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잃어버린, 엄마가 직접 짜준 장갑을 찾으러 다니면서 눈물 찔끔 흘리는 게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서 속상하고 짠하면서도 귀엽고...ㅎㅎㅎ 윤석이가 찾아준 장갑을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끼고다녔다는 마지막 문장에 마음좋아상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