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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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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점쟁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한때 이 나라의 대통령이던 윤석열이란 사람이 있었다.그런데 그가 주어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 자라에서 내려오는 일이 발생했다.그 직접적인 이유는 2024년 12월 3일 갑자기 이 나라에 계엄령을 발령한 사건 때문이다. 한 나라에 계엄령을 발령하려면, 그 요건에 맞게 해야 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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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점쟁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한때 이 나라의 대통령이던 윤석열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가 주어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 자라에서 내려오는 일이 발생했다.

그 직접적인 이유는 2024년 12월 3일 갑자기 이 나라에 계엄령을 발령한 사건 때문이다.

 

한 나라에 계엄령을 발령하려면, 그 요건에 맞게 해야 하는데, 그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채로 계엄령을 발령했기 때문에, 국가에 커다란 혼란이 야기되었고, 그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었다. 청와대, 아니 용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내막을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고 싶어, 이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용산의 점쟁이들』

용산에 점쟁이들이 있다는 말인데, 용산은 대통령이 거하는 곳이었으니, 대통령이 거하는 그 곳에 점쟁이들이 있었다는 말이다.

 

점쟁이들이라니 

 

점쟁이들이 누구인가?

저자가 잘 정리해놓았다. 도표를 통해 살펴보자.



 

저자는 이들의 관계를 잘 정리해놓고 있다.

이 점쟁이들이 용산과 관계를 맺으면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고, 그 내역을 잘 정리해놓고 있다.

 

여기서 독자들은 저자가 잘 정리해놓은 자료들을 보면서, 혹시라도 독자의 시선에서 빠져나간 것들을 하나 하나 잘 챙겨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잘 살펴보고 정리해 놓았다.

 

저자의 자세

 

흔히 이런 종류의 책을 보면 저자가 일방적으로 몇 개의 자료에 기초하여 주장을 펼치는 것을 많이 보아왔었다. 독자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일방적으로, 또한 성급하게 결론을 도출하고 밀이붙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이런 것 읽어보자.

 

이 모든 게 정말 우연일까? (213쪽 이하)

 

천공이 2023년 11월 20일 의사 2,000명 증원을 말했고, 정부가 3개월 후 정확하게 2,000명을 발표,

천공이 2023년 7월 15일 잼버리는 성공한다고 말했고, 한달 후 참사가 일어났다.

천공이 2024년 12월 2일 판을 엎어야 한다고 말했고, 24시간 후 계엄이 선포됐다.

천공이 2020년부터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고 했고, 정부가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을 발표.

천공이 R&D 예산을 20조로 줄이라 했고, 정부가 줄인 것.

 

이런 것들이 정말 우연하게 맞았던 것일까?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일치의 빈도가 너무 높다,

둘째, 일치가 구체적이다.

셋째,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존재한다.

즉, 우연히 일치했다가 아니라, 이런 경로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을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일치가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위의 세가지 이유로 그게 우연일 리가 없다고, 증명하고 있다. 그게 이 책이 단지 주장에 그치는 게 아니라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고, 또한 그 근거를 논리적으로 뒷받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기억해두자.

 

<전문가들이 해부한 용산의 두 마음> (199쪽 이하)

 

여기서 두 사람이 누구인지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다.

 

심리분석 – 무대 위의 바보 장군과 무대 뒤의 연출가

행동심리 – 통제하는 눈빛과 눈치 보는 눈빛

관상학 – 혼자서는 설 수 없는 고목과 화려한 꽃.

정신분석 – 공유 정신병의 변형된 형태

               편집증적 망상과 공유 정신병

 

다시이 책은 

 

어느 정치가는 말했다,

국민들은 금방 잊는다고, 해서 일년 뒤에는 다시 찍어줄 것이라고,

그러니 지금 이런 것은 굳이 걱정할 필요없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렇게 말한 사람이 이번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한다고 한다,

아마도 그는 본인이 한 말을 그대로 믿고 있을 것이다. 그 전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으니까.

그러면, 이번에도 국민은 그 황당한 사건을 다 잊고 다시 그 사람을 찍어줄까?

 

정말 점쟁이들, 용한 점쟁이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미 용산에 있던 점쟁이들은 다 쫓겨났으니, 이번에는 어느 곳의 점쟁이에게?

 

그런데 그런 점쟁이들에게 의지하는 시대가 이젠 아니지 않는가?

