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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 책 제목을 보고는 정말 궁금해졌다. 어린 아이들은 '똥'이라는 말만해도 웃는다. 아이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놀라운 단어 '똥'과 우주과학의 결합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동화책 사이즈의 크기에 두께도 얇다. 그림도 아주 많아서 동화책과 비동화책의 어디쯤에 존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이나 삽화가 많아서 아이들이 이 책을 흥미롭게 읽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우주가 뭐에요?'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12개 이상의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우주선에 대해, 다른 은하계에 대해, 외계인과 화성에 대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사실은 어른들도 선뜻 대답하지 못할 것 같은 흥미진진한 우주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갈 있는 유익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온 용어정리와 참고할만한 웹사이트, 그리고 우주에 관한 재미있는 책 소개가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다. 이 책에 더해 더 많은 우주이야기를 접하고 싶다면 뒷페이지에 소개된 사이트나 책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주과학 기술 발달의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아이들 세대는 글로벌을 넘어서 우주로 뻗어나가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어릴 적부터 이런 흥미로운 책을 통해 우주에 관심을 갖도록 지도하는 것은 그런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아이들이 이 재미있는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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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긴 연휴가 있어 새로운 아이들이 읽을 거리를 여러권 책장에 들였다. 그중에 초등학생 아이가 가장먼저 집어 든 책은 바로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였다! 이 책은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로서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단 첫 질문은 우주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한다. 그리고 우주에서는 화장실에 어떻게 가는지, 우주에는 정말 외계인이 사는지, 무인 탐사선은 어떻게 행성에 착륙하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몇가지 공통된 질문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한 질문에 대한 답은 2페이지에 걸쳐 설명을 한다. 첨부된 그림과 사진은 아이들이 실제로 체험해볼 수 없는 우주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한가지의 질문과 답을 이해한다 치면... 보름 후에는 우주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잡지책 같은 느낌이라 미취학,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마치 과학 선생님이 앞에서 설명해주는 듯한 말투와 호흡으로 엮었기에 과학 입문서라 보아도 충분하다.
마지막에는 이 책에서 설명한 용어 정리와 함께 보면 좋을 추천 웹사이트, 책 리스트가 수록되어있다.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물어볼때면 나도 잘 모르는 영역이라 함께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찾아보곤 했다. 한권의 책으로 다양한 루트로 과학공부를 해볼 수 있어 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시리즈의 다른책도 무척 궁금해진다. 다양한 과학 이야기가 발간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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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카피바라~ 바나나! 라고 외치며 문맥과 상관없이도 똥 이야기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어 새로운 책을 만났습니다.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잘 모아서 우주로 던지면 둥둥 떠다닐까요? 아니면 다시 가져올까요? 그렇다면 오줌은 어디로 갈까요? 물은 부피가 많아질 텐데 어떻게 할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다 보니 이런 질문들이 끊임없이 쏟아집니다. 정답을 미리 살짝 알려주자면, 우주 정거장에는 개발비만 269억 원이 들어간 최첨단 화장실이 있다고 합니다. 우주에서는 몸이 떠오르기 때문에 발을 고정하는 장치가 있고, 뚜껑을 여는 순간 내용물이 역류하지 않도록 공기가 아래로 흐르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고 해요. 또 필터를 통해 냄새와 배설물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소변은 따로 저장하며 고체 배설물은 압축해서 보관한다고 합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우주에서는 소변을 정화해 다시 식수로 재활용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걸 다시 마신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환경과 기술에 따라 얼마든지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우주선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우주선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나로호 이야기까지 확장되었고, 속도와 무게, 그리고 궤도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중력의 힘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주선이 단순히 빠르게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중력을 이겨낼 만큼의 힘과 정교한 계산을 바탕으로 발사된다는 점,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발사 시간까지 조절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발사 전 카운트다운이 역순으로 진행되는 이유와, 발사 직전 3초 이내에 문제가 발생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발사를 중지시킨다는 이야기까지 더해지면서, 평소에는 쉽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책 한 권을 통해 훨씬 풍성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큰 아이는 우주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허블 망원경과 제임스 웹 망원경, 은하계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던 터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망원경을 왜 우주로 보내는지에 대한 설명부터, 제임스 웹 망원경 이야기, 외계인을 상상하며 우주의 광활함을 느껴보는 부분까지 아이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확장시켜 주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골디락스 존’ 이야기였습니다.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에서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프를 고르듯이, 과학자들도 생명체가 살기 적당한 환경의 행성을 찾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런 행성을 발견하게 된다면, 우리는 지구 이후의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답게 내용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끌어당길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 세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 똥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로 과학에 입문하고 싶은 아이, ✔ 우주나 외계, 망원경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 ✔ 책 읽기를 어려워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해보고 싶은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질문을 주고받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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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과학 시리즈 중 하나라지만 내가 더 재미있게 본 책~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시작해봅니다~
우주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등에 대해 알아 볼수 있는 책으로 초딩스러운 질문이지만 알아두면 탄탄해지는 12가지 우주 문답이 담겨져 있다. 첫번째 질문 우주가 뭐예요?
