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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슈의 숨결처럼 따뜻한 무엇이 작은 아루열매처럼 남기를”
홍선우의 책 《안녕, 토모루!》.
하나. 나에게 이 책은 조용히 다가와 오래 머무는 동화였다. 땅속에만 살던 두더지 토모루가 세상 밖으로 나와 친구들을 만나고, 사색하는 고양이 브슈와 나비 요정 루미가 일상의 틈에서 작은 모험을 이어가고, 인간 아이 별이와 정령 노아가 숲을 살리는 이야기까지. 세 편의 이야기는 각각 독립적이지만, 결국 하나의 문장으로 모인다. “용기, 그리고 친구와 함께할 때 모험은 완성된다.” 읽는 동안 나는 아이를 위한 동화를 읽는 어른이 아니라, 나 자신이 다시 ‘작은 모험가’가 된 기분이었다. 우리는 이미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길을 잃고, 여전히 두렵고, 여전히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본문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네가 어디에 있든, 너의 발걸음은 소중해.” 이 한 문장이 이 책의 전부라고 느꼈다.
두울. 당신에게 이 책은 큰 교훈을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대신 숲처럼 조용히 곁에 앉습니다. 아이에게는 ‘용기’의 이야기로 읽히겠지만, 어른에게는 ‘괜찮다’는 다독임으로 읽힐 책입니다. 모험지도와 등장인물 소개, 그리고 함께 그려볼 수 있는 페이지까지 담겨 있어 아이와 어른이 나란히 앉아 읽기 좋은 구조입니다.
세엣. 그대들에게 그대들에게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동화는 ‘숲의 속도’로 읽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빠르게 소비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천천히 걸으며 듣는 속삭임에 가깝습니다. 두더지, 고양이, 요정, 아이, 정령.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서로를 잇는 이야기는 우리가 이미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모험의 설렘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그리고 그대들에게는 ‘작은 다정함의 힘’을 남길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루에 한 번쯤은 토모루처럼 세상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야 하는 존재가 아닐까요. 이 책은 그렇게 말합니다. “네 발걸음도 충분히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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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다정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에요. 땅속에만 살던 두더지 토모루, 사색을 즐기는 고양이 브슈와 나비 요정 루미, 인간 아이 별이와 정령 노아. 토모루의 모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땅속에서 나와 숲속 세상 밖으로 나왔어요. 별, 시간, 바람, 달빛, 햇살, 무지개까지 따뜻하고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가 가득해요. 햇살꽃 모험, 별이끼 모험, 시간덩굴 모험, 바람씨앗 모험, 달빛꽃 모험, 무지개 축제 모험 지도를 따라 토모루와 함께 모험을 해요. 탐험가이자 토모루를 도와주는 푸이(개구리), 따뜻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포리(토끼) 친구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요. 어느 날 굴 속에서 작은 구멍을 발견한 토모루. “혹시 저기 밖으로 나가면 내가 꿈꾸던 세상을 볼 수 있을까?“ ”그럼 나랑 같이 모험을 떠나자! 나도 새로운 갈을 찾고 있었거든.“ 푸이와 함께 숲속 모험을 시작했어요. 모험은 혼자 하는것보다 친구와 함께해야 훨씬 즐겁구나! 세상은 넓고 아름다워. 하지만 진짜 모험은 용기, 그리고 친구와 함께할 때 완성되는 거야. “땅속에만 살기엔 세상이 너무 넓잖아!“ 포리는 깡충깡충 뛰어오르며 토모루에게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잔잔한 감동과 위로 도전하는 용기와 모험의 시간들. 다정하고 따뜻하며 사랑스러운 글은 몽글몽글 힐링그자체였어요. 🎶🎵 다정하고 따뜻한 용기는 도전이 되고 모험을 선물했어요. 어두운 길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함께하면 작은 빛과 희망을 찾을 수 있어요! #안녕토모루 #황선우 #메이킹북스 #동화추천 #성장동화 <메이킹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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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토모루!]는 세 편의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1. 땅속에 살던 두더지 토모루가 세상 밖으로 나와 푸이와 포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 2. 늘 조용히 세상을 관찰하는 고양이 브슈와 요정 나비 루미의 일상 속 모험 이야기 3. 별빛처럼 반짝이는 큰 눈과 환한 미소를 가진 인간 아이 별이와 정령 노아가 별의 씨앗을 통하여 숲을 살라는 이야기 p14. 세상은 넓고 아름다워, 하지만 진짜 모험은 용기, 그리고 친구와 함께할 때 완성되는 거야. p.23 어두운 길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함께하면, 작은 빛과 희망을 찾을 수 있구나. 마을로 돌아가는 길, 숲은 여전히 반딧불이의 별빛으로 가득했고, 토모루와 푸이의 마음도 따스하게 빛나고 있었답니다. 책을 읽으며 나도 함께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서로 돕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함께 하는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 하루 아이와 함께하는 내 모험 응원해 주고 싶다.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날이라는 걸...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시간이 아이에게 응원이 되지 않을까 싶어진다. 따뜻함으로 채워진 마음으로 모험을 떠나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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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와있는 두더지 🦔 한때 키웠었는데 … 지금은 😢(두두야, 잘 지내지 😭) 그래서 두더지를 보면 자연스레 눈길이 🤗 토모루! 