우리 국민이 이런 역사적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꼭꼭 기억하기만 한다면, 굳이 점쟁이에게 갈 필요가 어디 있을까?


이런 책을 읽어, 우리가 모두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기만 한다며, 다시는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으리라 믿는다. 내가 역사를 읽어봐서 아는데, 역사를 기억하는 국민들에게는 황당한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는다. 그런 것이 확실하다는 것, 굳이 점쟁이 운운할 필요조차 없다.

s***h 202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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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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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정치는 늘 어려운 세계라고 생각했다. 뉴스에서는 숫자와 통계가 쏟아지고, 전문가들은 복잡한 말들을 늘어놓았다. 그래서 당연히 나라의 중요한 결정들도 똑똑한 사람들의 계산과 자료로 움직인다고 믿었다. 적어도 대통령 주변만큼은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영적 네트워크 관계도에 등장하는 법사나 무속인이 아니라.그런데 《용산의 점쟁이들》을 읽고 보니, 누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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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정치는 늘 어려운 세계라고 생각했다. 뉴스에서는 숫자와 통계가 쏟아지고, 전문가들은 복잡한 말들을 늘어놓았다. 그래서 당연히 나라의 중요한 결정들도 똑똑한 사람들의 계산과 자료로 움직인다고 믿었다. 적어도 대통령 주변만큼은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영적 네트워크 관계도에 등장하는 법사나 무속인이 아니라.


그런데 《용산의 점쟁이들》을 읽고 보니, 누군가는 숫자보다 기운을, 보고서보다 말을 더 믿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어졌다.


처음엔 제목이 너무 세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반쯤은 호기심이었다. “점쟁이라니, 설마.”라는 마음으로 펼쳤다. 그런데 읽다 보니 묘하게 빠져들었다. 뉴스에서 한 번쯤 스쳐 지나갔던 장면들. 괴담처럼 소비되던 이야기들. 손바닥의 왕(王) 자, 천공 논란, 건진법사 이야기, 대통령실 이전 문제 같은 것들이 하나씩 이어지기 시작했다. 따로 볼 때는 그냥 시끄러운 뉴스였는데, 한 줄로 엮어놓으니 믿고 싶지 않은 그림이 만들어졌다.


건강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어디에 뭐가 좋다더라” 하며 엄마가 건강 정보를 진지하게 믿기 시작하던 순간도 떠올랐다. 물에 타 먹고, 반찬으로 만들어 먹고, 어디에 좋다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었던 기억 말이다. 나는 또 광고겠거니 하고 웃어넘겼는데, 그 정보는 엄마의 생활과 선택을 정말 바꾸고 있었다. 이 책도 비슷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정말 다 우연일까?”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된다. 누가 짠 판인지 모를 이야기들이 영화보다 더 영화처럼 이어진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책이 사람들을 함부로 한 덩어리로 묶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사주나 명리학을 학문처럼 연구하는 사람들, 풍수와 공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신의 뜻이나 계시를 말하며 권력 가까이 가려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바라본다. 저자가 정말 문제 삼는 건 마지막이다. 누군가의 불안과 욕망을 이용해 국가 시스템보다 보이지 않는 믿음을 더 앞세우는 순간 말이다.


사람은 불안하면 자꾸 뭐라도 붙잡고 싶어진다. 시험공부는 안 했는데 괜히 행운의 부적 하나 챙기고 싶은 마음처럼 말이다. 그렇다고 이해되는 건 아니다. 개인의 위안으로 끝난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믿음이 나라의 결정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것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더 그렇다.


책을 덮고 나니 뉴스에서 들리던 말들이 전보다 선명하게 연결됐다. 그동안은 황당한 해프닝처럼 보였던 장면들이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졌다. 그리고 결국 한 가지 질문만 남는다.


나라를 운영하는 데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까.

적어도 점쟁이는 아니어야 했다.


