 세계에 대한 진단을 내리고, 더불어 우리의 미래를 진단하고 준비하기 위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였으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10년 내외로 우리가 관심있는 미래의 직업에 대해 과감하게 고찰하고 있다.

책은 4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지속성이 보장되는 미래로 구성, 각각이 추구하는 미래와 관련된 직종이 담겨있다. 나노로봇 개발자, 생체인식 전문가, 유전자 상담사, 스마트홈 앱 개발자, 소음조절 기술자, 곤충요리 전문가 등이 이미 또는 10년 뒤 모두 실현될 것이고 미래의 유망직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참 흥미롭다. 미래에는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말이다.

사실 이미 일부는 실현 중에 있다. 또한 지금의 발전 속도를 보았을 때 그럴법도 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런 세상이 정말 도래한다고 생각하니 놀라웠다. 저자는 미래에는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생겨난다고 한다.

10년 전 우리 청년층 고용률은 45%에 달했다. 하지만 올해 41.4%로 떨어졌다. 10년 전 청년층 실업률은 8% 정도였지만 올들어 10.2%로 올랐고, 31만 명 정도이던 청년 실업자 수는 올해 44만9,000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가 행복하길 바란다. 특히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생도 기꺼이 감수한다. 교사 또한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들의 행복에 대한 바람은 부모 못지않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앞으로 약 15년 안에 1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전망이라고 한다. 상상 속에서 존재하던 100가지 미래직업이 몰려드는 지금,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며, 한가지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잘 해야 여기저기 직장에서 찾아주는 수요가 많은 사람이 된다.

회사는 더이상 한 사람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 보다, 프로젝트 단위 중심으로 전문가를 고용해서 수당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이제 한 사람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평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제 한가지만 잘해서는 부족한 시대가 온다. 물론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전문 분야만을 잘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공학과 연결시킬 줄 알아야 하며, 동시에 경영이나 경제에 관한 지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은 미래에 직업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는 사업가나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k****0 201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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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미래직업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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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활은 많은 부분에서 편리해졌지만 인간이 할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되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기는 상황이 계속되어 왔다. 그런데 미래학자들은 기술이 발달할수록 미래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자리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2차 기계 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려면 미래에 대한 정보와 지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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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활은 많은 부분에서 편리해졌지만 인간이 할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되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기는 상황이 계속되어 왔다. 그런데 미래학자들은 기술이 발달할수록 미래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자리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2차 기계 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려면 미래에 대한 정보와 지식들을 습득하고 공부하는 것이 미래 인재로 발전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그러한 일들이 얼마나 가능한 지 알아가야 할 것이다.

 

‘데이터 보험계리사’는 지금은 생소하게 들려도 앞으로 꼭 필요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데이터에 보험을 든다? 현재도 인터넷 상에 수많은 데이터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가상공간에서 개인정보나 자료들을 개인이 통제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개인정보가 도용되기도 하고 자신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도 간단하지 않다. 미래에는 데이터 보험이 도입되어 사이버 범죄로부터 온라인 신원을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질병검역 관리자’라는 이름만 들어도 최근 한동안 모두를 불안에 떨게 했던 메르스 바이러스가 저절로 떠오른다. 백신도 없고 검역과 치료에 대한 체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상황이 얼마나 두렵고 답답한지, 많은 사람들이 재앙 앞의 무력에 대한 공포와 국가의 태만에 대한 분노를 겪었다.

바이러스를 조기에 차단하고 감염자가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바이러스의 확산 정도와 범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체계적인 바이러스 검역 시스템은 반드시 필요하다.

 

‘재난 로봇’은 현재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고 미국과 일본 등 실제 상황에 투입시키는 실험도 몇 번 있었다. 아무리 기술과 과학이 발전해도 인간에게 재난 상황이 발생하지 말란 법은 없을 것이다. 현재 재난 로봇의 수준은 매우 낮다고 한다. 극한적인 재난 상황에서는 민첩하게 움직이며 고도의 수습작업이 요구되므로, 상황을 적절히 관찰하고 분석해 신속히 재난 현장을 수습하는 것이 재난로봇의 핵심이라 한다. 인간의 눈과 손이 되어 재난을 수습하거나 인간을 대신하는 연구 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기에 인류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다.

