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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각인시키고 대중에게 오래도록 기억 남는 심벌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적인 디자인 원칙들을 명쾌하게 정리한 유용한 실무 지침서입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이나 화려한 기교를 좇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정보 속에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단순성과 다양한 매체에 구애받지 않고 확장될 수 있는 범용성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뇌리에 깊이 박히는 상징성을 부여하는 방법부터 시대의 흐름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고유의 완성도를 갖추는 과정까지 현업 디자이너들이 마주하는 고민들을 현실적으로 짚어줍니다.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가치를 가장 직관적인 형태의 조형 언어로 압축해 내는 시각적 전략들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풀어내어, 기획과 실무의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좋은 디자인이 갖추어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실효성 있는 브랜딩을 고민하는 모든 창작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주는 아주 알차고 훌륭한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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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받자마자 훅 보았다. 일단 이미지들이 기하학적이라 마음에 든다. 2022년 미국 그래픽디자인 어워드(American Graphic Design Award) 북디자인 부문 수상작이라고 하던데 전체적으로 책자체도 너무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