정치 뉴스를 보면서도 “도대체 왜 저런 결정을 했을까?”라는 의문이 자꾸 남았던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단순한 사건 정리가 아니라, 권력 주변의 분위기와 심리를 따라가게 만드는 책이라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다산글방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용산의점쟁이들 #김기승 #다산글방

#사회과학 #비평 #정치 #사회 #칼럼

#신간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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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용산의 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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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용산의 점쟁이들』은 단순히 정치 비판서라기보다, 한 시대를 둘러싼 불안과 의혹을 무속이라는 키워드로 해부한 기록처럼 느껴졌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강하게 들었던 감정은 설마 국가 운영에까지 이런 세계관이 영향을 미쳤을까?라는 충격과 씁쓸함이었다. 제목만 보면 자극적인 정치 풍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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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용산의 점쟁이들』은 단순히 정치 비판서라기보다, 한 시대를 둘러싼 불안과 의혹을 무속이라는 키워드로 해부한 기록처럼 느껴졌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강하게 들었던 감정은 설마 국가 운영에까지 이런 세계관이 영향을 미쳤을까?라는 충격과 씁쓸함이었다. 제목만 보면 자극적인 정치 풍자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내용은 뉴스 속에서 흘려보냈던 장면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독자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무속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명리학이나 풍수를 학문적·상담적 영역으로 활용하는 사람들과, 권력 주변에서 신의 뜻을 내세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사람들을 구분하려는 태도가 눈에 띄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무속은 나쁘다라는 식의 흑백논리가 아니라, 권력과 비선, 그리고 비합리적 의사결정이 결합할 때 어떤 위험이 생기는지를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소름 돋았던 부분은 윤석열, 김건희, 건진법사, 천공 등의 이름이 단순한 가십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엮이는 순간이었다. TV에서 스쳐 지나가듯 봤던 장면들, 손바닥의 왕자 논란이나 용산 이전 과정, 그리고 여러 인터뷰 속 발언들이 다시 떠올랐다. 당시에는 인터넷 밈처럼 소비되던 사건들이었는데, 책에서는 그것들을 권력 주변의 주술적 세계관이라는 관점으로 해석한다. 물론 모든 내용을 사실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왜 많은 국민들이 불안과 의심을 느꼈는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왜 이렇게까지 비합리적인 결정들이 반복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외교 문제나 정책 결정에서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던 장면들을 저자는 무속과 주술, 영적 사대주의라는 프레임으로 분석한다. 독자로서 그 해석에 100% 동의하든 아니든, 적어도 국가 시스템은 특정인의 믿음이나 비선 네트워크가 아니라 객관적 시스템과 검증된 전문가 집단 위에서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 책은 굉장히 영화적이고 드라마적인 문체를 사용한다. 그래서 딱딱한 정치 평론서라기보다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나 오컬트 정치 스릴러를 읽는 느낌이 강했다. 뉴스 기사와 발언, 사건들을 이어 붙이며 보이지 않는 손을 추적하는 전개가 흥미로웠고, 그래서 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갔다. 하지만 동시에 현실이라는 점에서 씁쓸함도 컸다. 웃기다고 넘기기에는 그 배경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권력 구조라는 점이 무겁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국민의 감시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이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권력은 검증받아야 하고, 어떤 형태로든 비선이나 주술, 사적 신념이 공적 시스템 위에 올라서는 순간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내란, 무속, 주술이라는 강한 키워드를 통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지도자를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용산의 점쟁이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소 자극적이고 과장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한국 사회를 돌아보며 읽는다면, 단순한 음모론이나 가십으로만 치부하기 어려운 묘한 현실감을 준다.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머릿속에는 계속 국가를 움직이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남았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정치 서적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권력과 믿음, 그리고 시스템의 관계를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작이라고 느꼈다.


#용산의점쟁이들 #김기승 #다산글방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p**********t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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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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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용산의 점쟁이들.. 우리가 진짜 살고 있는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싶었던 책AI가 글을 쓰고우주를 왕복하는 시대인데한 나라의 권력 중심에서는무속과 주술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너무 기묘하게 느껴졌다:: 용산의 점쟁이들 ::처음엔 자극적인 정치 책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읽을수록 느낌이 달라졌다단순한 정치 비판이라기보다우리가 뉴스에서 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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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용산의 점쟁이들

.