 

스마트의류 디자이너, 드론 사진작가, 가상훈련 시스템 개발자, 소프트웨어 교사 등은 꽤 다가온 현실로 느껴지고 독자들도 충분히 상상이 가능한 직업이다. 그 밖에 우주 농부, 바다 농부, 기상조절 경찰관 등 너무 미래적으로 느껴져서 약간 황당하기도 한 직업들도 많지만 결코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사고방식을 전환하여 미래의 환경과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미래를 꿈꿔 보면서 또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Starrich books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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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미래직업 100] 오! 신기한 미래직업, 점점 똑똑해지네.
"[잡아라 미래직업 100] 오! 신기한 미래직업, 점점 똑똑해지네." 내용보기
[잡아라 미래직업 100] 오! 신기한 미래직업, 점점 똑똑해지네.   하루가 다르게 헌 직업이 사라지고 새 직업이 생기는 세상이다. 3D 프린터 건축가, 유전자 상담사, 멸종 복원가, 우주 농부 등 예전엔 상상조차 못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세상이다. 앞으로는 어떤 직업이 생겨날까? 어떤 직업이 전망이 밝을까? 어떤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   책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잡아라 미래직업 100] 오! 신기한 미래직업, 점점 똑똑해지네." 내용보기

[잡아라 미래직업 100] ! 신기한 미래직업, 점점 똑똑해지네.

 

하루가 다르게 헌 직업이 사라지고 새 직업이 생기는 세상이다. 3D 프린터 건축가, 유전자 상담사, 멸종 복원가, 우주 농부 등 예전엔 상상조차 못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세상이다. 앞으로는 어떤 직업이 생겨날까? 어떤 직업이 전망이 밝을까? 어떤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

 

책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직업,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를 위한 직업,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 직업, 지속성이 보장되는 미래 직업으로 분류해 100개의 미래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직업에는 유전자 상담사, 슈퍼베이비 디자이너, 인공 생체조직 제조업자, 나노로봇 개발자, 전류 치료기 개발자, 미생물 상담사, 맞춤 식단 관리사, 환경의학 전문가, 디지털 디톡스 치료사, 간호로봇 전문가, 온라인 신원 관리자, 데이터 보험계리사,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데이터 검증사, 생체인식 전문가, 행동패턴 보안시스템 전문가, 양자암호 전문가, 가상화 보안 기술자, 우주기상 예보관, 질병검역 관리자, 드론 항공 관제사, 전자코 엔지니어, 스마트 헬스 기기 개발자, 재난로봇 개발자, 워터 소믈리에, 인공지능 윤리학자 등이 있다.

  

처음에 나오는 유전자 상담사라는 직업을 과거에는 상상도 못한 직업이다. 유전자 정보 분석은 오랜 분석 시간과 높은 비용이 들기에 아직은 보편화가 어렵다. 하지만 유전자 분석에 드는 비용이 점점 낮아진다니, 앞으론 개인도 유전자 지도를 쉽게 갖게 될 것이고 그런 시점에 가능한 직업이다.

태어나기도 전에 질병을 관리하고 유전자를 조작해 뛰어난 지능을 가진 아기를 낳는 것이 가능해진다니, 슈퍼베이비 디자이너는 끔찍한 직업 같다. 지능이 발달하고 막강한 신체의 인간보다 배려하는 유전자 조작은 없을까 

 

 

박테리아보다 1,000배나 더 작기에 혈관을 타고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나노 로봇 개발자도 신기하다. 혈액 속의 포도당을 분해해 동력을 얻는 생체 연료전지 연구가 결과를 얻게 된다면 종양이 되기 전에 미리 암세포를 탐지하고 이를 제거하게 된다. 이런 수십억 개의 암치료용 나노롯봇의 인체 투입이 가능해진다니, 암환자들에겐 기적 같은 일이다.

 

장내 미생물을 억제하거나 주입해서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미생물 상담사도 인기 있을 것이다. 인간의 죽음과 노화, 질병의 80%가 장에서 시작하기에 미생물 상담사가 보편화된다면 수명은 더욱 늘어나겠지. 수명 연장은 모두의 꿈이니까, 미생물 상담사가 끌린다.

 

 

미래의 간병인인 간호로봇은 식사보조 로봇, 심리치료용 로봇, 배변과 배뇨를 감지하고 흡입하고 세정과 제습까지 담당한다니,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독서 로봇, 보행로봇 등 노약자의 수발을 드는 간호로봇의 시대도 곧 이뤄지지 않을까? 외로움을 달래주는 감성터치 로봇까지 가능해진다니, 놀라운 미래 직업이다.

