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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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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 이시쿠라의 함정에 점점 위기를 느끼는 아사이도 살아남기 위한 함정을 준비하지만 이시쿠라 역시 좀처럼 걸려들지 않습니다.숨어서 함정에 빠지기를 기다리지만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아사이와 광기 서려 어떻게든 찾아내 없애려는 이시쿠라... 두사람 모두 초조하기는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점점 날은 밝아오고 아사이가 맞춰놓은 알람시계가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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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 이시쿠라의 함정에 점점 위기를 느끼는 아사이도 살아남기 위한 함정을 준비하지만 이시쿠라 역시 좀처럼 걸려들지 않습니다.

숨어서 함정에 빠지기를 기다리지만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아사이와 광기 서려 어떻게든 찾아내 없애려는 이시쿠라... 두사람 모두 초조하기는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점점 날은 밝아오고 아사이가 맞춰놓은 알람시계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m********l 2016.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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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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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일은 옆에서 보면 뻔한데 본인은 넘어가서 무릎을 찧을대까지 모른다.특히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우습기도 하고 어처구니가 없지만아이니까 귀엽게 넘어갈 수 있다.아이들의 술래잡기라고 떠도는 사진을 보면 어찌나 웃긴지.그런데 어른들은 귀엽지 않다.2층으로 전장을 한정하고 몰아붙였다고 생각했는데방을 다 뒤져도 어디에도 없다. 일 대 일로 싸우면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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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일은 옆에서 보면 뻔한데 본인은 넘어가서 무릎을 찧을대까지 모른다.

특히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우습기도 하고 어처구니가 없지만

아이니까 귀엽게 넘어갈 수 있다.

아이들의 술래잡기라고 떠도는 사진을 보면 어찌나 웃긴지.


그런데 어른들은 귀엽지 않다.

2층으로 전장을 한정하고 몰아붙였다고 생각했는데

방을 다 뒤져도 어디에도 없다.

일 대 일로 싸우면 다리를 못쓰는 사람이 불리 할 수밖에 없다.

운신의 폭은 좁지만 어디엔가 숨어 있다. 녀석은.


아침 6시. 해가 뜨는 6시만 되면 밖으로 나갈 것이다.

그때가 되면 어느 정도 앞이 보여 뛰거나 도망갈 수 있다.

사방이 막힌 방 안에서 아사이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왼다.


그런데, 잠깐?

아침이 되어도 빛이 들어오지 않는 이 공간에 있다가 만약에 구조대가 와 버린다면?

눈 사태가 언제 다시 와도 이상하지 않은 이 시점에

그들이 이시쿠라만 데리고 가 버린다면?


한 명.

이시쿠라는 구조대에게 한 명 이라고 말했다.

구조대도 의심없이 녀석만 데리고 산을 내려 갈 것이다.


시간이, 시간이 얼마나 지났지????

혹시 못 듣고 있는 건 아닌가.

벌써 알람이 울렸나?

아침이 되었고 다들 내려가버린 건 아닌가?

나 혼자 여기 있는 건 아닌가?



따르르르릉~~~


z******0 201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