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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다치만의 감성이 가장 잘 표현되어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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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라는 작가는 여타의 인기 작가들과는 매우 다른 성격을 띠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만화는 빠른 극의 전개, 화련한 그림과 액션, 선명한 캐릭터 등을 주 무기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아다치의 작품에서는 이런 것들을 기대할 수 없다. 그림은 화려하기는 커녕 좋게 말해 소박하며(그러나 난 이런 그의 그림을 사랑한다.) 스토리는 아주 평범한 일상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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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라는 작가는 여타의 인기 작가들과는 매우 다른 성격을 띠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만화는 빠른 극의 전개, 화련한 그림과 액션, 선명한 캐릭터 등을 주 무기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아다치의 작품에서는 이런 것들을 기대할 수 없다. 그림은 화려하기는 커녕 좋게 말해 소박하며(그러나 난 이런 그의 그림을 사랑한다.) 스토리는 아주 평범한 일상의 흐름에 맞추어 잔잔하게 흘러가며 캐릭터들은 분명한 성격은 있으나 그 어디에도 악인은 없으며(악인이 있다 해도 사악해보이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 모든 인물들이 각자의 삶을 평이하게 꾸려나간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아다치의 손을 거치면 너무나도 아름답고 재미있는 만화로 탄생하는 것이다. 터치는 이런 아다치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내용 중간중간에 참으로 가슴아픈 사건도 있지만 시종일관 잔잔하게 주인공들의 생활을 그려내고 있다. 처음 손을 뻗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 번 뻗어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 남게 될 것이다.
m******n 200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터치미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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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핏보기엔 야구만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아니..분류도 스포츠라고 한다..그러나 나는 생각이 다르다..야구의 탈을 쓴 드라마다..등장인물들간의 갈등..그런걸 봤을땐...나는 그렇게 생각한다..어쨋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너무재미있다는게 중요하다..^^;;모든 만화를 2번이상씩 본건아니고..가끔가다가 재미있는만화들은 2번이상씩보는데...이 만화는 내가 드래곤볼과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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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핏보기엔 야구만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아니..분류도 스포츠라고 한다..그러나 나는 생각이 다르다..야구의 탈을 쓴 드라마다..등장인물들간의 갈등..그런걸 봤을땐...나는 그렇게 생각한다..어쨋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너무재미있다는게 중요하다..^^;;모든 만화를 2번이상씩 본건아니고..가끔가다가 재미있는만화들은 2번이상씩보는데...이 만화는 내가 드래곤볼과슬램덩크 다음으로 많이본 만화책이다.. 5번이던가..그정도 봤었던거 같다..다봤는데..한 몇주일지나면 또보고..몇주일지나면 또보고 그랬었다..이 만화의 주인공들을보고 내가 깨달은것들도 있다..자세히 말할수는 없지만 어쨋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이만화의 작가는 만화속의 주인공들의 심리를 잘 묘사해놓았다..그런점이 이만화의 인기를 한몫하는것같다..마지막은 해피엔딩이 아니지만그래도 많은 감동을 줄수있는 그런 작품이다.. 그림이 시시하다고 않읽어 보셨다면 꼭 읽어보세요...그림만이 만화책은 전부는 아닙니다...(이작품이 그림을 못그린다는 말이아닙니다..ㅡㅡ;;;)
s*******5 200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구, 형제, 그리고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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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본 편이지만 이렇게 마음먹고 한 시리즈를 통째로 빌려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보면서 느낀건 참..천재가 많구나 하는 것이었다. 주인공 형제도 그렇고, 옆짐에 산 히로인도 그렇고 이건 다 운동 천재들이 아닌가.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살라고 하는 질투도 든다. 하지만 형제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나 한쪽의 빛에 의해 가려지고 살았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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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본 편이지만 이렇게 마음먹고 한 시리즈를 통째로 빌려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보면서 느낀건 참..천재가 많구나 하는 것이었다. 주인공 형제도 그렇고, 옆짐에 산 히로인도 그렇고 이건 다 운동 천재들이 아닌가.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살라고 하는 질투도 든다. 하지만 형제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나 한쪽의 빛에 의해 가려지고 살았던 생각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끼는 마음 같은 심리적인 면 역시 볼만한 수작이었다. 하지만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한꺼번에 다 보고 싶어하는 초조함 같은것은 들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m*******e 200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