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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잘 봤습니다. 그림체가 여전히 예쁘네요. 사실 별 내용이 없고 캐릭터성이 생각한 것보다 크게 개성 있고 두드러지진 않지만, 소박하게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개그 느낌을 좀 더 기대했는데 그건 아쉽고, 서브 남주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있어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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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라는 컨셉이 신선한듯 일본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에선 보통 저 정도로 잘생기면 배우나 아이돌 하니까.. 존잘개그맨이라는 설정이 새롭게 다가왔음 심지어 자기 직업에 프라우드나 커리어 욕심까지 강한,, 여주가 이런 면들을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서 호감 가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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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 선입견이 있었지만 볼수록 괜찮은 남주다... 워낙 잘생겨서 흔한 편견을 갖게 되지만 사실은 외모는 그저 거들어줄 뿐이다 진짜 실력자이다. 그러 남자의 본모습을 알게 되고 점점 관심을 갖게 되지만 조심하는 여주... 남자도 점점 호감을 느끼지만 자제하려고 애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