 

생명연장의 꿈을 위한 직업, 디지털 사회에 걸맞은 앱 분야의 직업, 우주시대를 위한 직업, 환경을 위한 직업 등 모두 신기하고 재밌는 직업들이다. 읽으면서도 여런 번 감탄하게 되는 미래 직업이야기에 쏙 빨려든 책이다. 미래 직업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교사, 청소년, 학부모에게 모두 유용한 정보가 될 책이다. 미래의 직업에 대해 두루두루 둘러볼 수 있는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a******7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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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직업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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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자리나 직업의 변화는 예상하지만 어떤 직업들이 있을지에 대한 책이 바로 <잡아라 미래 직업 100>입니다.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면 정말 놀라게 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직업이 아니라 아주 먼 미래에 있을 것 같은 일인데, 워낙 빨리 변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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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자리나 직업의 변화는 예상하지만 어떤 직업들이 있을지에 대한 책이 바로 <잡아라 미래 직업 100>입니다.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면 정말 놀라게 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직업이 아니라 아주 먼 미래에 있을 것 같은 일인데, 워낙 빨리 변해가는 사회여서 미리 알아두면 참 좋을 것입니다.

미래에 필요한 직업은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 지속성이 보장되는 미래로 나누어 100가지 직업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이 낯선 직업입니다. 그중에 참 재미난 직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워터 소뮬리에입니다. 물을 그저 마시는 시대가 아니라 물맛을 소비하는 시대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물맛에 대한 정보나 물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직업인데 이미 2000년도에 생겨난 직업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물이 참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해양심층수, 천연암반수, 탄산수 등 많아지고 있습니다.점점 물은 고급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인데, 물의 광택, 점도, 맛, 성분, 온도 등 분석해서 개인에게 최적화된 물을 추천해주는 것입니다. 물을 골라마시는 시대가 된 것이다.

또한 다가올 우주시대에 참 다양한 직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주 기상 예보관, 우주여행 가이드, 우주 농부, 우주 건축가, 우주 광물 분석가, 우주 에너지 전문가, 우주 청소부 같은 직업이 있습니다. 세상을 지구마을처럼 여기는 것처럼 우주도 가까운 곳이 되어갑니다.

우리가 상상했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쩜 이미 그렇게 하나하나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중에 기억수술 전문의 , 감성인식 기술전문가, 마인드 리딩 전문가, 두뇌-기계 인터페이스 전문가입니다. 나쁜 기억을 주이고 좋은 기억만을 심을 수 있고, 마음을 알아주는 인공지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인공지능이 있다면 상처받는 일은 줄어즐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잡아라 미래 직업 100>은 2030년까지 전세계에서 20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하니, 미래의 직업 선택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해 간다면 앞으로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할 때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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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잡아라 미래 직업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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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과학기술은 미래 노동 시장의 판도를 급격하게 바꿔놓을 것이다. 수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지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겨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첨단 인프라가 전혀 다른 노동시장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럴 때 로봇과 기술력에 전쟁을 선포한다면 돌아오는 것은 필패 必敗뿐이다. 자연두뇌와 인공두뇌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모색하고 공존의 실마리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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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과학기술은 미래 노동 시장의 판도를 급격하게 바꿔놓을 것이다. 수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지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겨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첨단 인프라가 전혀 다른 노동시장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럴 때 로봇과 기술력에 전쟁을 선포한다면 돌아오는 것은 필패 必敗뿐이다. 자연두뇌와 인공두뇌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모색하고 공존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p6

 

세상이 정말이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얼마전에 3D프린터로 작동이 되는 어떤 물건을 만들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무인 자동차도 만들고 있으며, 많은 산업 현장들이 로봇과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어른들은 그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쉽지가 않다.

더불어서 실업자들은 늘고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들이 많이 줄어든 것도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하며, 앞으로는 어떠한 직업들이 생겨날 지 예상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다보니 우리의 자녀들의 미래의 직업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변화에 더딘 어른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직업에 한정될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자녀들도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렇다고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공부는 어마무시하게 많이 하지만 마찬가지로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유용할 지를 배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렇기에 <JOB 잡아라 미래 직업>이 무척이나 반가울 수 밖에...

