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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권도 소노헨노 초등학생들의 이야기가 가득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송국 에피소드와 타임캡슐 에피소드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방송국 에피소드에서는 니시무라와 타카다가 서로의 마음을 드러내서 좋았습니다. 타카다의 거침없는 감정 표현으로 부끄러워한 니시무라였지만 막상 방송본은 그러한 타카다의 인터뷰가 삭제되어서 타카다에 관한 기억을 니시무라 혼자 간직할 수 있게 된 점이 좋았습니다. 타임캡슐 에피소드에서는 니시무라, 타카다, 히노, 아다치 등 여러 친구들이 현재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미래의 꿈을 꾸는 이야기가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아직은 부모보다 친구들이 더 좋고 원대하고 막연한 꿈을 꾸는 장면이 많은 공감을 일으켰습니다. 22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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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초반의 참신함은 사라져가고 점점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21권 마지막 페이지에 작가의 코멘트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진다. 저녁 식사 시간은 아직 멀었는데.. 벌써 일등성이 보인다.. 그런 시간에 잠깐의 외출 만약 우연히, 너를 만난다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스토리가 펼쳐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