우주는 무엇인지 아득하기만 하다. 내 생에 지구밖으로 나가볼 수 있을까? 갑자기 생각해보니 뭔가 문득 궁금증이 밀려온다. 살면서 한번쯤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지구라든가. 지구 외의 행성탐험등이 궁금해진다. 우주는 포함한 모든 별과 행성, '시간'까지 포함한 넓은 공간이라고 한다. 우리 머리위의 100km 높이부터(아마도 대기권 밖인가.) 끝없이 펼쳐지는 공간이 모두 우주라고 한다. 끝이 어딘지 사실 아무도 모른다. 말 그대로 '광활'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대기권 안은 공기로 채워져 있지만 우주는 공기가 없어서 태양의 빛이 흩어지지 않고 지구처럼 파란 하늘도 없다고 한다. 우주가 까맣게 보이는 이유는 그때문. 하지만 텅 비어 있는 것은 아니고 티끌과 기체가 희박하게 있다고 한다.
부러운 우주 여행자들~ 무려 665일동안 우주에 머물렀던 페기 왓슨이라는 분도 있다. 미국 항공 우주국 역사상 최장 기록 하지만 불편한 우주 공간에서 어떻게 버텼을지 정말 대단하다. 우주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과 발명한 것 중에 메모리폼, 태양광 패털 등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들이 있어서 놀라웠다. 다만, 이 책은 깊이 있는 백과사전은 아니므로 어떻게 무엇을 하다 언제 누가 발견 혹은 발명 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는게 아쉽다. 달까지 비행기로 날아가면 안되나요? 다소 너무 귀여운 질문이다. 왜 안될까? 높이, 거리, 연료, 초속(혹은 시속) 속도 등의 문제로 (현재는) 달까지 갈 수가 없다고 한다. 먼 훗날(부디 내 살아생전에) 달까지 갈 수 있는 비행기가 꼭 발명되어서 책에 나온 것처럼 전망 좋은 달 호텔에 여행을 가는 그날을 경험해보고 싶다. ^^ AU라는 단위를 처음 들어봤는데~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평균 거리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 아래 우주에서는 어떻게 씻을까? 우리가 일상을 살때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우주라는 공간으로 옮겨지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된다. 우리는 '대기'와 '중력'이 있는 공간에서 살고 있지만 우주에서는 당연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머리를 감기 위해서는 주머니의 물을 한방울까지 모두 짜내어서 머리에 뭍혀서 샴푸를 하고 헹궈내지는 않는다고 한다. 물이 너무 많이 소모되기도 하고 발생되는 쓰레기 등을 해소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우주상황에 맞는 헹궈내지 않아도 되는 샴푸를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 무엇보다 긴머리는 우주에서 매우 불편할것 같다. ^^ 이 책은 매우 깊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가볍게 우주에 대한 상식을 알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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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원인과 이유를 모르면 그저 신기한 현상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특히 아직 세상의 이치나 인과관계를 인지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러활 것이다. 그러니 아이들에게는 온통 호기심 천지일텐데, 그런 호기심과 관심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발달시킬 수 있다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일일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바람을 현실로 구현시킬 수 있도록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단 제목부터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궁금증이 생기게 만든다. 책을 펼치면 우주와 연관된 열두가지의 물음과 답변으로 엮어져 있다. 먼저 우주가 무엇인지 그 개념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무인탐사선, 은하계, 외계인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그와 더불어 우주에 가면 키가 쑥쑥 클 수 있는지, 혹은 언젠가 화성에서 살 수 있는지 등과 같이 질문들이 이어진다.
