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권도 잘 봤습니다. 그림체가 여전히 예쁘네요. 사실 별 내용이 없고 캐릭터성이 생각한 것보다 크게 개성 있고 두드러지진 않지만, 소박하게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개그 느낌을 좀 더 기대했는데 그건 아쉽고, 서브 남주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있어서 기대됩니다. |
|
개그맨이라는 컨셉이 신선한듯 일본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에선 보통 저 정도로 잘생기면 배우나 아이돌 하니까.. 존잘개그맨이라는 설정이 새롭게 다가왔음 심지어 자기 직업에 프라우드나 커리어 욕심까지 강한,, 여주가 이런 면들을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서 호감 가진듯 |
|
남주가 너어무 너어무 내 취향 ㅜ 능글연상다정폭스남주인데 문란남 싫어하면 불호일거 같긴함 근데 나도 문란남 싫어하긴 하는데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남주가 내 취향임.. 지고지순한 순애 연하남주 이런거 바라고 읽으면 절대 안됨 재밌게 읽음ㅎㅎ |
|
제목만 봐서 선입견이 있었지만 볼수록 괜찮은 남주다... 워낙 잘생겨서 흔한 편견을 갖게 되지만 사실은 외모는 그저 거들어줄 뿐이다 진짜 실력자이다. 그러 남자의 본모습을 알게 되고 점점 관심을 갖게 되지만 조심하는 여주... 남자도 점점 호감을 느끼지만 자제하려고 애쓴다.... |
|
제목이 영 그렇지만 내용은 의외로 괜찮았어요..... 시골에서 살다 도시에서 살고 싶은 여주가 대학을 도시로 오게 되고... 오빠가 유명한 코미디언이라서 같이 살게 되는데 그 집에 도착해서 보니 오빠의 동료가 함께 살고 있어서 놀라지만 같이 살아야 하는 형편이다.... |
|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단번에 구매한 작품이지만 사실 내용은 평범한 순정만화입니다. 코미디언이라는 남주의 직업과 직업을 향한 열정, 고민도 사실 어느 직업에나 치환 가능한 것이지만 그래도 소재와 캐릭터성, 무엇보다도 깔끔한 그림체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
그림체가 예뻐서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이야기는 크게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시골에서 상경한 여대생 노노카가 오빠의 코미디언 파트너 와타라세와 함께 지내게 된다는 설정은 가볍게 보기 좋았고, ‘설레면 안 되는’ 동거 생활이라는 점도 초반에는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인물들의 감정선이나 에피소드가 제 취향에는 조금 약하게 느껴져서 몰입이 잘되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