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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리뷰, 2학년으로 진급한 나나세가 마미야와는 다른 반이 되면서 겪는 새로운 학교생활과 설레는 변화를 그려냅니다, 비록 반은 갈라졌지만 소중한 친구 관계를 이어가며, 개성 넘치는 새로운 인물들이 합류해 캠퍼스에 활기를 더합니다. 서로에게 점차 깊어지는 감정과 풋풋한 엇갈림 속에서도 특유의 무해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만드는 러브코미디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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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가 쌓이면서 캐릭터들이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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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3권에서는 학교 안팎에서 둘만의 시간을 쌓아가며 느껴지는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무심한 듯 건네는 다정한 한마디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마음을 내비치는 히로인의 갭 모에가 가슴 사르르 녹아드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남들의 눈을 피하며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해프닝과 그 과정에서 깊어지는 풋풋한 감정선이 가슴을 기분 좋게 조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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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타 시구레 작가님의 작품 우리 반에 갸루는 없다 3권 리뷰입니다. 새 캐릭터도 나오고 여주, 남주도 2학년이 됐네요. 아직 새 캐릭터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지만 이들도 여주와 같이 이미지 변신한 설정이라 귀여워요. 4권도 나오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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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갸루는 없다 3권입니다. 공기가 설렘으로 바뀌는 묘사가 탁월해서 읽는 내내 심장이 간질거렸습니다. 캐릭터 간의 미묘한 거리감이 좁혀질 때의 그 긴장감이 정말 매력적이라, 다음 이야기가 계속 기다려지는 흡인력 강한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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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코미디 색채가 강하게 나던 작품인데 이번 권부터는 러브러브한 분위기가 팍팍 나네요. 다만, 코미디와 럽코는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장르라, 이런 노선 변경이 조금 걱정스럽긴 합니다. 신캐릭터가 갑자기 두명이나 튀어나온 것도 그렇고 이러다가 캐릭터만 우후죽순 늘어난 그냥저냥한 캐릭터팔이 작품이 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