우리가 진짜 살고 있는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싶었던 책


AI가 글을 쓰고

우주를 왕복하는 시대인데


한 나라의 권력 중심에서는

무속과 주술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기묘하게 느껴졌다


:: 용산의 점쟁이들 ::


처음엔 자극적인 정치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을수록 느낌이 달라졌다


단순한 정치 비판이라기보다

우리가 뉴스에서 스쳐 지나갔던 장면들을

다시 이어붙이는 책에 가까웠다


손바닥의 왕자

갑작스러운 용산 이전

건진법사 이야기

천공 논란

계속 반복되던 무속 키워드들


그때는 그냥 지나갔던 뉴스였는데

책 안에서는 하나의 흐름처럼 연결된다


그래서 읽다 보면 자꾸 묻게 된다


정말 다 우연이었을까

왜 그렇게 급하게 청와대를 떠났을까

왜 비슷한 이름들이 계속 등장했을까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미 공개된 뉴스와 발언들

흩어진 사건들을 모아놓고

독자 스스로 판단하게 만든다


그래서 더 몰입됐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무속 자체를 단순하게 비난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명리학이나 풍수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과

권력 가까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사람들을

분명하게 구분한다


결국 중요한 건

무속 자체보다

국가 시스템에 어떤 방식으로

개입했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읽는 내내 가장 자주 떠오른 이름은

역시 건진법사와 천공이었다


뉴스에서는 가십처럼 소비됐던 이야기들이

책 안에서는 전혀 다른 무게감으로 다가온다


특히 용산 이전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은

몇 번이나 페이지를 멈추게 만들었다


왜 이렇게 급했을까

왜 하필 용산이었을까

왜 설명은 늘 부족하게 느껴졌을까


책은 풍수와 기운

상징성과 공간의 의미 같은 이야기를 꺼내며

그 결정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물론 끝까지 단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읽고 나면

처음보다 훨씬 많은 의문이 남는다


우리는 뉴스를 너무 빨리 소비한다

오늘의 논란은 금방 잊히고

또 다른 사건이 올라온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잊혀진 장면들을 다시 꺼내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보여준다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는 더 묵직해진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대일 외교 논란

독도 관련 이슈까지


책은 단순 외교 문제로만 보지 않고

왜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졌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읽으면서 몇 번이나

설마 여기까지라고 생각했는데

또 완전히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이 책의 배경은 결국

우리가 실제로 지나온 뉴스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묘했다

정치 르포를 읽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오컬트 스릴러를 읽는 기분이 든다


읽고 나니

이제는 용산이라는 단어 자체가

예전처럼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


요즘 한국 정치 흐름이 궁금했던 사람

윤석열 김건희 논란을 정리해서 보고 싶었던 사람

건진법사 천공 이야기가 

왜 계속 언급되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

 

용산의 점쟁이들 📚 많.관.부 :)



#용산의점쟁이들 #다산글방 #윤석열 #김건희 #건진법사 #천공 #무속 #주술 #내란 #용산 #정치서적 #사회비평 #북스타그램 #책추천 #독서기록 #정치이슈 #용산이전 #후쿠시마 #대일외교 #오컬트 #비선실세 #서평 #북리뷰

a*****4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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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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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용산의 점쟁이들 : 권력과 주술의 위험한 동거>라는 제목을 봤을 때는요…진짜 점쟁이들이 나오는 풍자 소설인 줄 알았어요 😂약간 블랙코미디 느낌의 소설인가? 싶었는데읽기 시작하자마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어? 이거 우리가 뉴스에서 봤던 이야기 아닌가?”싶은 장면들이 계속 이어지더라고요.읽다 보니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 이야기라묘하게 웃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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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용산의 점쟁이들 : 권력과 주술의 위험한 동거>라는 제목을 봤을 때는요…

진짜 점쟁이들이 나오는 풍자 소설인 줄 알았어요 😂


약간 블랙코미디 느낌의 소설인가? 싶었는데

읽기 시작하자마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어? 이거 우리가 뉴스에서 봤던 이야기 아닌가?”

싶은 장면들이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읽다 보니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 이야기라

묘하게 웃기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한 기분이 들었던 책이었어요.



📺 우리가 지나쳤던 장면들을 다시 보게 되는 책


책에서는

용산 이전 이야기부터 손바닥 ‘王’ 자 논란,

주술·무속 논란, 비선 의혹까지

우리가 뉴스에서 한 번쯤 스쳐 지나갔던 장면들을 하나씩 꺼내 보여줘요.


그때는 그냥 “또 시끄럽네…” 정도로 넘겼던 이야기들이

한 흐름으로 연결되니까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특히 저는 읽으면서 계속

“우리가 진짜 이런 시대를 살고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AI가 그림 그리고, 로켓이 우주를 오가는 시대인데

한편에서는 아직도 주술과 기운, 풍수 이야기들이

정치 중심에서 오르내렸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졌거든요.



