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은 동기는 제 꿈이 파티시에 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표지만 봤을 때 왜 케이크 가게 이름이 달다다 케이크 가게인지 궁금했습니다. 읽어보니 케이크 가게 주인 이름이 달이와 다다였기 때문입니다. 달이가 제1회 고양이 케이크 대회 때 생크림 대신 실수로 치즈크림을 가져와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새로운 도전을 해 보는 용기가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위기를 극복한 달이는 결국 최우수 상을 받게 됩니다. 그 얘기를 한 뒤는 다다와 달이는 케이크로 케이크 가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다와 달이가 케이크 재료를 사러 갔다오는 동안 동물 친구들이 케이크로 만든 케이크 가게를 몽땅 먹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달이와 다다는 동물들과 힘을 합쳐 다시 케이크 가게를 만들었습니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니 3단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1층은 케이크 가게, 2층은 달이 방, 3 층은 다다의 방의 되었습니다. 저도 케이크로 만든 집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1층은 케이크 가게, 2층은 제 방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동물들이 또 케이크 집을 먹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이는 다다에게 밤을 새워 케이크를 만들자고 했습니다. 다다가 쉬아가 마려워서 수풀로 갔는데 빵 부스러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빵 부스러기는 달이가 만든 빵 부스러기 였습니다. 따라가 보니 나무 밑동이에 아기 달팽이가 있었습니다. 달팽이는 케이크를 가지고 가다가 떨어트려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다와 달이가 배달 서비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달이는 케이크를 만들고 다다는 배달 준비를 하고 다다가 3층으로 가서 바람을 감지한 다음에 팔락팔락 훨훨 날아서 달팽이 집으로 갔지요. 다다가 용기 있게 가는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달팽이한테 맛있는 케이크를 가져다주자 달팽이 엄마가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 케이크는 맛있기도 했지만 달팽이의 대한 정성이 담겨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는 파티시에가 되고싶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개업식 날이 되었습니다. 달이와 다다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큰 보상이 있겠죠? 숲속 친구들이 달다다 케이크 가게 개업식 날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나 봐요! 곰 아저씨는 폭죽을 들고 오고 사슴 아주머니는 예쁜 꽃다발을 준비하셨고 수달은 아끼는 조개 껍데기를 주고 달팽이 가족은 신선한 이끼를 주셨지요. 달이와 다다는 생각지 못한 반응에 감동했을 거예요. 달이는 얼른 주방으로 가서 맛있는 케이크를 준비했죠. 그런데 그 케이크가 꼬마 쥐 보다 컸지 뭐예요. 가게 문은 계속 열렸고 곧이어 밤새 만든 케이크는 몽땅 팔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옆 마을에 까지 소문이 퍼져서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그동안에 동물 친구들과 함께했던 일들 덕분에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지금도 달이와 다다는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며 즐겁게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