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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드디어 소년 신관 마리스가 등장하면서 원작에서 중요한 사건이었던 성검 탐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리리엘은 원래 운명의 소녀가 맡게 될 일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루디우스와 함께 성검을 찾으러 떠나게 된다. 신혼여행을 겸한 여행이라 두 사람이 궁전 밖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리리엘은 계속 원작의 운명을 걱정하고 있는데, 정작 루디우스는 리리엘을 걱정하며 곁에서 지켜주려는 모습이라 두 사람의 온도 차이가 귀여웠다. 여행지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원작과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전개가 흥미로운 7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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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타 마토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나의 황태자비 7권입니다 이 책 리뷰가 없네요 분명 초반에 이 책 재밌었는데 왜 이렇게 루즈하게 됐는 지 아쉬워요 7권에도 운명의 소녀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이 만화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고 빠르게 이야기가 진행되어야하는데 여주인공이 문제였어요 분명 재밌을 수 있었는데 늘어지는 스토리 인기 없을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