이처럼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대답들을 기본적인 개념들부터 역사적 사실들을 토대로 구성하고 있다. 특히 그러한 내용들이 장황하고 복잡하지 않으며 간결하게 정리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무엇보다 큰 활자에 더해 여러 사진과 큼직한 이미지들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한편, 책 말미에는 공전, 중력, 천체 등 우주와 연관된 용어들을 일괄적으로 정리해놓고 있으며, 관려된 웹사이트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어 좀더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은 스스로 우주에 대해 조사해볼 수 있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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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똥이어디로갈까요 #과학 #우주 #어린이책 #추천도서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는 제목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정직하게 건드립니다.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지만, 실제로는 중력, 궤도, 우주비행사의 생활 등 핵심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이 책을 쓴 클라이브 기퍼드 작가님은 무려 18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한 과학 작가로, 복잡한 개념을 생활 언어로 번역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줍니다. 그림을 맡은 맷 릴리 작가님은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개념을 시각화하고, 번역가 김선영 선생님은 이를 한국어 독자에게 무리 없이 전달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왜?’라는 질문의 연쇄입니다. 우주에서 배설물 처리는 단순한 생활 문제가 아니라, 결국 중력 부재 상태에서 물질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라는 물리적 문제로 연결됩니다. 이는 궤도 운동이나 자유낙하 상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즉,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 하나가 자연스럽게 물리학적 사고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설명 역시 공을 던지는 예시처럼 일상적 비유를 활용해, 추상적인 개념을 감각적으로 이해하게 돕습니다. 저 역시 어린 시절 다큐멘터리를 보며 우주에 대한 막연한 경외감을 키워 왔습니다. 블랙홀이나 은하의 구조 같은 거대한 주제에는 매료되었지만, 정작 우주비행사의 일상은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배설 문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바로 그 ‘사소하지만 현실적인 질문’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그 덕분에 우주가 더 이상 추상적인 공간이 아니라, 인간이 실제로 살아가는 ‘환경’으로 인식되기 시작합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지식 전달을 넘어 인식의 전환을 유도합니다.
책 속에서 언급되는 우주 화장실이나 보이저 1호 같은 사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예컨대 배설물을 흡입 장치로 처리하는 방식은 결국 ‘중력이라는 자연 조건의 부재’를 기술로 보완하는 시도입니다. 이는 우주 거주 가능성, 나아가 화성 이주 문제와도 연결됩니다. 또한 보이저 1호에 실린 ‘지구의 소리’는 과학이 단순한 탐사가 아니라, 인간 존재를 우주에 기록하려는 문화적 행위임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주요 독자로 삼고 있지만, 사실상 ‘과학적 사고의 입문서’에 가깝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질문을 확장해 나가고 싶은 보호자, 혹은 과학을 다시 처음부터 이해하고 싶은 성인 독자에게도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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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과학 지식을 억지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처럼 풀어내어 아이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나 우주 가보고 싶어!”라고 말할 만큼 우주에 대한 흥미도 더 커졌구요 😊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의 우주 입문서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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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주니어 ▶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우주! 하면 막연한 상상과 기대감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책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볼 수 있을만한 과학 책 골라봤어요. 우주로 떠난 우주비행사의 일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우주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화장실은 어떻게 사용할까? 궁금증이 생겨요. 우주는 중력이 없기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수는 있을지? 볼일을 본다면 소변과 대변이 둥둥 떠다니는 건 아닌지? 등... 그래서 우주 비행사들은 특별한 장치에 몸을 고정하고 흡입 장치를 이용해 배설물을 처리해요. 똥은 어디로 갈까?로 시작해서 왜 그런 방법이 필요한지 우주와 지구의 다른 점 등을 배울 수 있어요.
