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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얼마나 더 늘어질지 기대됩니다. 원래는 1부, 2부 나누지 말고 1부에서 확실하게 소설자체를 완결시켜야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 떡밥이라던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다 하지 않았나? 결국 이렇게 1,2부로 나뉘어져서 2부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히로인과 1부와 똑같은 에피소드를 반복하면서 갈것 같네요. 내용적으로 보면 13권은 린슬롯과의 에피소드입니다. 둘이 바람나서 도망갔다는... 아니고 레스티아를 찾기 위해 린슬롯의 고향이자 영지인 로렌프로스트지방으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와중에 서비스씬등은 덤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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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대제를 노린 사건이 흐르고 일주일 후 기억상실이었던 후미토의 기억이 돌아옵니다. 레스티아가 소멸해 충격을 받았던 후미토에게 어떤 정보가 들어옵니다. 레스티아로 보이는 소녀가 변경에 나타났다는 목격 정보입니다. 그래서 후미토는 그 진상을 직접 밝히기 위해 목격 정보가 있던 고세 향합니다. 그것은 바로 란슬렛의 고향인 로렌프로스트입니다. 표지대로 라슬렛이 활약하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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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의 검무 13권 빙화의 여왕 '사스가 음마왕 카미토'
카미토의 음마왕?의 능력이 발현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주유소라고 할까요? 사실 '빙화의 여왕'편의 주인공은 표지의 주인공인 린슬렛입니다. 암정령을 찾기 위해 린슬렛의 영지인 로렌프로스트 지방에 단 둘이! 가게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되는데요. 역시나 정령사의 검무는 서비스씬이라던가 서비스씬이라던가…… 사쿠라 한펜님의 일러스트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요즘 이 작품은 스토리보다 서비스씬 때문에 읽는데요. 읽는데 집중력이 올라가는 저 자신을 볼 수 있었네요. 그래도 스토리도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으니 스토리에 실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권도 무의식적으로 14권을 카트에 넣어져있겠군요.
기억에 남는 글 "호, 혹시, 저와 같은 방은……, 싫으, 신가요? p. 87 고통이 아닌 달콤하고 간지러운 감각에 카미토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했다. p.130 (……마, 마치, 카미토 씨가 제 안에 있는 것 같아요……!) p. 168
ps. 문제! 13권에서 카미토는 입맞춤을 몇번이나 했을까요? (사실 저도 모릅니다 너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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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검무제까지의 이야기가 정령사의 검무 시리즈의 1부라 생각하면 그 이후의 과제인 망가진 정령왕들의 해방을 다룬 이번 권은 2부라 생각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마왕이라는 불안요소와 강력한 정령왕, 그리고 대립하는 많은 세력들을 앞에 두고 주인공 일행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가 이번 2부 내용의 초점이 될 것 같은데 지난 1부의 내용보다 오히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2부의 내용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레스티아 문제를 작가가 과연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이번 권입니다. 주인공과 레스티아의 관계에 있어 부디 이 커플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다음 권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