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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 없고 실익도 없는, 검찰개혁과 부동산이랑 싸우다가 정말 중요한 싸움을 수수방관한 민주당, 지금 고교 교실과 대학 강의실에서는 노무현 조롱하는게 재밌는 놀이고, 전두환 윤석열을 찬양하는게 멋있는 행위가 되었다. 이제 민주 진보진영의 정치인들이 정신차려야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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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엣헴뎃헴 하고 있을 때, 기득권들이 내로남불짓을 하고 있을 때 어린 세대들은 뭘 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sns에서 극우들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정민철이 쓴 글이라 더욱 더 신뢰가 간다. 청년 정민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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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요즘 아이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며 어떻게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라고 생각이 되며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써주시길 바라며 좋은 정치인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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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에서 가족 사이에 대화가 끊겼다 친구끼리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원수가 된다 알고리즘은 아들에게 아버지는 빨갱이라고 속삭인다 그들에게 노무현은 실존했던 인간이 아니라 뽀로로나 펭수처럼 소비되는 하나의 캐릭터다 이것이 혐오가 문화가 되는 과정의 가장 끔찍한 지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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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우경화되고 있는 청소년 및 청년층의 실태를 취재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보수화 정도가 아니라 극우로 치닫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드러낸다. 저자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혐오를 놀이로 소비하는 1020을 M H세대로 명명하고 그들을 지배하는 인터넷 알고리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만들어낸 건 이들의 부모 세대인 기성세대(4050 및 586세대)이며,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단언한다. 아울러 극우 1020과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을지, 그들의 주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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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화면만 멍하니 들여다보던 내게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안겨준 책이다. 성실하게 일해도 내 집 마련은커녕 미래조차 불투명한 팍팍한 현실 속에서, 우리 사회가 방치한 청년들의 박탈감이 어떻게 쇼츠와 밈 뒤에 숨은 혐오로 일그러졌는지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정작 시스템의 모순을 뜯어고쳐야 할 정치권과 기성세대는 이들을 '철없는 극우'라며 도덕적 설교나 늘어놓고 손쉽게 낙인찍기 바빴다. 돈벌이에 눈먼 플랫폼 알고리즘이 부추긴 가짜 분노에 청년들이 서로를 물어뜯는 동안, 진짜 기득권과 구조적 불평등은 교묘하게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침묵하는 사이 병들어가는 다음 세대의 일그러진 거울을 마주하며 깊은 울분과 부채감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