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영어교육지도책..(?)을 읽게 되고 나서 몇권의 영어책을 구입했죠 정말이지 지루할 정도로 한참걸려 겨우겨우 받아본 책이었어요... 제가 원하던 보드북이기도 하고(제가 아이를 키워보니 역시 보드북이 좋더라구요...잘 찢어지지도 않구.. 색연필로 낙서해두 지우개로 지우면되구요...) 울 아기가 좋아하는 딱 그 사이즈에다... 안의 색감은 또 얼마나 이쁘던지... 제가 또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하구있습니다. 울 아기(20개월)의 반응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우~~와~~~'' 넘넘 잘 고른책인거같아요....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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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서 눈이 녹고 지구에 풀이 자라고 꽃이 피고 폭풍우가 치고 다시 잠잠해지고 눈이 오고 눈이 녹고 송아지는 자라고 다시 봄이 오고. 너무나 간결한 문장이지만 참 아름다운 동화책이었다. 그림도 간결하지만 색상이 너무 아름아왔고. 우리 인생의 변화도 바로 이러한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어주면서 했다. 물론 아이는 어려서 인생이 어떠한지 아직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아이들 책을 읽어 주면서 어떨때는 내가 더 감동을 받는 것 같다. 간결하지만 함축적이고 너무나 책 자체가 아름답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런 책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같이 사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것이 참 좋을 것 같다. 적즉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spring is here. the snow melts. the earth is fresh. the grass sprouts.the flowers bloom. the grass grows. the winds blow . the storms rage. The quiet harvest arrives. The snow falls. The children play. The world is hushed. The world is white. sthe snow melts. The calf has gr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