🌿 단순히 ‘무속’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었어요


읽기 전에는

그냥 자극적인 정치 비판 책인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었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책에서 모든 명리학이나 풍수를 무조건 비난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사람

✔️ 개인 상담이나 자기 이해 차원에서 활용하는 사람

✔️ 공간이나 환경을 해석하는 관점으로 보는 사람


이런 부분은 구분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대신 문제 삼는 건 “권력과 결합했을 때”였어요.


누군가의 불안과 욕망을 이용해서

정책이나 국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려는 순간,

그건 단순한 믿음의 영역을 넘어선다는 이야기였는데

읽으면서 꽤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


사실 정치 이야기는 피곤해서 일부러 멀리할 때도 많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딱딱한 정치 평론 느낌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퍼즐을 따라가는 느낌이 강했어요.


뉴스 조각들, 발언들, 논란들을 이어 붙이며

“정말 우연이었을까?”를 계속 질문하게 만들더라고요.


물론 책 내용 모두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저는 읽으면서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느꼈어요 😊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무조건 믿는 것도 위험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내는 것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


저는 특히 “합리적 판단보다 보이지 않는 믿음이 우선되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우리는 보통 국가 정책이나 중요한 결정은

전문성과 시스템 안에서 움직일 거라고 믿잖아요.


그런데 책에서는 

그 틈 사이로 들어오는 사적인 믿음과 비선의 영향력을 이야기해요.


읽다 보면 약간 영화 보는 느낌도 들고,

한편으로는 “설마…” 싶은 장면도 많았어요.


근데 또 뉴스에서 실제 봤던 장면들이 떠오르니까

묘하게 현실감이 느껴지더라고요 😅



☕ 술술 읽히는데 생각은 오래 남는 책


생각보다 문체가 어렵지 않아서

저는 거의 다큐멘터리 보듯 읽었어요.

중간중간 “이거 진짜 영화로 나오면 장르가 뭘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

정치, 사회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평소 뉴스 흐름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정치 성향에 따라 느끼는 부분은 분명 다를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답을 찾는다”기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으로 읽으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



🌸 읽고 나서 달라진 점


이 책을 읽고 나니 뉴스를 볼 때도 조금 더 다양한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단순히 헤드라인만 보고 넘겼다면

이제는 “왜 이런 결정이 나왔을까?”

“그 뒤에는 어떤 맥락이 있었을까?”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권력은 항상 투명해야 한다”는 말이 

왜 중요한지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결국 시스템보다 개인적 믿음이 앞서는 순간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건 국민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정치·사회 이슈에 관심 있는 분

✔️ 뉴스 뒤 이야기가 궁금한 분

✔️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 다양한 관점의 사회 비평서를 읽고 싶은 분

✔️ 어렵지 않은 시사책을 찾는 분


특히 “읽다 보면 자꾸 생각이 이어지는 책”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처음엔 제목 때문에 가볍게 펼쳤는데

읽고 나서는 꽤 오래 생각이 남았던 책이었어요.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했던 이야기들.

무엇보다 “우리는 어떤 사회를 원하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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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x********6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산의 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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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용산의 점쟁이들: 권력과 주술의 위험한 동거김기승(춘광)2026다산글방<용산의 점쟁이들>은 단순한 정치 비평서가 아니다. 이 책은 윤석열 정부 시기를 둘러싼 여러 논란 속에서, 권력과 무속, 정치와 주술, 그리고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충돌했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 사회문화적 기록물에 가깝다. 특히 김건희, 건진법사,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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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용산의 점쟁이들: 권력과 주술의 위험한 동거

김기승(춘광)

2026

다산글방


<용산의 점쟁이들>은 단순한 정치 비평서가 아니다. 이 책은 윤석열 정부 시기를 둘러싼 여러 논란 속에서, 권력과 무속, 정치와 주술, 그리고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충돌했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 사회문화적 기록물에 가깝다. 특히 김건희, 건진법사, 천공, 용산 이전 논란, 그리고 반복적으로 제기된 무속 개입 의혹 등을 단순한 가십 차원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집단 심리와 민주주의 위기의 징후로 읽어낸다는 점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다.