이 책은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 지속성이 보장되는 미래라는 4개의 Part에서 총 100가지의 미래에 볼 수 있을 직업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100개의 직업들에는 지금의 직업에서 발전된 듯한 것도 있고, 전혀 색다르고 생소한 직업들도 많았다.

 

유전자 상담사나 슈퍼베이비 디자이너는 유전자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한다거나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의 유전병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사실 좀 무서운 생각이 든다.^^

왠지 사람이 신의 경지에까지 오르려고 하는 것 같다..

이렇게 된다면 아프거나 죽는다거나 늙는것까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걸까?

일본의 소설 '백년법'이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다..

 

온라인 중독성을 치료해주는 디지털 디톡스 치료사는 지금도 필요로 하는 직업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칩과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셔츠로 심장 박동과 심전도를 측정해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해 주는 스마트 셔츠라는 것이 있는데 이를 인텔에서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의류도 스마트화 되는 것이다.

 

드론 사진작가라는 것도 있는데 우리나라 대학에도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드론 사진작가는 항공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교환 드론 조종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한다. 이제는 사람이 찍을 수 없던 장면도 드론을 통해 찍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농업을 하고 있는 나에게도 관심이 가는 '6차 산업 컨설턴트'. 6차 산업은 농업과 다른 산업이 연계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팜 스테이 같은 것이 대표적인데 농업의 새로운 길이 될 수 있겠지만 모든 농업인들에게 가능한 일일까 싶기도 하다.

 

바닷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여 주는 '해수담수화 엔지니어'는 꼭 필요한 직업이 될 것 같다.^^

소변마저도 전기로 만드는 미생물 연료 전문가라든가 에너지 재활용 디자이너등은 지금 당장에라도 있어야 할 직업인 듯하다.

 

미래에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세와 협력을 집약해내는 소통 능력이 주목받게 된다.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팀원이 되고, 여러 세대가 동시에 같은 일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질적인 문화에 적응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가치를 생산적으로 통합하고 관리 할 수 있는 사람은 노동 시장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p 430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p 431

 

40대인 나에게는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직업들만 눈에 보인다.

순수하게 사람이 해야만 하는 일인 줄 알았던 변호사의 일도 로봇이 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하는 데..

여전히 좁은 안목을 갖고 있는 나를 보면서 앞으로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하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미래는 상상이라는 말..

지금 생각해보면 영화 속 장면으로만 생각했던 일들이 많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스마트폰만 보더라도 그렇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어디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겟나..ㅎㅎ

너무도 꽉 막히고 너무도 상상력이 부족한 내게 <JOB 잡아라 미래 직업>은 아직도 먼 미래의 이야기만 같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직업들이 1년 후에, 10년 후에생겨 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JOB 잡아라 미래 집업>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돈 잘 버는 일, 연예인, 선생님, 공무원 심지어는 정규직이 꿈이라고 말하기까지 하는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직업의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 인것 같다.

o*****4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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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잡아라 미래 직업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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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잡아라 미래 직업 100          미래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은 말그대로 미래직업 100가지를 알려준다.  미래에는 현재의 직업들이 로봇으로 인력이 대체되면서 사라지는 것도 있고, 과학의 발달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기도 한다. 그래서 신기하고 무척 재미있는 직업들이 엄청 많았다. 보는 내내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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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잡아라 미래 직업 100

 

 

 

 

 미래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은 말그대로 미래직업 100가지를 알려준다.

 미래에는 현재의 직업들이 로봇으로 인력이 대체되면서 사라지는 것도 있고, 과학의 발달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기도 한다.

그래서 신기하고 무척 재미있는 직업들이 엄청 많았다. 보는 내내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했다.

 100개 모두 흥미롭지만, 몇 가지만 말하면. 우주 관련 직업도 등장한다. 우주여행 가이드, 우주농부, 우주건축가.

또 좋았던게 기억수술 전문의였다. 기억을 제거하고 생성하는 것을 '브레인 임플란트'라고 한다. 임플란트는 이에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나쁜 기억을 없애고 좋은 기억만 심는다니. 우울증이나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꼭 영화같다.

 또 외골격 로봇 엔지니어가 신기했다. 이건 간단히 말하면 아이언맨처럼 될 수 있는 거다. 입는 로봇이라 군사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로봇옷이다.

 또 나노로봇 개발자도 무척이나 꼭 필요한 직업이었다. 이는 혈관을 타고 암세포나 나쁜 것들을 죽일 수 있는 로봇 개발인이다. 미래에는 암세포를 의사가 아닌 로봇들이 제거해줄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미래에는 암을 완전 극복했으면 좋겠다.

