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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현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심오한 제목의 책을 발견했어요, <생각은행> 오! 생각과 은행이라는 소재를 어떻게 활용한걸까!? 읽기전부터 호기심이 가득했어요. 돈을 맡기면 이자로 불려주고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은행이라는 곳처럼 '생각은행'이라는 곳에 온갖 잡다한 생각을 잠시 은행에 맡기면 좋은 생각은 좋은 생각대로 몇 배로 커지고, 나중에 그 생각을 찾게 될때는 더 큰 즐거움으로 행복하게 되겠다는 상상을 잠시 했는데요, 이 책은 은행의 좋은 단면만을 담고 있지 않더라구요. 은행에는 불려주는 이자도 있지만 갚아야하는 빚도 있으니까요. 📚 <생각은행>
공부가 잘 되지 않아 고민하던 하라는 우연히 '생각은행'이라는 곳을 알게 돼요. 쓸데없는 생각을 은행에 저축하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직원의 말에 하라는 '놀고 싶은 생각'을 은행에 맡기기로 결심해요.
하라는 생각을 빌린 이유로 생긴 빚을 이자와 함께 갚아야 했는데 그 빚은 순수하게 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 은행을 찾아가 생각을 추출해 갚는 거였어요.
지금 이 순간 간절히 원하는 것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거지요. 책을 읽는내내 내신, 레벨테스트라는 것으로 끊임없이 살얼음판을 걷는 아이들의 현상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같아서 가슴이 참 답답했어요. "초등 성적이 대학교를 결정하는 거야. 지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만 산처럼 커져. 오늘을 참으면 내일이 열린다는 말 명심해." -11p-
나도 어렸을적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서 무심코 해버린 친구와의 비교, 내 욕심으로 채운 아이의 공부, 조금만 더 하라는 마음의 부담을 매순간 주진 않았나... 반성을 해보며 지금 느끼고 있는 그 마음, 지금 무언가 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을때 그 순간을 감사히 여기고 즐겁게 누리고 살라고 꼭 얘기해주고 싶은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분은 생각을 맡길 수 있는 은행이 있다면, 생각을... 맡기고 싶나요? 비단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한번쯤 생각을 안겨주는 책 <생각은행> 추천합니다👍 #도서제공 #책세상맘수다 #생각은행 #현북스 #김태라창작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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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빨간 의자 회오리 속에 있는 듯한 주인공이 그려져 있는 창작동화 생각은행입니다. '오늘을 참으면 내일이 열린다' 도서를 읽으면서 처음 시작은 너무나 답답한 마음이 가득하고 또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도서에 나오는 저 글귀가 왜이리 벽돌같고 벽같이 느껴지는지 그냥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도서를 읽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레벨업 굴레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그런데 현실은 또 현실이니... 그런데 그런 고민에 빠진 주인공 앞에 생각은행 차장이 나타나서 놀고 싶거나 등의 공부와 관련없는 생각들을 은행에 맡겨놓으라고 합니다. 부질없는 생각들을 은행에서 맡아주기 때문에 앞날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설명에 주인공은 생각은행에 놀고 싶다는 생각을 맡기기로 합니다. 1000이나 되었을 만큼 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특별한 의자에 앉아서 생각을 했더니 잡생각이 빠지게 되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게 시간이 지나면서 또 다시 하게 되고, 이상함을 느낀 아이는 생각은행에 찾아가게 됩니다.
플러스여야 하는 통장에 마이너스가 찍혀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용불량자가 된 아이 그리고 불안해하는 아이가 그 굴레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도서였습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예치라던지 신용불량자라던지 은행에서 사용하는 용어도 아이가 도서에서 자연스레 접하게 되기도 했답니다.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가면서 읽었습니다. 창착동화라 그런지 뭔가 생각하게 되고 뭐지 하면서 또 현실적인 내용이라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하면서, 집중하면서 읽게 된 것 같습니다. #생각은행 #김태라창착동화 #현북스 #고담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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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 김태라 ■그림 고담 ■현북스 출판사 제목만 보고도 참 많은 생각이 스쳤던 책, 생각은행.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 조심스럽게 첫 장을 넘겼는데, 아이는 아무 말 없이 단숨에 읽기 시작했어요. 어릴 때부터 레벨테스트를 보러 다니며 공부에 쫓기듯 지냈던 시간들이 떠올라 괜히 아이의 눈치를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들도 알아요. 공부 잘해서 엄마에게 칭찬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친구들과 마음껏 놀고 싶은 마음. 그 사이에서 늘 고민하고 있다는 걸요. 놀이터에 나갔다가 함께 놀 친구가 없어 돌아오는 아이의 모습이 문득 떠올랐어요. “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채워지지 않을 때의 그 허전함까지도요. ‘생각을 맡기는 은행’ 불필요한 생각을 맡기고 편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가도, 그 생각들조차 아이를 자라게 하는 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시키기보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를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려 해요. 해야 할 일과 시간을 조금씩 스스로 조절하고, 참을 줄 알고 기다릴 줄도 아는 힘. 그게 결국 아이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어쩌면 생각은행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축하는 곳처럼 보이지만, 정작 더 소중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아이가 직접 고민하고 선택하며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하라는 과연 맡긴 자신의 생각을 무사히 되찾을 수 있을까요? 『생각은행』은 때로는 답답하고 느리게 보일지라도,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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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은행』 쓸데없는 생각을 맡기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솔깃하면서도 어딘가 불편하네요. 이 책은 가벼운 상상에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과 교육 환경을 비추는 거울처럼 다가왔어요.
