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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에게 상냥한 오타쿠 5권인데요. 이 작품을 아예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yes24 추천 작품에 뜨길래 구매한거라 여주만 표지로 알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게 남주의 얼굴 봤을때는 쫌 아쉬웠습니다.남주가 안겻을 쓰고 너무 쫌 별로 였기에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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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권은 오타쿠 군과 갸루의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며 달달함의 정점을 찍습니다. 겉보기엔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물들어가는 과정이 설렘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네요. 고구마 없는 깔끔하고 순수한 로맨스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서사 가득한 명작입니다! |