 그 외에도 삶에 대해 편리한 직업가들이 많았다. 스마트카, 스마트의류, 스마트 매니저 등등. 삶 전반적으로 손가락 까닥하지 않고 편리하게 살고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다. 이 책을 보니 과연 미래가 이렇게 될지 참으로 궁금하다. 지금 당장은 먼 미래 이야기 같지만, 과학이 날로 발전하고 있으니 가까운 미래가 되지 않을까 싶다.

 굉장히 즐거운 책이다. 잠시나마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를 다녀온 기분이 든다. 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보면 좋은 책이다.

 

v***o 2015.07.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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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미래직업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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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업에 종사한지 언 7년... 만족감 보다는 불평불만이 많고, 보람보다는 회의가 들 때가 많다. 큰맘먹고 직장을 옮겨보았으나 죽을각오로 새 직장에 적응한 후 남겨진것은 허탈한 마음뿐이다. 게다가 나이만 계속먹어 어느덧 서른넷! 무엇을 새로 시작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에 이책을 만났다! '미래직업 백가지중 한가지만 걸려다오!!!'라는 간절한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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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업에 종사한지 언 7년... 만족감 보다는 불평불만이 많고, 보람보다는 회의가 들 때가 많다.

큰맘먹고 직장을 옮겨보았으나 죽을각오로 새 직장에 적응한 후 남겨진것은 허탈한 마음뿐이다.

게다가 나이만 계속먹어 어느덧 서른넷! 무엇을 새로 시작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에 이책을 만났다! '미래직업 백가지중 한가지만 걸려다오!!!'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절실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어느덧 그 마음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마치 공상소설을 읽는 기분이랄까?

매 직업마다 상상도(?)라 할만한 그 직업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서 공상소설 느낌을 더해주었다.

"우와~ 이런게 있네... 이게 가능해?"라며 감탄사만 연발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모르는 용어가 속출해서 검색하며 읽느라 흐름이 많이 끊기기도 했고 

그럴때면 나의 무지에 깊은 우울감에 빠졌다......(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졌다!) 

결코 상상속에서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들이 10년안에 대부분 가시화 될 직업의 모습이라니...


책을 덮고나니 대체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의 장르가 무언지 헷갈렸다.

'진짜 소설을 읽었나?'

다시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각 직업들을 스캔하기 시작했다......

백가지 직업중에 단 한가지도 내가 할 수 있을 법한 직업은 없었다.

이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다시 나에게 10년의 준비할 시간을 감안해 도전해볼만한 직업을 스캔해보았다.

역시나 단 한가지도 엄두가 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내가 문과출신이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마음을 추스른다......

실제로 백가지 직업은 대부분 이공계 관련 직종이긴 했다.

융복합을 고려한다 해도 문과가 가미된 직업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하긴 과학이 주도할 수 밖에 없는 미래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인정한다.

그러면서 계속 맥이 풀린다.

단순한 대부분의 인력은 로봇으로 대체 될 것이고, 정보에 취약한 계층은 정말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 오겠다 싶다.

그동안 자기계발 한다고 되지도 않는 영어나 파고 있던 내가 한심해지고 말았다.

이 책 대로라면 수년안에 사투리까지 잡아주는 음성인식 시스템이 완벽하게 자리를 잡을것이고

외국어를 굳이 노력해서 배워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진다......


이책을 읽으며 전반적이 나의 기반의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내가 어렴풋이 관심을 품었던 직업들이 미래에 존재 할 수 있을지조차 확신이 들지 않는다.

물론 지금 갖고 있는 직업을 계속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허탈하기만 한 지금 나의 직업이 내가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될수도 있다는 소리다. 진짜 장난아니다.


당장 자기계발의 방향부터 새롭게 바꿔야 할것같다.

일자리를 찾는것이 아니라 일거리를 찾는 세상이 온다면 나만의 특화된 능력을 찾는쪽으로 자기계발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터 등으로 대체할 수 없는 능력이어야만 한다.

무조건 창의성을 키워야 할 것같다.두렵지만 받아들이고 열심히 찾아보려한다.

여튼 지금이라도 나의 무지를 일깨워준 이 책을 만나것에 대해 매우 감사한다.^^

f******7 201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