이야기는 학군지의 평범한 학생 하라가 생각은행을 알게 되면서 시작돼요. 놀고 싶은 마음, 쉬고 싶은 마음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맡기면 성적이 오른다는 말에 하라는 자신의 감정을 저축하게 돼요. 그 결과 성적은 눈에 띄게 오르고 어른들의 칭찬도 이어졌어요. 하지만 그 대가로 하라는 점점 웃음을 잃고 자신의 감정과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결국 생각은행에 빚을 지고 생각 신용불량자가 된 하라는 잃어버린 생각을 되찾기 위한 과정을 겪게 돼요.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금의 현실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가 효율성과 성과를 위해 잊은건 없는지 이렇게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인지요.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다시 돌아 보게 하네요. 아이가 웃고 있는지 스스로의 마음을 잘 느끼고 있는지요. 생각은행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하는것 같아요. #책세상맘수다카페 #생각은행 #현북스 #김태리 #창작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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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생각은행>도서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참고 내일에 살자라는 문구가 첫 시작을 알리네요 이런 문구는 저 학교다닐때 원훈으로 많이 사용했던것 같은데 아직 어린 초등학생 학원에서도 이런 문구를 봐야하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주인공 하라는 놀고싶은 마음이 큰 아이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라면 당연한 마음이죠 하지만 그러기엔 할 일이 너무 많아요 학교숙제, 학원 숙제, 인터넷강의 학습지등.. 하라는 매일매일 빡빡하게 짜여진 하루 일과표가 있습니다. 잠깐 놀면 다음날 해야할 일이 엄청 불어나게되죠 하라의 모습에서 현재 아이들이 할 일이 참 많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모든게 레벨이다 이 말이 너무 슬프게 들립니다. 학원에서의 레벨테스트. 레테라 불리는 고난도 테스트를 통해 레벨로 나뉘는 아이들. 좀 더 높은 반으로 가기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짠하네요. 그러면서 놀고싶은 생각을 은행에 저축할 수 있다는 고차장을 만납니다 고차장은 놀고싶어하는 생각이나 쓸떼 없는 생각을 은행에 저축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공부에 방해되는 쓸떼없는 생각을 안하게 되어 공부에 전념하게 되니 성적이 빠르게 오르게 된다고요 그러면서 저축해둔 생각이 이자가 붙어 나중에는 더큰 가치의 생각으로 찾아갈 수 있다며 하라에게 좋은 점만을 이야기해주네요. 놀고싶은 마음이 커 할 일을 다 못해 걱정하던 하라는 고차장의 이야기를 믿고 은행에 생각을 예치하게 됩니다.
처음 생각을 저축하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 하라는 계속 공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학원 레벨테스트에서도 전체 수석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죠 하지만 기쁜 마음도 잠시이고 불안함을 느낍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도 안좋아지게 되기도 하고 놀고싶단 생각을 잠깐해서 신용불량자가 될 위험에 빠지기도하죠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하라는 자신의 생각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하라는 결국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냅니다. 그리고 친구 진아에게 겪었던 일을 모두 이야기하며 생각은행이 있던 곳에 갔는데 그곳에는 생각은행은 없고 새로운 학원이 있습니다. 천재학원이라는 이름의 학원은 자신이 원하면 다른 사람의 능력을 가져와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라는 이것도 함정이라는 것을 다행히 알아챕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것은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게 됩니다. 지금 나의 마음을 지키고 그 마음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며 내 생각은 오로지 나만의 것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생각은행#현북스#고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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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생각은행?제목이 신기했어요. 표지를 보고 무슨내용일까? 생각은행?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게 된 김태라 창작동화 "생각은행"을 읽어봤어요.
