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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부로 깊은 공감을 느낀 책 입니다. 처절함, 치사함, 무기력, 우울감 등.. 부정적인 감정들은 언제나 나와 함께 사는 것들이지요^^; 평범한 주부에서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어땠을지 감히 알수는없지만 이루어내고 현재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저에게도 희망을 주네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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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 시끌벅적한 아침이 지나고 공허함이 가득한 오전 시간이 찾아옵니다. 잠깐의 휴식을 위해 몸을 누였습니다. 다른 이의 일상에 눈동자가 움직였습니다. 흥미와 관심은 어느새 비교가 되어 있었습니다. 할 수 없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네다섯 시간은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우울한 시간이 쌓여 갔습니다. 📝 '서평단 모집' 다섯 글자를 만났습니다. '리뷰단 체험'의 문구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독서에서 비롯된 문장은 다양한 체험을 거치며 생기가 넘쳐납니다. 활력 있는 삶을 맞이합니다. 작가의 근력이 생겨납니다. 5년이란 시간은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스스로가 붙여 준 이름을 당당하게 외칩니다. 작가 글짱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기는 시간에 나는 문학소녀가 된다. 발췌한 문장에서 내면의 나를 보는 일이 가끔은 쑥스럽고, 가끔은 애잔하고, 가끔은 씩씩하다. 가만히 거울을 들여다볼 때는 좀처럼 알 수 없는 마음이 문장으로 남겨질 때면 아팠던 기억도, 꺼내기 싫어 숨겨둔 치부도 괜찮아진다.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63~64쪽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변화된 자신을 마주한 서평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선뜻 품에 안아 보지 못했던 책과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기한을 지키기 위해 스케줄러를 정비합니다. 문장 속에 숨어 있던 자신을 발견합니다. 만족스러울 수만은 없었습니다. 적당한 문구를 찾지 못해 많이도 헤맸습니다. 햇수가 더해질 때마다 글은 단단해졌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저자가 걸어온 발걸음이 반가웠습니다. 독자의 서평 인연은 일 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권태기가 오고 있다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괜찮은 건지, 행여 누가 되는 건 아닌지 늘 고민입니다. 때로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걸어온 길이 무척이나 위로가 됩니다. 권태기를 정면으로 맞더라도 금방 일어설 수 있을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새로운 여정을 걸어가리라 확신합니다. 나는 돈이 없어 아무것도 못 하는 게 아니었다. ‘돈이 없다’라는 말을 붙들고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었다.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66쪽 서평단 활동을 통해 책을 소장할 수 있었고, 리뷰단 체험을 통해 지출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부담감을 이유로 내려놓았던 시간들은 부질없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몸이 안 따라줘서의 이유는 정당하지 않았습니다. 시선을 조금만 돌려 본다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나였으면 합니다. 허락된 시간을 활기차게 맞이하고 싶습니다. 분명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몇 번의 체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방문해서 사진 찍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남겨질 기록이 문제라는 것이었다. 공짜라는 개념에서 스스로 벗어나야 했고, 업체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정보 전달자가 되어야 했다. •••사진보다 질문에 중심을 뒀다. 마치 기자처럼 정보를 수집했다.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73쪽 체험단 선정만으로 기뻐하던 시간은 잠깐이었습니다.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설명을 보태는 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업체의 매력을 조사했습니다.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생생한 표현을 위해 단어와 문장을 모았습니다. 작가의 근육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엄마, 여기 갈비 엄청 부드러운데 물냉이랑 먹으니까 더 맛있어. 물냉 언급 필수."「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80쪽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커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아른거렸습니다. 저자는 유연성을 발휘했습니다. 추가 금액을 내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업체도, 리뷰어 자신도, 아이들도 모두 행복해지는 순간을 찾아냈습니다. 아이들의 오감을 통해 태어난 순수하고 생생한 문장이 리뷰에 추가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시간 속에서 가족애는 단단해지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재능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 주부로서의 삶에 찾아온 무기력과 열등감을 책장 곳곳에서 생생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좀처럼 드러내기 힘든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주었습니다. 서평과 리뷰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있었지만 엄마와 자아의 경계에서 갈등과 고민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조화의 접점을 찾으며 삶의 균형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 무슨 역할이 주어졌든,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마음만 분명하다면 못할 일이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바람과 백 퍼센트 일치하지 않더라도 교차점을 찾아 발걸음을 이어 갈 수 있음을 저자의 이야기로 확인합니다. 서평이란 세계로 인해 변화된 저자의 삶이 놀라웠습니다. 몸을 눕히고 눈동자만 움직였던 시간이 2~3도의 방향 전환을 통해 180도 달라졌다는 사실에 부러움이 더해집니다. 닿을 수 없는 영역에 빼앗긴 시선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저자의 여정에 '아름답다' 외에는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부정과 불안, 우울을 도전과 기회, 성장으로 바꾸어 냈다는 사실에 독자는 설렘을 안아 봅니다. 🔗 서평단이나 리뷰단에 관심이 있다면 서평과 리뷰에 권태나 회의감이 든다면 자아가 사라진 느낌을 떨칠 수 없다면 무기력하고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더불어 작가의 근력을 키우는 또 하나의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일오전의작은기적 #글짱 #작가글짱 #도서출판담다 #담다스7기 #담다출판사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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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그녀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 나의 평일 오전과 참 많이 닮은 평일 오전 사색을 좋아하고 책 읽는 것 글 쓰는것을 좋아하는 내가 사람에게 받은 아픔과 버거움을 어찌해야 할지 그 방법 조차 모를때 캘리그라피로 글을 쓰고 문장을 옮겨쓰며 나만의 글자체를 만들어 가면서 같은결의 인연들을 만나고 내면의 치유와 즐거움을 배워갔다. 더 집중해서 그 방법을 책과 함께 배워나가면 좋을거 같아서 찾던 중 그녀의 글을 읽게 되었다. 그녀의 글을 통해 글이 주는 따뜻함과 내면의 깊은 울림을 느꼈다. 덕분에 그 단단한 힘이 내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용기로 이제는 그녀의 팬이자 여자로 엄마로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근사하고 자신을 아끼고 꾸미고 표현하며 네계절로 제각각 꽃이 피고 지듯 그 발걸음에 나 자신만의 꽃을 피워내며 함께 동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려준 그녀에게 감사의 응원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