이 녀석의 이름인 듯 🤗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펼쳤다. 저자 소개 🤗 맘에 쏙 👍🏻 도심의 삶을 정리하고, 별이 가까운 지리산의 품으로 들어간 그는 세상을 춤추듯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글 속에 담았다고 🥹 내가 꿈꾸는 삶이라 그런지 …. 읽기도 전에 호감도 ↗️↗️↗️ 이 책은 총3편의 동화로 구성 3️⃣ ( 🖌️ 목 차 ) 1. 안녕, 토모루! 2. 안녕, 브슈! 3. 별을 피운 아이와 정령 노아 각 장을 펼치면 📖 그들의 모험지도 🗺️ 가 나오고 등장동물에 관한 성격, 특기, 장점, 약점, 역할 등을 소개하고 있다. 1장 ’안녕, 토모루!’는 작은 두더지 토모루 🦔 와 작은 개구리 푸이 🐸 와의 모험! 에피소드별로 소제목이 달려 있고 각 편이 끝날 때마다 모험을 통한 깨달음을 감동적인 문장로 표현하고 있다. 💕 2장 ‘안녕, 브슈’는 사색하는 고양이 브슈 🐱 와 작은 요정 나비 루미 🦋 의 모험 이야기 3장 ‘별을 피운 아이와 정령 노아’는 숲 속 정령 🦄 들의 이야기로 숲속에서 길을 잃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인간아이 별이와의 모험을 담고 있다. (📝 책 속 한 줄) * 세상은 넓고 아름다워, 하지만 진짜 모험은 용기, 그리고 친구와 함께할 때 완성되는 거야 * 어두운 길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함께 하면, 작은 빛과 희망을 찾을 수 있구나 * 우린 함께여서 강해. 혼자가 아니라 둘이니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아. 우리가 만드는 거야 * 우리가 함께라면, 어떤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어 * 네가 어디에 있든, 너의 발걸음은 소중해 * 함께 하는 힘이, 가장 큰 치유랍니다. 모험담도 재밌고 귀엽지만 모험을 통한 교훈이 어른인 나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 동물들의 우정 💞 을 통해,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그로인한 가르침을 통해 삶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 우정 💕 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어른들에게도 🤗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하기에 추천한다. 🫡🫡🫡 🗂️🗂️🗂️ #홍선우 #메이킹북스 #서평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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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토모루!'는 두더지 토모루가 사는 숲의 이야기다. 비가 오지 않아 숲이 메말라가고 동물들은 불안해한다. 이 책은 위기를 다루지만 전개는 요란하지 않다. 누군가가 단번에 문제를 해결하거나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는 대신, 어떻게 하면 함께 버텨볼 수 있을지를 차분하게 보여준다. 가뭄에 메마른 숲에서 토모루와 친구들은 바람씨앗을 찾기로 한다. 이 선택이 정말 숲을 살릴 수 있을지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불확실함을 숨기지 않는다. 그래서 이야기가 현실과 크게 어긋나지 않게 느껴진다. 문제는 언제나 명확한 답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말이다. 문장은 짧고 부드럽다. 감정을 크게 설명하지 않고, 행동과 상황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라 읽는 사람이 스스로 받아들이게 된다.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 없고, 어른이 읽으면 다른 방향의 생각이 따라온다. 두더지라는 설정도 인상적이다. 땅속에서 천천히 숲을 바라보는 시점은 빠르게 움직이는 세계와는 다른 리듬을 만들어낸다. 다만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온화한 편이라, 위기의 긴장감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조금 더 자극적인 전개에 익숙다면 다소 밋밋하게 느낄 수도 있다. 그 대신 이 책은 불안을 키우기보다는, 곁에 조용히 머무르는 방식을 택한다. '안녕, 토모루!'는 용기나 승리를 강조하지 않는다. 지금의 상황을 인정하고 당장 할 수 있는 선택을 함께 생각해보자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읽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 #안녕토모루 #책리뷰 #조용한이야기 #아이와함께읽기 #차분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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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안녕, 토모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순수한 용기'를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100페이지 남짓한 가벼운 두께 덕분에 부담 없이 집어 들었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세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들을 이야기합니다. • 첫 번째 이야기: 낯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두더지 토모루의 모습에서 '시작하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 두 번째 이야기: 사색하는 고양이 브슈와 나비 요정 루미를 통해 '일상의 평온함'을 되찾았습니다. • 세 번째 이야기: 별이와 노아의 여정을 보며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의 친절한 구성입니다. 각 장 앞머리에 있는 모험 지도와 인물 소개는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 그리기' 코너는 독자가 직접 참여하여 책을 완성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에게는 읽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너의 발걸음은 소중해"라는 따뜻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주변 소중한 사람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만 깊은 진심을 담아 선물하기에 이보다 좋은 책은 없을 것 같네요. 이책은 메이킹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