무엇보다 <용산의 점쟁이들>이 흥미로운 이유는 특정 인물을 향한 감정적 비난에 머물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저자는 인간이 오래전부터 운명과 불확실성 속에서 위안을 찾기 위해 무속과 주술에 기대어왔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사적 신념이 국가 권력과 결합할 때 발생한다. 특히 경제 불안과 정치 양극화가 심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지도자의 비합리적 판단 하나가 금융시장과 외교, 부동산, 민생경제 전반에 거대한 충격을 줄 수 있다. 실제로 한국 사회는 고금리·고물가·청년 실업·가계부채 위기 속에서 극심한 불안 심리를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음모론과 정치적 극단주의, 그리고 비과학적 세계관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었다. <용산의 점쟁이들>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왜 무속과 권력이 결합했는지를 사회심리학적으로 해석한다.


특히 저자는 방대한 뉴스 자료와 녹취, 공개 발언, 정치적 사건들을 치밀하게 배열해 독자 스스로 판단하게 만든다. 흩어져 있던 사건들이 연결되기 시작하면, 독자는 단순한 우연 이상의 흐름을 감지하게 된다. 비상식적인 인사, 반복되는 외교 논란, 용산 이전 과정, 특정 인물들과의 관계 의혹, 그리고 2024년 비상계엄과 내란 논란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책은 현대 민주주의가 얼마나 쉽게 비합리적 신념 체계에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폭로나 음모론 소비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권력 구조와 집단 심리를 해부하는 작업에 가깝다.

또한 <용산의 점쟁이들>은 현대 자본주의와 정치 불안의 관계 역시 놓치지 않는다. 경제가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더 강한 확신과 절대적 구원 서사를 찾게 된다. 청년 세대는 집값과 취업난 속에서 미래를 잃어가고, 중산층은 자산 붕괴와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를 경험한다. 이런 시대에는 합리적 정책보다 강한 상징과 선동, 운명론적 서사가 더 쉽게 소비된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불안이 결국 권력 주변의 무속과 주술, 그리고 비선 구조를 더욱 강화시키는 토양이 되었다고 분석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시민들이 끊임없이 기록하고 의심하며 성찰할 때 비로소 유지된다. <용산의 점쟁이들>은 한국 사회가 지나온 혼란의 시대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일이 반복되었는지를 집단적으로 복기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시사 고발서가 아니라, 무속과 권력, 경제 불안과 집단 심리, 그리고 민주주의의 취약성을 함께 성찰하게 만드는 동시대의 사회 기록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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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202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단죄되어야 할 용산의 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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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2024년 12월 3일. 전국민은 물론이고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말도 안되는 계엄이 발동되었지만 국회와 시민들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불과 몇 시간만에 해제되었다. 그 후 대통령의 탄핵과 국민주권 정부의 수립, 그리고 관련자들의 재판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당사자들의 후안무치함에 치가 떨린다. 판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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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전국민은 물론이고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말도 안되는 계엄이 발동되었지만 국회와 시민들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불과 몇 시간만에 해제되었다. 

그 후 대통령의 탄핵과 국민주권 정부의 수립, 그리고 관련자들의 재판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당사자들의 후안무치함에 치가 떨린다. 

판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란이 아닌 계엄이라 부르짓는 사람들이 상존하는 가운데 김기승의 <용산의 점쟁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여가며 얼마나 어이없는 일들을 많이 자행했고, 그 근저에는 무속신앙이 깔려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이를 일컬어 신의 영역을 빌려 권력을 탐한 것이라 단정하고 있다. 

명리학이나 풍수를 학문적인 탐구가 아닌 권력자를 이용학, 국가 시스템을 좌지우지한 권력의 주술자들이 판을 쳤다는 것이다. 

대선을 앞두고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王'자를 쓰고 나온 당시 윤석열 후보자를 보고 쎄한 느낌이 들고, 천공이나 건진법사 등 신정일치 시대에나 볼 수 있을 만한 인물들의 권력의 중심에 기생했던 사실에 대해 이 책은 메스컴의 보도와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팩트 위주로 규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해악을 끼쳤는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  정말이지 21세기에 결코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 꼬리를 물듯 수도 없이 자행되었던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사실들은 이미 알고 있는 일들이었지만 각 사안별로, 인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역사의 기록과 같다. 

그리고 앞으로 절대로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



a*****l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