평소 우주에 대해 지식이 많지 않아서 우주에서는 둥둥 떠다닌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왜 둥둥 떠다니는지 지구와 뭐가 다른 것인지 책을 통해서 우주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우주나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나 호기심, 엉뚱한 질문을 하는 아이들,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서평#우주에서는똥이어디로갈까요#푸른숲주니어#클라이브기퍼드#책육아#초등과학책#어린이과학도서#초등추천도서#우주책추천#과학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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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말을 하기 시작할 때 부터 오늘 아침까지도 아이가 하루중 엄마인 저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왜? 인것 같아요. 안전규칙에 대한 설명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서도 왜? 문제집을 풀면서도 왜? 반복해서 질문을 하고 궁금해 하는 아이! 이유를 몰라 하기 당장은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할 때는 좀더 언성이 높아지며 왜?! 라며 느낌표도 붇는 아이지만 대부분 반항심이 아닌 진짜 궁금해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은 일이라 대답을 안해줄도 없고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 주기 바쁘답니다. 집인근에 있어 일정이 없거나 비는 시간에 자주 들리는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관 나들이를 하는 날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질문을 쏟아내는데 과학적 원리를 잘 알고 있는 아빠는 그럴때면 신이나서 대답을 해주고, 모르는건 같이 검색하고 알아가며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고 있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저희집 아이 만큼이나 궁금한게 많고 그래서 질문도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딱 좋을 법한 도서!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는 우주에 관해 알게된 아이들이 한번쯤은 질문하고 궁금해 봤을 법한 제목이라 더 눈길을 끌고 역시나 아이도 눈을 반짝이며 책을 펼쳤답니다. 도서속에서는 우주에 관련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질문할 만한 주제를 담아 구성해 우주라는 공간의 과학지식과 우주원리를 유&초등저학년 아이 눈높이에 딱 맞춰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 좋더라구요. 현재 함께 출판된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도서와 다음 주제로 출간준비중인 로봇과 기계 도서가 출판되면 함께 들여 재미있게 초등과학개념 익혀봐야겠어요! 제목부터 아이들 마음에 쏙 들법한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초등저학년 과학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초등책 #초등저학년도서#초등저학년책 #클라이브기퍼드#푸른숲주니어#처음만나는초등과학 #우주에서는똥이어디로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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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 가족이 영화 마션과 인터스텔라를 보았다. 화성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 와트니가 생존을 위해 자신의 압축된 똥을 거름 삼아 감자를 키우는 장면은 아이들에게 큰 충격과 재미를 주었다. 평소 더럽다고 생각했던 똥이 화성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예쁘게 진공포장되었고, 그것이 또 소중한 자원이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는데, 그때 아이들은 실제 우주비행사들의 배설물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클라이프 기퍼드 저자의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라는 책은 코믹하고 귀여운 그림과 간략하고 이해 쉬운 설명을 통해 우주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우주가 무엇인지부터 무인 탐사선, 우주비행사들의 생활,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우주에 관한 기초 상식이 차곡차곡 담겨있다. 우리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우주 화장실의 비밀을 살펴보면, 무려 269억원이 든 화장실이 소개되며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배설물이 떠다니지 않도록 압축하고 흡입하는 장치가 있으며, 소변은 정수 과정을 거쳐 다시 마실 수 있는 식수로 재탄생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우주 유영 중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으므로 특수 제작된 기저귀를 착용하는 점도 흥미로웠다. 또한, 인터스텔라 영화를 보며 아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이 무엇이며 어떻게 존재하는지와 우주선이 단순히 떠 있는 것이 아니라 빙글 빙글 돌고 있는 것임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만난 이 책에서 추력과 중력이 만들어내는 평형과 궤도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지구가 우주선을 잡아당기고, 우주선이 앞으로 나아가고자하는 추력 그리고 타원형의 궤도 이 오묘한 힘들을 그림으로 다시한번 확인한다. 인터스텔라에서 인듀어런스호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났다면 현실에서는 우리 국제우주정거장이 지구를 끊임없이 돌며 아름다운 힘의 균형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었음을, 아이들은 이번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되었다. 또한 마션에서 와트니가 자기 배설물을 역이용해 재활용하는 부분을 떠올리며 우주 화장실은 단순히 배변을 돕는 도구를 넘어 지구 밖에서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해결해야할 생존의 시스템이 아닐까, 단순히 우주변소라고 생각하기에는 많은 기술과 지식의 집약체임이 놀랍기만하다. 이토록 신비한 우주의 이야기들을 간략하고 핵심적인 잘문에 대한 두페이지 그림과 글로 잘 정리된 책, 우주를 사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