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존 그리샴의 소설은 모두 섭렵하고 있다. 물론 그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 또한 마찬가지. 솔직히 <펠리칸 브리프="">는 영화로 우선 접하게 되었다. 영화배우로서 덴젤 워싱턴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이 영화를 여러번 보고 또 보곤 했다. 물론 원작이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시나리오 또한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서적을 접하며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잠잘때에도 책을 놓을 수가 없을만큼 사건의 전개는 스피디하면서도 최종배후 인물을 조금씩 조금씩 암시한다. 앞서 전제했듯이 영화를 먼저 보고 접한 책이라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NO!!!!!!!!! 지금 도전해 보시라. 내용 파악이 다소 힘들다면 VIDEO를 시청하면서 참고해도 좋을 듯.(솔직히 독서도중과 다 읽은 후에 VIDEO를 2번이나 시청하였음) 영어공부하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는 一打二得.펠리칸> |
| 추천받은 책이다. DVD와 짝을 지어 구입했다. 원작 소설을 많이 해치지않고 만든 영화라는 이유가 추천의 이유이다. 활자와 화면이 상호간 이미지나 언어적 기억의 상승 효과를 줄 것이다라고 믿으며 시작했다. 시작은 참 묘하게 만났는데 덕분에 그리샴의 작품의 매력이 살살 느껴진다.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며 계획을 세운다. 어릴적 투박하고 질이 좋지않은 갱지라 불렸던 종이에 찍힌 활자들을 새롭게 접해보며 우리 나라도 가벼운 책들은 제발 이렇게 소재를 바꿔서 재정적 부담없이 책을 손에 쥐고 기뻐할 기회를 많이 제공했으면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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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리샴이 잘 쓰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여자예요. 아주 매력적인 여자로 묘사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소설에 비해서 디테일이 약간 떨어지는거 같기도 해요. 하지만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점은 다른 소설과 비슷합니다. 영어 단어 수준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중간에 루이지애나의 석유 매장, 채굴에 대한 얘기가 잠깐 나오는데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평범한 로스쿨 학생이, 너무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목숨에 위협을 받게 되고 쫓기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지만, 역시 너무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긴장됩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나 비슷하겠지만, 돈을 수천억 쥐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돈으로 정치권에서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 그 권력을 비호하는 로펌들, 정보당국이 등장하고요. 기자정신을 발휘하는 기자가 나오네요. The Firm이나 The Client 에 비해서는 덜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