제목과 표지 그리고 목차를 훑어보면서 우리에게 참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보였어요. 은행이라는 이름처럼 생각을 저축하고, 잔고가 줄어들고 또 빚이 생기고 갚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내용들이 생각과 연결되는 내용인것같아서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하면서도 언뜻 무서운 느낌도 들었어요.
주인공 하라는 일명 우리가 알고있는 학군지에서 학원을 다니는 평범한 소녀예요. "오늘은 참고 내일에 살자"라는 첫 문장을 읽자마자 요즘 아이들과 저희 아이들이 생각났어요. 지금 놀고싶은것, 하고싶은것을 내일을 위해 미래를 위해 참자. 매일매일의 학원숙제와 공부로 바쁘게 돌아가는 아이들의 일상을 하라의 이야기로 읽을수있었어요.
학원은 모든것이 레벨테스로 정해지고있지요. 학원이름이 미래학원(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일까요?) 학원에 처음 들어가게되는 순간부터 매일매일이 테스트로 나누어지고있어요. 남들이 알아주는 좋은학원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도 나누어지는 등급클래스 상위 등급클래스로 올라가기위한 레벨테스트 그곳에서 하라는 조금씩 지쳐가고있어요. 주변 친구들과 비교가 되기도하고 부모님은 더 좋은 더 높은 클래스로 올라가길 바라지요.
그러나 하라는 집중이 잘되지않아요. 공부를 잘하고싶고 높은등급 클래스로 올라가고싶지만 마음 한구석엔 조금은 놀고싶고 쉬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요. 지쳐있던 하라는 "생각을 저축"하라는 의문의 남자를 만나게되요. 지금하고있는 불필요한생각들을 은행에 저축할수있다는 남자의말은 하라의 머리속에서 강하게 느껴져요.
미래를 위해 접어두어야하는 불필요한생각(놀고싶고,쉬고싶은)을 저축해놓으면 공부에 집중할수있다는 남자의말에 하라는 마음이흔들리기 시작해요.
생각은행은 불필요한 생각을 저축해놓고 그 생각을 오래 저축할수록 이자가 붙는다고해요. 그리고 찾고싶을땐 언제든지 찾을수있다고 남자는 설명하지요. 신기하지요 나의 생각을 저축한다는 은행, 생각에 이자가 붙는다는말 어른의 시각으로 읽어본 생각은행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나 자연스러운 마음인데 나중을위해 그 나중이 높은등급클래스 좋은대학, 좋은직장과 연결되기위해 지금의 마음을 저축한다.. 저축한다고하니 좋은의미같지만 결국 그런마음을 지운다는 느낌이들어 엄마로써 조금은 씁쓸한느낌이였어요.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고 경쟁의 사회에 살고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되었어요.
하라는 생각은행에 저축을 한다음부터 이상하게 공부에 집중이 잘되었어요. 집중의 결과는 학원에서 레벨테스트 만점으로 수석이 되었고 바로 A반으로 올라갈수있게된거예요. 불필요한 생각이 사라지니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올인이 가능했던거예요. 하라는 좋을줄만 알았지만 어쩐지 마음한구석의 헛헛함과 공허함이 밀려왔어요.
그러던 어느날 생각은행잔고가 마이너스가 된걸 확인하게되지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은행에서 생각을 찾은적도 빌린적도없는데... 생각은행에 맡긴 생각들은 다시 떠올리기만해도 맡겨둔 생각잔고에서 줄어든다고해요. 학원 레벨테스트후 하라가 잠시 생각했던 놀고싶은마음들이 생각은행에서 점점 줄어들고 결국은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된거죠.
