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마치 과장 광고처럼 느껴진다. 이 책에 병을 고치는 방법이 들어있다니... 그것이 사실이라면 간질환자들에게 희소식임에 틀림없다. 여기서 제시한 방법들이 병 치료에 효과가 있든 없든 건강 의학서(안내서)치고는 꽤 잘 만든 책이다. 구성도 좋고 드문드문 있는 삽화가 의학서의 딱딱함을 덜어 준다. 한의학에 대한 소개 부분에 있어 전문 한약명에 대한 쉬운 소개가 없어 아쉽다. 그리고 간장에 좋은 식단 구성까지는 좋은데 요리법이 없는 것도 흠이랄까... 꼭 아픈 사람만이 아니라 미리 미리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특히 술을 좋아하거나 술자리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