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마을을 무대로 사건이 절정을 향해 치닫는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몸을 빼앗긴 학생들을 구하기 위한 하루아키와 쿠라이의 활약, 사노를 둘러싼 반전까지 이어지며 평소의 코믹함과는 또 다른 긴장감을 보여준 21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