하라는 생각은행에 생각의 빚을 갚기로해요. 생각은행의 빚은 어떻게 갚을수있을까요? 생각의 빚으로 하라는 생각신용불량자가 되는걸까요? 요즘 하라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것같아요. 분명 좋은대학, 좋은직장, 높은성적 학원레벨테스트로 높은반 승격 기쁜일이지만 지금의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접어두는것이 맞는것인지 한번쯤 생각을 해보게되요. 나중을 위해 지금을 잠시 내려놓은것이 필요하겟지만 한편으론 그 나중이 성적만을 위한것은 아닌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안타깝고 슬프기도했어요. 하라뿐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생각의 빚을 갚고 조금은 놀아도 되는 시간이 오길 바랍니다. #생각은행 #현북스 #책세상맘수다카페 #생각신용불량자 #생각의빚 #김태라창작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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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할 일 먼저 하고 놀아"라는 말이 만든 보이지 않는 벽 "숙제 먼저 집중해서 끝내고, 그다음 마음 편하게 놀아"라고 가르쳐요.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가르치는거라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소설 속 '생각은행'의 설정을 마주하며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숙제 완료)를 위해 아이의 본능적인 욕구를 억누르게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걸까요?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가 지금 느끼는 설렘이나 놀고 싶은 즐거움을 강제로 저금해두라고 강요했던 건 아닌지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단조로워지는 감정, 희미해지는 내면의 힘 눈에 띄는 결과물에만 집중하다 보면, 아이는 정작 본인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살필 여유를 잃어버리게되죠. 이건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 않나요? 스스로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에 치이다 보면 내면을 살필 힘을 잃게됩니다.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조절하고 탐색하기보다 타인이 정해준 규칙에 맞추다 보니, 정작 '나는 누구인가'를 들여다보는 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아이의 '생각하는 근육'을 키워주기 위한 엄마의 노력 이제는 "숙제해"라는 지시 대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 합니다. 아이가 당장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놀 시간이 부족해지는 경험 포함)를 오롯이 책임져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려 합니다. "다 했니?"가 아니라 "오늘 공부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혹은 "지금 기분이 어때?"처럼 아이의 내면을 자극하는 대화를 늘려가려 합니다. 《생각은행》은 저에게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의 생각할 권리를 가로막고 있었던 건 아닌지' 뼈아픈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고, 스스로 인생을 결정하는 멋진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저부터 조금씩 변해보려 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육아 동지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 은행에 어떤 생각들이 쌓이고 있는지 한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북스 #생각은행 #김태라창작소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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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 중등, 초등, 유아 아이를 키우는 아이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보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던 중 <생각은행> 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참 신선했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은행> 은 아이들에게 생각을 ‘저축한다’는 개념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마치 돈처럼 모으고 쌓아간다는 설정이 아이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개념이 아직 안잡힌 친구들은... 먼저 대출 이자^^; 이런거 정도!!! 엄마랑 좀 찾아보고 읽으시면 되세요!!
특히 <생각은행> 은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었는데요!! 뒤에 어떻게 되는거지?! 하고 몰입하게 되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고, 아이의 생각( 아이는 못맡기겠다고 첨부터 하더라구요. 다른것도 개인정보 털릴수 있다면서요^^;;)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ㅋ 워킹맘으로서 아이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시간을 만들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어주었어요. ㅎㅎ 레테는 대부분 학원에서 하니 세태를 아주 잘 반영해서 소설 진입장벽도 낮았고~ 흡입력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생각은행>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줘요. 영화 오겜이 좀 떠오르기도 했구요. <생각은행> 은 단순한 이야기책을 넘어,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줄 수있는 소중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맡기고 싶지만 고민이 필요한 지점 생각해볼게 많기 때문인데요. 주인공의 이야기에 현실 감이 살아 있어요^^ ( 아이들말로 ^^빙의가 되요) 어떻게 생각의 주도자가 되어가는지 궁금하시죠? 저도 이부분이 넘 궁금했거든요!
힌트 하나 드리면 어느날 빼간적도 없는데 -통장이 되버려요. 스포는 여기까지!(어떻게 생각을 뺀적도 없는데 -가 되죠?)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수동적으로 문제해결 해보려는 아이한테도 자극제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생각은행> 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생각은행 #현북스 #생각하는힘 #초등동화 #책세상맘수다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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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 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 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목에 이끌려 생각은행 책을 읽게 되었어요. 주인공 하라는 학업 스트레스 속에서 우연히 '생각은행'을 알게 됩니다. 그곳은 돈이 아닌 생각을 보관해 주는 은행입니다. 놀고 싶은 마음을 은행에 잠시 맡겨두면 공부에만 전념해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 하라는 놀고 싶은 마음을 저축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지만, 또 잃게 되는 것들이 생깁니다. 놀고 싶지만 공부와 학원으로 바쁘고,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게 마련인데요. 은행엔 저축을 하면 이자가 붙어서 원금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반드시 갚아야 할 대출에도 이자가 붙어서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인 제게도 이 책이 철학적으로 다가왔어요. 하라가 다니는 학원의 원훈처럼 ‘오늘을 참으면 내일이 열린다’는 말은 얼핏 당연해 보이지만, 정작 미래를 쫓느라 오늘을 잃어버릴 때 찾아오는 양면성을 우리는 자주 간과하곤 해요. 다행히 생각은행 책은 적금, 이자, 대출, 상환 같은 경제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쉽게 풀어내면서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설명해 줍니다. 결국 지금의 내가 온전해야 미래의 나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라는 사람은 그 자체로 대체 불가능한 보물이라는 사실을 하라의 여정을 통해 다시금 확인하게 됐어요. 아이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어요. 하라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을 아이들과 엄마의 마음을 대신 전해줄 이 책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